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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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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분위기로 압도한다. 연남동 《The B》 식객 [폐업] 분위기로 압도한다. 연남동 《The B》 연남동 감바스 맛집이라고 알려진,더 비(The B) 가게 이름이 검색하기 힘들 정도로 단순하다. 사실 연남동의 중식 맛집인 하하에 가려고 했으나사람이 너무 많아 발걸음을 돌리다 찾은 맛집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곳은클릭비의 우연석이 운영하는 곳이었다.(심지어 서빙했는데도 몰랐...) 사실 그런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바로 이곳의 분위기 올드 시네마를 틀어놓기도 했지만,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마치 과거 유럽에 있는그 어느 레스토랑에 와 있는 착각이 들게 만든다. 저기 비니 쓰고 내 와인 따주시는 분이 우연석님. 제일 먼저 나온 것은명란 로제 파스타 명란 크림 파스타는 많이 봤어도,로제는 굉장히 드문 것 같다. 맛도 굿! 그리고 이 집의 대표 메뉴(?)감바스 알 아히요 빵은 리필도 된다! 맛은 뭐 다들 아는.. 2017. 12. 11. 21:47
[폐업] 익선동에서 만나는 유럽, 《라페로 Lapero》 식객 [폐업] 익선동에서 만나는 유럽, 《라페로 Lapero》 익선동이 핫하다 핫해계속 새로운 가게들이 생겨나고,기존 가게들도 리모델링을 거치고 있다.(이제 그만 좀 핫해라) 이번에 방문한 곳은익선동에 위치한 유러피안 퀴진라페로! 익선동 특유의 한옥(지겹...) 인테리어 비오는 날에 하늘을 보면 매력적일 듯. 역시나 핫한 곳답게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한옥 식당에서 외쿡 형들이 요리 중이다. 기본으로 나오는 단호박 슾(Soup)과야채 샐러드 그릴 바베큐 메뉴 중언더 더 씨(해산물)을 시켰다. 사이드로 감자 그라탕!맛있어서 한 번 더 시켰다. 탱글탱글한 칠리 오징어, 새우, 그리고 연어 가격을 보면 착하지도 나쁘지도 않지만,익선동의 분위기에서 바베큐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라페로!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가보시라! 2017. 12. 3. 23:29
[폐업] 여러분 가지 마세요, 한남동 《사유》 식객 [폐업] 여러분 가지 마세요, 한남동 《사유》 간만에 낚시성 짙은 포스팅 제목 하지만, 진심이 담긴 포스팅 제목 여러분, 가지 마세요. 나 혼자 갈 거에요. 건물 전체가 카페인 사유 SAYOO 5월에 오픈한 따끈 따끈한 카페 되시겠다. 사유의 초콜릿 공장 뭔가 초콜릿 같은 걸 직접 만들고 계셨다. 쇼콜라띠에 같은 직원 분이 카카오 랩에서 나오심. 직원들을 위한 공간 같은 '사유 공간' 오픈 되어 있어서 궁금하게 만들지만 ㅋ 사유 직원분들 중에는 청각 장애인 분들이 계셔서 또박 또박 천천히 말해달라고 안내 문구가 붙어 있었다. 사람과 사랑을 생각하는 사유 1층은 식물들이 가득한 공간이었다. 2층엔 편집샵 3층은 시네마 카페 4층은 갤러리 카페 5층은 루프탑 루프탑 당장 고고싱! 아....!? ㅠ_ㅠ 너무 좋은 날씨에 루프탑을 가려 했지만 아직 오픈 전.. 2017. 10. 15. 20:37
