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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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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From Scratch Work Experience 운이 좋다고 해야 할까, 최초의 경력부터 지금까지 나는 아무것도 없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휴학생이 SI업체에 들어가 Web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PHP, JSP를 독학하며 단기 학원 프로젝트 수준의 실력으로 시작해서, 거대한 프레임워크를 쓰는 프로젝트까지 해나가며 첫 번째 경력을 쌓았다. 현재 회사에 입사하며, 너무나도 생소한 무선 통신 프로토콜의 세계로 들어왔다. TCP/IP, OSI 7 계층 밖에 몰랐던 나였다. "무선 네트워크" 수업(그것도 심지어 WiFi)을 들었단 이유만으로 면접에서 관련 질의응답을 했더니, 부서는 어느새 무선 통신 프로토콜(응? 인사팀, 일 잘하네?!)로 정해졌다. GSM/WCDMA/LTE 통신과 IMS까지 거치고 나니 8년이 지났고,.. 2019. 8. 30. 16:17
잡담 여름 즈음에 *여름이 되기도 했고,몰디브를 블로깅할 준비도 되었고,그 아름다운 시작을 다시 새겨 보았다. 아, 그 바다에 다시 가고 싶다. *시즌 2를 보다가, 말이 이상한 것 같지만,고맙게도 나는 좋은 선택을 했다/받았다. 드라마에 나오는 그들처럼 더 멋지게 표현해주고 싶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관심사라든가 노출되는 정보의 종류가 바뀌었다. 결혼 안 한 친구들은 이제 누가 있나 오랫동안 곱씹어봐야 하고,대부분에게는 태명이 무엇이냐, 몇 개월 되었나 묻게 된다.SNS에는 이제 친구들보다 그들의 가족들의 사진을 더 많이 보게 된다. 흔히들 말하는 "안정적"이라 말하는 생활들에 노출이 되어있다.그럼에도, 불안한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힘내라 외쳐본다. "로또 1등!!!" ***"좋아하는 일"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 2019. 7. 24. 11:39
잡담 블로그가 뜸해진 이유 Part.2 저번엔 왕좌의 게임 정주행을 핑계로,이번엔 연희공략 정주행을 핑계로... 중국 드라마에 빠지게 될 줄이야. 무려 70부작이나 하는 드라마 정주행 중이다.이제 약 80% 정도 본 것 같다. 이번에도 여행도 준비 중이다. 저번엔 이탈리아 여행 전이었구나.근데, 드라마 보느라 여행 계획을 1도 세워두지 않았다. 일단, 드라마부터 독파해야 다른 일들이 가능해질 것 같다. 세워둔 계획들 잊지 말자. 2019. 2. 20. 13:16
간만의 새해 계획, 2019년 잡담 간만의 새해 계획, 2019년 작년에는 단 하나의 큰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왔다면, 이제 올해는 새로운 기점(유부 + 꺾인 30대...)을 맞이하여 뻔하디 뻔한 계획을 또 한번 세워 보자. 레고 레고~ 1. 스스로에게... 손 안의 세상보다 하늘을 더 많이 올려다보기더욱 더 단단한 마음 갖기사색하고 기록하기말과 행동이 한번에 나가지 않게 하기 2. 눈에 보이게...널 대접할 수 있는 10가지 이상의 접시 만들기문학 서적, 한 달에 한 권 이상2번 이상의 비행. (새해를 영문으로 오타내면 To Go)직무적 Skill 향상 (Tool, Programming, Documentation, Presentation 등 복합적인 업무 능력)인공지능 논문 보기 (이건 2달에 하나 정도면 되려나...)이력서 주기적 갱신2nd Language is.. 2019. 1. 14. 22:15
