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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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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3년 11월] 이동진씨에게서 모티브(?)를 얻어 시작하는 별점과 한줄평! 영화, 연극, 책 가리지 않고 한줄평 기록 시작~ [영화]사랑은 당신 (2013)Every Blessed Day 5.2감독파올로 비르지출연루카 마리넬리, 토니, 미콜 아주로, 클라우디오 팔리토, 스테파니아 펠리치올리정보로맨스/멜로, 코미디 | 이탈리아 | 102 분 | 2013-11-28 글쓴이 평점 └ 초.중반 스토리로 극에 몰입을 시켰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여주인공처럼 갈팡질팡하듯 마무리 된 용두사미의 스토리의 아쉬움. 작은 집에 산다는 것 TINY: A Story about Living Small 0감독므렛 뮐러, 크리스토퍼 스미스출연크리스토퍼 스미스정보다큐멘터리 | 미국 | 62 분 | - 글쓴이 평점 └ 집에 관한 다큐라기보다는 지금 살.. 2013. 11. 20. 12:57
문화/재생목록 [음악] Erykah Badu - Didn't cha know 가을이 다가온다. 오늘은 에리카 누나의 목소리로 귀를 적셔보자! Didn't Cha Know아티스트Erykah Badu앨범명Mama's Gun발매2000.12.02[가사][hook]2x Ohhh hey, i'm trying to decide which way to go i think i made a wrong turn back there somewhere [chorus] didn't cha know, didn't cha know trying to run but i lost my way didn't cha know didn't cha know Stopped to watch my emotions sway didn't cha know didn't cha know knew the toll but i would .. 2013. 9. 4. 13:07
문화 [도서리뷰] 그냥 덮어둘 일이지 - 서정태 《그냥 덮어둘 일이지》- 서정태 실로 오랜만의 도서 리뷰다.최근 경제 관련 책을 읽다가 머리가 뽀개져 식히려고 읽기 시작한 서정태 시인의 시집. 미당 서정주의 아우라고 해서 기대하는 마음에 책을 들었다. 뭐 그냥 소소한 일상과 그리움에 대한 시들이 많다.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소소한 얘기랄까. 특별한 것 없고 소소한 일상. 2013. 9. 2. 11:20
문화/재생목록 [음악] House Rulez(하우스 룰즈) - Just wanna love you 가끔씩 예전에 즐겨듣던 앨범을 꺼내 들어보면 놓치는 노래들이 종종 있다. 하우스 룰즈 1집 다시 듣기를 하다가 발견한 노래,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다니! JUST WANNA LOVE YOU아티스트 하우스룰즈(House Rulez)앨범명Mojito발매2007.09.05[가사]11. JUST WANNA LOVE YOU (FEAT. D.BROWN) Written by D.BROWN & 서로(Sorrow Choi.) Lyrics by D.BROWN Arranged by 서로(Sorrow Choi.) I'm thinking back to the time when I meet you on that day And girl I gotta let you know that you stole my heart In so m.. 2013. 3. 30. 14:55
문화/재생목록 [음악] Overclass - 없어 (Vocal :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보이스 코리아 시즌2를 보다가 알게된 노래! 이런 좋은 노래가 있었다니! 안 그래도 좋아하는 조현아의 보컬을 느껴보자! 게다가 스윙스, 산이 등이 소속된 Overclass라는 Crew도 덩달아 알게 되었네! 없어아티스트조현아앨범명Collage 2발매2009.02.27[가사][Verse 1] 한참 걸어갔어 그러다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아무런 빛도 없어 또다시 걸었어 아마 열두걸음째였나? 내게는 걸을 의미도 없었어 그때 내게 그 말은 그럼 대체 왜 했던 거야? 술에 취해 넌 내게 대체 왜 내가 보고 싶다한 거야 [Hook]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Verse 2] 아직도 너무 어두운걸 어디로 가야할지를 몰라 정말 난 빠져나가고 싶은데 again and again an.. 2013. 3. 3. 21:59
