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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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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미국인가요? 강릉 《리틀 다이너》 식객 여기 미국인가요? 강릉 《리틀 다이너》 미국에는 다이너라는 식당의 한 종류가 있다. 간이식당이라고 봐야 하나? 미국 영화에서 수도 없이 등장하는 그곳이다. 지금 딱 떠오르는 영화는 베이비 드라이버 이런 느낌! 커피는 물론이고, 핫케이크, 햄버거, 샌드위치 등등 대중적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뉴욕뉴욕에서 서진이형이 다이너 = 김밥천국이라고 했던 것 같기도. 아무튼 강릉에도 다이너가 있다. 바로, 리틀 다이너! 물론, 인테리어는 미국 다이너랑은 많이 다르다. 친숙한 느낌의 리틀 다이너 테이블 수는 매우 적은 매장이지만, 이때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여기 설명이 잘 나와있었는데, 포스트 서두에 혀가 길었네... 지금도 이 메뉴 그대로인지는 모르겠으나, (가격은 달라졌겠지?) 리틀 다이너에서 만나는 메뉴다. 누.. 2024. 4. 3. 22:22
당일치기여행, 강릉으로 달려! 달려! 방랑/KR 당일치기여행, 강릉으로 달려! 달려! 당일 치기 강릉 코스! 짬뽕 순두부가 먹고 싶어 달려본다, 강릉! 이른 아침 출발하여,동화가든에 도착! 짬뽕 순두부 순삭해보자! 자주 가던 휴빈에 가서 커피 한 잔 들고 경포호로 이동해본다.근데 카페 이름이 카페 기와로 바꼈다! 벚꽃이 우수수 떨어지는 4월경포호는 벚꽃으로 아름답게 수놓아진다. 나무에 벚꽃도 만발하고 호수에도 꽃잎이 한가득이다. 경포대에 많이 와봤는데,경포호수광장 쪽 공원을 거닐어 본 것은 처음이다. 자전거도 탈 수 있고,천천히 산책도 할 수 있고,좋다. 이제 바다를 보러 가자. 언제나 바다는 힐링이다. 시간을 멈추어바다를 담아본다. 당일치기로 온 주제에,뭐가 그리 돌아다니고 싶었는지, 유명한 오죽헌으로 가본다. 오죽헌은 다들 잘 알겠지만,5만원 누님(신사임당)과5천원 형님(율곡 이이)의.. 2020. 2. 12. 22:56
강릉에 가면 여길 꼭 들러요, 강릉 《베이커리 가루》 식객 강릉에 가면 여길 꼭 들러요, 강릉 《베이커리 가루》 뭔가 강릉 여행에 베이커리가 어색할 수도 있지만,강릉 로컬(?)이었던 친구에게 소개 받았던 베이커리 가루 굳이 찾아가서 먹을 필요는 없지만,근처를 지나거나 아침거리, 요기거리가 필요하다면추천하는 베이커리! 지난 번에는 입암점으로 갔었지만,이번엔 교동 본점으로 가봤다. 천연발효종과 천연우유버터를사용한 반죽을 써서 소화도 잘 되고,풍미가 좋다고 한다. 다양한 메뉴들 올 때마다 이것저것 시도해보지만,실패는 없었다! 가루에서 유명한 것은,맘모스 빵인데... 하루에 3번 나오는 시간에 맞춰오지 않으면 거의 구입이 불가능해 보인다.(가서 본 적이 없음...)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거의 고정픽, 원준이 엉덩이빵!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이자,생우유크림이 들어있어 달콤하고,엄청 부드럽고 쫀쫀한 식감의 빵이다. 다음은, .. 2020. 2. 11. 22:48
