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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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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 볶아 드려요, 연남 《커피 리브레》 식객 맛있는 커피 볶아 드려요, 연남 《커피 리브레》 연남동에 참으로 많은 카페들이 있는데,집에서 핸드드립으로 마시는커피 원두를 사러 가는 곳이 있다. 바로,커피 리브레 연남점 커피 리브레는직접 커피 산지에 가서생두를 사온다고 한다. 커피 리브레 연남점은연남동 골목구석구석 잘 찾아 가야 한다. 동진시장 쪽 도로로 가면쉽게 찾을 수도 있다. 실내에는 아주 간단히 테이블이 있고,주로 커피를 주문해서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원두를 사면,커피 한잔이 서비스 라떼를 먹어봤는데커피 자체가 맛있어서 그런지엄청 고소한 맛이었다. 첫 구매는 강배전의 인도 아티칸 켄트 커피는 생두의 특성에 따라 로스팅 한다고 한다. 강배전의 커피는 신맛이 덜 하고 진한 맛이 된다.반대로 약배전은 커피의 신맛이 잘 살아난다. 개인적으로 신맛에 약해서,이번엔 강배전! 집에서 직접 내려.. 2020. 6. 29. 22:27
최애하는 연어집, 연남 《연어롭다》 식객 최애하는 연어집, 연남 《연어롭다》 연애 시절부터 한 10번은 간 듯한연남동의 연어 맛집 연어롭다! 생연어 사시미 뿐만 아니라,파스타와 다양한 메뉴들이 모두 맛있는 맛집이다. 명란 로제 파스타 이 집의 또 다른 인기 메뉴 술찜이나 이것 저것 다 먹어 봤지만,정말 맛있다. 하지만 메인은 바로 이 연어 사시미!!! 백김치와 땅콩소스의 조화는술을 부른다. 아,연어롭다~ 연어로워! 맛있는 연어 베이스식사와 안주를 찾는다면연남동 연어롭다에 방문해보자! 2020. 6. 29. 21:37
이게 바로 클라쓰다! 연남 《연남마실》 식객 이게 바로 클라쓰다! 연남 《연남마실》 연남동에 클라쓰(Class)가 다른 칵테일 바가 있다. 바로 2011 월드클래스 국내결선에서 우승한이민규 바텐더가 차린 칵테일 바다. 연남동 끝자락 구석에 위치한 연남 마실 주종도 사람들도 다양하게 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바 안락함도 갖추고 있다. 이민규 바텐더의 시그니처 칵테일 그리고 영원히 사랑받는 빈티지 칵테일들도 있다. 그럼 클라쓰가 다른 칵테일을 마셔볼까?! 자몽향이 가득한팔로마 로사 로스티드 올드 패션드고소하고도 진한 맛이다.(개인적으로 올드 패선드 사랑한다.) 한 잔으로는 아쉬워서 더 시킨쓰리썸 진 앤 토닉 그리고사이드카 분위기도 내고,맛도 좋은 칵테일을 경험하고 싶다면,연남동의 칵테일 바연남 마실을 추천한다. 2020. 6. 24. 00:01
자연산 회는 어떤 맛일까? 양양 《다래횟집》 식객 자연산 회는 어떤 맛일까? 양양 《다래횟집》 동해 당일치기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맛 좋은 회를 즐길 횟집을 찾았다. 양양 쏠비치 맛집으로도 유명한 수산항 근처의 다래 횟집을 찾았다. 외관과 밖의 주차장 사이즈만 봐서는그 인기가 가늠이 되지 않았는데 예약 안 하고 들어갔는데,거의 만석이다... 와우! 쏠비치에 묵는 가족단위 손님이 많았던 것 같다. 둘이서 먹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그래도 산지에 왔으면 자연산 회도 먹어봐야지! 무려 12만원짜리자연산 모듬 회를 시켰다. 스끼다시 많은 건 취향에 맞지 않지만,일단 회가 나오는 걸 보고 판단하겠다. 콘치즈는 좋아하지만,회가 나오는 걸 보고 판단하겠다. 스끼다시사랑해요. 별 기대를 안 했지만,스끼다시도 훌륭했다. 멍게나 소라 등도 상태가 매우 좋았다. 자연산우럭과 도다리 하...미쳤다. 너.. 2020. 6. 23. 23:23
