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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도쿄 여행 방랑/2019 JP,FR 2019년 도쿄 여행 이럴 줄 알았으면,여행 다녀오자마자 포스팅할 걸. No No Japan 2019. 11. 21. 22:09
잡담 무지와 앎 20대 초반의 나에게 선배들은 항상 새로움을 알려주는 훌륭한 존재들이었다. 모르는 세상을 알려주기도 하고, 미처 알지 못 한 개념이나 가치관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삶의 바운더리를 넓혀주는 그들은 항상 나에게 커다란 존재였다. 지금도 많은 것을 알지는 못 하지만, 특정 분야나 특정 지식에 대해서 알게 되었거나, 경험해 체득하게 되었다. 머리에 무언가 채워져 있다는 거다. 그래서 이제는 선배들의 생각이나 조언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못 하거나, 반대하는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반박하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거나, 이 사람은 왜 이런 생각을 하나 답답한 마음을 갖기도 한다.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잘 열려있다. 조금이라도 아는 것에 대해서는, 머리에 똥이 차서, 더 이상의 조언이나 전수가 달갑지 않아졌.. 2019. 11. 20. 12:37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9년 10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가장 보통의 연애(Crazy Romance)소주 한잔 같이 할까?★★★★ 팜스(Poms)간결함과 얕음 사이★★☆ 2019. 10. 31. 10:38
Roc De Bessant 2017 와인 Roc De Bessant 2017 Roc De Bessant 2017록 드 베쌍 2017 France프랑스 와인 리뷰는 아니고,이번엔 뱅쇼 리뷰! 처음으로 집에서 해 본 뱅쇼 사과1, 레몬1, 귤4, 통계피1프랑스 와인 한 병으로 만든 뱅쇼 프랑스 와인을 안 좋아하기도 하고,정체 불명의 와인이기도 해서 뱅쇼로 만들어 보았다. 결과는 굿!이 레시피로 이번 겨울에 한번 더 먹어봐야겠다! 2019. 10. 14. 22:25
El Coto Crianza 2015 와인 El Coto Crianza 2015 El Coto Crianza 2015엘 꼬또 크리안자 2015 Rioja, Spain리오하, 스페인 Vivino : ★3.6 / ₩29,000Wine-Searcher : ★4.0 / ₩13,459 하도 오래 전에 먹은 거라 맛이 기억이 안 나서...와인 정보라도 올려본다. 앞으론 Vivino 꼬박꼬박 써야하나보다. 2019. 10. 14. 22:05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9년 9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Men in Black: International)식상함과 새로움 그 어느 사이★★★ 더 허슬(The Hustle)훌륭한 연계 플레이★★★☆ 엑스맨: 다크 피닉스(Dark Phoenix)밸런스도, 흥미도 무너지다.★★☆ 예스터데이(Yesterday)살코기 없는 피쉬 앤 칩스★★☆ 인 타임(In Time)차라리 로빈 훗을 데려다 놓지★★★ 롱 샷(Long Shot)캐릭터, 설정, 진행 등이 잘 어울러진 로코 수작★★★☆ 뺑반(Hit-and-Run Squad)무엇에 집중해야할지 모를 때★★☆ 배트맨 비긴즈(Batman Begins)훌륭한 새로운 시작★★★★ 딥 임팩트(Deep Impact)종말을 맞이하는 방법의 다양성★★★ 국가부도의 날(Default)구성은.. 2019. 10. 10. 14:43
잡담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서른 중반의 나이로 오면서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을 만났다. 생각보다 사람들의 꼴, 얼굴에서 풍기는 인상은 그 사람의 성향,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유사 과학일 뿐인 관상학이 생각 외로 신빙성이 있다. 이제는 처음 보는 사람들에 대해 어느 정도의 선입견을 갖고 보게 된다. 부정적으로 느껴지는데 다시 말해보자면, 선입견이라기 보단. 예상을 해보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심지어 대체로 맞는다. 최근에 알게 된 사람이 있는데, 굉장히 호탕하고 호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꼴을 갖고 있었는데, 연륜이 있는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는, 까다롭고 친해지기 쉽지 않을 타입이라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연륜이 있는 사람의 말이 맞았다. 지금까지 많은 타입의 사람을 봐왔다고, 이제는 어느정도 예상치에.. 2019. 9. 24. 12:42
허니문이라니?! 2편: 리조트 라이프 방랑/2018 DE,CH,PH,MV 허니문이라니?! 2편: 리조트 라이프 꿈만 같았던 몰디브 리조트 라이프를 리뷰해보자. 즐기느라고 사진도 꼼꼼히 찍지 못 했다. 뭐, 신행이니까! 리조트의 출입구라고 할 수 있는 선착장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스파 아일랜드로 가는 배도 여기서 타면 된다. 워터빌라 쪽으로 가는 길 워터 빌라에서 더 걸어가다보면 산책로라고 할수 있는 데크가 쭉 연결되어 있다. 바람이 많이 불어, 가드 아저씨들이 조심하라고 경고해주었다. 게다가, 가오리, 상어, 문어 등 다양한 해양생물들도 만날 수 있다. 리조트 주변의 해변으로 선베드나 바 같은 것이 잘 있어, 마음에 드는 포인트 어디에서든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몰디브 맛집으로 유명한 쿠다 후라 카페 후라와 칸두 그릴 앞에는 메인 수영장이 있어, 음식과 음료,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메인 수영장에 누워, 여유.. 2019. 9. 24. 00:40
