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2024 JP,ID
칠순 기념 오키나와 여행기 5탄, 칠순 여행에 수족관을 끼워 넣은 불효자의 변명, 추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 424 Ishikawa,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6 일본★★★★★ · 수족관www.google.com 부모님 칠순 여행인데,내가 가고 싶었던 추라우미 수족관을 일정에 슬쩍 넣었다. 아버지, 어머니, 괜찮으시죠?(대답은 안 들었다.) 하필 8월 초 오키나와, 원래도 더운 동네인데이 시기엔 그냥 사람이 녹는다. P7 주차장이 정문에서 제일 가깝다.다른 데 잘못 대면 뙤약볕에 한참 걸어야 하니무조건 여기부터 노려야 한다. 드디어 몇 년째 벼르던 추라우미 입성. 에스컬레이터 하나 타고 내려가면 매표소가 나오는데,이 짧은 구간마저 설렜다. 그도 그럴 것이 에스컬레이터에서바다 뷰가 미쳤다.(근데, 사진 어디 갔니?) 본격 관람 시작. ..
2026. 7. 12. 16:39
방랑/2016 JP
또라이 형들과 함께 한 홋카이도, 5.삿포로에서 스시 한 접시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난다? 고레!!!" 포스팅의 시작이 "뭐야, 이거?!" 그렇다, 한국에서도 발생하기 힘든 사건이 삿포로 시내 입성하기 직전에 발생했다. 바로, 삿포로 직전에 잠깐 휴식을 취한 휴게소에서 "문콕"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마침 운전자가 노트북을 하면서 차 안에 있었고, 문콕하는 소리를 듣고 말았다. 그리고는 바로 "난다? 고레!"를 연신 외치며 우리에게 다가온 것 문콕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살짝 닿은 것일뿐 흠집은 하나도 없었다. 한참을 흥분한 운전자가 진정이 되고 나서야 우리를 그냥 보내 주었다. 스미마셍, 뭐라고 하는지 대충은 알아들었지만, 외국인 코스프레였어. 근데, 별거 아닌 걸로 너무 열내지마. ㅋㅋㅋㅋㅋ 자, 에피소드는 접어두고, 본격 스시 포스팅! (이번 포..
2016. 11. 5. 16:00
방랑/2016 JP
김가네 첫 해외 여행 마지막편, 노노미야 신사와 오사카 성
확실히 짧게 다녀온 여행이라, 포스팅 거리도 부족하다. 해외 여행인데 4편으로 끝나다니... 아쉬운만큼 다음 여행이 기대 되는 법! 교토 청수사와 산넨자카, 니넨자카를 보고 나서, 교토 근교에 있는 죽림오솔길(치쿠린노 코미치)과 노노미야 신사 쪽으로 향했다. 노노미야 신사는... 밥 먹고 산책시켜 주러 온 느낌? 그래, 그런 느낌이다. 볼 건 그닥 없고...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교토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오사카로 향했다. 일정의 마지막 코스인 (저녁 온천을 빼고) 오사카 성에 들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 몇 안 되게 알고 있는 일본 인물들이 쓰던 성이다. 오사카 성을 끝으로, 첫 가족여행을 마쳤다. 이래저래 부모님 처음 모시고 다녀온 해외 여행이라, 아쉬운 점도 많고, 후회..
2016. 2. 22.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