숨겨진 보물같은 카페, 고성 《테일》 식객 숨겨진 보물같은 카페, 고성 《테일》 동해바다 쪽을 참으로 좋아하는데, 여기 저기 숨겨진 보물이 많은 곳이다. 그 중에서도 고성에 숨겨진 카페 테일 보물과 같은 곳이다. 시골집에 방문하는 느낌 옛날에 있던 건물을 그대로 카페로 만든 듯 하다. 내부에는 그리 많은 자리가 있진 않다. 그래도,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 잔잔한 재즈와 서큘레이터가 주는 묘한 안정감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 커피가 존맛이다. 아인슈페너와 테일 라떼 사실, 테일의 백미는 피크닉 세트를 갖고, 바다에 나가야 하는데,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파도가 높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라... 들어갈 수가 없다... 해변 출입 금지여서, 아래 사진과 같이 피크닉을 즐기지 못 했다. (아마 태풍 다음 날이었던가...) 꼭, 좋은 날씨에 피크닉 세트를 즐겨 보기를 바란다. Instagram에.. 2020. 6. 23. 21:50
이곳은 마치 물회 공장? 속초 《청초수물회》 식객 이곳은 마치 물회 공장? 속초 《청초수물회》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여름이 되면 찾는 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물회! 마치, 물회 공장과 같은 청초수물회에 방문했다. 점심 시간마저 지나고 2시가 다 된 시간이었는데,앞에 대기팀이 47팀!!! 하지만, 고작 17분만에 입장했다는 놀라운 소식...앞에 47팀이었는데, 대단한 회전율이다. 해전물회와 오징어 순대 가격이 조금 사악하지만,맛좋은 물회가 나온다. 해삼포획금지 기간에는 해삼대신전복이 한 마리 더 나온다. 오징어순대는 쏘쏘 속초에서는봉포머구리집과 항아리물회가청초수물회와 함께 3대 물회로 뽑힌다고 하는데,다음에 가서 비교 분석을 해봐야겠다! 2020. 6. 23. 21:24
가슴까지 맑아지는 카페, 고성 《글라스하우스》 식객 가슴까지 맑아지는 카페, 고성 《글라스하우스》 서퍼들이라면 잘 아는 고성천진해변에 위치한 글라스하우스 Glasshaus 굉장히 감각적이고 독특한 형태의 카페이다. 컨테이너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서퍼들의 고장(?)답게 서핑 보드에 그래피티를! 좁아보이지만, 뒷편에도 카페 공간이 더 있다.그 외에도 다양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사용하는 듯 하다. 여기 뷰가 미쳤다.테이블은 따로 없고, 좌석에 앉아 천진해변 쪽을 바라 보는데,이건 마치 마이애미!?!?(마이애미 가 본 적 없다...) 너무 힐링된다. 아메리카노와 프렌치 토스트 별거 아닌 메뉴지만,글라스하우스에서 너무나 좋았던 것은카페 앞에 좋아하는 바다와 하늘이 너무나 멋졌기 때문이었다. 2020. 6. 6. 18:12
주말보다는 평일에 추천드려요. 고양 《플레이》 식객 주말보다는 평일에 추천드려요. 고양 《플레이》 주소지는 고양이지만, 작은 징검다리 하나만 건너면 서울인 애매한 위치 북한산 등산객이라면 알 법한 위치에 있는 카페 플레이를 소개해본다. 제목에서도 이미 얘기했다시피, 주말은 피하고, 평일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주말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좁은 길을 통과해 올라가면, 조금은 넓은 주차공간과 카페가 있다. 