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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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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 유비끼를 아시나요? 여수 《경도회관》 식객 하모 유비끼를 아시나요? 여수 《경도회관》 여수에서 여행 중 특별한 음식이 뭐가 있나 찾아보다가, 하모 유비끼가 유명하다는 글을 발견하였다. 왠지 일본어의 느낌이 나는 이름이다. 하모 유비끼의 원조라고 하는 경도회관을 찾았다. 배를 타고 대경도로 넘어가야 하는 본점은 패스하고(원래 본점을 가야하는데...) 여천점을 찾았다. 주차가 안 되서 곤혹이다. 주변에 빈 곳을 잘 찾아다니다가 주차에 성공하시기를 빈다. 참고로, 축협에서는 싫어하겠지만... 축협하나로마트를 이용하자 ㅋ; (그래도 나름 뭐 샀다....) 하모 유비끼에 대한 설명이다. 하모 = 갯장어 유비끼 = 데침 쉽게 말하면 갯장어 샤브샤브이다. 갯장어 요리의 원조로 보이는 경도회관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심지어, 하모 유비끼는 계절 메뉴!!! 5월~12월에만 가능하니, 이 시기를 놓치.. 2020. 3. 4. 22:39
바다를 바라보며, 여수 《비스토니 커피》 식객 바다를 바라보며, 여수 《비스토니 커피》 지겹다 싶을 만큼 여수~~ 밤바다~~를 보았다고 생각이 들면,비스토니 커피에 잠깐 머물러 커피를 마시며 또 다른 여수 바다를 보자. 여수 시내에서 조금 벗어나,돌산도에 위치한 비스토니 커피 외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있다. 비스토니 커피 말고도,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여수 카페 종종 있는 듯이 보였다. 심플하면서도, 개방감이 좋은 비스토니 커피 가만히 앉아,바닷 바람을 맞으며,여수의 또 다른 바다를 보자.(날씨, 어쩔...) 2020. 3. 4. 00:14
전복? 성게? 다 들어와! 여수 《아와비》 식객 전복? 성게? 다 들어와! 여수 《아와비》 여수 여행 중 해장이 필요하다?속을 달래 줄 죽이 먹고 싶다? 다 필요 없고,아와비로 달려가자. 버섯이 자라고 있는 듯한 모양의아와비 차 없이는 갈 수 없는 곳이니,너무 많은 과음을 하고 가면 안 되겠다. 여수에서 남쪽,돌산도에서 거의 최남단에 위치하고있다. 뭔 놈의 전복죽이 이리 비싸?할 수도 있겠지만, 노우노우! 스끼다시의 신선함.전복죽의 풍부한 향을 느껴보면,비싸다는 생각이 1도 나지 않는다. 어? 해장하러 왔는데...한 잔 더 해야 하나?!? 성게(우니)를 좋아하는데,지금까지 먹어본 성게 중 역대급이었다. 신선도가 그 어디도 따라올 곳이 없다!멍게나 해삼 같은 것도 마찬가지! 방금 막 앞 바다에서 잡아 올라와서빙해주신 느낌이다. 아니...무엇보다, 이게 기본 반찬이라니!!! 전복죽도 아주 훌륭하다.. 2020. 3. 3. 23:47
