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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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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생목록 [음악] 배치기 - 아홉수 아홉수아티스트배치기앨범명4집 Part.2발매2013.01.14[가사]Intro 이 청춘에 끝에 이제 스물 아홉살 매일 이별하며 나 혼자 운다 탁>나이를 헛 먹어서 그런가 나 자꾸 속이 타 못되게 사는게 지름길이란걸 알았거든 아 이기적인 사람 욕할 필욘 없더라 그게 삶의 지혜라니까 이뤄낸거 하나 없이 남 잘되는 꼴을 보는것도 지겨워 죽겠어 나만 이게 뭐야 고작 이 모양으로 살자고 시간만 축내다 녹이 다슨 칼자루 어린날의 부푼 꿈은 풍선껌 같이 씹히다 터지고 뱉어 길바닥에 붙어 버렸고 생각은 열여섯살에 멈춰 있는데 주위 시선은 장가 언제 갈꺼냬 끝자락으로 와버린 내 청춘의 시효 아홉수라서 안풀리는게 아니요 더 이상 붙잡고 노력해봤자 가망 없다는걸 알수 있는 나잇살이 든거지 Hook>늘 내 곁에서 맴돌길 바랬.. 2013. 1. 19. 10:33
문화/재생목록 [음악] 윤종신 - 내일 할 일, 김건모 - 아무 남자나 만나지마 오늘 꽂힌 노래, 윤종신의 내일 할 일, 김건모의 아무 남자나 만나지마. 내일 할 일아티스트윤종신앨범명행보 2013 윤종신발매2013.12.20[가사]이른 아침 일어나야해 내일 우리들이 이별하는 날 평소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야겠어 조금도 고민 없었던 것 처럼 태연한 표정이 아무래도 서로 잊기 좋겠지 이별직후 검색해보면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 뜨네 가슴 먹먹해지는 것부터 눈물 쏙 빼는 것 까지 내일은 빠듯한 하루가 되겠어 우리 만나 널 보내랴 무덤덤한 척 하랴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하루 종일 이별 준비야 너 떠난 뒤가 막연했기에 아무리 떠올려봐도 그려지지 않는 너의 이별표정도 이밤 지나면 보게 되겠지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내일 슬프지 않기로 해 마지막은 기억에 남기에 눈물은 미련이라는 것 쯤 .. 2012. 11. 19. 01:09
문화/재생목록 [음악] 브로콜리 너마저 - 2009년의 우리들 2009년의 우리들아티스트브로콜리너마저앨범명골든-힛트 모음집 [앵콜요청금지.]발매2012.06.22[가사]그때는 그럴 줄 알았지 2009년이 되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너에게 말을 할 수 있을 거라 차갑던 겨울의 교실에 말이 없던 우리 아무 말 할 수 없을 만큼 두근대던 마음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 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 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슬픈 이별이 오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친구가 되어줄 수 있겠냐고 "아니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웃으며 말을 했었지 정말로 그렇게 될 줄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2. 9. 1. 07:35
문화/재생목록 [음악] 브라질리언 타코 - 변화의 조수 매일 매일 같은 노래. 난 지쳐 고독의 노래. 숨 막혀, 답답해. 나 떠날래. 난 버림 받은 채. 모두 멀리, 저 멀리. 난 또 쓴 웃음을 깊게 마시며 내 맘을 덜어. 내 속의 말들을 숨긴 채. 그냥 쿨 하게 억지로 웃게 돼. 매 마른 사막에 버려진 외로운 나그네. 모두 가는데, 또 나는 왜? 그래 그냥 그렇게 나 행복한 줄 알았어. 밤 새워 내 몸을 적셔준 술의 양과 행복은 비례 한다 믿고 살았어. 한참을 날 망가트리고 다 부셔놨어. 모두 떠났는데, 난 항상 제자리에. 모든 걸 다 줬는데, 난 항상 기다리래. 떠나고 싶지만 발 떨어지질 않아. 눈물만 말라가. 난 내 한계를 아니까. 모두 다 버렸는데, 왜 나만 몰라? 모두 다 떠났는데 나만 혼자. 모질게 날 스쳐 떠나 간데도 난 조용히 지킬래. 처음 다.. 2012. 8. 27. 06:09
