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폐업] 핫 플레이스인가?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강남 《토끼정》
토끼정 일본 가정식을 한다는, 토끼정에 방문 했다. 토끼정은 "순번이"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예약을 할 수 있다.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자. 아래 보이는 대기 팀수 49팀... 처음엔 57팀이 있었다;;; 일요일 오후에 57팀이 빠지는데, 대략 1시간 2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참고 하시라. 일~목은 밤 12시까지 금~토는 새벽 2시까지 무려 1시간의 대기와 또, 음식이 나오는데 40분 가량... 배고플 때는 절대 오면 안 된다. 배도 고프니, 어서 밥을 달란 말이다! 자, 배고프다. 나온 음식들을 감상해보자. 크림이 들어가다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다. 일단, 크림 좋아하는 나는 호! 카레는 아비꼬에서 많이 먹던 맛이다. 보통은, 인당 밥 하나씩 시켜 먹더라. 밥의 양이 많지 않으니, 4인 기준 메..
2016. 1. 11. 01:25
식객
[폐업] 오동통 맛있는 쭈꾸미, 낙성대 《쭉심》
참으로 오랜만에,우리 식신원정대 멤버들과집 근처 맛집으로 원정 고고!낙성대역 근처에 위치한 쭉심을 찾았다.기존에 여기 방문했던 우리 원정대 멤버의 말로는쭈삼보다는 쭈꾸미 Only가 낫다고 한다.쭈꾸미 > 쭈새 > 쭈삼이정도려나?콩나물과 당면사리는 공짜!쭈꾸미를 먹다 중간쯤에 넣는다.저, 쩐다는 날치알볶음밥도 먹어보겠다!1. 깻잎을 올린다.2. 무쌈을 올린다.3. 쭈꾸미를 올린다.4. 콘 버터를 올린다.5. 한 입에 쏘~옥!사진을 찍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쭈. 꾸. 미!...샥..샤샥..샥샥샥...쭈꾸미 완성!저 위에 설명에 나온 대로,맛있게 먹는 방법 대로,쌈을 싸보자!오, 오, 오!맛나다. 맛나.당면을 호로록 마시다보면,어느새 이마엔 땀방울이매운 맛이 그대로 전해진다.이제, 쩐다는 날치알 볶음밥을 먹을..
2015. 11. 10. 23:33
식객
[폐업] 단 하나의 소고기 덮밥, 서울대입구역 《지구당》
여러 군데에 지점을 두고 있는, 지구당! 서울대입구점을 찾았다. 몰랐다, 차분하고 편안한 공간이... 이토록 숨막히고 답답한 공간일 줄이야. 안에서는 정말 다들 말 한마디 없이, 조용히 음식에 집중! 호로록, 호로록, 호로록, 조용한 식당이라서 온전히 덮밥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적절히 익은 소고기와 양념, 꼬들꼬들하지만 찰기가 있는 쌀, 그리고 맛있는 반숙 계란 3단 콤보 맛의 3단 콤보 끝난다. 먹어본 소고기덮밥 중 단연 으뜸. 다만 항상 대기줄이 길어서 타이밍 맞추기 힘든 것, 너무너무너무 조용한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2015. 10. 1. 22:09
식객
전문 그릴러와 함께하는, 가산디지털단지 《두껍삼》
유난히 돼지고기가 땡기던 금요일 회사 동생들과 새로운 고깃집을 찾았다. 육즙을 몽땅 품은 두껍삼 이란다. 1층에는 대략 7~8 테이블 있었나, 2층엔 70석 정도의 테이블이 있다고 한다. 여태까지 고기를 먹으면서, 삼겹살과 목살을 같이 못 시키게 하는 집은 이 집이 처음이다. 나도 고기 굽기 경력이 좀 되는데... 이유인즉슨, 삼겹살과 목살의 굽는 온도가 다르다는 것!? 허허, 실제로 고기 굽기 전에 온도 측정기로 온도도 재시고, 타이머에 맞춰서 고기도 뒤집어 주시고, 불 조절도 세심하게 한다. 한 수 배워 갑니다. 고기도 두툼하고, 겉은 바싹, 속은 부드럽게 아주 잘 익었다. 제 숟가락 점수는요!? 만점입니다. 만점이에요. 삼겹살 기름과 마늘이 만나, 타게 되면 비타민이 파괴 된다나. 왠만하면 종지에 ..
2015. 7. 12. 00:07
식객
[폐업] 일반적인 한식이 질린다면, 이태원 《중심》
친구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이태원 "중심"을 찾았다. 요새 폰으로 찍은 사진으로는 포스팅을 잘 안 했는데, 최근 우연찮게 맛난 곳을 몇 곳 방문하게 되어 포스팅, 포스팅, 포스팅 가게 외관, 내부 사진 따윈 없다. ;ㅁ; 배가 고팠거든... 나중에 친구한테 들었는데, 여기 대표 메뉴는... 사라다 칼국수라고 한다. 근데, 아무 것도 모르는 5人은 그냥 원하는 대로 주문 ㅋㅋ 한식을 좋아하는데, 조금 독특한 맛을 원한다면, 이태원 중심 강추!
2015. 7. 11.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