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89)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랑/KR 이번 봄은 충주호로 꽃놀이를 가보자. 꽃놀이를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친구의 제안으로 충주호 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사람이 많은 쪽은 질색을 하는 나였기에, 유명한 여의도나 진해, 경포호 등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짧은(?) 이동 끝에 충주 탄금대에 도착했다. 거리상으로 다 가까워 보이지만, 충주호가 워낙 울퉁불퉁해서 여기 저기 이동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탄금대공원의 전경 지도가 푸릇푸릇한게 어찌... 벚꽃은 많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오오, 벚꽃이다. 벚꽃! 탄금대 공원에서 본 유일한.... 정보 조사의 미스로 여기는 벚꽃 포인트가 아니었다. 그럼, 푸르른 새싹이랑 한강 8경인 탄금경이라도 보자꾸나. 열두대? 뭔가 두꺼비가 입 벌리고 있는 모양의 바위 탄금대에서 동쪽을 바라보니, 남한강변 .. 2017. 5. 15. 00:15 식객 맛있는 양푼 등갈비 전문점, 제천 《두꺼비식당》 최근에 위치가 바뀌었나,지도상 로드뷰에는 다른 가게가 나오는 것 같으나,저 위치가 맞다. 아무튼,충주 여행의 끝을 맛있는 식사로 마무리 하기 위해등갈비 전문점인 두꺼비 식당에 방문했다.(충주 여행기는 곧 아주 짧게 올라 올 예정) 처음엔,얼마 전에 1박2일에서 나왔던짜글이 식당을 갈 예정이었지만... 대기하게 해 놓고 재료가 다 떨어졌다 해서발걸음을 돌렸다.으으.... 배고프다고!!! 부랴부랴 옮긴 두꺼비 식당 어찌나 사람이 많았는지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음에도 만석이었다. 대기실이 아예 버스라니!참신하다! 번호표를 받고 가게에 들어가면 꽤 많은 사람들이 있다.다행히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라서 그런지사람들이 쑥쑥 빠졌다. 10분도 안 걸려서 들어간 듯 하다. 인파로 바글바글한 가게의 좌측 .. 2017. 5. 14. 23:02 식객 [폐업] 무덤닭으로 유명한 심야식당, 《연남동 잠깐》 무덤닭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메뉴로 유명한 연남동의 심야식당 연남동 잠깐에 방문했다. 반지하 같은 느낌의 연남동 잠깐 창 사이로 내부가 보인다. 가득 쌓아둔 와인 병들, 나도 저기에 일조하겠다! 파스타, 스테이크 메뉴와 술을 파는 심야식당 몇 개의 테이블과 이런 바 자리가 있다. 앙증맞은 꽃다발들 또 다른 꽃 사이에 캡틴 아메리카가 쓰러져 있다. 메뉴판 표지는 찍었지만, 메뉴는 찍지 않는다. 메뉴는 여길 참고하도록 하자. 와인도 한 병 걸치고! 리조또처럼 보이지만, 사실 파스타! 관자, 새우 등이 들어간 크림 리조토 파스타 리소(Risso) 이것이 바로 연남동 잠깐의 대표 메뉴 무덤닭이다. (초점은 어디에?) 새콤달콤한 칠리 소스와 닭다리 스테이크 또띠아에 샐러드와 싸서 먹으면 아주 꿀맛! 맛있는 메뉴와 .. 2017. 5. 14. 20:38 와인 Castel Firmian Teroldego Rotaliano DOC 2015 (부제 : 이탈리아 와인 공부?) Castel Firmian Teroldego Rotaliano 2015카스텔 피르미안 테롤데고 로탈리아노 2015 Trentino, Italy트렌티노, 이탈리아 이탈리아 레드 와인 정말 몰랐는데,(화이트는 괜찮다는 거 빼고...)최근에 정말 많은 이탈리아 와인을 먹은 듯 한다. 이탈리아 여행도 있었거니와,아마 이때부터 이탈리아 와인의 시작이었던 듯 하다. 포스팅도 한동안 이탈리아 와인만 올라올 듯.북부부터 남부까지 각 지역의 안 먹어본 와인이 거의 없다. 카스텔 피르미안은테롤데고라는 나에게는 생소한 이탈리아 포도 품종으로 만들어졌다.레드 와인의 품종. DOCG 등급을 받은 적은 없고,DOC 등급만 받은 것 같다. [참고 : 이탈리아 와인 등급]뭐, 등급이 낮아도 맛있는 것도 있더라.내가 입맛이 저렴해서 .. 2017. 5. 13. 14:42 식객 [폐업] 여유의 공간, 합정 《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다방》 어째서인지 자주 가던 합정의 루프(Roof) 카페가 문을 닫았었다. (폐업인지.. 리모델링인지..)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가 있어 몇 번 방문했었는데... 다행히도 그 아쉬움을 달래 줄 또 다른 카페를 찾았다. 넓고 안락한 공간 음.. 카페 사진은 별로 안 찍었다. 