아, 여긴 자차가 아니면 방문하기 힘든 카페이다. 북한산과 멋진 하늘을 배경으로 위치한 플레이 카페 앞에는 북한천도 흐르고 있어, 더운 여름에 천을 즐길 수도 있다. 카페는 총 3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은 약간의 테이블과 야외 테이블, 그리고 주문하는 곳 2층에 테이블과 자리가 많고 3층은 루프탑이다. 루프탑에 자리가 있지 않고, 북한산 경치를 즐겨볼 수 있다. 2층 좌석들 저 다리만 건너가면 서울이.. 2020. 6. 6. 15:46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파주 《천천히카페》 식객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파주 《천천히카페》 무더워지는 즈음에 나른한 기분이 들어기분에 맞는 카페를 찾아보았다. 카페 이름부터가 나를 이끌고 있었다.천천히 파주 아울렛 근처지만, 조금은 구석진 곳에 위치한 천천히 카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커피향이 나를 감싼다. 커피 볶는 기계도 있고, 매장은, 지하와 1~2층 총 세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는 마치 어느 독서실에 온 것처럼,차분하면서도 독서욕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독서를 하진 않았다. 1층의 식물들을 거쳐 2층으로 올라가면 1층 공간이 잘 보이기도 한다. 2층 공간은 3~4개의 테이블과 바 자리가 전부였다. 일요일 오후에나른한 기분과클래식 음악을 들으며푸르른 창밖을 보며맛있는 커피를 마시니 월요병이 증폭 되는 기분이아주 그냥 좋았다.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공간이면서,커피와 디저트도 아.. 2020. 6. 3. 23:22
야끼토리를 찾아 왜 일본에 가는가? 연남동 《지중》 식객 야끼토리를 찾아 왜 일본에 가는가? 연남동 《지중》 애정하는 야끼토리(일본식 닭꼬치) 집, 지중개인 사정상(?) 요새 못 가고 있는데,다시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연남동에는 유명한 야끼토리 집으로는지중과 묵이 있는데,묵은 지나가보기만 하고 아직 못 가봤으니나중에 비교해봐야겠다. 일본 야끼토리를 옮겨다 놓은 느낌의 지중 바 자리가 약 8석 있고,테이블 자리도 3~4개 있다. 시원한 생맥주로 시작! 은행 꼬치와 마늘 꼬치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스지!스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이 양념규스지 추천한다. 소주 안주로 아주 그만! 맛있게 구워져 나온 꼬치들 일본에 다녀와서 얼마 안 있다가 가서 그런지 몰라도,지중의 닭꼬치는 일본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었다. 으으.. 도쿄 신주쿠의 요코초는 별로... 주인 아저씨인지, 꼬치 담당이신지는 모르.. 2020. 5. 21. 23:59
따뜻한 국수, 차가운 국수, 모두 여기로! 인사동 《취야벌국시》 식객 따뜻한 국수, 차가운 국수, 모두 여기로! 인사동 《취야벌국시》 맛과 친절 그리고 가격까지삼박자가 딱 들어맞는 맛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 종로, 인사동 한복판에 바로 그런 집이 있으니,취야벌국시! 오래 된 것 같지만, 깔끔한 내부 나오는 반찬도 심플하다.그리고, 김치가 맛있다. 작년 초여름 냉모밀과 콩국수가 땡겨서 방문했다. 냉모밀도 아주 맛있고! 콩국시도 아주 맛나다. 당연히,취야벌 대표 메뉴인 취야벌국시도 맛있다!(고 한다. 와이파이피셜) 만두도 맛있다. 이미 종로 지역 직장인들에겐 네임드인 취야벌국시 조만간 또 한사발 후루룩하러 가야겠다. 2020. 5. 21. 23:41
