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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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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분위기 따라 유유히 흘러 들어간, 신사 가로수길 《미술집》 식객 [폐업] 분위기 따라 유유히 흘러 들어간, 신사 가로수길 《미술집》 밥 먹은 지 얼마나 지났다고, 잠시 노래방에서 소화시키고 술집으로 이동! 지난 번에 방문했던 퍼하+ 바로 앞에 위치한 미술집에 찾았다. 비도 오고, 배도 부르고 해서 사진도 제대로 안 찍었네 가게 모습과 메뉴는 이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블로그 글에도 나와 있는데, 미술집에서는 치즈 에그 볼케이노가 인기 메뉴인 듯. "계란찜이 계란찜이지 뭐." 라는 식신원정대 멤버의 한마디에 시키지 않았는데, 맛있긴 맛있나보다. 여기저기 많은 테이블에서 먹고 있더라. 문어 튀김에 문어가 어찌나 부드럽던지, 보리새우와 감자튀김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는 맥주 안주가 될 듯! 채썬 감자와 베이컨를 굽고, 레지아노 치즈와 수란을 올린 나폴리 감자전 감자를 채썰어서인지 좀 덜 익힌 라면땅을 먹는듯한 식감 수란이 거의 날계란으.. 2015. 7. 30. 00:33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손! 신사 가로수길 《딸부자네 불백》 식객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손! 신사 가로수길 《딸부자네 불백》 식신원정대 멤버님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신사 가로수길로 향했다. 싹 비우다 못 해, 공기밥에 딸불백 하나 추가요! 정말 간만에 맛난 불백집 Get! 가로수길에 갈 일이 없더라도, 한 번 방문해보자! 그렇다고 너무 큰 기대는 말고... 2015. 7. 30. 00:12
전문 그릴러와 함께하는, 가산디지털단지 《두껍삼》 식객 전문 그릴러와 함께하는, 가산디지털단지 《두껍삼》 유난히 돼지고기가 땡기던 금요일 회사 동생들과 새로운 고깃집을 찾았다. 육즙을 몽땅 품은 두껍삼 이란다. 1층에는 대략 7~8 테이블 있었나, 2층엔 70석 정도의 테이블이 있다고 한다. 여태까지 고기를 먹으면서, 삼겹살과 목살을 같이 못 시키게 하는 집은 이 집이 처음이다. 나도 고기 굽기 경력이 좀 되는데... 이유인즉슨, 삼겹살과 목살의 굽는 온도가 다르다는 것!? 허허, 실제로 고기 굽기 전에 온도 측정기로 온도도 재시고, 타이머에 맞춰서 고기도 뒤집어 주시고, 불 조절도 세심하게 한다. 한 수 배워 갑니다. 고기도 두툼하고, 겉은 바싹, 속은 부드럽게 아주 잘 익었다. 제 숟가락 점수는요!? 만점입니다. 만점이에요. 삼겹살 기름과 마늘이 만나, 타게 되면 비타민이 파괴 된다나. 왠만하면 종지에 .. 2015. 7. 12. 00:07
점점 더워지는 여름! 낙지로 보양해보자, 광명 밤일마을 《고창복의 낙지세상》 식객 점점 더워지는 여름! 낙지로 보양해보자, 광명 밤일마을 《고창복의 낙지세상》 근래에 뜨고 있는 맛집단지 광명시의 밤일마을 회사 근처에 있어 종종 점심에 식사를 하러 나간다. 오늘은 그 중에, 고창복의 낙지세상! 4명이 가면, 낙지해물덮밥 3개에 밥 하나 추가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낙지하면 스태미나 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다. 날이 더워 기운이 쭉쭉 빠지는 요즘 낙지 먹으러 가자! 2015. 7. 11. 23:44
