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6)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랑/KR 북한강을 내 눈 앞에 두는 숙소, 청평 <청평하다> 온전히 독립된 공간이 주는 아늑함북한강이 흐르는 전경이 주는 평화로움 우리는 첫 친가 삼대 여행의 숙소로 청평하다를 골랐다. 청렴하고 공평하다는 뜻의 도시청평 푸르름이 넘치는 프라이빗 숙소청평하다 내부를 잠깐 살펴보자. 숙소는 2층 복층으로 되어 있다.다만, 2층에는 이부자리와 에어컨만 있을 뿐문은 없어 개방된 공간이다. 거실 구석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블루투스를 연결할 수 있는 턴테이블이 있다. 부엌도 적당히 잘 갖추어져 있어간단한 요리를 해 먹기에 용이하다. 안주를 열심히 만들어 주세요. 커피 머신과 캡슐도 있으니 즐기면 된다. 잠자리가 조금 불편한 2층그래도 층고가 있어서 다니기에 불편하진 않았다.개방되어 있을 뿐... 욕실은 깔끔 그 자체 마치, 최근 구해줘 홈즈에서 봤을 법한 욕실이다. 타일로.. 2024. 12. 8. 23:23 방랑/KR 어린 아이와 지내기 좋았던 풀빌라, 양평 《풀빌라 림》 워낙 풀 빌라니, 키즈 빌라니 정말 많은 펜션들이 생기고 있다. 그중에서 가성비 나쁘지 않았던 풀 빌라 림 펜션을 소개해본다. (지금은 아예 이름이 풀 빌라 림인가 보다.) 우리가 묵은 곳은 스파빌 203호! 돌이 조금 안 된 12개월 아이랑 가기 딱 좋았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맞이해 주는 테라스 초록초록한 것이 딱 쉬기 좋은 느낌. (나 바다뿐만 아니라, 숲도 좋아하는구나) 아마, 1년간의 육아로 조금은 힐링이 필요했던 것 같다. 당시 8월이라서, 벌레는 많았다. 그러고 보니, 내부 사진은 거의 안 찍었네... 내부 사진은 림 펜션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라. 아담아담 한 사이즈의 풀 오랜 물놀이가 불가한 아이와 적당히 즐기기 좋았다. 기본으로 있는 튜브도 있었으나, 무쓸모 ㅋㅋ 역시 펜션의 꽃은 바비큐 .. 2024. 1. 29. 22:48 식객 동막 해변의 야경을 바라보며, 강화도 《바오밥 카페》 마니산 산채에서 식사를 하고,간단하게 커피나 한 잔 하러 동막해변으로 이동했다. 지난 번에 동막해변을 왔을 때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동하기조차 힘들었었는데. 추석 연휴의 끝자락이라서인지다행히 사람이 넘치고 흐르지는 않았다. 펜션이랑 같이 있는 바오밥 카페 왠지, 단팥죽이 땡기네...ㅋ 시꺼먼 견공님이 조용히 반겨주었다. 오른쪽엔 커피 볶는 기계와,밥솥? ㅋ 가정집이 딸려 있나보다. 공간을 충분히 넓게 사용하는 바오밥 카페 운영 시간이 오후 9시까지라서 그런지,손님이 텅 비었다. 물론, 테라스 쪽은 꽉 차 있었지만.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음료들 가격다른 근교 카페들에 비하면 저렴한가. 펜션에 있는 수영장선베드에 눕고 싶다. 동막 해변과 수영장을 바라보며 호로록 고양이를 찍으려고 했는데,순식간에 점프.. 2016. 9. 19. 14:29 방랑/KR 가평 어비계곡,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가보자, 나 말고 너 - 여행 중독자의 또 한 번의 방랑! 다음 주 출장을 앞두고물을 한 번 더 보러 가자는 마음에 부르면 나오는 친구 놈과 함께또 다시 주말 여행 고고! 원래는 용추 계곡을 가려고 했다가,또 다른 친구 커플이 어비계곡으로 간다 해서,쫓아 갔다! 지도 상에서도 보이지만,어비계곡 초입에는 많은 오토캠핑장,그리고 식당들이 즐비해있다.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오프로드도 나오고,좁디 좁은 길이 나온다. 올라 가서 주차 할 곳이 없으면 Fail! 난 준비 되지 않아서 들어가지도 않음.심지어 나만 운동화 신고 감. 이래서 급 여행은 안 좋음.아니, 내가 문제인가? 준비 안 된 상태에서 막 노는 건 싫음.그래서 저번에 대천해수욕장에서 입수 안 했다. 저기 저 앞 가족의 아버님은일일히 돌을 다 옮겨 애들이 놀 수 있는물자리를 .. 2015. 7. 30. 01:24 방랑/KR 또 다시 짧은 일탈, 충북 단양과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서 2박 3일 여행 중독자는 지치지 않는다! 여행 다녀온지 얼마 안 되서 또 떠났던 단양 + 강화도 동막 해수욕장 단양은 단 둘이, 동막해수욕장은 셋이 떠났다. 금요일 밤에 퇴근과 동시에 렌터카 업체로 달려가 렌탈! 바로 떠나서 저녁 늦게나 단양에 도착 프로듀사를 보면서 가볍게 치맥을 즐겨 주시고 꿀잠! 그래서, 사진이 없다;ㅁ; 먹을 거리를 사러 단양군청 쪽으로 향했었는데, 마침 단양 철쭉제가 열려서 옛날 야시장과 같은 밤 장사들이 넘쳐났었다. 이 분 블로그 참조!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 만에 단양 8경을 보고자 하였는데, 이동 시간도 있고 생각보다 많이 못 봤다. 잠깐 달려 도착한 곳이 바로 단양8경 중 도담삼봉! 아주머니들의 흥에 나도 취해서, 덩달아 노래를 부르고 싶어졌다. 1곡 2,000원 이런데서 .. 2015. 6. 19. 18:26 방랑/KR 대부도가 지겹다면 궁평항 여행! 원래 여행이란 건 급하게 떠나야 제 맛 최근엔 술 자리에서 여행을 정하는 것이 정석 숙소도 이동수단도 구하지 않고술 먹다가 장소만을 정해버렸다. 대부도, 제부도는 익숙하지만궁평항이란 곳은 익숙치 않은 곳 마음 맞는(시간 되는) 친구들을 모아서 떠났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 남짓 달려와 만난 궁평 유원지 앞 바다 공대 남자 셋이서 쓸 데 없이 달의 인력 얘기하면서밀물 썰물의 원리를 파헤쳤다.ㅋㅋㅋ 궁평 유원지라고 해서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문 닫는 가게들과 노래방 기계 소리가 가득한..망실망실... 이 또한 급하게 술 자리에서 Get한!이.동.수.단!ㅋㅋㅋ 술 먹다가 말고 급하게 렌터카 회사에 전화하는나를 안쓰럽게 보신 행님이 빌려주셨다.그덕에 첫 오픈카 경험! 유원지에서 볼 게 별로 없어서바로 수산물 .. 2015. 3. 16. 00:5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