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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물] 마르셀 프루스트 알랭 드 보통의 책을 읽으면서(나름 보통 매니아이다.),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까지 왔다. 여기서 프루스트는 마르셀 프루스트,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이 에세이에서 프루스트를 다루고 있는데, 소설가 프루스트의 정보가 부족하여, Searching~ [마르셀 프루스트 ː 위키 백과 보기] 대체 검색결과로 보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소설이 굉장히 유명한 듯하다. 또한 보통의 에세이에서도 이 작품을 통해 인생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고 나와 있다. 아래는 간단한 소개. (A la recherche du temps perdu,1913∼1928)는 20세기 전반의 소설 중 그 질과 양에 있어서 모두 최고의 것으로 일컬어지는 작품으로서, 제임스 조이스의 와 더불어 근본적으로 소설의 형식을 바꾸었고, 소설의 여.. 2009. 8. 23. 12:04
세상 쓸쓸하다.. 2009년에 너무 많은 별들이 지고 있다...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전 대통령,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내가 좀 더 일찍 태어났다면 이들을 더 먼저 알고 존경했을텐데, 그들이 가고 나서야 그들의 행보를 쫓아, 내 마음을 드린다. 안녕히 가세요. 그대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쓸쓸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2009. 8. 19. 17:56
잡담 발걸음 한 걸음 떼기만 하면 걸을 수 있는 거였다. 그 한 걸음이 너무나 어렵고 오래 걸렸지만.내 이상과 생각들을 담은 한 걸음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때로는 노인들의 지식들이 보수적이고 발전이 없다고 하지만.그들 또한 부딫히고 부딫혀서 얻어진 지식의 산물인 것을. 그냥 걷자. 나 가는 대로. 2009. 8. 9. 01:20
세상 미국의 두 전직 대통령 클린턴이 북한을 방문했다. 부시가 남한을 방문했다.클린턴은 4달 반 가까이 억류되어 있던 두 기자를 고국으로 데리고 돌아갔다.부시는 Mouse님과 희희낙락 식사하시고 돌아가셨다. 클린턴은 억류되어 있던 기자를 데리고 돌아갔다.우리 나라에도 억류된 사람들이 있을텐데,Mouse님은 대체 뭘 하고 계신걸까? 2009. 8. 6. 10:55
세상 IT 강국 코리아는 무슨... 난 늘 사람들에게 말해왔다. 대한민국은 IT 강국따위가 아니라고. 대한민국 개발자들은 힘든 환경 가운데서 일한다. 대한민국의 IT 산업에 관련된 사람들은 힘들게 살아간다.(물론 일부는 아니겠지만.) 게다가 사람들은 그러한 것에 관심이 없다. 다음 기사는 꼭 읽어 보시라. 오마이뉴스 기사 ['IT 강국' 대한민국, '인터넷 오지'로 전락하다.] 2009. 7. 26. 22:04
웹접근성을 준수하는 [탭] 코딩 가상 웹접근성을 준수하는 [탭] 코딩 회사에서 탭으로 고민고민 하다가 다음꺼 보고 힌트를 얻어(?) 배낀거다. 하하. Tab 테스트 파일 탭1 안녕하세요 탭 테스트 오늘은 7월 24일 라라라 탭2 두번째 탭 환영합니다 헬로 월드 웅컁컁컁 탭3 다음 탭 따라하기 다음 탭 따라하기 다음 탭 따라하기 다음 탭 따라하기 탭4 여기는 마지막 탭 아침을 안 먹어 배가 고프군요 밥 사줘 이거면 마우스 오버든, Tab키로 이동이든, 선형화에 맞는 포커스 이동이 가능!Prototype을 쓴다면, 클래스로 작성해서 한 페이지에 여러 탭 컨트롤도 가능하겠지. 2009. 7. 24. 13:56
잡담 새벽 모기가 근질 근질 윙윙 거려서, 잠에서 깨었다. 내일 출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어서일까. 쉽사리 잠이 오지 않는다.(알바주제에 내일은 휴가구나...) 오랜만에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다. 지금 시간은 오전 2시 33분. 밖에선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고 있고, 성이 나신 아주머니가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신다. 어디에 살든지, 꼭 저런 가정은 존재하는구나. 별로 할 것도 없고, 볼 것도 없는데, 잠은 오지 않는다. 음악도 시끄러워 꺼버렸다. 책이나 보면 잠이 오겠지만, 눕질 않고 앉아 있다. 컴퓨터 중독. 몰랐다. 아버지의 형제가 그렇게 많았던 것을. 10남매라니, 여태까지 아버지의 사촌으로 알고 있었던 4분의 큰 아버지는 아버지의 친 형제. 2분의 고모는 돌아가셨다. 나름 복잡한 관계이지만, 그래도 .. 2009. 7. 21. 02:39
