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78)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객 [폐업] 서울에서 즐기는 프렌치, 익선동 《르 블란서》 닭곰탕 맛집이 있던 자리에 프렌치 레스토랑이 자리 잡았다. 르 블란서 익선동 특유의 분위기 답게 옛날 한옥 건물을 이쁘게 꾸며 두었다. 브레이크 타임은 잘 피해서 가시구요~ 익선동의 여러 가게들이 그러듯이 옛 마당 자리를 창으로 메우고 아름다운 샹들리에가 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내부와 외부 구석 구석 테이블이 있다. 무엇보다 좋은 건 매우 시원했다는거 (한 여름에 간 곳을 가을이 되서야 포스팅...) 기본 빵과 버터 하우스 와인과 샹그리아 한잔! 바질 페스토와 모짜렐라를 아낌 없이 넣어준 치즈 브레드! 이렇게 향이 좋은 바질과 치즈의 조화라니! 너무 맛이 좋구나! 르 블란서의 시그니쳐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로스티드 치킨 나오는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오븐에 통째로 구워 기름기가 쏙 빠지고 수분 가득.. 2017. 10. 2. 14:44 식객 [폐업] 다양한 국적의 가정식을 모은 느낌의, 익선동 《익선키친》 이제는 너무나 많은 인파가 몰리는 익선동 사람이 몰리는 것이 싫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리는 포스팅! 여느 가정집에서 내어주는 정갈한 음식 같은 느낌을 주는 익선 키친 대부분 익선동의 가게들이 그렇듯이 많지 않은 테이블의 아늑한 공간 간결하면서도 독특한 인테리어 뭔가 좀 잔인하지만 신선한 느낌의 작품 실제로 나무가 파여있다. 한 여름에 갔던 익선 키친 식전 샐러드 아주 찰진 토마토가 식욕을 돋아준다. 아삭아삭 피클 함박스테이크를 튀겨 만든 민스까스 정식 (일명 멘치까스) 줄줄 흘러나오는 육즙과 바삭한 튀김의 옷의 조화과 예술 익선키친만의 소스가 아주 잘 어울러진다. 아보카도 연어 덮밥 연어와 아보카도의 조합이 아주 신선하다. 음식이 대부분 맛있고 정갈한 느낌, 파스타나 기타 안주류도 파는데 마치 다양한 .. 2017. 10. 1. 23:51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7년 10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다채로움의 향연. 조금 정신 사나웁기도.★★★☆ 그 여느 훌륭한 헐리우드 액션 배우들처럼. 마동석류 액션 영화.★★★★ 인생은 직진이 아니니까,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여전히 핵폭탄의 키는 미국 대통령의 손에 들려있다.★★★☆ 무거운 선택을 무겁게 보여줬을 뿐.★★★☆ 진실은 의심하였고, 거짓은 믿게 되어 분노하였다.★★★☆ [도서]"그 후로도 오래토록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같은 거짓말이 없는 현실 사랑 이야기.★★★☆ 2017. 10. 1. 23:34 방랑/2017 IT,CN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마지막편 황포강 유람선 타고 상해 야경 구경! 짧지 않을 것 같았지만짧았던 상해 여행의 마지막 코스! 황포강 유람선 타고 야경 구경! 120위안짜리 유람선! 어마어마한 인파들을 뚫고 배를 타야 한다. 기다리는 시간 동안여객선 터미널 안이 어찌나 소란스럽던지구석에 짱 박혀서 이어폰 끼고 음악 들었음... 동글동글우주선 같은 모양의 유람선 타고 야경 관람하러! 니취팔러마~~~ 밤의 강가인데도 불구하고...수많은 인파로 인해 유람선 위는 후끈후끈 그래도 멋진 상해의 야경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하면서 구경해보자! 분위기는 많이 다르지만,강에서 야경을 바라보니왠지 부다페스트 갔을 때가 떠올랐다. 잠시 구경해보자! 보름달까지 아주 밝게 떠 있다. 너무 덥거나 북적이는 사람들이 싫다면2층에서 80위안을 더 내고 입장해보자. 마지막 편인데 딱히 쓸 말이 많지 않네... 2017. 9. 29. 23:37 방랑/2017 IT,CN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3편 동방명주타워와 예원 옛거리 바쁨에 게으름에...이제서야 올리는 3편! 동방명주타워와 예원 옛거리!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전파탑이라는468m의 동방명주타워(Oriental Pearl Tower) 분명 안내책자를 챙겼었는데,어디로 사라졌지? 이른 시간에 움직여서 아직은 짧은 줄나올 때보니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다.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259미터 전망대로! 중간쯤에 있는 전망대에서 본 풍경 높디 높은 건물들도 내려다 보이는구나 뭔가 다리털이....모자이크 강행 ㅋㅋ 생각보다 아래가 잘 보인다. 서있거나 누워 있을 땐 별로 안 무서웠는데,엎드리니까 엄청 무서웠.... (중국이라....) 여기는 현재 259m! 잠깐 전망대를 돌고 나서1층에 위치한 역사박물관으로 갔다. 생각보다 한산한 입구(한국인 관광객들만 많이 들어간 느낌.. 2017. 9. 29. 22:34 씀 필연 2017. 