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69)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 미국의 두 전직 대통령 클린턴이 북한을 방문했다. 부시가 남한을 방문했다.클린턴은 4달 반 가까이 억류되어 있던 두 기자를 고국으로 데리고 돌아갔다.부시는 Mouse님과 희희낙락 식사하시고 돌아가셨다. 클린턴은 억류되어 있던 기자를 데리고 돌아갔다.우리 나라에도 억류된 사람들이 있을텐데,Mouse님은 대체 뭘 하고 계신걸까? 2009. 8. 6. 10:55 세상 IT 강국 코리아는 무슨... 난 늘 사람들에게 말해왔다. 대한민국은 IT 강국따위가 아니라고. 대한민국 개발자들은 힘든 환경 가운데서 일한다. 대한민국의 IT 산업에 관련된 사람들은 힘들게 살아간다.(물론 일부는 아니겠지만.) 게다가 사람들은 그러한 것에 관심이 없다. 다음 기사는 꼭 읽어 보시라. 오마이뉴스 기사 ['IT 강국' 대한민국, '인터넷 오지'로 전락하다.] 2009. 7. 26. 22:04 세상 한예종 사태 시대가 과거로 역행하는 중에, 또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학생들이다. 하나의 학교를 좌파로 몰아가며, 정부에서는 교수들 및 학과를 대상으로 사냥을 하고 있다. 주말에 여행 다녀온 총장에게 근무지 이탈이라는 어이없는 죄목을 붙이고, 고작 600만원의 영수증을 제출하지 못했다고, 공금횡령이라고 하질 않나. 가격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지들은 몇 억씩 해 먹으면서, 고작 600만원 영수증 제출을 안 했다고, 죄로 몰아가니... 얼마 전 유 모 장관이 한예종 학부모께 막말을 해서 인터넷이 시끌해진 적이 있다. 유 모씨도 굉장히 심하게 개념을 잃어가고 계신다. 대체 정부에서 왜 대학교 학과를 폐지하니 마니 상관을 하는 것인가. 아래의 동영상은 한예종 학생들의 퍼포먼스. 학.. 2009. 7. 6. 00:08 세상 아, 부끄럽다. 정상회담에서 오바마가 MB에게 말한 것이든, 기자에게 대답을 했든, 어쨌든 부끄럽다. 대통령으로써의 위신도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졌고, 그 자리에 앉아서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국익을 위하거나 애국심으로 뭉친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일까, 시민들의 인식부족일까, 인재가 부족한 것일까. 오늘도 대한민국에서 나는 산다. 2009. 6. 18. 17:36 세상 Mr. 노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추모곡 by 울트라컨디션 온라인, 오프라인 불문하고 세상은 온통 당신을 기립니다. 대학교 1학년 탄핵 반대 집회에 갔을 때에 당신이 누군지도 잘 몰랐습니다. 당신의 임기가 끝나가던 때에도 당신이 누군지 잘 몰랐습니다. 정치가는 그저 서민과는 상관 없는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임기가 끝나고, 당신의 빈자리를 알았을 때. 훌륭한 사람이라고 믿었습니다. 진실이 어떠하든 당신은 이제 이 땅 위에 없습니다. 당신을 존경했습니다. 난 불의에 타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언젠가 당신께 묻고 싶습니다. 좋은 곳에서 웃고 계실 당신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2009. 5. 26. 12:44 세상 별이 지다... 이 별도 지고, 저 별도 지고.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던 별들이 지고 있다. 점점 어둠이 깔린다. 많은 별들이 빛을 잃어가고 있다. 차가운 저 달은 오늘도 여전히 뜬다. 2009. 5. 25. 16:28 세상 개인 정보 이대로 좋은가..? 누군가 나의 이름으로 성인 사이트에 가입하고, 나의 이름으로 상업성 글을 여기저기 올리고 다닌다. 심지어, 기업에선 마음대로(그쪽에선 내가 동의했다고 하지만) 나의 정보를 다른 곳에 넘겨준다. 기분이 언짢다. 모든 웹사이트에서 굳이 내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한가? 내 핸드폰 번호가 필요한가? 여기저기서 누군가 나의 가면을 쓰고 돌아다니는 것이 기분이 나쁘다. 개인정보를 사는 사람도 문제지만, 개인정보를 파는 사람 또한 문제다. 만약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다면, 은행의 OTP처럼, 가입시마다 인증번호를 보내주는 것은 어떠한가? 설마 OTP도 복제하지는 않겠지. 그렇게 되면 조금은 피해 사례가 줄어들지 않을까? 물론 모든 사이트는 인증이 필수가 되야 하겠지만.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겠지만.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이 .. 2009. 5. 19. 17:12 세상 프랑스 고등학교 졸업시험 문제 1장 인간(Human) Q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Q2-꿈은 필요한가? Q3-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Q4-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Q5-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Q6-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Q7-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Q8-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Q9-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Q10-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Q11-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 2장 인문학(Humanities) Q1-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Q2-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Q3-철.. 2009. 4. 8. 16:30 세상 Whole The Korea 오랜만에 시민이형이 한마디 해주셨다. "MB정부, 헌법 무력화시키고 있다". YTN 노조위원장이 잡혀가고, PD수첩 광우병 제작했던 PD가 잡혀가고, 제작진의 자택을 압수 수색하고, 여전히 말도 안 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나 또한 사태의 심각성을 알지만, 살갗에 와닿는 문제가 생기지 않으므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관심을 갖지만 이내 잃어버리고 만다. 나 살기도 바쁘다는 핑계로. 많은 사람들도 나와 다르다고 생각지 않는다. 욕을 하고 치를 떨지만 이내 자기의 일터로 돌아가 자신의 일과 맞선다. 정치는 정치가가 하는 거라고 그러던가. 나 역시 정치를 할 것도 아닌데, 민주주의, 민주주의 외치며 나대는 것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철부지 어린이로 비춰질 수도 있다. 하지만, 열이 받는다. 머리는 있지.. 2009. 3. 27. 09:5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