허니문이라니?! 1편: 인트로, 그리고 8일간의 숙소 방랑/2018 DE,CH,PH,MV 허니문이라니?! 1편: 인트로, 그리고 8일간의 숙소 내가 허니문이라니?!결혼식은 순식간에 끝나고,여기 찰칵, 저기 찰칵, 인사만 수백번... 정신을 차리고 보니... 드디어,기대하던 신혼여행 갈 시간!!! 오예! 아직은 뚜벅이 시절이었기 때문에,타고가요 서비스를 이용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하늘은 늘 멋있다. 몰디브로 가는 직항은 없어서,잠시 스리랑카의 콜롬보에 경유해서 간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수많은 신혼 여행자들이 보인다. 결혼을 하면서 느낀 거지만,미혼율이 높아졌다는 뉴스에 실감이 나지 않는다. 결혼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최근엔, 애 낳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로 바꼈다.) 몰디브 말레 공항에 도착해서,잠시 리조트 라운지에 들렀다. 생각한 이미지는 아니었지만,10명 남짓 들어갈 수 있는 좌석과커피, 티 테이블, 다과 등이 준비.. 2019. 9. 11. 15:34
문화/재생목록 [음악] Boyz II Men - End Of The Road 유행은 돌고 돈다. Old School은 차세대의 New School이다. 어제 우연히 VMA 2019 특집을 보다가 Backstreet Boys, *NSYNC를 오랜만에 봤다. 예전에 보이밴드에 환장하던(특히 BLUE!) 때가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Boyz II Men의 노래! We belong together And you know that I am right Why do you play with my heart? Why do you play with my mind? Said we'd be forever Said it'd never die How could you love me and leave me and never say goodbye? When I can't sleep at night Witho.. 2019. 9. 3. 14:07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9년 8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세상을 바꾼 변호인(On the Basis of Sex)위대한 것을 담기엔 부족했던 영화의 흐름★★★ 기생충(PARASITE)감탄할 수 밖에 없는 스토리, 비쥬얼, 진행★★★★☆ 엑시트(EXIT)깔끔하게 뛰어오른 가벼운 재난영화★★★☆ 2019. 9. 1. 18:01
잡담 From Scratch Work Experience 운이 좋다고 해야 할까, 최초의 경력부터 지금까지 나는 아무것도 없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휴학생이 SI업체에 들어가 Web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PHP, JSP를 독학하며 단기 학원 프로젝트 수준의 실력으로 시작해서, 거대한 프레임워크를 쓰는 프로젝트까지 해나가며 첫 번째 경력을 쌓았다. 현재 회사에 입사하며, 너무나도 생소한 무선 통신 프로토콜의 세계로 들어왔다. TCP/IP, OSI 7 계층 밖에 몰랐던 나였다. "무선 네트워크" 수업(그것도 심지어 WiFi)을 들었단 이유만으로 면접에서 관련 질의응답을 했더니, 부서는 어느새 무선 통신 프로토콜(응? 인사팀, 일 잘하네?!)로 정해졌다. GSM/WCDMA/LTE 통신과 IMS까지 거치고 나니 8년이 지났고,.. 2019. 8. 30. 16:17
미완성 미완성 2019. 8. 7. 16:42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9년 7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 우먼 인 골드(Woman in Gold) 공감, 이해, 인정, 그리고 기억하기 ★★★★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Fantastic Beasts: The Crimes of Grindelwald) 방향을 잃은 키를 붙잡고 전진하려 애쓴다. ★★★☆ 어 퓨 굿 맨(A Few Good Men) 좋은 각본, 좋은 연기 ★★★★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 약간의 우연과 끝없는 대화가 만드는 로맨스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Spider-Man: Far From Home) 유쾌함에 두 축이 있다면 데드풀, 그리고 스파이더맨 ★★★★ 2019. 7. 31. 13:13
잡담 여름 즈음에 *여름이 되기도 했고,몰디브를 블로깅할 준비도 되었고,그 아름다운 시작을 다시 새겨 보았다. 아, 그 바다에 다시 가고 싶다. *시즌 2를 보다가, 말이 이상한 것 같지만,고맙게도 나는 좋은 선택을 했다/받았다. 드라마에 나오는 그들처럼 더 멋지게 표현해주고 싶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관심사라든가 노출되는 정보의 종류가 바뀌었다. 결혼 안 한 친구들은 이제 누가 있나 오랫동안 곱씹어봐야 하고,대부분에게는 태명이 무엇이냐, 몇 개월 되었나 묻게 된다.SNS에는 이제 친구들보다 그들의 가족들의 사진을 더 많이 보게 된다. 흔히들 말하는 "안정적"이라 말하는 생활들에 노출이 되어있다.그럼에도, 불안한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힘내라 외쳐본다. "로또 1등!!!" ***"좋아하는 일"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 2019. 7. 24.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