잡담 2018 결산 키워드 결혼, 꿀 떨어지는 신혼헬로, 남가좌동인공지능 - 4번째 도전만에 성공역대급 다이어트 성공과 요요 with 피트니스 2.0 발산점독일, 스위스 - 마지막 Protocol 출장지필리핀 - 친구들과의 세번째 해외 여행몰디브 - 비싼 돈 주고 천국 체험 2019. 1. 2. 12:56
잡담 잠시 방치 최근 인생 대소사 중 하나를 마치고 오느라 블로그가 상당기간 방치되어 있었다.병행이 가능할 것만 같았지만, 생각보다 신경 쓸 일도 많고 처리해야 할 일도 많았다.심지어 기혼자들에게 존경심이 생길 정도가 아니었겠는가?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도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양가에 인사도 다녀오고 아직 정리 안 된 집과 짐을 정리하고, 회사에 출근도 하고.집에 필요한 물품들 장도 보고. 아직 못 산 가구들 보러 다니고. 차도 없는 뚜벅이기에 너무나 불편하다.이 모든 게 안 빠지는 기존에 살 던 전셋집 때문...추석 때 집 보러 온 사람 있을 때 그냥 나와버렸어야 했는데, 후회해서 무엇하리오. 아직은 정리가 많이 필요하다.이 블로그는 조금 더 방치될지도 모른다.그럼, 모든 것이 잘 정리가 되어 새로운 201.. 2018. 12. 17. 14:22
잡담 가시에 찔리지 않고는 장미꽃을 꺾을 수 없다. 장미를 꺾었던가? 내 손에 장미가 있던가?내 역정은 자격지심과 열등감 사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자격지심(自激之心)자신이 이룬 일의 결과에 대해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열등감(劣等感)다른 사람에 비하여 자기는 뒤떨어졌다거나 자기에게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만성적인 감정 또는 의식. 2018. 6. 15. 16:56
잡담 D-205 아직 1월에 다녀온 독일/스위스 포스팅도 마치지 못 하고 팔라완을 다녀왔다.자꾸 먹고 다녀서 몸무게가 한 달째 제자리 걸음이다.영자미식회를 보면서 잊었던 내 맛집리스트(엑셀)를 다시 복원해보았다. 지도는 완전 삭제했었나.알아보고 정리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포스팅이 너무 밀렸다. (영문 블로그는 개뿔...)거의 매일 같이 스케쥴이 있는 내 달력을 보고 있자니, 연예인을 해도 되겠다 싶다.회사는 잘 다니고 있는건가? 2018. 5. 10. 09:55
잡담 2017 결산 키워드 우당탕탕, 햄볶는 2년차 커플헬로, 까치산, 화곡동아카펠라 축가 2탕. 망한 축가 1탕.짐내스틱 - 재밌는 운동을 찾았는데, 갑작스런 폐업으로 아쉬움.크로스핏 - 의지가 약해서 많이 못 나감, 회사가 이사 가는 바람에...비싼 다이어트 시작 with 피트니스2.0 발산점이탈리아 - 제 2의 고향, 근데 가면 돼지 될 듯.상해/항주 - 역시 중국이랑은 안 맞아...가산(2011~2017.9)에서 마곡으로(2017.10~)또 한 번의 도전, 또 어긋남. 이정도면 여기랑 안 맞는건데...세 번째 도전, 또 Fail. 이젠 진입조차 힘듦... 2017. 12. 26. 13:51
블로그가 뜸해진 이유 잡담 블로그가 뜸해진 이유 요새 들어 사진도, 맛집도, 기타 잡다한 생각들도 안 올리는 이유는... 바쁘다. 노느라 바쁘다. 게다가 왕좌의 게임 시즌7을 맞이하여 시즌1부터 다시 보기를 하고 있어서 시간을 정말 많이 잡아먹고 있다. (어느새 시즌 5 다시 볼 차례 ㅋㅋ) 게다가, 다음 주면 이탈리아로 떠난다. 준비할 것도 살 것도 많다. 무엇보다.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이 여전하다. 운동은?! 밀린 포스팅 틈틈히 해보자. 2017. 4. 15. 12:33