[폐업] 일반적인 한식이 질린다면, 이태원 《중심》 식객 [폐업] 일반적인 한식이 질린다면, 이태원 《중심》 친구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이태원 "중심"을 찾았다. 요새 폰으로 찍은 사진으로는 포스팅을 잘 안 했는데, 최근 우연찮게 맛난 곳을 몇 곳 방문하게 되어 포스팅, 포스팅, 포스팅 가게 외관, 내부 사진 따윈 없다. ;ㅁ; 배가 고팠거든... 나중에 친구한테 들었는데, 여기 대표 메뉴는... 사라다 칼국수라고 한다. 근데, 아무 것도 모르는 5人은 그냥 원하는 대로 주문 ㅋㅋ 한식을 좋아하는데, 조금 독특한 맛을 원한다면, 이태원 중심 강추! 2015. 7. 11. 23:35
맛있는 돼지갈비를 찾는다면, 논현 《영동 삼미 숯불갈비》 식객 맛있는 돼지갈비를 찾는다면, 논현 《영동 삼미 숯불갈비》 예전에 친구랑 영동 시장을 거닐다가 맛집을 찾아 헤맨 적이 있었는데 대부분 유명(?)한 맛집들은 만석에 대기 크리! 그래서 에잇, 아무데나 들어가자 해서 들어가서 홀딱 반한 영동 삼미 숯불갈비! 너무 허겁지겁 먹느라고, 후식으로 나오는 식혜도 안 찍었다. 또 후식으로 커피와 막대 아이스크림도 무료로 먹을 수 있으니 깔~~~끔하게 마무리 해보자. 원조의 향이 나는 돼지 갈비가 먹고 싶다면, 영동 시장에 가보자! 2015. 6. 30. 21:08
밥집맛집과 함께 한 스패니쉬 타파스바, 상수 《까리뇨 Cariño》 식객 밥집맛집과 함께 한 스패니쉬 타파스바, 상수 《까리뇨 Cariño》 우연한 기회에 밥집맛집 측의 초청으로 상수 까리뇨에 방문하게 되었다. 나처럼 검색된 블로그 글 안 믿고, 특정 사람의 블로그만 신뢰하거나, 지인을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딱인 어플! 아니, 뭐 딱히 홍보하는 건... 맞다. 원래 까리뇨에 빠에야는 없는 메뉴라고 한다. 이 날은 행사로 특별히 제공했다고 한다. 맨날 까쇼나 쉬라, 메를로만 먹어봤는데, 후안 힐의 품종은 모나스트렐(Monastrell) 무르베드르(Mourvedre)와 같은 품종이다. 처음 먹어봤는데, 향이 굉장히 풍부하다. 꽃 향과 과일향이 같이 난달까? 다음에 같은 품종 와인이 있으면 한 번 더 사봐야겠다.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은 타파스 바 발견해서 기분 Up! 다음에 여자친구랑 가봐야겠다. . . . 아, 여자친구부터 만들어야겠다. 마지막은 .. 2015. 6. 28. 10:57
[폐업] 뜨거운 돌판 위에 바로 구워 먹는, 신논현 《후쿠오카 함바그》 식객 [폐업] 뜨거운 돌판 위에 바로 구워 먹는, 신논현 《후쿠오카 함바그》 참으로 오랜만에 맛집 업데이트! 그간 기나긴 여행기를 올리느라 살짝 지쳤다 후쿠오카 함바그는 홍대에 본점을 두고 있다. 뜨겁게 달궈진 스톤에다가 고기를 구워 먹는다. 독특하면서 맛있다. 자기 스타일 대로 구워서 맛난 함바그를 먹어 보자! 2015. 6. 18. 21:11
[폐업] 예술의 전당 근처 맛있는 수제 버거, 서초 《위버 수제버거 펍》 식객 [폐업] 예술의 전당 근처 맛있는 수제 버거, 서초 《위버 수제버거 펍》 허영만 전에 방문하고 온 더운 봄 날의 어느 날 다양한 허영만의 작품들 아는 캐릭터도 모르는 캐릭터도 무수히 많은 만화를 양산(?)한 허영만이다. 허영만 전에 보고 나와서, 출출한 배를 다스리기 위해 주변 탐방을 시작했다. 그러다 우연히 마주친 위버 수제버거 펍 고소한 냄새에 발걸음을 멈추고 들어갔다. 예술의 전당 앞에 위치한 요요마의 키친에서 운영하는 수제버거 전문점이었다. 빅 사이즈 버거도 있고, 맘에 든다. 맘에 들어. 버거 뿐만 아니라 샐러드, 피자도 있다. 테이블은 몇 개 없이 작은 가게이다. 시원하게 생맥 한잔! 자, 먹어볼까!? 아삭아삭한 채소와 치즈, 패티의 절묘한 조합! 아주 만족스러운 맛이다. 예술의 전당 근처에서 마땅히 먹을 곳을 못 찾겠다면, 위버 버거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2015. 5. 10. 20:28
