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객

(187)
식객 [폐업] 맛있는 대하구이는 여기에서, 대부도 《천하수산》 또철 지나 올리는 포스팅  제철에 먹어놓고게으름에 이제서야 포스팅  오랜만에 찾은 천하수산  타닥 타닥  대하들아, 미안해맛있게 먹어 줄게  분홍 분홍맛있게 익은 대하  머리는 똑똑 떼서  버터구이로 먹어줘야 제 맛!  대하로는 부족하시다구요?  대하라면 팔팔 끓여서 먹어보시면아주 예술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여전히 실하고 맛있는 천하수산 대하구이! 내년에도 또 오리라!   십리포에서 멋있는 노을로맛있는 저녁 식사의 마무리! 2018. 11. 5. 23:17
한 번 더 찾은, 당산 《기찻길 연탄불 생고기》 식객 한 번 더 찾은, 당산 《기찻길 연탄불 생고기》 한 번 올린 가게는 잘 올리지 않는데,간만에 방문하였는데도 실망감이 1도 없어서다시 올리는 기찻길 연탄불 생고기! 빠르게 러쉬! 러쉬!손님이 많지 않을 때 자리에 앉았다. 3년 전에 비해서 고기 가격이 2천원씩 올랐네요!껍데기 가격은 그대로! 여전히 영롱하구나?! 가게 직원이 맛있게 익혀 준 고기를맛있게 드셔주시면 된다! 기본 된장 찌개도 맛이 좋다. 그리고 대망의.....껍. 데. 기. 이 집은 껍데기가 예술이지. 할렐루야~할렐루야~껍데기들이 노래한다~ 잘 먹겠습니다! 맛있는 냉면도 후루루루루룩~ 너무 맛있게 먹은 죄책감에산책을 돌기로 했다. 기찻길 연탄불 생고기의 장점은바로 한강 공원이 이어져 있다는 것! 당산역 옆 육교로 올림픽 대로를 건너보자. 너무 이쁜 하늘과 국회 의사당 전문가 모드로 보름달을.. 2018. 10. 27. 13:30
뉴욕 3대 스테이크를 서울에서, 동대문 《BLT 스테이크》 식객 뉴욕 3대 스테이크를 서울에서, 동대문 《BLT 스테이크》 요새 다이어트 같지 않은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식객 폴더에 업데이트가 없었다.(뻥치시네! 맨날 먹으러 다녔으면서...) 오랜만에 맛집 업데이트! BLT 스테이크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2층에 위치해있다. 저녁은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이라,점심에 찾아가 보았다. 식전빵 "팝오버"짭조름하고 부드러우니 아주 맛있었다.버터도 올려 먹으면 아주 꿀맛! 종류별로 즐길 수 있는 소금개인적으론 트러플 소금이 최고! 애피타이저 "참치 타르타르"아래에는 아보카도가 깔려있고,라임간장으로 적셔져있다. 간장이 조금 짠 감이 있으니,적당히 덜어 드시길, 아보카도+참치는 JMT! 또 하나의 애피타이저,오늘의 슾~ 건강한 수프 맛이다. 사이드로 시켰던,양파 튀김과 버섯 볶음 양파 튀김은 생각보다 튀김 옷이 두꺼워스테이크와 맛이 .. 2018. 9. 5. 23:08
송이의 고장에서 즐기는 버섯의 향연, 양양 《송이버섯마을》 식객 송이의 고장에서 즐기는 버섯의 향연, 양양 《송이버섯마을》 [Updated] 장소 이전 날이 추워서 뭔가 위장에 좋을 법한 음식을 찾다가 방문하게 된 송이버섯마을 뭔가 버섯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진다! 메뉴판 사진 송이 버섯 전골을 시켜보았다. 버섯 요리들이 기본 찬으로 나오는데, 버섯 향이 끝내준다. 심지어 각각 반찬들이 다 맛있다. 버섯장(?) 버섯나물무침 생송이 버섯 버섯 버섯 버섯 목이버섯 무침도 맛있었고, 이 팽이버섯 샐러드 같은 것도 맛있다! 버섯향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또 너무 맛있었던 버섯탕수 싱싱한 버섯을 튀겼으니, 얼마나 맛있는지 상상이나 가는가? 너무너무 부담스러운 친절함으로 다가오셔서 반찬을 계속해서 주시니 메인 요리 먹기도 전에 이미 행복 송이버섯전골 등장이요! 고기 윤기 보소! 목이, 팽이, 느타리, 송이 버섯들과 푹 익혀진 전골 건강하다.. 2018. 2. 4. 23:56
