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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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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즈음의 근황 잡담 더운 여름즈음의 근황 - 사소한 단어, 심지어 부사마저 추억을 담다. - 여유롭다 싶다가도 너무 잉여스럽고, 잉여스럽다가도 너무 한심해 보일 정도의 요즘 내 모습. 이렇게 무기력하며 무의미하게 시간을 낭비한 적이 언제일까 싶다. 슬럼프일까 생각해보면 그건 아니고, 아마도 지금 환경의 영향이 너무도 큰 것 같다. 비록 작은 공간의 환경일 뿐인데, 내 삶 전체에, 내 행동 방식에 이토록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다. - 그래서, 지금 뭐하는데? - 여름이 너무 싫다. - 새로운 것들을 하고 싶다. 그리고, 하고 있다. 또, 할 것이다. - 1년만의 출장, 너무도 가고 싶었지만 아이러니하게 출장지는 선호하지 않는 중국, 북경. - 영화 같은 삶을 꿈꾸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의욕도 시궁창. - 생각보다 나와 잘 맞는 .. 2015. 7. 23. 22:58
잡담 At the end of the year 2014 - 마음을 정리할 2014년 마지막 캘린더 - 고개는 숙이더라도 고개를 떨구지 말아라 - 남의 답안을 채점하지 말고 내 답안지를 내라 - 뻔뻔할 정도로 여유로운 저 구름이 되고파 - 그래, 이젠 할부도 끝났어 - 왠지 더욱 쓸쓸한 서른살의 생일 2014. 12. 26. 10:37
잡담 춘삼월 - 출장을 다녀와서 라섹을 했다. 잘 보인다. 근데 가끔은 뿌옇다. 조심해야겠다. - 라디오 삼매경. 하지만 눈이 회복되어 이내 귀를 돌렸다. - 책을 읽고 싶다. - 재작년 말쯤 보려 시도 했던 근현대사를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 나의 '다짐'은 왜 이리도 쉽게 무너지는 무너지는 것인가. (* 다짐 : 마음이나 뜻을 굳게 가다듬어 정함) - 3월이라서, 춘삼월이라고 글 제목을 했는데, 알고보니 춘삼월은 음력 3월이다. - 우연히 1번 포스팅을 눌러봤는데, 내일이 블로그 5주년이다. (이전 블로그는 제외하고) - 시간적 여유와 사고의 양은 비례한다. 2014. 3. 13. 16:50
20대 마지막의 단편 잡담 20대 마지막의 단편 - 새해에는 하고 싶은 일보다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계획을 세워볼까 - - 인생은 손바닥 안에 - - 이전의 배움은 이기적인 깨달음으로 왔으나, 지금의 배움은 이타적인 반성으로 온다. - 노래는 음정으로 하는 것이 아닌, 열정으로 하는 것! - 운동 필수! -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야. 똑바로 그 길을 걸었음 좋겠어. 그러니 자신을 잘 들여다 보도록 해. - 과거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새로운 날들이 온다는 것이 기분을 좋게 만드네. 2014. 1. 21. 21:09
잡담 20대의 마지막 12월에 들어서며 - - 한국 나이로 20대의 마지막 12월이다. 하지만, 국제 나이로는 아직 만 27세 - - 꽉찬 3년차, 좀 더 능동적으로 일을 대하기 시작했다. 수동적으로 할 때보다 좀 더 신경쓰여지는게 많아졌다. - 쓸 데 없는 것을 하는 시간을 줄이고자 노력 중이다. 특히, 업무 시간에 딴 짓 안 하기. 완벽하게 줄이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 일단 SNS라도 지워야 할 판. 그런데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회사다. - 자강불식 후덕재물(自强不息 厚德載物) - 아직도 고민 중인 것이 하나 있다. 매번 뭔가 이렇게 고민할 때면 바빠진다. 생각할 틈을 안 주려는 듯이. - 아직 촉이 살아 있다. 헛다리 짚을 때도 있지만, 이번에도 촉이 좋다. 그것이 남녀에 관한 촉이라면 더더욱 정확도가 높다. - 방심한 사이.. 2013. 12. 4. 22:10
8월의 더운 주말 잡담 8월의 더운 주말 - 8월이다. 어느새, 2012년도 반을 훌쩍 넘었다. 여름이 너무 덥다. - 친구는 나를 보는 거울이라고 하였던가. 잠시나마 잊었던 나의 본질과 나의 행동 패턴들을 다시금 상기 시킨다. -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덥다. 덥고 더워서 유난히 마음이 지친다. - 밀렸던 책을 읽는다. 밀렸던 영화를 본다. 잘 못 만나던 친구들을 만난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에 잠긴다(Locked). - 짧은 휴가가 끝났다. 항상 바다는 나를 충전시킨다. 그런데, 밤 바다의 에너지를 얻지 못 했다. 밤 바다에 좀 더 노출되었어야 했는데. - 이렇게 더운 여름엔 시원한 나라로 출장 가고 싶다. - 여름엔 역시 아이스 커피(아메리카노). - 주말인데, 하루종일 집 밖에 나가지 않는다. 허리가 두꺼워진다. 2012. 8. 5. 19:51
잡담 3월 3일 - 야근 & 야근 어게인,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야근의 암흑기를 버텨온 나다.- 삼일절에도, 그리고 오늘(토요일)도 특근. 생각보다 사람이 적다(?).- 재미가 없어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다. 하기 싫은 일은 죽어도 안 하는 내게 많은 발전이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회사 업무 외에 하는 것이 없다. 그래서 성장이 멈춰있는 것 같아 우울하다.- 출장을 가는건지 마는건지. 확실한 게 없다. 그래도 이번엔 나가긴 할 듯.- 요새 허리가 많이 아프다. 오래 앉아 있어서 그런가.- 블로그에 쓸 말이 온통 회사 얘기라니... 우울하니 퇴근해야겠다. 2012. 3. 3. 17:12
잡담 2월 마지막 주 - 이제 알바가 막바지이다. 무슨 프로젝트를 했는지, 왜 했는지, 제대로 되곤 있는지 모르겠지만, 돈은 준댄다. 좋은 건가. - 2주 후엔, 기사 시험이다. 이제 전자계산기 과목 하나 봤다. 집에선 집중이 안 된다. 도서관을 가야겠다. - 갑자기 논문 조를 합쳤다. 갑자기 주제가 바꼈다. 교수님은 얼굴도 안 비추신다. 아래 있는 박사가 교수님과 다른 방향으로 몰아 놓는다. 어쩌라는거지? - 다음주면 개학이다. 4학년이라는 압박이 은근히 있다. 게다가 7과목이나 수강하는 불성실한 4학년이다. 더욱이 장학금 신청 기준이 안 된다. 전공 60%가 되어야 하는데. - 미래에 대한 걱정이 가득하다. 2010. 2. 22. 14:02
잡담 눈 깜빡... 눈 깜빡하는 사이에, 11월 중순이다.어느새 학기도 종국을 향해 가고 있다. 공부하고 있다. 숨쉬고 있다.추워지고 있다. 옷이 두꺼워진다.스킨이 맘에 들지 않는다.변덕이 심해진다. 2009. 11. 21.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