문화/재생목록 [음악] U.N.K.L.E - Lonely Soul 영국 드라마 Misfits 보다가 좋아서 찾아본 노래 듣도보다 못한 U.N.K.L.E이라는 영국 가수의 노래. 우울한 것이 좋다. 우울하지만 뭔가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아 더 좋다. Lonely Soul아티스트Unkle앨범명Psyence Fiction발매1998[가사]God knows you're lonely souls. God knows you're lonely souls. God knows you're lonely souls. Yeah, yeah. I believe, there's a time, and a place... To let your mind drift and get out of this place. I believe, there's a day, and a place... That we wil.. 2013. 2. 10. 21:18
문화/재생목록 [음악] 배치기 - 아홉수 아홉수아티스트배치기앨범명4집 Part.2발매2013.01.14[가사]Intro 이 청춘에 끝에 이제 스물 아홉살 매일 이별하며 나 혼자 운다 탁>나이를 헛 먹어서 그런가 나 자꾸 속이 타 못되게 사는게 지름길이란걸 알았거든 아 이기적인 사람 욕할 필욘 없더라 그게 삶의 지혜라니까 이뤄낸거 하나 없이 남 잘되는 꼴을 보는것도 지겨워 죽겠어 나만 이게 뭐야 고작 이 모양으로 살자고 시간만 축내다 녹이 다슨 칼자루 어린날의 부푼 꿈은 풍선껌 같이 씹히다 터지고 뱉어 길바닥에 붙어 버렸고 생각은 열여섯살에 멈춰 있는데 주위 시선은 장가 언제 갈꺼냬 끝자락으로 와버린 내 청춘의 시효 아홉수라서 안풀리는게 아니요 더 이상 붙잡고 노력해봤자 가망 없다는걸 알수 있는 나잇살이 든거지 Hook>늘 내 곁에서 맴돌길 바랬.. 2013. 1. 19. 10:33
문화/재생목록 [음악] 윤종신 - 내일 할 일, 김건모 - 아무 남자나 만나지마 오늘 꽂힌 노래, 윤종신의 내일 할 일, 김건모의 아무 남자나 만나지마. 내일 할 일아티스트윤종신앨범명행보 2013 윤종신발매2013.12.20[가사]이른 아침 일어나야해 내일 우리들이 이별하는 날 평소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야겠어 조금도 고민 없었던 것 처럼 태연한 표정이 아무래도 서로 잊기 좋겠지 이별직후 검색해보면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 뜨네 가슴 먹먹해지는 것부터 눈물 쏙 빼는 것 까지 내일은 빠듯한 하루가 되겠어 우리 만나 널 보내랴 무덤덤한 척 하랴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하루 종일 이별 준비야 너 떠난 뒤가 막연했기에 아무리 떠올려봐도 그려지지 않는 너의 이별표정도 이밤 지나면 보게 되겠지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내일 슬프지 않기로 해 마지막은 기억에 남기에 눈물은 미련이라는 것 쯤 .. 2012. 11. 19. 01:09
문화 [도서리뷰] 사랑의 기초 - 알랭 드 보통, 정이현 《사랑의 기초 - 한 남자》 - 알랭 드 보통《사랑의 기초 - 연인들》 - 정이현 오랜만에 보통 아저씨가 소설 책을 썼다. 그것도 《달콤한 나의 도시》로 유명한 정이현 작가와 공동 기획이다. 하지만 속으면 안 되는 것은, 연애하기에 달달한 언어와 연애 심리를 잘 파헤치던 이들이 쓴 이 공동 소설이 하나도 달콤하지 않다는 것이다. 지극히 평범한 연애, 살면서 친구의 고민으로 한 두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연애 얘기를 그들의 방식으로 풀어 낸다. 속았다. 공동 기획이라고는 하지만, 둘이 같이 쓴 것이 아니고, 둘이 같은 내용을 쓴 것도 아니다. 그저 공통의 주제, "평범함"이라는 주제로 사랑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정이현 작가는 20대 남녀의 이야기를, 보통 아저씨는 30대(맞나?) 유부남의 심리적인 이야기를 .. 2012. 10. 29. 21:26
문화 [도서리뷰] 이타주의자가 지배한다 - 슈테판 클라인 《이타주의자가 지배한다》 - 슈테판 클라인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은 손해를 보고 살까? 이기주의자와 이타주의자가 있을 때, 누가 더 득이고 누가 더 행복할까. 책에서는 이기주의자보다 이타주의자가 생존 확률이 높다고 얘기한다. 로마의 예. 아프리카 부족의 예를 든다. 이기주의는 사회를 아프게 한다. 완벽한 이타주의자는 없다. 있다고 해도 극소수일 것이며 대부분의 이타주의자는 책에서 말하는 호혜적 이타주의자(훗날에 보상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는 이타주의)일 것이다. 개인주의자 중에서는 이기주의자보다 이타주의자가 많다고 한다. 이기적인 마음과 행동으로는 개인주의를 유지할 수 없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이타주의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고, 다양한 실험 결과도 제시한다. 다양한 사회 현상 속에 수많은 이타주의.. 2012. 10. 6. 14:20