수요미식회 맛집, 양양 《영광정 메밀국수》 식객 수요미식회 맛집, 양양 《영광정 메밀국수》 양양 쪽으로 여행을 다녀 온 지벌써 1달 반이 넘었는데,출장을 다녀오는 바람에이제야 올리는 맛집 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된 영광정 메밀국수 3대가 이어오는 맛!정작 가게 사진은 안 찍었네 일행이 더 많았다면,감자전, 동동주 등도 도전해보는 거였는데. 메뉴표그리고 둘째, 넷째주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서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도,가게는 만석이다. 막국수를 맛있게 드시는 방법!동치미 2국자와 기호에 맞게! 기본 찬 시원하고 맛있는 동치미 나머지는 기호에 맞게! 나온 막국수에 레시피 대로이것저것 넣고 버물버물 이렇게 맛~~있는 메밀막국수가 완성된다.동치미가 맛있어서 그런지 막국수 맛이 아주 좋다! 사르르르 녹는 수육잘 익힌 보쌈에 가까운 수육 잡내도 없이 아주 맛있다. 양양 여행을 간다면,.. 2018. 2. 4. 23:30
우연하게 마주쳐 맘이 맞아버린, 합정 《어반 플랜트》 식객 우연하게 마주쳐 맘이 맞아버린, 합정 《어반 플랜트》 유독 자주 가는 합정 길거리를 쏘다니다가, 우연히 고개를 돌려 보게 된 어반 플랜트 그렇게 많이 다닌 합정에서 여길 발견을 못했었나 싶을 정도로, 밖에서 모습이 발걸음을 이끌었다. 커피, 브런치, 디저트 판매합니다. 반지하 같은 곳에 통유리도 있고, 위로 올라오면 이렇게 일반 주택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날이 좋은 날엔 밖에서 풍류를 즐겨도 좋을 것 같다. 가게 내부의 모습 광각으로 찍어 보았다. 수많은 식물들이 맞이해주었다. 왠지 포근해지는 느낌. 최근 유행하는 그 어느 식물/온실카페들과 비슷하다. 카운터를 찾기 힘들 정도로 빼곡한 식물들 식물들 사이 숨은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에 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아이, 좋다. 아몬드 크림 라떼와 자몽티 이 분위기에 이 맛 좋은 커피와 티까지 좋다! 아주.. 2018. 1. 4. 22:08
식객 [폐업] 맛있는 비건 레스토랑, 상수 《슬런치 팩토리》 어울리지 않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요즘,칼로리가 낮거나, 영양 상태가 좋거나,샐러드, 채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뻥치시네...)그래서 방문한 상수의슬런치 팩토리(Slunch Factory)Vegan Dish를 파는 비건 레스토랑이다.매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합성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저염 저자극 음식을 파는 곳이다.샐러드, 스프, 한식,파스타, 피자 등등 다양한 메뉴를 구비하고 있다.샐러드나 다이어트 도시락 등의 사업도 하고 있는 듯 하다.매장 내부가지 두부 덮밥과 버섯 들깨 덮밥버섯 들깨 덮밥구수한 들깨탕이 생각나는 비쥬얼과 맛이다.버섯, 들깨, 두유의 조합으로 엄청난 고소함을 선사한다.가지 두부 덮밥가지를 정말 안 먹었는데, 예전에 베이징에 있는 북한 식당을 갔다가,너무 맛있는 가지 볶음을 .. 2018. 1. 4. 20:49