[폐업]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와인을 즐기는, 이수 《정스타 the 와인포차》 식객 [폐업]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와인을 즐기는, 이수 《정스타 the 와인포차》 1차로 맛있는 양갈비를 먹고 와서 뭔가 차수가 바뀐 것 같지만, 2차로 이수에 있는 정스타 와인포차를 찾았다. 언젠가 방송에서 트럭에서 하는 파스타 포장마차를 봤었는데, 가게를 차린 건 몰랐다. 이수역에 위치한 정스타 와인포차 스파클링 와인 하나 시켜놓고 와인세트를 시키면 단 돈 20,000원에 피자, 파스타, 샐러드, 토스트, 치즈가 나온다. 우왕, 굿! 치즈 토스트와 스트링 치즈 크림 파스타 그리고 피자 맛이 다 좋다. 레드 스파클링 와인 잔뜩 마시고 안주가 부족해서 또 시킨 함박 그라탕 살 찌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라탕 치즈에 찍어 먹는 식빵까지 저렴한 와인과 맛있는 음식들을 원한다면,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저렴한 와인이지, 와인을 저렴하게 파는 건 아니다. ㅋ;) 이 날 함께한 와인들 San.. 2015. 4. 19. 23:13
값싸고 맛 좋은 소고기, 과천 《어울더울》 식객 값싸고 맛 좋은 소고기, 과천 《어울더울》 원래는 얼마 전에 여행 다녀온 화천 사진을 먼저 올릴까 하다가, 벌써 여러 번 방문하고 있는 과천 맛집, 어울더울을 올려본다. 이런 데에 가게가 있나 싶을 정도의 위치에 있는 어울더울 가격이 싸지만, 셀프 서비스 맛난 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 그 정도 쯤이야! 이렇게 비닐 하우스 같은 공간에서 운치 있게 먹을 수도 있고, 가게 내부에서 먹을 수도 있다. 여행의 동반자 바람 쐬고 싶다던 박과장 운전 하고 싶다던 박과장 차가 막혀서 엑셀 한번 제대로 못 밟아본 박과장 ㅋㅋㅋ 우와, 때깔 보소! 두께도 어마어마 해서 일단 초벌 그리고 각자가 먹고 싶은 굽기로 먹기! 등심 500g에 단 돈 45,000원! 서울 외곽으로 아주 조금 나와 만난 맛집이다! 2015. 4. 13. 01:54
[폐업] 무한 리필 혹은 9단 조개찜, 봉천 《무한 조개구이 까까》 식객 [폐업] 무한 리필 혹은 9단 조개찜, 봉천 《무한 조개구이 까까》 완전 오랜만에 맛집 포스팅 최근 누구 같이 맛집 찾아 다닐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신화 김동완처럼 혼자라도 다녀볼까...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2015년의 봄이지만, 봄의 벚꽃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오늘 방문한 곳은 여러 TV 프로그램에도 나온, 무한 조개구이 까까 점심 시간에는 문을 열지 않고, 늦은 오후부터 새벽까지 영업을 한다. 무한 리필은 인당 19,000원 방송에 나온 9단 조개찜은 88,000원 다양한 종류의 조개들 우리 일행은 세 명이어서 4단 조개찜을 시키기는 했지만, 9단 조개찜의 메뉴를 알아보자! 1단. 오징어 순대, 찐빵 2단. 꽃게, 문어 다리 등 3단. 키조개 4단. 모둠 조개 5단. 석화찜 6단. 치즈 가리비 7단. 대합 8단. 피조개, 소라, 삶은 달걀 9단 조개탕 메뉴만으로도 어.. 2015. 4. 5. 23:41