문화 [도서리뷰] 세상의 모든 우아함에 대하여 - 제시카 커윈 젠킨스 《세상의 모든 우아함에 대하여》- 제시카 커윈 젠킨스 언젠가 종로에 들렀다가 시간이 남아 서점에 들어 갔다. 책의 제목이 마음을 움직여 구매하게 만들었다. 세상에 있는 어떠한 우아함들에 대하여 이야기할 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책의 구성은 A-Z, 알파벳 순서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담고 있다. 다양한 소품, 문화, 그리고 별 것 아닌 단어까지 다루고 있다. 주제들의 기원 혹은 배경, 그리고 관련된 유명한 일화 등을 작가는 얘기해준다. 과유불급, 책을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은 딱 이 단어다. 주제가 다양한 것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하나의 주제당 2~4장의 짧은 분량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데, 그 안에서 작가는 불친절하다. 설명은 충분하지 못 하고, 다양한 사람, 이야기 등이 나오지만 잘 모르는 이름과.. 2012. 9. 10. 08:41
문화/재생목록 [음악] 브로콜리 너마저 - 2009년의 우리들 2009년의 우리들아티스트브로콜리너마저앨범명골든-힛트 모음집 [앵콜요청금지.]발매2012.06.22[가사]그때는 그럴 줄 알았지 2009년이 되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너에게 말을 할 수 있을 거라 차갑던 겨울의 교실에 말이 없던 우리 아무 말 할 수 없을 만큼 두근대던 마음 우리가 모든 게 이뤄질 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 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랐던 그 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슬픈 이별이 오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친구가 되어줄 수 있겠냐고 "아니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웃으며 말을 했었지 정말로 그렇게 될 줄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2. 9. 1. 07:35
문화 [영화리뷰] 비버 영화 비버 오랜만에 멜 깁슨의 영화, 연기력은 명불허전. 줄거리 전개는 조금 아쉬운 영화. 그래도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정확히 와닿았다. 난 내 자신을 끊임없이 속이고 상자 속에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상자를 깨고 나와야하는 시기일까. 상자 속에 넣어둔 것들을 이 영화가 다시 끄집어 내었다. 젠장. 멜 깁슨의 대사 中 "어느 지점에 도착하기까지 계속 살아가기 위해선 과거를 잊고 새 출발을 해야만 하죠.상자 안에 갇힌 자신이 보여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 쳐봐도 점점 더 깊이 빠져들 뿐이죠. 그 상자를 제대로 깨부술 방법은 오직 그걸 한꺼번에 없애버리는 길 뿐이에요.그건 애초에 자신이 만든 상자예요. 영혼을 망가트리는 사람을 주위에서 누가 원하겠어요?그들을 불행에서 꺼내줘야죠. 새 출발을 하는 .. 2012. 8. 29. 07:06
문화/재생목록 [음악] 브라질리언 타코 - 변화의 조수 매일 매일 같은 노래. 난 지쳐 고독의 노래. 숨 막혀, 답답해. 나 떠날래. 난 버림 받은 채. 모두 멀리, 저 멀리. 난 또 쓴 웃음을 깊게 마시며 내 맘을 덜어. 내 속의 말들을 숨긴 채. 그냥 쿨 하게 억지로 웃게 돼. 매 마른 사막에 버려진 외로운 나그네. 모두 가는데, 또 나는 왜? 그래 그냥 그렇게 나 행복한 줄 알았어. 밤 새워 내 몸을 적셔준 술의 양과 행복은 비례 한다 믿고 살았어. 한참을 날 망가트리고 다 부셔놨어. 모두 떠났는데, 난 항상 제자리에. 모든 걸 다 줬는데, 난 항상 기다리래. 떠나고 싶지만 발 떨어지질 않아. 눈물만 말라가. 난 내 한계를 아니까. 모두 다 버렸는데, 왜 나만 몰라? 모두 다 떠났는데 나만 혼자. 모질게 날 스쳐 떠나 간데도 난 조용히 지킬래. 처음 다.. 2012. 8. 27. 06:09
문화/재생목록 [음악] 조원선 - 아무도, 아무것도 가끔씩 아무렇게 무심결에 클릭을 하고 타고 타고 들어가다가 괜찮은 음악을 발견할 때가 많다. 처음보는 아티스트이다, 윤상이랑 작업을 많이 했나 보다. 생각하고 검색을 해보니. 롤러코스터의 보컬이었다. 꽤나 고급스럽고 멋드러지고 쓸쓸한 음악이다. 간만에 보석을 찾았다. 1집 전곡 들어봐야겠다. 가을에 들으면 작살일 듯. 아무도, 아무것도아티스트조원선앨범명Swallow발매2009.03.16[가사]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꼭 감은 두 눈 앞엔 캄캄한 어둠뿐 아무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미치도록 너무 그리워 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 늦어 버렸다,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 아, 아프다.. 2012. 8. 16.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