김민제 아동복 잡담 김민제 아동복 아.. 옛날엔 별명이 김민제 아동복이었지.. ㅋㅋ 2009. 7. 20. 10:48
잡담 도전 항상 배움과 도전에 인색하지 말아야할 시기인데, 정체와 안정성을 추구하고 있다. 외부와의 접촉이 적은 만큼 자극받을 수 있는 바운더리도 줄어든다. '옆 집 누구는 어떻다더라' 라고 말씀하시던 어머니도 이젠 더 이상 누군가와 자식을 비교하지 않으신다.(애초에 비교 같은 건 싫어하시긴 했다.) 처리할 업무도 얼마 남지 않았다. 복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복학이 또 다른 새로운 출발이 될 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생활에 들어가서 새로움으로 생활해보자. 새로운 사람들도 필요한 것 같다. 문어발식 관계 맺기에 지치긴 했지만. 2009. 7. 17. 17:27
세상 한예종 사태 시대가 과거로 역행하는 중에, 또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학생들이다. 하나의 학교를 좌파로 몰아가며, 정부에서는 교수들 및 학과를 대상으로 사냥을 하고 있다. 주말에 여행 다녀온 총장에게 근무지 이탈이라는 어이없는 죄목을 붙이고, 고작 600만원의 영수증을 제출하지 못했다고, 공금횡령이라고 하질 않나. 가격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지들은 몇 억씩 해 먹으면서, 고작 600만원 영수증 제출을 안 했다고, 죄로 몰아가니... 얼마 전 유 모 장관이 한예종 학부모께 막말을 해서 인터넷이 시끌해진 적이 있다. 유 모씨도 굉장히 심하게 개념을 잃어가고 계신다. 대체 정부에서 왜 대학교 학과를 폐지하니 마니 상관을 하는 것인가. 아래의 동영상은 한예종 학생들의 퍼포먼스. 학.. 2009. 7. 6. 00:08
잡담 시간은.. "Time flies like an arrow"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아직도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을 개최한 것 같고, 대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고, 병특으로 회사에서 일한지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과거에 작성해 놓은 문서들이 벌써 2006, 2007의 작성일을 기록하고 있다. 우연찮게 웹 검색을 하다가 아는 선배의 글이 나왔다. 2001년에 쓴 글, 그 사람의 글에서 천방지축의 모습이 느껴지는데 어느새 그는 결혼을 앞둔 잘 자란 청년(아저씨인가..)이 되었다. 시간은 금세 또 지나가겠지. 그래서 기록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도 있다. 시간을 그만큼 소중하게 써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늘도 난 야근을 한다. 2009. 6. 29. 20:39
세상 아, 부끄럽다. 정상회담에서 오바마가 MB에게 말한 것이든, 기자에게 대답을 했든, 어쨌든 부끄럽다. 대통령으로써의 위신도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졌고, 그 자리에 앉아서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국익을 위하거나 애국심으로 뭉친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일까, 시민들의 인식부족일까, 인재가 부족한 것일까. 오늘도 대한민국에서 나는 산다. 2009. 6. 18. 17:36
문화/재생목록 [음악] Quasimode - Finger Tip 으핫, + _+) 간만에, 맘에 드는 밴드 발견 저번 달에 내한해서 공연도 했었구나. 클럽 재즈계의 F4라고 불린다고 한다. 2009. 6. 18. 17:26
잡담 욕망의 두 가지 형식 - 직접적으로 대상을 판단하는 '자율 판단'- 누군가의 말이나 글을 통해 판단하는 '모방 심리'알랭 드 보통 '우리는 사랑일까?' 中 2009. 6. 17. 13:34
잡담 등 뒤 사람들은 자신의 등 뒤를 보지 못한다. 그만큼 많은 배신을 당하게 되고, 사기를 당하게 되고, 자신의 등 뒤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을 보지 못한다. 2009. 6. 12.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