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2018 DE,CH,PH,MV
세 남자가 떠난 팔라완 : 럭셔리한 리조트에서 굿바이 팔라완
혼다 베이 투어를 마치고,가이드에게 다음 숙소로 데려다 주기를 부탁을 했다. 이전 숙소에서 짐을 찾아,프린세사 가든 아일랜드 리조트로 이동! 아무리 럭셔리하다고 해도,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좀 좋은 곳으로 이동했더니,좋다. 좋아. 이래서 다들 리조트로 휴양 오는구나. 웰컴 과일! 방에서 바로 풀로 뛰어들 수 있다! 방도, 욕실도 좋다. 베란다에는 선베드도! 그럼,도착도 했으니 바로 수영해보자! 수영장도 매우 크다.여기 뿐만 아니라 저 다리를 넘어가면 또 풀장이 있다. 식전에 가볍게 수영 한 판 하고 나서,저녁 먹으러 이동! 날씨도 좋고,리조트도 이쁘고! 길거리에 없던 수많은 관광객,외국인들이 다 여기 있었구나! 습지를 지나 레스토랑으로 이동해보자. 우리는 알지 못 했다.이 습지를 지나면 어떤 미친 경관이..
2018. 8. 1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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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가 떠난 팔라완 : 혼다 베이 호핑 투어
일정 중에서 제일 좋았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이 너무 부족했던 혼다 베이 호핑 투어 그도 그럴 것이, 스노클링 즐기러 가면 사진이 적어진다. 다음에, 바닷가 놀러가면 필히, 방수 되는 고 프로나, 방수팩을 챙겨야겠다. 오케이, 맘, 썰~ 도구 안 챙겨오셨으면, 강매 들어갑니다. 물론, 진짜 강매는 아니고 다 렌트 가능하다. 거의 아이템당 2~4천원 가격에 렌트가 가능하니, 짐을 들고 가져가기 귀찮으신 분들은 투어 시작 시 렌트를 하시고, 그마저도 아깝다 하시는 분들은 다 챙겨 가시면 되겠다. 자, 그럼 혼다베이 호핑 투어 시작합니다. 즐겨 봅시다. 오늘도 수많은 로컬 관광객들과 함께! 아, 저기 맨 뒤에 가족은 필리핀-캐나디안이었던가. 저 쪽은 비가 내리나 보다. 혼다 베이 첫번째 목적지는 바로 스..
2018. 7. 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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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가 떠난 팔라완 : 우공락 투어와 저녁
사실,우공락 투어를 기대하지 않았다. 사방 비치에서바다 위를 가로 지르는 사방 짚라인을 타고 싶었다. 바로,이런 거 하지만,우리 투어는 안타깝게도,우공락 투어로 향했다. 우공락(Ugong Rock)투어는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꽤나 높은 높이의 Rock을 타고 올라가짚라인을 타는 코스이다. 힘든 걸 싫어하는 사람은 기피할 수도 있다. 우리 일행과 고락(?)을 같이 한 필리핀 가족 바위가 생각보다 험해서,장갑도 껴야 하고,밧줄로 연결된 엄청난 경사도 올라야 한다. 그래서....힘들어서인가? 사진이 없다.어쨌든 약 15~20분 정도의 우공락을 올라가면, "I Survived" 그래,살아서 올라왔다. 살을 미리 좀 빼두지 않았다면,통과하지 못 했을 법한 구멍도 있었다.(도로, 걸어 내려갈 뻔) 짚라인은S..
2018. 7. 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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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가 떠난 팔라완 : 지하강 투어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그린스페이스 호텔의 조식을 소개해본다. 노오란 수박!맛은 그냥, 그냥! 전날 프론트 청년에게 말해둔 조식! 필리핀식 조식(쌀밥과 고기 등)과일반적인 호텔 조식 선택이 가능하다. 헬로~ 맘, 썰~우릴 태울 밴이 도착했어요. 미리 네이버 카페를 통해 지하강 투어 예약을 해두었고,전날 몇 시에 픽업을 올 거라고 카톡으로 알려준다. 근데, 커뮤니케이션이 어케 되었는지...45분이나 일찍 데리러 왔다. 당황, 잼! 가즈아~ 친구들! 열심히 달려 가는 길에 무지개도 보고! 약 2시간, 75km의 길을 달려,사방 비치에 도착했다! 맑은 바다와 배를 보니,이제야 제대로 된 필리핀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사람들을 태우려고 대기 중인 배들 지하강은 워낙 관광객이 많고,하루 제한된 인원 ..
2018. 7. 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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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가 떠난 팔라완 : 푸에르토 프린세사, 그 첫째날
장거리 이동에 지친 몸을 뒤로 하고뭘 할까 하다가 일단 시내 정찰을 하기로 했다. 뭔가,상상한 그림은 아니었는데.. 리잘 에비뉴리잘 에비뉴하길래좀 더 그럴싸한 중심 거리인 줄 알았다. 대표적인 교통 수단 트라이시클과지프니 탈탈탈 엄청난 소음과 매연과 함께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트라이시클 여행 기간 중 우리의 대중교통이었다. 그리고, 지프니 이건 도저히 타는 법을 몰라서...시도를 못 해봤다. 대강,조수석에 행선지가 적혀있고,손을 흔들면 태워주고,내려달라면 내려주는 시스템 리잘 애비뉴 구경도 할 겸,호텔에서 베이워크 공원까지 도보로 이동 했다. 베이워........ㅋ?여기 맞는거지? 관리가 1도 안 되어 있는당혹스러운 입구 저 입구 오른쪽에 찍힌 외쿡형아(인지 동생인지)는한 3번 정도 마주치게 된다. 여..
2018. 7. 18.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