문화/재생목록 [음악] 조원선 - 아무도, 아무것도 가끔씩 아무렇게 무심결에 클릭을 하고 타고 타고 들어가다가 괜찮은 음악을 발견할 때가 많다. 처음보는 아티스트이다, 윤상이랑 작업을 많이 했나 보다. 생각하고 검색을 해보니. 롤러코스터의 보컬이었다. 꽤나 고급스럽고 멋드러지고 쓸쓸한 음악이다. 간만에 보석을 찾았다. 1집 전곡 들어봐야겠다. 가을에 들으면 작살일 듯. 아무도, 아무것도아티스트조원선앨범명Swallow발매2009.03.16[가사]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꼭 감은 두 눈 앞엔 캄캄한 어둠뿐 아무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미치도록 너무 그리워 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 늦어 버렸다,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 아, 아프다.. 2012. 8. 16. 19:19
문화/재생목록 [음악] Javier Colon - Meant to be 한 두세달 전쯤인가? 우연히 케이블 TV에서 방송하는 보이스(오브 아메리카)를 보게 되었다. 코치들이 뒤로 돌아 참가자의 목소리만 듣고 참가자를 선택한다는 컨셉이 너무나 좋았다. 아마 1회 혹은 2회를 본 것 같은데, 그 동안 잊고 살다가 요새 보이스 오브 코리아(이하 보코)가 주목을 받고 있는 관계로 다시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를 찾아보고 있다. 이제 8화까지 보았는데, 솔직히 수준은 보코보단 아메리카가 더 높아 보인다. 하지만, 좀 더 와닿는 쪽은 보코 쪽일까. 영어로 된 팝송보단 우리 나라 말로 된 노래가 더 와 닿는 것 같다. 좋은 가수란 노래를 잘 하는 가수가 아니라, 마음에 와 닿는 노래를 하는 가수일 것이다. 표현력이 어수룩하거나 아마추어 같아도 좋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참 많다. 그래서일까.. 2012. 2. 25. 23:34
문화/재생목록 [음악] 안재욱 - 친구 얼마 전에 라디오스타에서 유세윤 기살리기 특집을 했다. 옹달샘을 포함한 개식스 패밀리가 나왔는데, 거기서 옹달샘 + 홍인규가 유세윤에게 안재욱의 친구를 불러줬다. 몇 년만에 들어보는 노래여서 그리운건지, 멀어진 친구들이 보고 싶어 그리운건지. 그리운 느낌에 노래를 듣는다. 친구아티스트안재욱앨범명Best Album발매2008.12.18[가사]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 2012. 2. 7. 19:07
문화/재생목록 [음악] Terry Callier - Paris Blues 쓸쓸한 보컬 재즈는 대부분 여성 보컬로만 들어오던 나였는데, 우연찮게 듣게 된 Terry Callier, 중년 혹은 노년(45년생) 남성의 목소리가 표현하는 쓸쓸함을 느껴보자. The sky was gray when I woke up this morning Seems to me that nothin' was the same My situation changed without a warning (The) Sad thing is I don't know who's to blame Once upon a time our love was shining brightly Maybe it was just too good to last (Or I don't know) Perhaps I held to tightly I ha.. 2012. 1. 28. 23:49
문화/재생목록 [음악] Melody Gardot - Who will Comfort me 쳉의 소개로 듣고 있는 Melody Gardot. 몇 주째 내 재생목록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다. 처음엔 그냥 그렇다 생각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듯. 오! 주여, 누가 날 위로해주나요? (바로... 여러분!!) My soul is a wearyMy soul is a wearyMy soul is a wearyI said my soul is a weary My soul is a weary and beaten down from all of my miseryOh Lord who will comfort meMy soul is a weary and beaten down from all of my miseryOh Lord who will comfort me (scat) Got a hold on my heart .. 2012. 1. 27. 08:41