[폐업] 모던한 분위기와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 신사 가로수길 《퍼블릭 하우스 플러스 Public House +》 식객 [폐업] 모던한 분위기와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 신사 가로수길 《퍼블릭 하우스 플러스 Public House +》 오늘 방문한 곳은 우리 식신원정대 아이들이 노래 노래하던 퍼블릭 하우스에 찾았다. 정확히는 퍼블릭 하우스 플러스 윗 층이 그냥 퍼블릭 하우스고, 지하는 모던한 느낌의 퍼블릭 하우스 플러스 모던한 인테리어 근데 너무 어두워 사진이 잘 안 나옴 칵테일이나 와인을 서빙해 줄 것 같은 느낌의 Bar 친구님이 숟가락만 두개 주면서 내게 핸디캡을 주려했다. 사실 숟가락 두개로 먹으면 더 빨리 먹을지도... 리코타 치즈 샐러드 나 사실 풀쪼가리 그렇게 안 좋아하는데, 리코타 치즈와 견과류, 그리고 저 올라간 빵이 맛을 아주 잘 살려주었다. 스테이크 시켜서 나온 기본 스프 단골 친구님들 덕에 서비스로 나온 청포도 쥬스와 딸기 쥬스 에스뿌마 까르보나라 황란 에스뿌마를 올린 까르보나라 최근에 먹었던 크림 파스타 중에 甲 .. 2015. 2. 21. 18:40
[폐업] 저렴하고 맛있고 분위기 있는, 홍대/상수 맛집 《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정원》 식객 [폐업] 저렴하고 맛있고 분위기 있는, 홍대/상수 맛집 《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정원》 오늘은 그 언젠가 잡지에서 보고 찜 해두었던 맛집! 원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었는데, 지금은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바뀐, 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정원에 방문 했다.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다. 마치 오크통으로 들어가는 듯한, 유럽 그 어딘가 목조 건물의 느낌 입구에 주욱 늘어진 와인 병을 보자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 보통은 가짜 벽난로가 있는데, 이 곳은 진짜 장작을 떼는 벽난로가 가슴까지 따뜻하게 해준다. 벽돌로 지어진 벽과 오크통, 와인 셀러 등이 오래된 유럽의 레스토랑에 와 있는 듯하게 만든다. 일부러 흠집을 낸 벽의 나무 그리고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진 접시들 테이블마다 비치된 인테리어 조명 평소엔 이렇게 메뉴 다 안 찍는데, 저렴한 가격에 오랜만에 찍어 왔다. 아뮤즈 부쉬 전채 요리를 뜻한다. 최근에.. 2015. 1. 25. 22:29
맛있는 고기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를 본 적이 있는가? 당산 《기찻길 연탄불 생고기》 식객 맛있는 고기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를 본 적이 있는가? 당산 《기찻길 연탄불 생고기》 오늘은 또 어떤 맛집을 찾아가볼까? 노량진역 앞 카페에서 찍은 역전 사진 왠지 모르게 쓸쓸한 하늘의 오후 오늘 찾은 맛집은 당산역 아래 위치한 기찻길 연탄불 생고기! 회사 형님이 맛난 곳을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방문!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껍데기는 무려 3장에 6천원! 시원한 김치 맛도 좋고! 양념에 잘 절여진 파무침도 좋고! 두툼 두툼한 생고기! 오오오! 때깔 좋게 직원이 구워 주고 나면 맛있게 냠냠하면 그맛! 캬아~ 생고기 맛이 그냥 쥑여줘요~ 기본으로 나오는 된장찌개 이 하야멀건한 껍데기가 . . . 몰랐다. 그렇게 맛있을 줄은!!! 진.심. 지금까지 먹어 본 껍데기 중에 제일 맛있었다. 양념이 과하게 배여있지도 않고, 적당하니 껍데기 본연의 맛과 쫄깃함이!!! 이럴 때는 표현력이 딸리는, 어휘가 .. 2015. 1. 15.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