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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유럽 여행기, 최종편! 도나우 강의 야경과 빈 시내 투어
포스팅을 두 번에 나눠 하기도 애매하고,한 번에 다 하기엔 양이 많은 빈 시내 투어 포스팅 그냥 스압이 있더라도 한 방에 보내보자! 드디어,2015년 나 혼자 유럽 여행기의 최종편이다. 레미제라블의 노래처럼I dreamed a dream! 꿈을 꾼 것 같은 10박 12일이 지나갔다. 일단,빈에서 제대로 된 야경을 못 본 것 같아서지도를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강도 보고 싶고 해서 도나우 강을 찾았다. 무작정 1호선 지하철 Donauinsel 역에서 내려 보았다. 느즈막히 찾아가서 어둡고 무서운 분위기였지만,내 덩치가 더 무서울테니 No Problem! Donauinsel은 도나우 강을 따라 길게 펼쳐진 섬이었다. 귀국 전 날 밤이라서 괜히 센치해지고,도나우 강을 바라보면서 여행을 마무리 했다. 물론, 다음날..
2015. 6. 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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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3편 빈에서 만난 오페라와 클림트, 그리고 여유
짧고도 길었던 그리고 꿈만 같았던 유럽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 오스트리아(Austria) 빈(Wien a.k.a 비엔나 Wiener) 일정을 개떡같이 짠 덕에 부다페스트에서 다시 오스트리아로 넘어 왔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시작이 된 부다페스트 → 빈 구간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주었다. 물론, 셀린 같은 인연을 꿈꾸며! 셀린 같은 여자는 개뿔, 앞 자리의 독일 아줌마가 어디서 내리냐며 엄청 챙겨줬다...ㅠ_ㅠ 고마워요, 아주머니... 어쨌더나, 빈 여행기를 시작해보자. 첫 날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빈 시내를 한바퀴 돈다는 1번 트램 타고 한번 훑어 볼 요량으로 나왔다. 트램 타고 돌아서 사진은 하나도 안 찍었다. 시내 사진은 다음, 다음 편에나 올릴 수 있을 듯. 표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매해서 출..
2015. 6. 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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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0편 다흐슈타인과 오베트라운
여행기가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다. 어느새 10편! 이제 남은 것은 부다페스트와 빈 어느덧 10박 12일 여행의 반이 지났다. 어쨌든 할슈타트에서 오베트라운까지 거리는 5km 정도이지만, 포스트 버스 543번을 타고 출발! 할슈타트 남쪽 끝, 할슈타트 란(Hallstatt Lahn) 정류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가격은 2유로 정도 했던 것 같다. 버스 정류장에서 다흐슈타인 전망대와 할슈타트 전망대를 두고 어디를 갈 지 고민하시던 두 누님을 모시고 다흐슈타인으로 출발했다. (두 누님들 덕분에 즐거웠던 ㅋ) 얘도 깜빡하고 가격을 안 찍었는데, 코스를 고를 수 있다. 전망대까지 갈 건지, 소금 광산만 볼 건지, 다 볼 건지 선택은 자유지만 대부분 광산은 추천하지 않아서 나도 소금 광산은 ..
2015. 6.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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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9편 할슈타트의 음식, 야경 그리고 아침
원래는 이번 포스팅에 다흐슈타인(Dachstein)과오베트라운(Obertraun)도 넣을 예정이었으나, 내 사랑 할슈타트(Hallstatt)에 좀 더 할애할 예정(사실 사진이 너무 많아져서...) 일단 많은 것을 먹지 않았지만, 할슈타트에서 먹은 음식들그리고 왠만한 사람들은 잠깐 있다 가서 안 찍는 야경그리고 아침의 풍경을 담아본다. 일단, 간단하게첫째날 저녁, 둘째날 저녁에 먹은 것들이다. 뭔 포크와 나이프를 이렇게 많이 세팅해두는지...ㅋ 사진 실력이 부족해 잘 안 와닿겠지만,귀족이나 왕족이 앉았을 법한 의자가 레스토랑 구석 위에 딱! 간만에 비싼 음식 먹고 카드를 딱!냈는데... 안 된다함...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숙소는 카드가 되냐 물었더니,그건 된다함... 하지만, 다음 날 아침에 나는 ..