[이전]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한남동 《바코》 식객 [이전]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한남동 《바코》 [Updated] 마곡 이전 지인의 추천으로 한남동에 있는 바코를 찾았다. 처음 가보는 골목이라, 이런 곳에도 식당이 있나 싶었는데, 꽤나 많이 있더라. 사진만 봐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 여기는 한남점이고, 여기 외에도 문래동에도 있다. 휴무일도 잊지말고 챙겨두자.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이른 시간에 갔더니 손님이 우리 뿐! 독특한 구조의 독립된 공간이 2층에 있다. 예약을 하고 이용해보자. 처음에 2층 입구를 못 찾았는데, 입구 들어오자마자 있는 거울 뒤에 있다고 마법의 출입구!? 오늘은 왠지 까르보나라가 땡기는 날! 두툼하고 바삭한 베이컨과 계란의 조화가 아주 좋으다. 로마에서 먹었던 까르보나라가 생각나는 맛 (물론, 로마가 더 맛....)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치즈도 듬뿍 들어 있고, 채소도 신선하니.. 2017. 10. 15. 19:53
경리단길의 숨은(?) 맛집, 이태원 《남산 와이너리》 식객 경리단길의 숨은(?) 맛집, 이태원 《남산 와이너리》 눈을 크게 뜨고 찾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남산 와이너리 경리단길 초입에서 '이크'하고 길을 잘못 들어야 만날 수 있다. Welcome to NAMSAN WINERY 정말 와인을 제조하는 와이너리였으면 좋겠지만~ 와인 판매도 하고 식사도 가능한 레스토랑이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와인의 향기 입장하자 마자 바가 보인다. 왼쪽에는 지하 및 화장실로 내려가는 문이 오른쪽으로는 외부로 나가는 문이 있다. 지하로 내려오니 또 다른 분위기 약간 와인 바, 카페 느낌 테이블이 하나 더 있었는데 공부하는 사람이 있어서 찍기 힘들었다. 오크통과 와인병들이 진열된 지하 나는 날씨도 좋고 해서 테라스로 나가기로 했다. 옆이 뚫려있는 테라스는 아니지만, 마치 가정 주택 뒤에서 테이블 펼쳐두고 먹는 기분 하늘은 뻥 뚫려 있어서.. 2017. 10. 7. 23:35
[폐업] 서울에서 즐기는 프렌치, 익선동 《르 블란서》 식객 [폐업] 서울에서 즐기는 프렌치, 익선동 《르 블란서》 닭곰탕 맛집이 있던 자리에 프렌치 레스토랑이 자리 잡았다. 르 블란서 익선동 특유의 분위기 답게 옛날 한옥 건물을 이쁘게 꾸며 두었다. 브레이크 타임은 잘 피해서 가시구요~ 익선동의 여러 가게들이 그러듯이 옛 마당 자리를 창으로 메우고 아름다운 샹들리에가 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내부와 외부 구석 구석 테이블이 있다. 무엇보다 좋은 건 매우 시원했다는거 (한 여름에 간 곳을 가을이 되서야 포스팅...) 기본 빵과 버터 하우스 와인과 샹그리아 한잔! 바질 페스토와 모짜렐라를 아낌 없이 넣어준 치즈 브레드! 이렇게 향이 좋은 바질과 치즈의 조화라니! 너무 맛이 좋구나! 르 블란서의 시그니쳐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로스티드 치킨 나오는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오븐에 통째로 구워 기름기가 쏙 빠지고 수분 가득.. 2017. 10. 2. 14:44
[폐업] 다양한 국적의 가정식을 모은 느낌의, 익선동 《익선키친》 식객 [폐업] 다양한 국적의 가정식을 모은 느낌의, 익선동 《익선키친》 이제는 너무나 많은 인파가 몰리는 익선동 사람이 몰리는 것이 싫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리는 포스팅! 여느 가정집에서 내어주는 정갈한 음식 같은 느낌을 주는 익선 키친 대부분 익선동의 가게들이 그렇듯이 많지 않은 테이블의 아늑한 공간 간결하면서도 독특한 인테리어 뭔가 좀 잔인하지만 신선한 느낌의 작품 실제로 나무가 파여있다. 한 여름에 갔던 익선 키친 식전 샐러드 아주 찰진 토마토가 식욕을 돋아준다. 아삭아삭 피클 함박스테이크를 튀겨 만든 민스까스 정식 (일명 멘치까스) 줄줄 흘러나오는 육즙과 바삭한 튀김의 옷의 조화과 예술 익선키친만의 소스가 아주 잘 어울러진다. 아보카도 연어 덮밥 연어와 아보카도의 조합이 아주 신선하다. 음식이 대부분 맛있고 정갈한 느낌, 파스타나 기타 안주류도 파는데 마치 다양한 .. 2017. 10. 1. 23:51
