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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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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덤플링과 맥주 한잔을 원한다면, 이태원 《스택 Stacked》 식객 [폐업] 덤플링과 맥주 한잔을 원한다면, 이태원 《스택 Stacked》 이태원을 한바퀴 돌다가 생소한 가게가 있어서 한번 살펴 보았더니 이게 왠걸! 덤플링과 맥주라니! 일단, 들어가보자! 1층 작은 Bar 자리와 2, 3층까지 자리가 있는 스택 생맥주를 따라보아라! 스택 브랜드의 맥주가 있었지만, 내가 애정하는 바이엔슈테판 먼저! 교자만두 등장이요! 내가 원하던 비주얼은 아니었지만 맛은 쏘쏘! 크리스피 덤플링 칩 만두피를 튀긴 건데 맥주 안주로 요만한 놈이 없지! 스택 흑맥주도 한사발! 덤플링, 딤섬과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은 방문해도 좋을 듯 하다! 2016. 10. 13. 00:30
[폐업] 한남동의 돈부리 맛집! 《진 돈부리》 식객 [폐업] 한남동의 돈부리 맛집! 《진 돈부리》 올라퍼 엘리아슨 전에 가기 전에, 배가 고파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그냥 보이는 덮밥 집으로 들어갔다. 그냥 지나가버리면 주변의 맛집에 가려 못 찾을 수도 있다. 다양한 돈부리와 카레 메뉴 매장도 많이 크지 않다. 테이블 5개 정도 였나. 두툼한 새우 3마리가 올라간 에비동! 캬, 맛 좋다. 규동 + 생 달걀 휘리릭 휘리릭 파도 추가해서 비벼서 먹으면 꿀맛! 불맛이 약간 나는 소고기와 부드러운 생 달걀의 조화는 최근 먹어본 규동 중 가히 최고! 두 그릇을 싹싹 비웠다. 돈부리 뿐만 아니라 카레도 맛있다고 하니, 재방문 해야겠다! 2016. 10. 10. 10:26
[폐업] 깔끔한 한우 화로구이, 연남동 《뱃장》 식객 [폐업] 깔끔한 한우 화로구이, 연남동 《뱃장》 최근 몸도 조금 허약해지고(?) 자주 아픈 듯 하여 몸 보신을 하러 떠났다. 연남동 '뱃장' 입구에 놓여있는 모형들 오른쪽 아래 저 고기 모양 모형은 좀... 썩은 느낌이다 ㅋㅋ 오늘 괜찮은 고기는 채끝 등심인가보다. 1인 화로구이도 되고, 그 이상이 와서도 먹는 뱃장 이렇게 테이블 자리도 있다. 저 벽에 사인들이 보니, 여진구, 박보검 등 인기 연예인들도 다녀갔다. 혹시 마주칠 지도 모르니, 테이블을 잘 살펴보자. 허술해진 뱃장을 두둑하게! 그래서 내가 여기 왔어요~ 투플러스 등심과 원플러스 치마/부채살 그 외에도 사람들이 규카츠를 많이 먹더라. 고기 굽기 천일염 숯 양배추 ...에 관하여 고기 부위별 특징에 대해서 친절한 설명까지! 뱃장 스페셜을 주문하면, 10% 할인 아니, 근데 할인 전에도 가격이.. 2016. 9. 24. 23:23
동막 해변의 야경을 바라보며, 강화도 《바오밥 카페》 식객 동막 해변의 야경을 바라보며, 강화도 《바오밥 카페》 마니산 산채에서 식사를 하고,간단하게 커피나 한 잔 하러 동막해변으로 이동했다. 지난 번에 동막해변을 왔을 때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동하기조차 힘들었었는데. 추석 연휴의 끝자락이라서인지다행히 사람이 넘치고 흐르지는 않았다. 펜션이랑 같이 있는 바오밥 카페 왠지, 단팥죽이 땡기네...ㅋ 시꺼먼 견공님이 조용히 반겨주었다. 오른쪽엔 커피 볶는 기계와,밥솥? ㅋ 가정집이 딸려 있나보다. 공간을 충분히 넓게 사용하는 바오밥 카페 운영 시간이 오후 9시까지라서 그런지,손님이 텅 비었다. 물론, 테라스 쪽은 꽉 차 있었지만.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음료들 가격다른 근교 카페들에 비하면 저렴한가. 펜션에 있는 수영장선베드에 눕고 싶다. 동막 해변과 수영장을 바라보며 호로록 고양이를 찍으려고 했는데,순식간에 점프.. 2016. 9. 19. 14:29