2015. 6. 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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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8편 오, 나의 할슈타트여! Oh, My Hallstatt!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번 여행의 Trigger Point!할슈타트에서의 첫 날이 시작된다. 할슈타트의 존재를 알려준 친구여, 당퀘센! 장크트 볼프강에서 할슈타트로 가는 방법은포스트버스 546번 + 기차 + 배를 이용하면 된다. 546번 버스는 2시간 간격으로바트 이슐(Bad Ischl)로 바로 가는 직행 버스가 온다. 만약 직행이 아니라면,스트뢰블(Strobl)에서 150번 버스로 갈아타서 가야한다. 바트 이슐에서 도착하면,바로 기차 표를 사자. Hallstatt, one please! 할슈타트로 가는 티켓을 샀는데,고사우로 가는 티켓을 줘도 당황하지 말자.No Problem이란다. 심지어 시간도 안 정해져 있다. 바트 이슐 역에서는 승차 플랫폼이 두군데 있지만,방향이 정해져 있지 않다. 방향을 잘 ..
2015. 5. 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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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6편 호엔잘츠부르크 성과 잘츠부르크 신시가지
짧디 짧은 잘츠부르크의 마지막 일정바로, 호엔잘츠부르크 성과 잘츠부르크 신시가지다. 잘츠부르크는 굉장히 작은 도시여서,최대 4~5시간이면 모든 관광을 마칠 수 있을 것 같다. 나중엔 시간이 남아서, 잘츠 시내 두바퀴 정도 돌고신시가지 쇼핑도 가고... 그랬다. 마침, 저녁엔 맥주 한 잔 할 동행들을 구해서진짜 현지인들만 갈 것 같은 Bar에도 가봤다.(처음엔 무서운 곳인지 알고 동행들 모두 쫄았다...) 심지어, 여기서 만난 동행 중 한 명은 할슈타트 가는 길에 같이 가고,부다페스트에서 이틀이나 같이 했다. 그리고 다른 한 명은 빈에서 또 만났다. 신기하다.다들 일정이 비슷한 듯 각설하고,잘츠부르크를 돌아보자! 호엔잘츠부르크 성 내부는 그닥 땡기는 코스가 없어서,경치 위주로 구경했다. 안타깝게도 5월 1..
2015. 5. 2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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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4편 프라하에서 잘츠부르크로
드디어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날안 돌아 다닌 곳 없이 참 꼼꼼히도 다녔다. 마지막 날을 위해 아껴둔 무하 박물관과 신시가지를 제외하고서는... 그래도 다시 한번 도는 프라하 체코의 유명 화가이자 장식 예술가인 알폰스 무하아르누보 시대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박물관의 입장하면 대부분 무하가 작업한 포스터가 많이 있고,그 외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생각보다 작품이 많이 없어서,기념품 샵에 이쁜 물건이 없어서조금 아쉬웠다. 그리고는 신시가지로 이동이후 중앙역 방향으로 향했다. 원래 목적이었던,무하 박물관과 신시가지를 돌았더니 또 갈 데가 없었다. 안 먹은 팔라친키를 먹기 위해 구시가지 광장과제대로 사진을 안 찍은 미사리코보 제방길에 가기로 했다. 지난 포스팅에는 뜨르들로(Trdlo)라고 썼는데,트레들..
2015. 5. 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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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 11일간의 유럽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에 다녀왔다. 이제 막 한국에 도착하여 집안 정리, 사진 정리 하는 중. 조만간 여행기 정리해서 업로드 예정! 많은 곳도 가보고, 많은 것도 보고, 많은 사람을 만나서 좋았던 여행! 기대하시라! 그 동안 밀린 회사 일로 바쁘려나...
2015. 5. 9.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