강릉에 가면 여길 꼭 들러요, 강릉 《베이커리 가루》 식객 강릉에 가면 여길 꼭 들러요, 강릉 《베이커리 가루》 뭔가 강릉 여행에 베이커리가 어색할 수도 있지만,강릉 로컬(?)이었던 친구에게 소개 받았던 베이커리 가루 굳이 찾아가서 먹을 필요는 없지만,근처를 지나거나 아침거리, 요기거리가 필요하다면추천하는 베이커리! 지난 번에는 입암점으로 갔었지만,이번엔 교동 본점으로 가봤다. 천연발효종과 천연우유버터를사용한 반죽을 써서 소화도 잘 되고,풍미가 좋다고 한다. 다양한 메뉴들 올 때마다 이것저것 시도해보지만,실패는 없었다! 가루에서 유명한 것은,맘모스 빵인데... 하루에 3번 나오는 시간에 맞춰오지 않으면 거의 구입이 불가능해 보인다.(가서 본 적이 없음...)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거의 고정픽, 원준이 엉덩이빵!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이자,생우유크림이 들어있어 달콤하고,엄청 부드럽고 쫀쫀한 식감의 빵이다. 다음은, .. 2020. 2. 11. 22:48
연장근무 안하실래요? 남가좌동 《브라운체리》 식객 연장근무 안하실래요? 남가좌동 《브라운체리》 집 근처에 아주 맛있는 커피를 파는 곳이 있다.바로,브라운체리 애정하는 동네 카페가 되겠다. 단점이라면...월-토 08:30 ~ 17:30 평범한 직장인인 내가 이 곳을 갈 수 있는 날은토요일 뿐이다. 흑흑... 연장 근무 안 하실래요, 사장님? 커피도 직접 볶볶 패킹까지 해서원두를 판다. 아이스 핸드드립도 아주 맛이 좋지만,(나는 얼죽아!) 브라운 체리에서 또 애정하는 것은 바로,소이라떼! 소이라떼를 아주 좋아하는데,이 집은 내가 가본 곳 중에 거의 원 탑이다. 주택가 한 가운데 있는 원두상점이라,동네 주민들만 이용할 것 같지만,혹, 한번 지나다 들러 커피 한잔 해보시라. 2020. 2. 6. 00:02
[이전] 어디서 오셨다구요? 부암동 《프롬이태리》 식객 [이전] 어디서 오셨다구요? 부암동 《프롬이태리》 [Updated] 2022년 포천 이전 프롬이태리 경기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669 1층 (소흘읍 직동리 165-35) place.map.kakao.com 부암동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곳이다. 차가 없으면 다니기 불편하고, 차가 있으면 주차하기 불편한 곳. 그러다보니, 주차가 가능한 맛집을 찾아야 한다. (불법주차 말고! 비싼 주차장 말고!) 순전히 주차장만 보고 고른 프롬이태리 하지만, 그 선택은 옳았다! 일단 인테리어가 맘에 든다. 깔끔하면서도 분위기 있다. 밖의 루프탑에는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진다. 숙성되고 있는 스테이크, 그래... 먹어줄게! 코스 요리의 가격이 무난하길래, 카프리 코스로 시켜보았다. 식전빵 이 집.. 식전빵 잘 한다. 맛있다!!! 직접 만든 건지, 어디서 사오는 건지 몰라도. 정.. 2020. 2. 5. 23:45
맛있는 한우 먹으러 가자! 횡성 《함포고복》 식객 맛있는 한우 먹으러 가자! 횡성 《함포고복》 원주 쪽으로 갔다가,근처에서 저녁을 해결하려 검색을 해보니,함포고복이라는 곳이 나와 급 들려보았다. 한우의 고장 횡성이라면역시 정육식당 스타일로!! 예약은 안 하고 갔었는데,운이 좋게 한 자리가 남아 있어서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카운터 옆에 위치한 코너에서원하는 고기들을 골라와서 먹으면 된다. 함포모듬과부채살로 정했다! 함포고복의기본 찬 촥촥고기 굽는 소리가 들리시는가?!부채살 투하요! 투뿔 부채살 먼저 먹고,원뿔로 내려오는 센스! 좋은 걸 먼저 먹느냐,좋은 걸 나중에 먹느냐는너무 어려운 문제다! 등심도 투하!횡성에서 먹는 소라서 그런지 살살 녹는다. 오크밸리 컨트리 클럽 근처라서 그런지라운딩 뛰고 오신 손님들이 아주 많았다. 끝난 줄 알았지만,육회까지 한 사발! 가격은 좀 있지만,그만큼 질 좋고.. 2020. 2. 5. 22:46