비빔밥과 석갈비의 조화, 전주 《교동 석갈비》 식객 비빔밥과 석갈비의 조화, 전주 《교동 석갈비》 유난히도 더웠던 전주의 마지막 만찬교동 석갈비 다양한 찬들 시원한게 막걸리 한사발! 전주하면 역시 비빔밥 아니겠어? 삭삭삭삭 맛있게 비벼 주면맛있는 비빔밥! 지글 지글 철판에올라 나온 석갈비 보통 돼지 갈비보다 두툼하니 맛이 있었다. 더위와 배부름에 지친 상태...내 다신 혹서기에 돌아다니지 않으리! 2017. 8. 27. 23:05
전주 남부시장의 대표 순대국밥, 전주 《조점례 남문 피순대》 식객 전주 남부시장의 대표 순대국밥, 전주 《조점례 남문 피순대》 전주 남부 시장하면 역시나현대옥 같은 콩나물 국밥이 유명하지만, 그 못지 않게 순대국밥도 맛있다고 해서찾아 가 본조점례 남문 피순대! 풍남문을 끼고 돌아 남부 시장으로 들어가보자! 남부시장 안 쪽에 들어오면조점례 남문 피순대 가게가 보인다. 날씨가 더워서 가게 외부 사진 안 찍었네. 맛있는 녀석들도 다녀갔다. 가격은 살짝 아쉽다.시장에서 팔만한 가격은 아닌데. 백종원 형님이 얼마 전에 푸드트럭에서 말씀하신잘 나가는 가게들은 가격을올리면 안 된다는 말이 떠오른다. 기본 밑반찬! 김치와 깍두기 맛이 살짝 아쉬웠던...국밥의 생명인데! 보글보글피순대가 들어간 순대국밥 도착이요! 색이 진한 피순대 피순대 뿐만 아니라내장들도 듬뿍듬뿍 얼큰한 순대국밥 한 사발에전 날의 술 기운이 쏴~~~악 씻겨 나간 것 같다.(한.. 2017. 8. 16. 00:11
[폐업] 전주 객리단길 술집 추천! 전주 《술 꽃이 피다》 식객 [폐업] 전주 객리단길 술집 추천! 전주 《술 꽃이 피다》 요즘 핫하다는 전주 객리단길을 찾아 가 보았다. 요새 '길' 시리즈가 참 많이 생기는 것 같다. 객리단길을 둘러보니 아직은 좀 텅 비어 있는 느낌 유명한 맛집들도 듬성 듬성 왠지 속은 느낌? 전주는 역시 가맥집인가! 어쨌든, 가게 이름이 유혹하는 술 꽃이 피다로 들어가보았다. 꽃이 좋아서 들어왔어요. 깔끔한 상차림(?) 해물 짬뽕탕을 시켰다. 어찌나 안에 있는 건더기들이 실하고 신선한지 먹느라 이후에 아무런 사진을 안 찍었다. ㅋㅋㅋㅋ 블로깅하기도 민망한 양의 사진... 그래도 맛이 있었으므로 당당하게 포스팅! (덧, 아직 객리단길은 외지 사람이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는 듯 하다...) 2017. 8. 14. 00:18
맛있는 양푼 등갈비 전문점, 제천 《두꺼비식당》 식객 맛있는 양푼 등갈비 전문점, 제천 《두꺼비식당》 최근에 위치가 바뀌었나,지도상 로드뷰에는 다른 가게가 나오는 것 같으나,저 위치가 맞다. 아무튼,충주 여행의 끝을 맛있는 식사로 마무리 하기 위해등갈비 전문점인 두꺼비 식당에 방문했다.(충주 여행기는 곧 아주 짧게 올라 올 예정) 처음엔,얼마 전에 1박2일에서 나왔던짜글이 식당을 갈 예정이었지만... 대기하게 해 놓고 재료가 다 떨어졌다 해서발걸음을 돌렸다.으으.... 배고프다고!!! 부랴부랴 옮긴 두꺼비 식당 어찌나 사람이 많았는지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음에도 만석이었다. 대기실이 아예 버스라니!참신하다! 번호표를 받고 가게에 들어가면 꽤 많은 사람들이 있다.다행히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라서 그런지사람들이 쑥쑥 빠졌다. 10분도 안 걸려서 들어간 듯 하다. 인파로 바글바글한 가게의 좌측 .. 2017. 5. 14. 23:02
[폐업] 무덤닭으로 유명한 심야식당, 《연남동 잠깐》 식객 [폐업] 무덤닭으로 유명한 심야식당, 《연남동 잠깐》 무덤닭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메뉴로 유명한 연남동의 심야식당 연남동 잠깐에 방문했다. 반지하 같은 느낌의 연남동 잠깐 창 사이로 내부가 보인다. 가득 쌓아둔 와인 병들, 나도 저기에 일조하겠다! 파스타, 스테이크 메뉴와 술을 파는 심야식당 몇 개의 테이블과 이런 바 자리가 있다. 앙증맞은 꽃다발들 또 다른 꽃 사이에 캡틴 아메리카가 쓰러져 있다. 메뉴판 표지는 찍었지만, 메뉴는 찍지 않는다. 메뉴는 여길 참고하도록 하자. 와인도 한 병 걸치고! 리조또처럼 보이지만, 사실 파스타! 관자, 새우 등이 들어간 크림 리조토 파스타 리소(Risso) 이것이 바로 연남동 잠깐의 대표 메뉴 무덤닭이다. (초점은 어디에?) 새콤달콤한 칠리 소스와 닭다리 스테이크 또띠아에 샐러드와 싸서 먹으면 아주 꿀맛! 맛있는 메뉴와 .. 2017. 5. 14. 20:38