건강해지는 그린 푸드, 강화도 《마니산 산채》 식객 건강해지는 그린 푸드, 강화도 《마니산 산채》 건강한 음식을 찾아서~강화도 마니산 산채를 찾았다. 한창 유행하던 이영돈의 먹거리X파일착한 식당으로도 나왔던 마니산 산채 강화 향토 음식 경연대회최우수상 수상했다는 것까지(근데, 왜 강화도 식당은 대부분 저 대회 수상자 같지...) 시골집 같은 건물의 마니산 산채 건물 뒤쪽에서 그냥 분위기 컷 찍어보았다. 직접 담그는 듯한 수많은 장들 구경은 됐으니,이제 밥을 먹어보자. 다른 사람들은 감자전을 많이 시키던데,고기가 없으면 밥을 먹을 수 없지!나는 떡갈비! 가게 내부 모습 장판에 꽃이 피었다.어떤 분들은 반찬 쏟은 줄 알고 피해가시기도....ㅋ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온 기본 찬들,맛도 아주 기가 막힌다. 기본 된장 찌개 뒷마당에서 캤을법한 나물들이 들어간산채 비빔밥 고추장 대신, 강된장을 넣고 쓱삭쓱삭 맛있.. 2016. 9. 18. 10:32
[폐업] 두툼한 스테이크와 맛있는 피자, 강남 《위더스푼》 식객 [폐업] 두툼한 스테이크와 맛있는 피자, 강남 《위더스푼》 최근 들어 확실히 강남 쪽에 나갈 일이 별로없다. 친구들도 대부분 강남보다는 논현에서 보는 일이 많아졌고, 사람들이 북적부적한 강남은 이제 좀 꺼려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삼역 쪽에서 일이 있어서 갔다가 아무 생각 없이 강남역으로 걷가가 발견한 위더스푼 왠지 여기저기 매체에서 본 것 같은 마음에 들어가보기로 했다. 입구에 놓여진 메뉴표와 안내 평소엔 사람이 많아서, 가게 바깥쪽에 대기하며 메뉴를 고르게 하나 보다. 더 초록색 더 건강하게.... 몸에 좋은 그린 푸드 사실 난 그린 푸드보단 몸에 안 좋은 자극적인 음식이 좋... 조용하고, 어둑어둑하고, 시원한 창이 있어 . . . . 소개팅 명소인가보다 ㅋㅋㅋ 나중에 몇 팀이나 들어왔던지 안락한 좌석과 그랜드 피아노 식전빵 따뜻하니 보드러운 것이 아주.. 2016. 8. 29. 12:55
여유를 마시러 가자, 춘천 《Earth17》 식객 여유를 마시러 가자, 춘천 《Earth17》 휴가(?)의 목적지인 어스17! 사실 맛집으로 소개하기 보다는, 드라이브 가서 쉬고 오기 좋은 카페이다. 느껴지는가? 이 안락함이! 날씨도 좋아서 저기 누워 여유를 만끽하기 좋다. (물론, 너무 더워서 아무도 없다...) 1층 야외 테이블 약간 아래 쪽으로 가면 이런 곳도 있다. 여기는 밤에 가면 분위기가 오진다. (아래 사진 있다.) 빈백은 생각보다... 약간 더러움? 비교적 깔끔한 빈백도 있다. 힐링을 위해, 2층 음악감상실로 이동! 만 15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며, 시끌벅적한 수다는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마주 앉아 얘기할 수 있는 테이블은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워 잠을 청하거나 밖의 풍경을 보며 음악을 감상한다. JBL과 역사를 나란히 하는 미국 Altec Lansing사의 스피커 아마 .. 2016. 8. 7. 23:44