[폐업] 가성비를 뚫고 나오는 맛집, 연희동 《연탄생고기집》 식객 [폐업] 가성비를 뚫고 나오는 맛집, 연희동 《연탄생고기집》 가성비가 좋다 못해, 가성비를 뚫고 나오는 맛집이 있다. 질 좋은 고기를 아주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 집! 집 근처라서 엄청 자주 갔는데, 이제서야 올려본다. 내 맛집을 뺏길 순 없지! 이 가성비가 보이는가?! 싼 가격만이 이 가게의 메리트가 아니다. 삼겹살, 목살 모두 상태가 좋다. 소시지, 버섯은 그릴에 빠질 수 없는 그런 사이드!!! 자글자글 연탄불에 잘 익은 고기들이 얼마나 맛이 있는지. 몇 번이나 재방문을 했는지 모른다. 심지어, 이른 시간에 가도 줄을 서야 한다. 다만, 혹시 시설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조금 낙후된 가게이므로 그걸 이해하고 가야 한다. 맛이 있는데, 무엇이 문제리오! 이 집의 또 다른 별미 껍. 데. 기. 당산 기찻길 연탄불 생고기의 껍데기와도 비교가 가능하다고 본다. .. 2020. 2. 4. 00:07
가성비 쩌는 물회, 강릉 《해미가》 식객 가성비 쩌는 물회, 강릉 《해미가》 당일치기 강릉여행을 다녀오면서,매번 가는 맛집 동화가든과 휴빈 커피를 찍고 저녁으로 가성비가 좋다는 물회 집해미가를 찾았다. 5시쯤 방문했던 것 같은데,이미 만석에 대기번호가 18번까지!!! 얼마나 맛집인지 알 수 있다. 가격이 너무 착한 거 아닌가요!? 기본 찬으로 나오는국과 전 그리고 물회님 등장!!!보쌈도 서비스!! 꼴깍 꼴깍 너무 맛있었던 물회! 물회로 유명한 몇몇 가게들 보다가성비가 훨씬 좋다. 더 많은 일행과 방문했으면,해미가 스페셜을 먹어보았을텐데,조금 아쉽다. 다른 테이블이 해미가 스페셜 먹는 거 봤는데...가성비 장난아님! 강릉 맛집 강력 추천!!! 2020. 1. 29. 13:52
공장형 카페, 파주 《더티 트렁크》 식객 공장형 카페, 파주 《더티 트렁크》 파주에서 핫한 더티 트렁크에 다녀왔다.(거의 1년 전에...) 핫플로 이미 유명한 파주의창고형 카페 소개에 따라정확히 따르자면 "아메리칸 컨트리 스타일의카페테리아 컨셉 레스토랑" 아.. 어지럽다.무슨 설명인지 모르겠다. 주말은 매우 혼잡하다고 하여,평일 저녁 퇴근과 동시에 쏴서 다녀온 곳이다. 평일 오후엔 자리에 여유도 있고,좋다. 북적한 건 싫다. 커다란 공장을 개조하여카페로 만든 느낌이다. 2층마저도 천고가 높아서답답한 느낌이 하나도 없다. 음식, 베이커리, 바, 그리고 카페모든 것이 이용 가능하다. 오후에 왔으니,가볍게(?) 음료와 디저트만 맛은 뭐 보통이나독특한 컨셉의 카페를 원한다면방문해 볼만 하다. 2020. 1. 29. 00:03
메밀의 진수를 찾아서, 파주 《이가네 봉평메밀향》 식객 메밀의 진수를 찾아서, 파주 《이가네 봉평메밀향》 심학산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이가네 봉평메밀향을 찾았다. 이가네 봉평 메밀향의 메뉴들 조금 늦은 평일 시간에 찾아가서,명태식해 훈제오리는 안 되었었는데,다음엔 꼭 예약하고 가서 먹어봐야겠다. 조촐하게,메밀 물/비빔 막국수와 메밀 전병 국물이 시원하고,메밀향이 끝내주는 막국수 잘 섞어서 먹어주면 꾸르맛!(비빔 막국수 인서트도 안 찍었네...) 찰진 메밀 전병! 맛있는 메밀 막국수를 찾는다면,파주 이가네 봉평메밀향을 추천해본다! 2019. 12. 8. 18:19