잡담 열정으로의 기록 무엇이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 느낌이나 경험을 기록하는 일기라거나, 해야 할 일이나 아이디어를 기록해두는 To Do List, 그 외에 돈의 입출을 알기 위한 가계부, 찾아가야 할 맛집 리스트, 영화/도서에 대한 평가 등의 기록들. 블로그도 그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기록들이 내 열정이 가득해서 부지런히 하는 것은 아니다. 열정적이기 위해 내가 택한 방법이 기록인 것이다. 기록함으로 만족이 되고 동기 부여가 된다. 너무 많은 기록으로 때론 지쳐서, 기록의 빈도가 줄거나 멈춘 것들이 많다. 업무에 대한 것이라던가, 취미들에 대해서, 그래서인지 최근에 도무지 열정도 안 생기고 잘 해내지 못 하는 것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업무 일지랄까, 회사에서 매일 무엇을 했는지, 무슨 이벤트가 있었는지, 해야할.. 2017. 2. 8. 08:29
잡담 2017년 삼삼한 한 해 계획! 원래 신년엔 한 해 계획을 짜는 것이 묘미 아니겠는가?! 지키지도 못 할 작심삼일이 되지 않는 서른셋이 되기 위해, 다시 도전해보자. 이번에 고른 주제는 한 살 더 먹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을 위한 계획! 작년 한 해 부족했던 것들에 대한 계획! 건강해지자!- 크로스핏- 아침 러닝- 점심 샐러드- 야식 금지, 절주...- 10km 마라톤 도전 멍청해지지 말자!- 독서 최소 한 달 1권 이상!- 주말에 마냥 놀지 말고, 월 1~2회 공부하는 시간을 갖자. 저축을 해보자!- 풍차돌리기 적금 다시 시작? 그런데, 금리가... T T- 수시로 넣을 자유 적금 가입- 불필요한 소비 줄이기, 역시 절주... 2017. 1. 5. 21:56
잡담 2016년 결산 키워드 - 범박동 그녀- 아카펠라- 2번의 공연, 2번의 축가- 오사카, 홋카이도- 하락세의 또바기들, 유부남이 새로 생김으로- 상승세의 또라이들, 유부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꼬여버린 커리어- 굿바이 신림동, 헬로우 화곡동 2016. 12. 30. 01:04
잡담 가벼움 혹은 무거움 우리의 삶은 가벼울까, 무거울까?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견뎌내기 힘들 정도의 하중을 갖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야를 넓게 보거나 관점을 전지전능한 시점으로 옮겨본다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벼운 존재가 된다. 그러한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에 살고 있다. 냉소적으로 너무 무겁게 생각할 필요는 없고, 너무 무의미하게 가볍게 살아서도 안된다. 가벼울 땐 가볍게, 무거울 땐 무겁게. 2012년 12월 14일 오전 7:08 2016. 12. 14. 15:42
아카펠라 잡담 아카펠라 작년 10월 7일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9달이 훌쩍 지났다. 두 번의 공연, 한번의 축가 밖에 한 것이 없고, 그렇게 많은 노래를 익히지도, 그렇게 많이 실력이 늘지도 않았지만. 참으로 재밌다. 5~6개의 각 파트의 목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내는 것. 부족하기도 완벽하지 않기도 하지만, 그렇게 여럿과 함께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나가는 재미가 굉장히 쏠쏠하다. 다음 달 말이면 또 한 번의 수료 공연이 있다. 여섯의 목소리를 하나로 만들어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자리를 마련하기가 힘들다. 막중한 책임감이 부여된 것이 아닌 취미로 하는 것이고, 다들 바쁜 자신의 매일과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 좀 더 완성된 곡을 만들어 내고 싶은 욕심이 각자에게 있으니, 이번에도 이 난관은 각자의 자리에서.. 2016. 7. 16.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