[폐업] 여유의 공간, 합정 《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다방》 식객 [폐업] 여유의 공간, 합정 《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다방》 어째서인지 자주 가던 합정의 루프(Roof) 카페가 문을 닫았었다. (폐업인지.. 리모델링인지..)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가 있어 몇 번 방문했었는데... 다행히도 그 아쉬움을 달래 줄 또 다른 카페를 찾았다. 넓고 안락한 공간 음.. 카페 사진은 별로 안 찍었다. 카메라가 요새 맛이 가서... 지금도 수리를 맡겨 놓은 상태 (서비스센터 아저씨, 일주일이 지났는데 왜 연락이 없으시죠?!) 꽃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어요. 은하수다방이라는 이름을 가진 카페는 너무 많지만, 여기의 풀 네임은 "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다방"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사이즈를 보라! 게다가 스콘도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었다. 공부하기 좋은 곳, 왠지 여유로운 곳에 괜찮은 커피를 원한다면 합정의 은하수다방을 찾아가보자. 2017. 5. 13. 13:28
송도 한옥마을의 맛있는 불고기, 송도 《한양》 식객 송도 한옥마을의 맛있는 불고기, 송도 《한양》 날이 좋아서 오랜만에 송도 나들이를 가봤다. 예전에 한옥마을 지어지고 있을 때, 가보고 안 가봤으니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 한옥마을이라고 해서 뭐가 있나~ 둘러보자~ 라고 해봐야... 식당가와 카페가 전부다 ㅋㅋㅋ 인기 만점의 할리스를 포기하고 조금 이른 저녁을 먹기로 했다. 한옥마을 안에 있는 식당 "한양" 불고기 등 식사류를 팔고 있다. 한옥 느낌의 건물에 어울리는 입구 안에도 한옥 느낌이 다분하다. 한양의 메뉴들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다. 한우 양념불고기 정식을 시켰다. 독특한 느낌의 등 바다를 형상화한 듯한 벽지와 한양의 내부 분위기 기본 찬들이 나온다. 상큼한 드레싱의 샐러드 상추 무침 김치전 잡채 백김치 절임 무 깻잎 많이도 나온다. 상큼한 동치미 그리고 냉이 된장찌개 자글 자글 불고기를 익.. 2017. 3. 4. 15:08
3대천왕 소머리국밥 맛집, 예산 삽교 《한일식당》 식객 3대천왕 소머리국밥 맛집, 예산 삽교 《한일식당》 여기는 3대천왕에 나오기 전에 부모님이 종종 먹어 보셨던 곳이라고 한다. 아버지 모교 앞에 위치해있고, 여기말고도 여기저기 소머리국밥 파는 곳이 많다. 소머리국밥, 막창 등이 맛있는 동네인가 보다. (이번 설에는 막창은 집에서 직접 해먹었지만...) 여기저기 TV에 많이 나온 한일식당 이렇게 장이 설 때 그리고 장이 서기 전날만 영업을 한다. 5일장이 열리는 곳이기 때문에 영업일이 이렇다. 펄펄 끓고 있는 냄비 가게에 들어가면 어머님들이 열심히 준비 중이시다. 내부 뿐만 아니라, 밖에도 간이 테이블이 놓여져 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줄 서서 먹는다더라. 우리 가족은 조금 일찍 도착해서 바로 입장! 국밥, 수육, 국수 간단한 메뉴이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것 같은 한일 식당 우리 뽀빠이 형님도 다.. 2017. 2. 26.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