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EN KEVIN

니스 시청 옆 골목에 위치한 맛집, Fine Gueule

2020. 12. 28. 11:50

방랑/2019 JP,FR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생 폴 드 방스를 다녀오고 와서,

지인 추천을 받은 레스토랑을 방문하기로 했다.

 

니스 시청 옆 골목길에 위치한 Fine Gueule

한국도 그렇고, 역시 시청 근처에 맛있는 곳이 있는 것인가?!

 

예약도 없이 찾아갔지만,

자리가 다행히 많이 있었다.

 

스타터로 참치 타르타르(Tuna Tartar)를 시키고,

메인으로는 송아지 신장(Veal Kidneys)과 오리 가슴살(Duck Breast) 요리를 시켰다.

 

신장이라고 하니.. 왠지 무섭..

 

디저트로는 슈 프로피터롤(Chou Profiterole)과

레몬 파이(Lemon Pie)를 주문!

와인도 빠질 수 없지,

오늘은(?) 병 와인 안 시키고,

프로방스 하우스 와인

 

치즈가 사삭 올라간 참치 타르타르

입맛을 살살 돋고와 주는 것이 아주 좋다.

 

소고기는 실패가 없지!

양이 적어 당황했지만, 맛은 있었다!

 

살짝 아쉬웠던 오리 가슴살 요리

오리 고기를 선호하지 않아서 그런가,

오리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다.

 

달달한 슈로 입을 닦아보자!

슈 성애자라서 그런지 완전 꿀맛!

 

머랭이 올라간 레몬 파이

머랭도 레몬 부분 완전 맛있었다!

 

니스의 맛집, Fine Gueule 완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