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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생목록 [음악] 임창정 - 나란 놈이란 여태까지 '그대를 잊는다는 것'이 제목인 줄 알고 있었음.어쩐지 검색해도 모르는 사람 노래만 나오더라. 몇일 전부터 그렇게 흥얼거린 우리 창정이형 노래 나란놈이란아티스트임창정앨범명나란놈이란발매2013.09.24[가사]그대를 잊는다는 것 지금 내 나로선 좀 힘들 것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 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 봐 그랬나 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잔인한 이별이 있던 날 그 날조차 이젠 그리워 잘 지내라는 행복하라는 그 흔한 이별의 위로마저도 없이 마지막 인사도 못 했던 우리의 이별 나를 떠난 .. 2015. 4. 24. 17:28
[모니터] LG 21:9 Ultrawide TV 모니터 (34UT65) 장바구니 [모니터] LG 21:9 Ultrawide TV 모니터 (34UT65) 간만에 지름신 강림하시사, 지갑이 마를 수 있는 축복을 주시니 마침 집에 TV도 없는데, 셋탑 박스만 있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지른 LG 21:9 Ultrawide TV 모니터 건조대 두개는 그냥 씹어 먹을 어마어마한 넓이를 보라! 대략의 구성품 HDMI 케이블, 전원 케이블, 모니터 리모콘, TV 케이블 설치 기사님, 방문하셨습니다. 한쪽 벽면을 모두 차지 하는 모니터 영화 감상할 때, 짱임! TV는 16:9로 나와서 약간 짤린다. 게임도 21:9가 없으면 양 옆이 짤리네 어쨌든 해상도 만족 IPS 모니터답게 선명하고 밝은 점 만족 이래저래 만족이다. 물론 살짝 길어서 곡면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아아.. 전자 제품의 노예여. 2015. 4. 23. 23:58
[폐업]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와인을 즐기는, 이수 《정스타 the 와인포차》 식객 [폐업]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와인을 즐기는, 이수 《정스타 the 와인포차》 1차로 맛있는 양갈비를 먹고 와서 뭔가 차수가 바뀐 것 같지만, 2차로 이수에 있는 정스타 와인포차를 찾았다. 언젠가 방송에서 트럭에서 하는 파스타 포장마차를 봤었는데, 가게를 차린 건 몰랐다. 이수역에 위치한 정스타 와인포차 스파클링 와인 하나 시켜놓고 와인세트를 시키면 단 돈 20,000원에 피자, 파스타, 샐러드, 토스트, 치즈가 나온다. 우왕, 굿! 치즈 토스트와 스트링 치즈 크림 파스타 그리고 피자 맛이 다 좋다. 레드 스파클링 와인 잔뜩 마시고 안주가 부족해서 또 시킨 함박 그라탕 살 찌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라탕 치즈에 찍어 먹는 식빵까지 저렴한 와인과 맛있는 음식들을 원한다면,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저렴한 와인이지, 와인을 저렴하게 파는 건 아니다. ㅋ;) 이 날 함께한 와인들 San.. 2015. 4. 19. 23:13
Montes Classic Carbernet Sauvignon 2012 와인 Montes Classic Carbernet Sauvignon 2012 Montes Classic Carbernet Sauvignon 2012 몬테스 클래식 까베르네 소비뇽 2012 Colchagua Valley, Chile 콜차구아 밸리, 칠레 국민와인 몬테스의 Classic Series 국민이란 말 답게, 무난하게 맛있는 와인 근데 Montes Alpha 먹고 싶다... 2015. 4. 19. 22:48