[폐업] 점심은 저렴하게, 저녁은 거나하게. 성산동 《술파게티》 식객 [폐업] 점심은 저렴하게, 저녁은 거나하게. 성산동 《술파게티》 이사 온 동네의 맛집 탐방은 계속 된다. 연남동, 성산동 투어를 계속 하는 도중에 발견한 또 다른 맛집! 2018년 말쯤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 맛집이다. 사장님 혼자 셰프하고 서빙하고 다 하심. 낮에는 오늘의 점심(이탈리안)을 팔고, 저녁엔 술과 다양한 음식들을 판다. 에곤 쉴레랑 마티스 많이 좋아하시나보다. 완전 중독된 기본 안주. 오늘의 술은 "실버 고스트" 그냥 무난무난한 칠레 와인이다. 첫번째 안주는 "부채살 스테이크" 맛이 아니 좋을쏘냐, 플레이팅도 어쩜, 섬세하시다. 부동의 와인 안주 "감바스 알 아히요" 분명 스페인 음식인데, 이탈리아 음식점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신기함. 드라이한 와인이랑은 정말 찰떡인 것 같다. 대중교통이 정말 애매한 지역이지만, 근처에 볼 일이 있다면 들러 볼만 한 .. 2020. 4. 28. 23:49
[폐업] 나만 알고 싶은 주점, 연남 《이영이주점》 식객 [폐업] 나만 알고 싶은 주점, 연남 《이영이주점》 도로명 주소로는 연남로가 맞는데, 동으로는 성산동이지만... 바로 한 3m 앞이 연남동이니, 연남동 맛집!! 블로그의 제목에 맞게 "DRUNKEN"하고 싶은 맛집을 찾았다. 가게는 아담하게 큰 테이블이 있다. 한 10명 정도는 앉을 수 있다. 특선 메뉴도 있고, 추천 메뉴도 있고 다양한 안주와 주류를 구비하고 있다. 왠지 땡겼던 오메기술 주문! 알코올 도수도 낮고, 부드럽게 술술 넘어 간다~ 스지를 좋아하는지라, 토마토 스지 조림 주문! 오오, 맛있다. 맛있어. 매콤닭다리살조림도 추가요! 안주가 조금 늦게 나오기는 했지만, 맛은 정말 확실했다. 나만 알고 싶은 주점! 202(이영이)주점이다. 더 자주 가고 싶지만, 잘 못 가니까 공유해본다. 2020. 3. 26. 23:59
맛있는 도토리국수는 여기에서, 파주 《심학산 도토리 국수》 식객 맛있는 도토리국수는 여기에서, 파주 《심학산 도토리 국수》 집이 파주/일산 쪽으로 빠지기 용이하기에,파주 쪽 맛집이나 찾아보고 달려간심학산 도토리 국수 2019년 기준 메뉴표 새콤새콤한 도토리 쟁반국수 맛은 있는데,가격이... 도토리전! 버섯이 잔뜩 들어간 도토리전 둘이 와서,쟁반국수와 도토리전을 먹는 건 무리였다... 도토리묵이나 국수를 좋아한다면,심학산 도토리 국수를 가보자! 2020. 3. 17. 22:24
멋진 노을은 덤으로 먹는, 남양주 《M 키친&카페》 식객 멋진 노을은 덤으로 먹는, 남양주 《M 키친&카페》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팔당 쪽을 향해 한강변을 따라 드라이브하다 보면,노을 맛집을 찾아갈 수 있다. M 키친 앤 카페! 들어가자마자 이런 포토 스팟을 발견할 수 있다. 라탄 조명과 나무 테이블,새어 들어오는 노을이 분위기를 만든다. 저 거을 밖의 풍경이 보이는가!?뷰 맛집이 아닐 수 없다. 배도 고프니 간단하게 셋뚜 셋뚜! 까르보나라 파스타 마르게리따 피자 스테이크 소스와 가니쉬 꽃등심 스테이크 맛은 그냥 평범하고,가격에 비하면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역시 이쪽 동네,맛집들의 어드밴티지는... 음식과 더불어 노을이 맛집이라는 것! 캬,붉은 노을이 아주 멋있었다. (괜히, 이 옆의 스타벅스 팔당DT가 인기가 좋은게 아니다.) 2020. 3. 9.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