이제서야 찾은 막국수 & 보쌈 맛집, 춘천 《오수물 막국수》 식객 이제서야 찾은 막국수 & 보쌈 맛집, 춘천 《오수물 막국수》 여름 휴가 시즌 회사에만 앉아 있을 수 없다. 없는 연차 끌어써서 춘천으로 향했다! 휴가 시즌이어서 차가 엄청 막힐 줄 알았는데, 다행히 다들 미리 나가 있었는지, 씽씽 달려 춘천에 도착! 카페에 가기 전, 배를 채우기 위해 오수물 막국수에 들렀다.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 있는 오수물 막국수 춘천 사람들도 인정했다는 막국수의 본가! 메뉴와 가격은 이렇게 형성되어 있다. 여기저기에서 상도 많이 받고, 모범업소로도 지정이 되어 있다. 가정집 같은 분위기 기본 찬으로 나오는 묵 김치와 어울려 맛이 있다. 열무 김치와 백김치 백김치는 약간 싱거워서 김치 소와 같이 먹으면 맛있다. 마찬가지로 기본 찬으로 나오는 두부 두부 맛집이 많은 강원도답게 두부도 맛있다. 보쌈 등장이요! 야들 야들 맛있는 보쌈 제대로 취향 저.. 2016. 8. 7. 22:05
[폐업] 알로하~ 하와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부천 중동 《알로하 버스》 식객 [폐업] 알로하~ 하와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부천 중동 《알로하 버스》 조금은 생소한, 하와이안 레스토랑이 있다길래 알로하 버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렇게 더운 날에... 주택단지 상가에 위치한 알로하 버스 여기뿐만 아니라 굉장히 많은 식당, 카페들이 있었다. 날도 더우니, 하와이 느낌으로 부탁드려요. 하와이안 느낌의 인테리어 하와이안 레스토랑 알로하 버스입니다. 날이 더울 땐, 역시 시원한~ 생맥주 한잔! 쉬림프 치즈 샐러드 파스타 제대로 취향 저격!!!! 오동통한 새우 튀김 샐러드 드레싱이라고 해야하나, 이 파스타에 들어간 드레싱이 제대로 취향저격이었다. 그냥 호로로로로로로록 면이 부족할 정도로 흡입! 갈릭 치킨 밀 생각보다 이건 조금 실망... 토핑처럼 올라간 이 마늘도 너무 딱딱할 정도로 구워졌고... 너무 기름진 치킨 가스와 밋밋한 감자 튀김이 맥주만 땡기가 만들었.. 2016. 7. 31. 23:55
[폐업] 일본 음식을 느끼고 싶다면, 봉천 《야베》 식객 [폐업] 일본 음식을 느끼고 싶다면, 봉천 《야베》 일본 음식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봉천역 근처에 위치한 야베를 찾았다. 야베엔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참고해서 가자. 내부 모습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직접 그린듯한 그림들이 여기 저기 많이 있었다. 안주 메뉴들 들어가자마자 보고 탐냈던, 스시 이름들이 담겨 있는 물컵 시원하게 웰치스도 한잔 오늘은 금주! 낫또 성애자라서, 낫또도 한 접시 시켰다. 끈적해질 때까지 휘적 휘적 저어서 밥이랑 호로록! 참치와 연어가 함께 나오는 마구로사케동 탱글 탱글한 살들이 먹어달라고 날 유혹한다. 밥에 한 점 올려서, 와사비 첨가해서 한 입! 뜨끄한 국물의 스끼야끼나베 가운데 계란을 풀어서, 국물까지 호로록 마시면... 사케 생각이 절로 난다! 일본에서 먹었던 스끼야끼보다 더 맛있었다. 안주류도 굉장히 맛있다고 하니, 다.. 2016. 7. 31. 23:06