Santero Rosso degli Angeli 와인 Santero Rosso degli Angeli Santero Rosso degli Angeli 산테로 안젤리 로쏘 Piedmont, Italy 피에몬테, 이태리 이번에는 레드 스파클링 처음 먹어본 레드 스파클링인데, 역시나 굿, 굿 정스타에서 두 병째 2015. 4. 19. 22:32
Santero Moscato Spumante 와인 Santero Moscato Spumante Santero Moscato Spumante 산테로 모스까또 스푸만테 Piedmont, Italy 피에몬테, 이태리 원래 스파클링은 잘 안 먹지만, 함께한 일행들과 함께 저렴한 가격이지만 괜찮은 스파클링 와인 정스타 와인포차에서 2015. 4. 19. 22:24
잡담 명복을 빌지 마라 날이 지나도 꽃만 놓여 있다면 애도는 이제 그저 꽃일 뿐이다. (중략) 평온함만이 질서라면 질서는 이제 한낱 위축일 뿐이다. 억울한 죽음은 떠돌아야 두려움이 된다. 움푹 팬 눈구멍에 깃든 원한 원귀가 되어 나라를 넘쳐라. 기억되는 기억이 있는 한 아아 기억이 있는 한 뒤집을 수 없는 반증은 깊은 기억 속의 것. 감을 눈이 없는 죽은 자의 죽음이다. 매장하지 마라 사람들아, 명복을 빌지 마라. 김시종 시인의 시 《명복을 빌지 마라》 中 무언가를 쓰려고 페이지를 열었다. 어떤 말로 시작을 할지를 도저히 모르겠다. 내가 무슨 글을 쓰려고 글쓰기 버튼을 눌렀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도 무언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본 기사에 인용된 시를 다시 한번 읽어 보았다. "함께 죽였고 함께 구하지.. 2015. 4. 16. 23:43
화천 파로호 산소(O₂) 100리길에서 자전거를 타보자! 방랑/KR 화천 파로호 산소(O₂) 100리길에서 자전거를 타보자! 회사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정확히는 대체 휴무일) 남들이 쉬지 않는 타이밍에 쉴 수 있게 되서 여행 중독자는 또 떠났다. 원래 작년부터인가 제작년부터 가자고 하던, 화천 산소길! 이번엔 레이를 타고 출발! 확실히 경차답게, 오르막 힘겨워 하고, 고속에서 비명을 질러댄다. 위치는 화천군청, 화천터미널에서 살짝 남쪽에서 시작할 수 있고, 자전거 대여소도 그쪽에 위치해 있다. 원래 화천사랑상품권 10,000원을 환불해준다고 했었는데, 5,000원으로 바꼈다. 화천 내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근데 바보같이 사용 안 하고 그냥 옴;;;) 자전거를 대여하면 이렇게 디테일한(?) 지도를 나눠 준다. 아직 갈 수 없는 길들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여..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파로호를 끼고, 달려보자!.. 2015. 4. 15. 23:14
값싸고 맛 좋은 소고기, 과천 《어울더울》 식객 값싸고 맛 좋은 소고기, 과천 《어울더울》 원래는 얼마 전에 여행 다녀온 화천 사진을 먼저 올릴까 하다가, 벌써 여러 번 방문하고 있는 과천 맛집, 어울더울을 올려본다. 이런 데에 가게가 있나 싶을 정도의 위치에 있는 어울더울 가격이 싸지만, 셀프 서비스 맛난 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 그 정도 쯤이야! 이렇게 비닐 하우스 같은 공간에서 운치 있게 먹을 수도 있고, 가게 내부에서 먹을 수도 있다. 여행의 동반자 바람 쐬고 싶다던 박과장 운전 하고 싶다던 박과장 차가 막혀서 엑셀 한번 제대로 못 밟아본 박과장 ㅋㅋㅋ 우와, 때깔 보소! 두께도 어마어마 해서 일단 초벌 그리고 각자가 먹고 싶은 굽기로 먹기! 등심 500g에 단 돈 45,000원! 서울 외곽으로 아주 조금 나와 만난 맛집이다! 2015. 4. 13. 01:54
