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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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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의 문화 공간, 뮤지엄 산 방랑/KR 산 속의 문화 공간, 뮤지엄 산 인스타에서 산 속의 멋진 전망 카페로 핫했던,뮤지엄 산에 방문했다. 카페의 전망만 보고 왔지만,이 곳은 바로 문화 공간! 종이 박물관, 미술관, 야외 가든 등이 있는 뮤지엄 산 미리 알았더라면 저 명상관을 신청해서 와보는 것인데,그건 다음 기회로 미뤄보고... 뮤지엄 산을 거닐어 보자. 플라워 가든의 예쁜 꽃들이 반겨준다. 쭉 뻗은 자작나무 사이로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지나가보자. 플라워 가든을 지나면,워터 가든이 나오는데,커다란 장식물이 뮤지엄 산의 상징과도 같다. 여기가 바로 포토존!! 물과 길과 자연의 조화가 너무 좋다. 따란!! 여기가 바로 핫했던 바로 그 뮤지엄 산의 야외 카페 자리 잡기는 너무나 힘들다.포기하고 실내나 더 돌아보자. 하....이 도미노,너무나 밀고 싶은 것... 박물관 내부에는 .. 2020. 3. 3. 23:06
드라이버들의 성지? 가평 《로코갤러리》 식객 드라이버들의 성지? 가평 《로코갤러리》 드라이브(와인딩) 코스로 자주 간다는 호명산에 위치한맛집로코(Loco)갤러리 당시엔 소유차가 아닌공유차로 다녀왔다.(훗, 지금은 오너 드라이버!!) 좀전까지만 해도 이 앞에서 쩌~~~어기까지차가 10대는 주차되어 있었는데애매한 시간대(오후 4시가 넘은 시각)가 되니 모두 빠져 나갔다. 왠지 모를 향수가 나는 인테리어의 로코갤러리 로코갤러리의 대표 메뉴는라면과 볶음밥 너무 단촐한가? 하지만,맛은 전혀 단촐하지가 않았다. 면은 왠지 땡기지 않아대표메뉴 중 볶음밥만 시켰다. 아포가토와 내 사랑 웰치스! 호명산 드라이브 하고,로코 갤러리서 허기도 달래주고좋은 코스다! 2019. 7. 1. 23:41
석모도 보문사에 가다. 방랑/KR 석모도 보문사에 가다. 이제는 차로도 달려갈 수 있게 된 석모도 좋은 날씨에 드라이브를 아니 갈 수 없었다. 구름 좋고! (5월에 다녀온 걸 이제 올리는 것이라는 건 함정) 맑은 날씨와 소나무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가 예쁜 경관을 선사한다. 누군가의 염원이 담긴 돌들 그대들이 원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나도 같이 바래본다. 범종각 기분이 좋아지는 고전의 색상 그리고 아름다운 처마 500 나한 이 분들은 다 무엇?아라한은 범어 아라하트(arahat)의 음역으로 보통 줄여 ‘나한’이라고 한다. 아라한을 한자(漢字)로 응공(應供)이라고 하는데, 이는 공양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 존경 받을 만한 사람을 의미한다. 수많은 나한들의 석상들이 장관을 이룬다. 오백나한 앞에 있는 탑 하늘 참 맑다. 위에서 바라 본 극락보전과 수.. 2018. 9. 4. 12:57
보물 같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시흥 물왕저수지 《마르》 식객 보물 같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시흥 물왕저수지 《마르》 포스팅할 생각이 없어,디카도 안 챙겨 나온 어느 오후 물왕저수지로 놀러 나왔다가,이탈리안이 땡겨서 아무 곳이나 들어갔다. (뒤늦게 다 먹고 나와서 찍은 마르) 3층짜리 건물,애매한 위치에 있는 마르 1층은 주방이고,3층은 단체 예약이나 결혼식에 쓰인다고도 한다.(사진을 안 찍었네) (다먹은) 와인이 가득하다. 탁 트인 시야와 편안한 자리들 비록 밖에 보이는 것들은... 이런 논밭이지만 말이다. 사진 찍을 생각도 없이 있다가,식전빵을 먹고 생각이 바꼈다.(그래서 식전빵 사진은 없다.) 여기느낌이 온다. 아삭하고 상큼한 피클 크림 새우 빠네 파스타 오동통한 새우와 잘 익은 파스타 면그리고 조개 관자인지 버섯인지 모를 녀석이 예술이다. 빵째 집어서 입에 탈탈 털고 싶을 정도 풍기 피자 풍기와 피자 위에 올라간.. 2016. 11. 29. 15:15