바삭한 김치전과 담백한 칼국수의 콜라보레이션, 대부도 《26호 까치할머니 손칼국수》 식객 바삭한 김치전과 담백한 칼국수의 콜라보레이션, 대부도 《26호 까치할머니 손칼국수》 ※가게 위치 변경되었음※ (맛도 바뀌었을지도 모름...) 불금을 맞이하여, 서울 근교 드라이브! 예전에 해솔길 한 번 걸은 이후로 오랜만에 들렀다. 최근, 포켓몬 고의 영향으로 다들 속초로 떠났는지, 대부도는 텅텅 비었다. 신림에서 대부도까지 1시간 10분 만에 도착! 김치전과 바지락 칼국수가 예술이라는 26호 까치할머니 손칼국수에 찾았다. (이선균 Ver) 자~ 22번 테이블에~ 김치전 하나, 칼국수 하나! 새콤 달콤하게 생긴 김치! 내 사랑 열무김치!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한 김치전 등장이요! 으어, 이 어마어마한 크기 보소! 내 손이 얼마나 큰지 아는 사람들은 김치전의 사이즈를 알리라! (그나저나 긴 손톱 극혐...) 큼직한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바지락 칼국수! 약간 기름지고 바삭한 김치전, 담.. 2016. 7. 24. 23:45
[폐업] 문래동 예술촌 근처의 와인 맛집, 《한잔차차》 식객 [폐업] 문래동 예술촌 근처의 와인 맛집, 《한잔차차》 요새 서울 서쪽방면으로 많이 가게 되었는데, 합정, 영등포, 여의도 등을 제외하고 새로운 곳을 찾아보자 했다가 문래동 예술촌이란 곳을 찾았다. 문래동 예술촌 출사 사진은 다음 기회에 보고! 근처의 맛집을 소개해보자 한다. 길거리에 오픈된 좌석들 와인주막차차는 숯불 차돌박이가 메인인데, 여기는 떡볶이가 메인인가보다. 와인주막 차차는 압구정과 마포에, 한잔 차차는 홍대, 문래, 상수, 용산, 목동에 있다. 자세한 메뉴와 위치는 홈페이지 참조! 매장 안은 좁지만, 그래서 더 좋다. 번잡한 것보단. 벽을 장식하고 있는 수많은 와인 병과 와인 잔 나도 언젠가...?! 주문은 카운터에서! 빈 그릇은 바로! (음.. 빈 그릇은 안 치웠던 것 같다) 귀여운 코르크 마개들 오래 된 건물과 함께 하여, 빈티지한 느낌의 인.. 2016. 7. 4. 23:36
[폐업] 경리단길에서 파스타 제일 잘 하는 집? 《빌리스 테이블》 식객 [폐업] 경리단길에서 파스타 제일 잘 하는 집? 《빌리스 테이블》 경리단길에서 파스타 잘 하는 집이라고, 간판을 떡하니 달아 둔 빌리스 테이블(Billy's Table) 제가 한 번 먹어 보겠습니다. ㅋㅋㅋ 1층은 식사를 할 수 있는 빌리스 테이블 2층은 브런치 전문인 빌리스 팬케익 3층은 아직 오픈 예정인 빌리스 루프탑! 테라스 자리가 인기가 좋다. 내부 인테리어는 이러하다. 왠지 모르게 내 취향인 인테리어 좋다. 주문을 하면 이런 병에 영수증을 담아준다. 오늘의 오더는, 쉐프 스페셜 샐러드 하나, 파스타 하나, 피자 하나, 와인 둘! 예! 쉪! (이선균 불러와야 할 듯) 상큼한 블루베리 드레싱과, 리코타 치즈가 환상적으로 어울렸던 샐러드! 약간 매콤하며 담백한 황태 파스타 국물이 취향~ 저격~ 아재 입맛인 나에게 아주 딱이었다. 인절미 고르곤졸라 피자 피자 위에 살.. 2016. 6. 19. 10:33
맛있는 탕수육과 물짜장, 익산 《길명반점》 식객 맛있는 탕수육과 물짜장, 익산 《길명반점》 외할머니의 미수연이 있어서, 김제에 들렀다가... 술자리에서 쩌리가 된 우리 항렬끼리 저녁 먹으러 익산으로 나갔다. 먹을 때 옆 테이블에서 볶음밥을 드시던데, 찾아보니 여기 볶음밥도 맛있다고 한다. 한 번 시켜볼껄... 양념이 걸쭉, 깔끔 탕수육이 아주 맛나다. 짜장이라기보다는 볶음 백짬뽕 같은 맛, 해산물이 많이 들어 있고, 양념의 맛이 좋다. 2016. 4. 14. 00:10
닭갈비의 고장으로, 춘천 《강산닭갈비》 식객 닭갈비의 고장으로, 춘천 《강산닭갈비》 동해에서 돌아오는 길에,뭐 맛있는 것이 없을까 하여 들른, 춘천!춘천하면 역시 숯불닭갈비지! 매콤한 것이 땡겨서,매운 숯불 닭갈비로 주문했다. 매운 닭갈비였지만,생각보다 먹을만 하기는 개뿔... 나중에 매워서 혼났다.매운 거 잘 못 먹으면 그냥 기본으로. 2016. 3. 8.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