루체른 (6)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랑/2018 DE,CH,PH,MV 비 내리는 겨울의 루체른. 6편 볼 거리 많은 빙하공원 빙하 박물관을 지나,1874년 실제로 살았던 스위스 사람들의가옥을 구경할 수 있었다. Amrein-Troller 가족의 집 꽤나 넓직한 구조의 2층 집 멋있는 작품들도 있고, 굉장히 오래 된 듯한 가구도 있다.이건 마치 화장실 앞 세면대 느낌? 독특한 창문 집 뿐만 아니라,빙하 공원의 많은 암석들도 전시되어 있다. 이 분들이 아마 집 주인? 아늑한 침실도 볼 수 있다.집이 넓직한 데에 비해 침실은 아담하다. 독특한 작품나무를 깎아 만든 것 같은데신기하다. 그런 작품이 여러 벽에 있다. 응접실대부분의 방들이 작다. 별 감흥 없는 암레인네 집 구경을 마치고스페인 알함브라 궁전에서 영감을 받은거울 미궁으로 가보자. 뭐 얼마나 헷갈리겠냐 하고가보았는데, 생각보다 거울에 많이 부딪혔다. 내가 나를 찍고 있다. 길.. 2018. 7. 1. 19:49 방랑/2018 DE,CH,PH,MV 비 내리는 겨울의 루체른. 5편 호프 교회, 빈사의 사자상, 빙하공원 이 속도로 올 해 안에 여행기(출장기) 다 올리려나 모르겠다. 쨌든, 라트하우스 브로이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뚜벅뚜벅 여행 시작! 로이스 강변에 위치해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의 교회이자 8세기에 지어졌다는 호프 교회 물론 불 탔다가 다시 만들어졌다고 하다. 넓직한 계단 입구가 맞이 한다. 유럽의 여느 교회들과 같이 교회 주변엔 많은 묘지가 있다. 여긴 오래되서 그런지 유독 더 많은 묘지가 있는 것 같았다. 호프 교회의 입구 조각과 기둥들이 아름답다. 화이트 앤 골드가 연상 되는 예배당의 모습 예배당 중간에 위치한 저 높은 자리는 누굴 위한 자리였을까? 커플들은 같이 앉아서 예배도 못 드리겠네. 아름다운 제단으로 유명한 호프 교회 교회를 봤으니, 이제 빈사의 사자상을 보러 가즈아아아!! 호프 교회에서 .. 2018. 6. 20. 00:46 방랑/2018 DE,CH,PH,MV 비 내리는 겨울의 루체른. 4편 구시가지와 라트하우스 양조장 무제크 성벽에서 내려와 루체른의 구 시가지 탐방을 시작했다. 앞서 말했듯이 일요일이라 문 연 가게들은 많지 않았다. 익숙한 상점들도 보이고, 구석구석 돌아다니다 보면 벽화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뭐였지... 별 특별한 안내는 없었던 건물이지만, 벽의 무늬가 눈에 띈다. 고풍스러운 모습의 건물들 현대적인 아래층 매장과 옛스러운 윗층의 건물 Sunrise 사업자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여기 왔어요. 근데 샘숭 밖에 안 보이네요....?! 루체른 분수 화려한 모양의 호텔 이게 아마 시청사 건물이었던가 이미 비도 오고 춥고 배고파서 구시가지따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미안, 루체른) 밥 먹을 곳을 찾아 가자! 유럽도 보면 은근히 군밤을 파는 곳이 많다. 라트하우스 브로이 시청사 양조장이라고 번역이 된다. 점심.. 2018. 6. 11. 23:01 방랑/2018 DE,CH,PH,MV 비 내리는 겨울의 루체른. 3편 무제크 성벽 구시가지에 방문하기 전에무제크 성벽부터 오르기로 했다. 루체른 시내와 호수, 알프스 산을 감상할 수 있는뷰 포인트! 무제크 성벽에 오르자! 그래, 여기구나! 응?Privat?Private이라는 뜻인가?가도 되나?일단 가보자. 차 한대가 겨우 다니는 길 무제크 성벽을 만났다! 진짜 Private한 길을 지나 첫번째 탑을 볼 수 있었다.지도에도, 관광책에도 나오지 않는 탑 그래,여기서 이상함을 느꼈어야 한다. 더 이상...길이 없었다;ㅁ; 진짜 Private이었어...갑자기 나온 가정집에 당황... Auf Musegg길로는 가지 마세요. 다시 내려와 옆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러한 철문이야 말고Private해보여서 지나가지 않았었는데, 이 문을 지나왔어야 했다. 여기만 오르면,루체른의 경치가 한 눈에 들어오.. 2018. 5. 30. 23:13 방랑/2018 DE,CH,PH,MV 비 내리는 겨울의 루체른. 2편 신시가지의 교회, 그리고 슈프로이어교 카펠교를 거쳐 그 옆에 위치한,예수 교회 쪽으로 향했다. 카펠교 옆의 작은 다리그리고 새 친구들 예수 교회 옆에 보면루체른 시내의 조감도를 볼 수가 있다. 때 마침 잔뜩 있던관광객들과 가이드 독일어로 설명을 해서 못 알아듣겠다.(영어도 못 알아 들었겠지만...) 카메라로 다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교회 앞에서 겨우겨우 찰칵 저 가운데 우산 쓴 청년 둘도 한국인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마주치기도 했다. 17세기에 세워진스위스 최초의 천골 바로크양식 교회로의미가 크다고 한다. 많은 관객들과 함께 입장해본다.다행히 조금씩 그치는 비 이제는 감흥도 없는 유럽의 교회 그래도 화려한 내부 장식이 눈길을 끈다. 마침 예배 중이어서 구석에 앉아 잠깐 기도...(블로그 제목은 드렁큰 케븐이지만, 나름 기독교 신자..... 2018. 5. 28. 00:18 방랑/2018 DE,CH,PH,MV 비 내리는 겨울의 루체른. 1편 신시가지와 카펠교 스위스하면 역시 알스프 산맥 아니겠는가!? 루체른 호수와 알프스 산맥의 경치가 유명한루체른으로 떠났다! 응, 경치... 그런 거 없다...역시 겨울의 유럽은... 호텔이 위치한 Dietikon 역에서루체른(Luzern)으로 향하기로 한다. 스위스 철도청 SBB 어플을 통해서미리 시간 Fix 및 선 구매를 통해서 저렴한 가격에기차표를 득했다. 16프랑으로 정상 가격의 약 40% 정도였던 것 같다.일정을 확실히 지킬 수 있다면,미리 구매해서 기차를 타는 것이물가가 비싼 스위스에서 이득이다. 일단,Dietikon역에서 직행은 없어서,취리히(Zurich)으로 향했다. 루체른, 가즈아아아아아! 그 이후에도 여러번 지나쳐간 Dietikon역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그런가...다이어트 아이콘?!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2018. 5. 27. 20: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