두물머리 방랑/KR 두물머리 길게 늘어선 차량들 사이에 꽃 니들이 고생이 많다. 두물머리 앞까지는 정말 금세 도착했는데, 두물머리 주차장 들어가기 1km 전부터 30분 넘게 걸렸다.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에도 꽤 괜찮다. 어느덧 울긋불긋 단풍이 든다. 냄새도 난다. 은행 냄새 버려진 통통배 해가 사라진 두물머리 기회가 된다면 안개 낀 아침에도 와보고 싶다. 2016. 10. 31. 21:59
한옥집에서 가비(假借) 한잔 어떠신가? 남양주 《고당》 식객 한옥집에서 가비(假借) 한잔 어떠신가? 남양주 《고당》 주말의 맑은 날씨를 참을 수가 없어 남양주로 드라이브를 가기로 했다. 예전부터 눈 여겨 두었던 고당 한옥 카페에서 맛보는 이색적인 분위기와 맜있는 커피를 마시러 떠나보자. 고풍스러운 분위기로구나. 가비를 내오너라. 아이러니 하지만 한옥 카페의 오늘 가비는 탄자니아 무엇보다 자리 만석 시 "2시간" 제한 날씨가 좋을 때 밖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커피를 내리는 곳과 창을 바로 열어 커피를 전달하는 종업원 과거 사용되었을 법한 아궁이도 있다. 실내에서 한 컷..... 그러고 보니 . . . 멍청하게 실내 컷을 하나도 안 찍었다. 블로거로써 기본 소양이 부족한 것 같다. 하아... 이게 다 카메라를 안 바꿔서 그래(응?) 비싼 카메라 사고 싶다. 언제나 그렇듯 서울 외곽의 카페들은 가격이 조금 있는 편 서.. 2016. 10. 31. 21:13
바쁘다 바빠! 갑작스런 강화도 여행, 강화 교동마을 (2 of 2편) 방랑/KR 바쁘다 바빠! 갑작스런 강화도 여행, 강화 교동마을 (2 of 2편) 광성보에 이어 올리는 교동마을 여행기! 과거, 1박 2일에도 방영되어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그런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혹은 멈췄거나) 마을이다. 자, 그럼 과거에 살고 있는 교동 마을의 사진들을 감상해보자. 1970년대에나 볼 법한 포스터들을 재현해두었다. 과거에 살고 있는 교동 마을을 다 보고 이제 여행을 마친다. 출장 복귀와 동시에 떠난 강화도 여행기는 여기까지! - END - 2016. 1. 4. 11:38
바쁘다 바빠! 갑작스런 강화도 여행, 강화 광성보 (1 of 2편) 방랑/KR 바쁘다 바빠! 갑작스런 강화도 여행, 강화 광성보 (1 of 2편) 터키 여행기 올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바로 올리는 강화 여행! 무려, 터키발 비행기에서 아침에 내리자마자, 강화도로 떠났다. 무시무시하다. 정사장님이 렌트까지 해오셔서 친히 드라이브! 그럼 그 짧고도 재밌던 여행을 살펴보자. 아,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 약 2주만의 한국이라, 한식이 땡겨 젓국갈비라는 특이한 음식을 먹으러 향했다. 원두막 과거 왕들이 먹었다는, 젓국 갈비 이름조차 들어 본 적이 없는 생소한 갈비다. 이런 전골일지는 몰랐다만, 새우젓이 들어가서 그런지, 순대국물에 보쌈 고기가 들어간 느낌이었다. 배도 채웠으니, 자. 광성보로 떠나보자. 광성보 이외에도 여러 진지 등이 있는데 모두 가볼 예정이라면 일괄건을 구매해보자. 물론, 난 여기만 보려고 단일권 구매! 사실, 그렇게 볼 것이 많지는 않아.. 2016. 1. 3. 03:29
화창한 날씨를 맞아, 떠나요! 대천해수욕장으로~ 방랑/KR 화창한 날씨를 맞아, 떠나요! 대천해수욕장으로~ 햇볕이 따사로워지는 계절 초여름이다. 행담도 휴게소에 들러 맛난 간식들 애초에 해수욕을 하러 갈 생각도 아니었고, 그냥 늘 하듯이 무작정, 아무데나 가기! 근래, 근처 갈 만한 데는 다 간 것 같아서, 대충 대천으로 골라 왔다. ㅋㅋ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목적지 없이 출발 했던 우리는 그저 보고 부러워할 수 밖에... 이봐, 정씨, 내 사진 내놔 ㅋㅋㅋ 사진 찍고 당구 치고 치맥 먹고 돌아온 아주 짧고 강렬한 대천 여행 여행이라고 하기도 민망하다. 나들이 정도로... 2015. 7. 12.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