가성비 쩌는 물회, 강릉 《해미가》 식객 가성비 쩌는 물회, 강릉 《해미가》 당일치기 강릉여행을 다녀오면서,매번 가는 맛집 동화가든과 휴빈 커피를 찍고 저녁으로 가성비가 좋다는 물회 집해미가를 찾았다. 5시쯤 방문했던 것 같은데,이미 만석에 대기번호가 18번까지!!! 얼마나 맛집인지 알 수 있다. 가격이 너무 착한 거 아닌가요!? 기본 찬으로 나오는국과 전 그리고 물회님 등장!!!보쌈도 서비스!! 꼴깍 꼴깍 너무 맛있었던 물회! 물회로 유명한 몇몇 가게들 보다가성비가 훨씬 좋다. 더 많은 일행과 방문했으면,해미가 스페셜을 먹어보았을텐데,조금 아쉽다. 다른 테이블이 해미가 스페셜 먹는 거 봤는데...가성비 장난아님! 강릉 맛집 강력 추천!!! 2020. 1. 29. 13:52
강릉에 테라로사 뿐이더냐?! 강릉 초당동 《카페 기와》 식객 강릉에 테라로사 뿐이더냐?! 강릉 초당동 《카페 기와》 [상호 변경] 휴빈 → 카페 기와 뭐 이미 강릉 커피하면 다 아다시피 테라로사 아니겠는가? 테라로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휴빈을 가보자. 휴빈이 대체 어디지? 초행길이라면 찾기가 힘들다. 이렇게 나무들에 둘러쌓여 있어 그냥 가정집으로 보인다. 나무를 비집고 들어가면, 짜잔! 한옥집의 이쁜 카페 휴빈! 커피, 허브, 쥬스까지 다양하게 판다. 유럽 바리스타 공식인증 시험장이라고 한다. 오와. 커피빵도 팔고 있다. 시험 뿐만 아니라 교육도 있다. 더치 커피에 대한 안내 자, 주문도 해놨으니 내부를 둘러보자. 오래된 집을 개조한 듯한 내부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고 시골집과 같은 냄새에 편안해진다. 오래된 소품들 구석에 있는 단체석 집 외부, 마루가 있을 법한 공간에도 자리가 있다. 의자는 조금 불편한 편 기껏.. 2016. 11. 25. 22:37
강릉에서 해장이 필요하다면, 강릉 초당동 《동화가든》 식객 강릉에서 해장이 필요하다면, 강릉 초당동 《동화가든》 강릉 여행을 갔다가(전날 과음을 하진 않았지만)해장이 필요한 것 같아 짬뽕 순두부로 유명한동화가든을 찾았다. 나름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차와 사람들로 가득 가득 차있다. 도지사, 시장 표창에다가대체 몇 군데의 방송에 나온거지. 특허도 내셨고,허영만 쌤도 오셨었네. 내부 모습 사람이 너무 많아...모자이크 하기 귀찮을 정도로!!! 이른 시간이었는데,무려 대기 번호 116번 그래도 대략 30분 정도기다려서 들어올 수 있었다. 깔끔한 반찬시원한 김치와짭짤한 고추가 아주 맛난다. 금세 나온 짬뽕 순두부(a.k.a 짬순) 이제 보니 메뉴표를 안 찍었네. 순두부 듬뿍부추 듬뿍해산물 듬뿍불맛 듬뿍 밥을 풍덩 넣어서호로록 호로록 마셔보자. 어떻게? 이렇게! 2016. 11. 25. 20:42
훌쩍 떠나는 정동진 - 방랑/KR 훌쩍 떠나는 정동진 - 주말에 한 잔 하면서 갑자기 정해진 여행 아니, 내가 갑자기 끼인 여행! 일단 늦게 차를 빌려서 휴게소에 들려서 간단하게~ 고속도로 휴게소하면 역시 우동이지! 요새 부쩍 늙은 것 같아 안쓰러운 삼선동 박씨 꼬치 우동, 새우 튀김 우동 호로록~ 먹성 좋은 정씨와 박씨는 불고기 버거를 나눠 드셨더라지~ (사진 보고 당연히 내가 먹었을거라 생각했겠지!?) 여기저기 드라이브하고, 용인까지 운전한 봉천동 욕정씨 욕심이 많은 정씨 휴게소 앞 벤치엔 이슬이 맺힌 정도! 나중에 간 평창 휴게소는 무려 영하 3도였다 ㄷㄷㄷ 250km를 달려 정동진 도착! 오~~랜만에 왔다. 옛날에는 자주 왔는데 - 아직은 어두운 새벽 4시 미안하다, 너네는 아웃포커싱이다. 밤바다는 사람을 센치하게 만들어~ 모래시계공원 이 시간에 조깅하.. 2014. 11. 11.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