봄 봄 사진 봄 봄 2015소양강 봄, 그런 봄꿈은 꿈인데, 금세 깨는 봄 2015. 4. 13. 01:42
암(癌) 사진 암(癌) 최근의 내 어두운 면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면. 결국 내 삶, 일상이 그런 면을 갖게 된 것은 나의 성격때문이자 나의 선택때문이다. 노력하기보다는 포기하기를 즐겨하고, 불평하기보단 적응하기에 더욱 애쓰는 점. 불안과 불확실보다 당장의 안정감과 편함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어두운 기운들을 내뿜다가, 이따금씩 밝은 것들로 덕지덕지 붙여 덮어 가리고 외면하고 있지만 여전히 내 안에 암은 남아 있다. 암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나 고민하는 서른 한살의 봄이다. 2015. 4. 13. 01:35
[폐업] 무한 리필 혹은 9단 조개찜, 봉천 《무한 조개구이 까까》 식객 [폐업] 무한 리필 혹은 9단 조개찜, 봉천 《무한 조개구이 까까》 완전 오랜만에 맛집 포스팅 최근 누구 같이 맛집 찾아 다닐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신화 김동완처럼 혼자라도 다녀볼까...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2015년의 봄이지만, 봄의 벚꽃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오늘 방문한 곳은 여러 TV 프로그램에도 나온, 무한 조개구이 까까 점심 시간에는 문을 열지 않고, 늦은 오후부터 새벽까지 영업을 한다. 무한 리필은 인당 19,000원 방송에 나온 9단 조개찜은 88,000원 다양한 종류의 조개들 우리 일행은 세 명이어서 4단 조개찜을 시키기는 했지만, 9단 조개찜의 메뉴를 알아보자! 1단. 오징어 순대, 찐빵 2단. 꽃게, 문어 다리 등 3단. 키조개 4단. 모둠 조개 5단. 석화찜 6단. 치즈 가리비 7단. 대합 8단. 피조개, 소라, 삶은 달걀 9단 조개탕 메뉴만으로도 어.. 2015. 4. 5. 23:41
Fresh 사진 Fresh 2015 어느 오뎅바, 봉천동 차가운 요즘, 따뜻한 위로, 때론 뜨거운 논쟁, 상쾌한 전환 2015. 4. 5. 21:10
잡담 2015년 1분기를 마무리하며... - 술, 술, 그리고 술.- 다이어트는 개뿔.- 진급.- 진로의 흔들림.- 그렇게 나는 꿈을 잘 안 꾼다고 말했는데, 왜 이렇게 많은 꿈을 꾸는거지.- 현재를 기억한다면서 아직도 과거를 기억하네.- 여행 준비. 이런건 원래 내가 하는게 아니었는데.- 여전히 하한가.- "책을 읽지 않는 사람, 짐승과 무엇이 다르랴 - 정약용". 그래요. 나 지금 짐승. 2015. 4. 3. 00:36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5년 4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 트라이브 (2015)The Tribe 7.9감독미로슬라브 슬라보슈비츠키출연그리고리 페센코, 야나 노비코바, 로사 바비, 알렉산데르 드시아데비치, 야로슬라프 빌레츠키정보범죄, 드라마 | 우크라이나, 네덜란드 | 130 분 | 2015-01-29 글쓴이 평점 └ 그들이 듣지 못한 세계, 내가 알지 못하는 세계. 지레짐작으로 끝나버리다. 살인의뢰 (2015) 5.6감독손용호출연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조재윤, 김의성정보범죄, 스릴러 | 한국 | 102 분 | 2015-03-12 글쓴이 평점 └ 박성웅의 섬뜩한 미소로 시작과 끝을 그리다. 엑스 마키나 (2015)Ex Machina 7.7감독알렉스 갈렌드출연돔놀 글리슨, 알리시아 비칸데르, 오스카 아이삭, 첼시 리, 미즈노 소노야정보.. 2015. 4. 3.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