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첫 날의 니스, 살레야 시장

2020. 7. 29. 00:25

방랑/2019 JP,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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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지금

밀려 버린 프랑스 여행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GoPro로 찍은 영상도 같이 편집해보려 했지만...

못 한다. 더럽게.

나중에 영상 편집을 배운 다음에 한 번 시도해 봐야겠다.


2019년 가을 즈음 떠났던,

9박 11일 떠난 프랑스 여행기, 시작한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오랜만에 한진항공 타고 떠나 본다.


인천 → 파리 → 니스

파리 도착 후, 2시간 20분의 여유를 갖고,

니스에 바로 가는 일정으로 짰다.



출장 때 2번 정도 경유만 해 본 샤를 드 골 공항

일단, 니스에서 놀다 올게.


파리야, 기다려!



파리에서 바로 니스로 가니 너무너무나 피곤해서

원래 예정이었던 트램을 타지 않고,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비싸지만 편하다!



먼 길 왔으니,

맥X도날드로 원기 회복!!


야밤에 뭔 애기들이 이리 많은지,

주문하고 햄버거를 받을 때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현지 시간으로 거의 오후 11시에 도착했기에,

푹 자고 다음 날 움직이기로 했다.


니스 숙소는 AirBnB

파리 숙소는 호텔로 정했는데,

두 군데 모두 만족!


숙소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작지만 소중한 테라스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숙소 앞을 나서 본다.



숙소를 너무나도 잘 잡은 게

해변까지 도보 2분!!!


완전 좋다.

해변은 다음 날 즐기기로!



알베르 1세 정원을 지나 살레야 마켓으로 가본다.


알베르 1세 정원 앞에 있는 회전 목마

노을이 지는 초저녁에

조명과 음악이 함께할 때 아주 예쁘다.



맑은 하늘과 넓은 정원

마음이 뻥 뚫린다.



구시가지를 통과해 가면 살레야 마켓을 만날 수 있다.



구시가지에도 맛집이 많고,

관광객이 아주 많다.


차근차근 골목을 누비면,

정말 예쁜 곳이 많다.





살레야 시장 앞,

와우, 아침부터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월요일엔 플리 마켓(벼룩 시장)이

나머진 일반 시장이 열린다고 한다.



꽃이 정말 싸기로 유명한 니스

꽃을 파는 가게들이 많다.



다양한 치즈를 팔기도 하고



소시지 같은 것들도 판다.



아침부터 걸어 나왔는데,

사람들이 잔뜩 줄 서 있는 가게를 발견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쏘냐!



빵 하나씩 사 먹어 보았다.

음, 맛있다.




니스의 마카롱!!!

여기선 안 먹어 봤는데,

왠지 맛있었을 것 같다.


가봤던 마카롱 가게는 다음 포스팅에서!



가성비 좋은 과일 가격들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애플망고 하나가 5유로 밖에 안 하다니!


유럽 여행에서 가성비 좋은 쇼핑은 역시 시장이다.

배도 채웠으니, 이제 다음 코스로 가보자.


다음은,

구시가지에 있는 전망대와

캐슬힐에 올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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