카메라가 요새 맛이 가서... 지금도 수리를 맡겨 놓은 상태 (서비스센터 아저씨, 일주일이 지났는데 왜 연락이 없으시죠?!) 꽃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어요. 은하수다방이라는 이름을 가진 카페는 너무 많지만, 여기의 풀 네임은 "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다방"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사이즈를 보라! 게다가 스콘도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었다. 공부하기 좋은 곳, 왠지 여유로운 곳에 괜찮은 커피를 원한다면 합정의 은하수다방을 찾아가보자. 2017. 5. 13. 13:28 방랑/2017 IT,CN 이탈리아 여행기 사진이 많아서 언제 다 정리하지.게을러 하고 있는 모습이 저 동상과 너무 닮았다. 어쨌든,여행기 is coming! 2017. 5. 4. 09:52 잡담 블로그가 뜸해진 이유 요새 들어 사진도, 맛집도, 기타 잡다한 생각들도 안 올리는 이유는... 바쁘다. 노느라 바쁘다. 게다가 왕좌의 게임 시즌7을 맞이하여 시즌1부터 다시 보기를 하고 있어서 시간을 정말 많이 잡아먹고 있다. (어느새 시즌 5 다시 볼 차례 ㅋㅋ) 게다가, 다음 주면 이탈리아로 떠난다. 준비할 것도 살 것도 많다. 무엇보다.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이 여전하다. 운동은?! 밀린 포스팅 틈틈히 해보자. 2017. 4. 15. 12:33 씀 짐작 2017. 4. 11. 18:18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7년 4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연극이 끝나고 몰려오는 허망함★★☆ 2017. 4. 5. 22:28 씀 온도 2017. 4. 4. 07:25 씀 어느날 2017. 3. 30. 08:49 문화 콜드플레이(Coldplay)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예상 세트리스트를 알아보자! 그렇다.나는 간다. 당당하게 승자의 영역에 들어섰다.물론, 나는 실패했지만, 소중한 클릭의 여왕께서 해주셨다.(Special Thanks to Mrs.송) 이제 오늘/내일 안이면 티켓이 배송될 것이고,2주 뒤면 공연이다! 오우예에~~ 그렇다면,나는 어떤 노래에 집중할 것인가? 콘서트마다 정해진 큐시트가 있을텐데,검색하다가 setlist.fm이라는 아주 훌륭한 사이트를 찾았다. 콘서트 진행했던 노래 목록(Setlist)를 공유해주는 곳이다.그래서 2016년 기준으로 콜플의 최근 6개 공연 목록을 뽑아보았다. 보면, 대부분의 노래가 중복된다.일부가 달라지긴 하지만, 맥락은 이러하다. 이제 이 목록을 가지고 들으면 되겠다.콜드플레이 팬들이여! 일어나라!공연장에 갈 시간이 다가온다!!! 아,아래는 혹시나 해서작.. 2017. 3. 29. 01:01 와인 Valdivieso 2014 (Feat.아브라소812) Valdivieso 2014발디비에소 2014 Valle Central, Chile센트럴 밸리, 칠레 오랜만에 와인 포스팅Feat. 아브라소812 강남/신논현 근처 와인바인 아브라소812에 들렀다. 저렴한 안주와 와인...까지는 아닌 것 같고 애니웨이맛집 포스팅은 아니니까. 가격대에 비해 상당히 좋은 맛을 가진 와인전형적인 중저가 까쇼의 맛이다. 칠레 is 뭔들! 즐거운 사람들과즐겁게 마시는 게 최고 아니겠는가. 물론 맛있는 와인을 좀 더 싸게 먹으면 더 좋고! 2017. 3. 29. 00:43 씀 나약한 2017. 3. 21. 07:53 방랑/2017 IT,CN Notte Bianca Firenze 2017 여행을 준비하는 중에 우연히 Notte Bianca라는 행사를 알게 되었다. 영어로 번역하면 White Night(백야). 노동절(5/1)에 문을 안 여는 곳이 많기 때문에(제작년에 오스트리아에서 겪어 보았지...) 4월 30일에 밤새 놀고 다음 날 쉬자는 취지로 하는 축제가 아닐까 싶다. 백야 축제 White Night Festival인데 꼭 4월 30일에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로마의 경우, 9월이다. 오리지날 축제는 러시아 상뜨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것이고, 프랑스(뉘 블랑쉬 Nuit Blanche, 10/7~8), 영국(Light Night) 등 각지에서 행해지는 행사다. 어쨌든, 피렌체에 가 있는 날짜에 하는 것이니, 개이득?! 올 해 기준으로는 많은 정보가 나오지 않아서 사이트를 기웃거.. 2017. 3. 20. 17:30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