[폐업] 분위기로 압도한다. 연남동 《The B》 식객 [폐업] 분위기로 압도한다. 연남동 《The B》 연남동 감바스 맛집이라고 알려진,더 비(The B) 가게 이름이 검색하기 힘들 정도로 단순하다. 사실 연남동의 중식 맛집인 하하에 가려고 했으나사람이 너무 많아 발걸음을 돌리다 찾은 맛집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곳은클릭비의 우연석이 운영하는 곳이었다.(심지어 서빙했는데도 몰랐...) 사실 그런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바로 이곳의 분위기 올드 시네마를 틀어놓기도 했지만,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마치 과거 유럽에 있는그 어느 레스토랑에 와 있는 착각이 들게 만든다. 저기 비니 쓰고 내 와인 따주시는 분이 우연석님. 제일 먼저 나온 것은명란 로제 파스타 명란 크림 파스타는 많이 봤어도,로제는 굉장히 드문 것 같다. 맛도 굿! 그리고 이 집의 대표 메뉴(?)감바스 알 아히요 빵은 리필도 된다! 맛은 뭐 다들 아는.. 2017. 12. 11. 21:47
[폐업] 익선동에서 만나는 유럽, 《라페로 Lapero》 식객 [폐업] 익선동에서 만나는 유럽, 《라페로 Lapero》 익선동이 핫하다 핫해계속 새로운 가게들이 생겨나고,기존 가게들도 리모델링을 거치고 있다.(이제 그만 좀 핫해라) 이번에 방문한 곳은익선동에 위치한 유러피안 퀴진라페로! 익선동 특유의 한옥(지겹...) 인테리어 비오는 날에 하늘을 보면 매력적일 듯. 역시나 핫한 곳답게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한옥 식당에서 외쿡 형들이 요리 중이다. 기본으로 나오는 단호박 슾(Soup)과야채 샐러드 그릴 바베큐 메뉴 중언더 더 씨(해산물)을 시켰다. 사이드로 감자 그라탕!맛있어서 한 번 더 시켰다. 탱글탱글한 칠리 오징어, 새우, 그리고 연어 가격을 보면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지만,익선동의 분위기에서 바베큐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라페로!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가보시라! 2017. 12. 3. 23:29
[폐업] 여러분 가지 마세요, 한남동 《사유》 식객 [폐업] 여러분 가지 마세요, 한남동 《사유》 간만에 낚시성 짙은 포스팅 제목 하지만, 진심이 담긴 포스팅 제목 여러분, 가지 마세요. 나 혼자 갈 거에요. 건물 전체가 카페인 사유 SAYOO 5월에 오픈한 따끈 따끈한 카페 되시겠다. 사유의 초콜릿 공장 뭔가 초콜릿 같은 걸 직접 만들고 계셨다. 쇼콜라띠에 같은 직원 분이 카카오 랩에서 나오심. 직원들을 위한 공간 같은 '사유 공간' 오픈 되어 있어서 궁금하게 만들지만 ㅋ 사유 직원분들 중에는 청각 장애인 분들이 계셔서 또박 또박 천천히 말해달라고 안내 문구가 붙어 있었다. 사람과 사랑을 생각하는 사유 1층은 식물들이 가득한 공간이었다. 2층엔 편집샵 3층은 시네마 카페 4층은 갤러리 카페 5층은 루프탑 루프탑 당장 고고싱! 아....!? ㅠ_ㅠ 너무 좋은 날씨에 루프탑을 가려 했지만 아직 오픈 전.. 2017. 10. 15. 20:37
[이전]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한남동 《바코》 식객 [이전]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한남동 《바코》 [Updated] 마곡 이전 지인의 추천으로 한남동에 있는 바코를 찾았다. 처음 가보는 골목이라, 이런 곳에도 식당이 있나 싶었는데, 꽤나 많이 있더라. 사진만 봐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 여기는 한남점이고, 여기 외에도 문래동에도 있다. 휴무일도 잊지말고 챙겨두자.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이른 시간에 갔더니 손님이 우리 뿐! 독특한 구조의 독립된 공간이 2층에 있다. 예약을 하고 이용해보자. 처음에 2층 입구를 못 찾았는데, 입구 들어오자마자 있는 거울 뒤에 있다고 마법의 출입구!? 오늘은 왠지 까르보나라가 땡기는 날! 두툼하고 바삭한 베이컨과 계란의 조화가 아주 좋으다. 로마에서 먹었던 까르보나라가 생각나는 맛 (물론, 로마가 더 맛....)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치즈도 듬뿍 들어 있고, 채소도 신선하니.. 2017. 10. 15. 19:53