9. 21. 07:22 씀 원하는 것 2017. 9. 13. 07:18 방랑/2017 IT,CN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2편 주가각과 항저우 상해여행 둘째날의 아침이 밝았다.(포스팅 겁나 느림...) 둘째 날의 일정은주가각, 항저우로 이동하여서호 관람, 송성가무쇼 관람! 일단,상해의 베니스라고 불리는주가각(朱家角, Zhujiajiao)으로 이동했다! 주자자오 에이션트 타운!오래된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작은 마을 상해의 베니스라고 하는 것답게운하가 마을 곳곳을 지나고 있다. 이른 아침이라 아직 준비 중인 상점들 요구르트, 아이스크림먹고 가이소~ 이른 시간부터 배 타고 관광 중인 사람들 사람 두세명이 지날 수 있는아주 좁은 골목이다. 주가각의 뷰포인트(?)인방생교 위에서 찰칵 여기가 바로 방생교 바로 오른쪽에 배를 타는 곳이 있는데,물고기를 파는 아주머니가 있다. 다리 이름 그대로 물고기를 방생하라는 것 같다. 주가각의 무한 경제 시스템 관광객에.. 2017. 9. 10. 22:38 씀 언제부턴가 2017. 9. 5. 07:46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7년 9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조금 뻔한 공식을 증명해 보였다.★★☆ 같은 감독, 같은 배우, 같은 구성이라곤 믿을 수 없는 두번째 이야기.★☆ 마지막 순간까지 그 모든 것이 좋았다.★★★★☆ 꿈을 꾼 듯이 몽롱하다.★★★ 너무나도 지루한 진실 찾기★★★ 공과 사 사이의 훌륭한 나탈리 포트만, 하지만 그 뿐.★★★ [뮤지컬]다른 것들이 아무리 별로여도 스타 배우 하나로 무마하면 된다는 식★★★☆ 2017. 9. 2. 18:49 방랑/2017 IT,CN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 1편 상해에 가다! 지난 번 첫 가족 해외여행에 이어이번엔 어머니 회갑을 맞이 하여 떠나게 되었다.(아직 좀 남았지만) 김가네 해외여행 2nd Bout!상해, 항주편! 출발합니다! 해외 가족여행은 역시 패키지지!저번엔 하x투어와 함께 했다면,이번엔 노x풍선과 함께!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역시 여행사 패키지는 잘 골라야 한다는 것을.나중에 얘기하겠지만,상해/항주 지역은 패키지 정말 최ㅇ..... 어쨌든,중차대한(?) 그룹 비자 1번 역할을 하게되어1번부터 17번까지 줄을 세워 입국심사를 받고,현지 가이드와 만났다. 간단한 소개를 받고 바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이동! 그 역사적인 곳으로!대한민국 Since 1919! 매표소에서 간단하게 6분 20초 짜리 영상 보고 가시겠습니다.모자이크한 80년생 형님들! 가족 여행객들 사이에 .. 2017. 8. 28. 00:34 식객 비빔밥과 석갈비의 조화, 전주 《교동 석갈비》 유난히도 더웠던 전주의 마지막 만찬교동 석갈비 다양한 찬들 시원한게 막걸리 한사발! 전주하면 역시 비빔밥 아니겠어? 삭삭삭삭 맛있게 비벼 주면맛있는 비빔밥! 지글 지글 철판에올라 나온 석갈비 보통 돼지 갈비보다 두툼하니 맛이 있었다. 더위와 배부름에 지친 상태...내 다신 혹서기에 돌아다니지 않으리! 2017. 8. 27. 23:05 씀 익숙한 2017. 8. 19. 14:18 식객 전주 남부시장의 대표 순대국밥, 전주 《조점례 남문 피순대》 전주 남부 시장하면 역시나현대옥 같은 콩나물 국밥이 유명하지만, 그 못지 않게 순대국밥도 맛있다고 해서찾아 가 본조점례 남문 피순대! 풍남문을 끼고 돌아 남부 시장으로 들어가보자! 남부시장 안 쪽에 들어오면조점례 남문 피순대 가게가 보인다. 날씨가 더워서 가게 외부 사진 안 찍었네. 맛있는 녀석들도 다녀갔다. 가격은 살짝 아쉽다.시장에서 팔만한 가격은 아닌데. 백종원 형님이 얼마 전에 푸드트럭에서 말씀하신잘 나가는 가게들은 가격을올리면 안 된다는 말이 떠오른다. 기본 밑반찬! 김치와 깍두기 맛이 살짝 아쉬웠던...국밥의 생명인데! 보글보글피순대가 들어간 순대국밥 도착이요! 색이 진한 피순대 피순대 뿐만 아니라내장들도 듬뿍듬뿍 얼큰한 순대국밥 한 사발에전 날의 술 기운이 쏴~~~악 씻겨 나간 것 같다.(한.. 2017. 8. 16. 00:11 방랑/KR 여인숙에서 여관,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로! 전주 《대명여관》 이번에 전주 여행기라도 올릴 맘으로전주를 방문했지만,너무 더운 날을 택한 나머지제대로 사진 한 장 건지지 못 했다. 고래서 숙소 추천 하나로 끝내는 전주 여행;ㅁ;내.. 다시는 더운 날 여행을 가지 않으리! 1950년대 대명여인숙에서1969년 대명여관으로 그리고, 작년에 리모델링을 하여갤러리, 게스트하우스로 변신한대명여관! 오래 된 곳이어서 택시 기사 아저씨도 아실까 했지만,나도 오래된 서울 여관을 모르는데 전주 산다고 택시 아저씨가 아실까. 전주 완산 경찰서 뒷 길로 가주세요! 1층엔 카페도 있다.대명여관 1층에서 한복과 자전거 대여를~ 체크인을 끝내고위로 올라 가는 길 오래된 물건과 TV가 정겹다. 이런 저런 장식과 작품으로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복도 위에서 바라 본 1층 마당의 모습조용한 개님이.. 2017. 8. 14. 00:36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