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예술가들이 사랑한 마을, 생 폴 드 방스

2020. 12. 13. 21:34

방랑/2019 JP,FR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니스에서의 넷째 날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생 폴 드 방스를 가기로 했다.

 

과거 살던 곳의 파스타 맛집 이름이

생폴드방스여서 생소하지가 않다!

 

니스 해변에서 니스 공항 근처까지 12번 버스를 타고 가서

 

Passerelle에서 400번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생 폴 드 방스로 갈 수 있다.

노선은 약간 유동적인 것 같으니 가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가자!

 

생 폴 드 방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경치가 멋있는 생 폴 드 방스

약간 산 중턱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라서 전망이 좋다.

절벽 길을 따라 마을을 둘러보자.

 

예술가들이 좋아했다는 생 폴 드 방스

지금도 수많은 예술가들이 작업실과 샵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걷는 길마다 너무나 예쁘다.

 

아이비가 가득한 건물

유럽에는 특히 아이비가 이쁘게 건물 덮고 있는 곳이 많은 것 같다.

 

건물들 사이 빼꼼 보이는 하늘

 

와인과 알콜

들어가고 싶은 안내판이다.

얼마나 많은 각 국가의 술꾼들을 이끄는 안내판인 것인가 ㅋㅋ

 

여기저기 많은 작품들과

프로방스 지방의 특산품들을 파는 가게들이 많다.

 

특히 기념품을 사려거든 여기서 사는 것이 좋다.

소금이나 올리브 오일, 기타 공산품들이 여기가 싸더라.

(나중에 파리에서 비싸게 구매하고 알았지만...)

 

생 폴 드 방스 구석구석 걷다 보면,

내가 현재를 걷고 있는 것인지, 중세 시대를 걷고 있는 것인지

착각 속에 빠지게 된다.

 

생 폴 드 방스 하면 유명한 묘지

 

바로 샤갈의 묘가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의 풍습에 따라 여러 가지 돌을 올려

샤갈을 추모하고 있다.

 

니스에서 가 볼만 한 작은 도시,

생 폴 드 방스

 

휴양지 니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러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