문화/재생목록 [음악] Bruno Mars - Just the way you are 최근에 한 플래시몹 프로포즈 동영상을 보고 꽂혀버린, Bruno Mars. 너무 좋다. 정말 간만에 뮤직비디오를 블로그에 올리는 듯. 감상해보세요. Just The Way You Are아티스트Bruno Mars앨범명Just The Way You Are발매2010.09.03[가사]Oh her eyes, her eyes Make the stars look like they're not shining Her hair, her hair Falls perfectly without her trying She's so beautiful And I tell her every day Yeah I know, I know When I compliment her She wont believe me And its so, its.. 2011. 10. 5. 21:14
문화/재생목록 [음악] Yui - Tokyo 住みなれた この部屋を 出てゆく日が来た 살기 익숙해진 이 방을 나갈 날이 왔어 新しい旅だちに まだ戸惑ってる 새로운 여행에 아직 망설이고있어 駅まで向かうバスの中 역까지 향하는 버스 안에서 友達にメールした 친구에게 문자를 했어 朝のホームで 電話もしてみた 아침의 플랫폼에서 전화도 해봤어 でもなんか 違う気がした 그래도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어 古いギターをひとつ持ってきた 낡은 기타를 하나 갖고왔어 写真は全部 置いてきた 사진은 전부 두고왔어 何かを手放して そして手にいれる 무언가를 손에 놓고, 그리고 손에 넣는다 そんな繰り返しかな? 그런 반복일까? つよがりは いつだって 夢に続いてる 강한 척은 언제나 꿈에서 계속 되고 있어 臆病になったら そこで途切れるよ 겁쟁이가 되면 거기서 끊어져 走りだした電車の中 달리기 시작한 전차 .. 2011. 2. 21. 23:45
문화/재생목록 [음악] 필 우즈(Phil Woods) - April in Paris 이상하다. 분명 예전에 필 우즈(Phil Woods) 옹의 포스팅을 했었던 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없다. 이상하다.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를 왔다갔다 이전하다가 글이 사라졌나보다. 자, 그냥 감상부터 해보자! 우리 우즈옹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소포니스트이다. 국내에선 생각보다 잘 안 알려져 있나보다. 나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으니. 우리 우즈옹은 1950년대부터 센스있고 세련된 음악을 선사하셨다. 1931년생이니 어마어마한 나이시다. '버드' 찰리 파커의 사위로도 유명하시다. 우즈 옹의 간단한 일대기는 이러하다. 전해지는 소문에 의하면 필 우즈는 삼촌이 남겨준 색소폰을 받게 되었으며, 가족 모두 그가 재즈 뮤지션으로 성장하기를 바랬다고 한다. 필의 자유분방한 성격은 오히려 음악과 인연을 맺게 했으며 .. 2011. 1. 13. 01:42
문화/재생목록 [음악] 가슴까지 맑아지는 노래, "Nella Fantasia" sung by Sarah Brightman 2010. 7. 27. 21:16
문화/재생목록 [음악] 2Pac - Dear Mama 2Pac: When I was young me and my Mama had beef. 제가 어렸을 때 저와 어머니는 불만이 많았습니다. Seventeen years old. Kicked out on the streets. 17살이 되었을 때, 거리로 쫓겨 났게 되었습니다. Though back at the time, I never thought I'd see her face.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도, 나는 절대 어머니의 얼굴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Ain't a woman alive that could take my mama's place. 우리 어머니를 대신할 수 있는 여자는 아무도 없었죠. Suspended from School. Scared ta go home. I was a fool. 학교에서 .. 2010. 2. 18. 14:10
문화/재생목록 [음악] Bob Marley - One love 18일 방송된 ebs 지식채널e에서 "레게, 평화를 꿈꾸다." 편을 보고나서, 엄청 오랜만에 밥 말리의 노래를 다시 들었다. 레게 풍의 음악 중에선 밥 말리가 단연 최고라고 해도 반박할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밥 말리하면 그저 레게 가수였는데, 지식채널e를 보고 나서 왜 위대한 사람인지를 알 수 있었다. 아래는 밥 말리가 두 정당 대표의 손을 맞잡게 하고 부른, One Love(영상이 삭제되었다) 아래는 One Love과 18일 방송된 지식채널e 동영상이다. 2010. 1. 22.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