경리단길의 숨은(?) 맛집, 이태원 《남산 와이너리》 식객 경리단길의 숨은(?) 맛집, 이태원 《남산 와이너리》 눈을 크게 뜨고 찾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남산 와이너리 경리단길 초입에서 '이크'하고 길을 잘못 들어야 만날 수 있다. Welcome to NAMSAN WINERY 정말 와인을 제조하는 와이너리였으면 좋겠지만~ 와인 판매도 하고 식사도 가능한 레스토랑이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와인의 향기 입장하자 마자 바가 보인다. 왼쪽에는 지하 및 화장실로 내려가는 문이 오른쪽으로는 외부로 나가는 문이 있다. 지하로 내려오니 또 다른 분위기 약간 와인 바, 카페 느낌 테이블이 하나 더 있었는데 공부하는 사람이 있어서 찍기 힘들었다. 오크통과 와인병들이 진열된 지하 나는 날씨도 좋고 해서 테라스로 나가기로 했다. 옆이 뚫려있는 테라스는 아니지만, 마치 가정 주택 뒤에서 테이블 펼쳐두고 먹는 기분 하늘은 뻥 뚫려 있어서.. 2017. 10. 7. 23:35
[폐업] 서울에서 즐기는 프렌치, 익선동 《르 블란서》 식객 [폐업] 서울에서 즐기는 프렌치, 익선동 《르 블란서》 닭곰탕 맛집이 있던 자리에 프렌치 레스토랑이 자리 잡았다. 르 블란서 익선동 특유의 분위기 답게 옛날 한옥 건물을 이쁘게 꾸며 두었다. 브레이크 타임은 잘 피해서 가시구요~ 익선동의 여러 가게들이 그러듯이 옛 마당 자리를 창으로 메우고 아름다운 샹들리에가 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내부와 외부 구석 구석 테이블이 있다. 무엇보다 좋은 건 매우 시원했다는거 (한 여름에 간 곳을 가을이 되서야 포스팅...) 기본 빵과 버터 하우스 와인과 샹그리아 한잔! 바질 페스토와 모짜렐라를 아낌 없이 넣어준 치즈 브레드! 이렇게 향이 좋은 바질과 치즈의 조화라니! 너무 맛이 좋구나! 르 블란서의 시그니쳐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로스티드 치킨 나오는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오븐에 통째로 구워 기름기가 쏙 빠지고 수분 가득.. 2017. 10. 2. 14:44
[폐업] 다양한 국적의 가정식을 모은 느낌의, 익선동 《익선키친》 식객 [폐업] 다양한 국적의 가정식을 모은 느낌의, 익선동 《익선키친》 이제는 너무나 많은 인파가 몰리는 익선동 사람이 몰리는 것이 싫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리는 포스팅! 여느 가정집에서 내어주는 정갈한 음식 같은 느낌을 주는 익선 키친 대부분 익선동의 가게들이 그렇듯이 많지 않은 테이블의 아늑한 공간 간결하면서도 독특한 인테리어 뭔가 좀 잔인하지만 신선한 느낌의 작품 실제로 나무가 파여있다. 한 여름에 갔던 익선 키친 식전 샐러드 아주 찰진 토마토가 식욕을 돋아준다. 아삭아삭 피클 함박스테이크를 튀겨 만든 민스까스 정식 (일명 멘치까스) 줄줄 흘러나오는 육즙과 바삭한 튀김의 옷의 조화과 예술 익선키친만의 소스가 아주 잘 어울러진다. 아보카도 연어 덮밥 연어와 아보카도의 조합이 아주 신선하다. 음식이 대부분 맛있고 정갈한 느낌, 파스타나 기타 안주류도 파는데 마치 다양한 .. 2017. 10. 1. 23:51
비빔밥과 석갈비의 조화, 전주 《교동 석갈비》 식객 비빔밥과 석갈비의 조화, 전주 《교동 석갈비》 유난히도 더웠던 전주의 마지막 만찬교동 석갈비 다양한 찬들 시원한게 막걸리 한사발! 전주하면 역시 비빔밥 아니겠어? 삭삭삭삭 맛있게 비벼 주면맛있는 비빔밥! 지글 지글 철판에올라 나온 석갈비 보통 돼지 갈비보다 두툼하니 맛이 있었다. 더위와 배부름에 지친 상태...내 다신 혹서기에 돌아다니지 않으리! 2017. 8. 27.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