[폐업] 정갈한 스시를 원한다면, 마곡 《스시 이이고또》 식객 [폐업] 정갈한 스시를 원한다면, 마곡 《스시 이이고또》 까다로운 입맛도 아닌데, 만족스러운 스시 집을 찾기란 참으로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근처에서 괜찮은 스시 집을 찾았으니... 마곡역과 발산역 사이에 위치한, 스시 이이고또 런치 스시 20,000원이라는 직장인에겐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괜찮은 스시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내어드리리! 런치 스시의 구성은 위와 같다. (대충 종류는 알겠지만.. 나열하기 귀찮...) 일류 스시 집이 아닌 이상, 어느 스시집이던 컨디션이 그날 그날 다를 수 밖에 없다. 이이고또에 몇 번 방문해 봤지만, 아직까지 복불복 중 불복은 없었다. 다른 사람들 평을 보니... 나는 아직까진 복복복 간단하게 나오는 식사와, 깔끔한 후식까지, 아아, 기분 좋은 식사였다. 자, 일하러 가자! 2019. 12. 6. 14:50
식객 [폐업] 우아한 리스토란테, 도산공원 《볼피노》 한국에서 리스토란테를 만나보고 싶다면추천하는 볼피노 격식 있는 리스토란테보단격식 없는 트라토리아나 오스테리아 같은 식당을선호하는 체질이지만특별한 날을 맞이하여 방문해보았다. 와일드 머쉬룸 샐러드 우니 파스타 많은 사람들이이 우니 파스타를 맛보기 위해볼피노를 찾는다. 서로인 스테이크 티라미수와 커피 애피타이저, 퍼스트, 세컨드, 디저트까지모든 것이 완벽했던 볼피노 맛있는 이탈리안을 추천해달라면주저없이 추천해줄 수 있는 그런 곳이다. 2019. 7. 2. 00:12
드라이버들의 성지? 가평 《로코갤러리》 식객 드라이버들의 성지? 가평 《로코갤러리》 드라이브(와인딩) 코스로 자주 간다는 호명산에 위치한맛집로코(Loco)갤러리 당시엔 소유차가 아닌공유차로 다녀왔다.(훗, 지금은 오너 드라이버!!) 좀전까지만 해도 이 앞에서 쩌~~~어기까지차가 10대는 주차되어 있었는데애매한 시간대(오후 4시가 넘은 시각)가 되니 모두 빠져 나갔다. 왠지 모를 향수가 나는 인테리어의 로코갤러리 로코갤러리의 대표 메뉴는라면과 볶음밥 너무 단촐한가? 하지만,맛은 전혀 단촐하지가 않았다. 면은 왠지 땡기지 않아대표메뉴 중 볶음밥만 시켰다. 아포가토와 내 사랑 웰치스! 호명산 드라이브 하고,로코 갤러리서 허기도 달래주고좋은 코스다! 2019. 7. 1. 23:41
가족을 위한 중화요리, 남가좌동 《락희안》 식객 가족을 위한 중화요리, 남가좌동 《락희안》 화교 3대째 이어온다는서대문구의 맛집락희안 12월부터 지금까지벌써(?) 5번 방문한 맛집이다. 접근성이 높은 지역도 아니고,대중교통이 편한 곳도 아닌 것 같은데,늘 예약손님이 많다. 보통 2층이 예약 손님을 받고,1층 홀은 빈 자리가 있으면 거의 받아준다. 예약하고 간 적은 없... 2대 아저씨가 계신 남가좌동 본점(3대 아저씨도 여기 있는 지는 모르겠다.) 이 집의 시그니처대파퐁당 꿔바로우 꿔바로우와 대파, 와사비를 같이 먹는 조합이 개꿀! MSG는 빠진 것 같은 적당한 맛의 짬뽕 이 집을 몇 번 방문하면서 먹어 본 것들이 더 있는데...사진은 생략한다. 전복돌판누룽지탕도 강추!!!옛날탕수육도 강추!!! 2019. 7. 1.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