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180)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객 무한 리필 참치 추천! 종로 《참치공방》 디카가 망가졌다가 돌아왔지만서도이상하게 요새 잘 안 들고 다니게 된다. 최근 계속해서 폰카(LG V20)로 게시하고 있다. 종각역에 갈 일이 많아지게 되어서,늘 사람이 붐비는 참치공방을 한 번 가보았다. 바글바글한 손님들6시가 조금 넘어가버리면 이미 만석이 되버린다. 스페셜로 주문해보았다. 테이블 세팅, 죽, 장국 참치 탕수육 고소한 튀김과 소스가 잘 어울린다.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다.참치 조림? 참치 찜? 이건 진짜 짭쪼름한 참치 간장 조림!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나에게 딱이다. 참치 다다끼 샐러드 자, 이제 본격적인참치 구경을 해보자. 무한 리필인만큼 엄청나게 좋은 퀄리티의참치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잘 해동되고 나름 맛있는 참치다. 야채 볶음?이건 그냥 그랬다. 깔끔한 튀김 아쉬우면 계속 종업원을 .. 2017. 2. 22. 13:03 식객 황제살, 뽈살 주세요! 남영 《조대포》 [위치 이전함 - 2018년말쯤인듯] 주말에 돌아다니다가,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여행 계획을 짜다가 배가 출출하여 대충 블로그 많은 고기집을 찾게 됐다. 사실 블로그 많이 나오는 집은 "마케팅 장사"하는 집이라 잘 안 가는 편인데 조대포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길 가다가 그냥 지나쳐도 될 정도의 집 그나저나, 가격이 굉장히 싸구나! 이미, 안은 사람들로 만석! 2호점도 바로 옆에 있는데, 거기도 다 찬 것 같다. 수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 갔다. 아, 그리운 그 분도... 이 사진은 이 차가운 물가에 소주가 2,000원 밖에 안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임과 동시에 우리가 들어 온 지 몇 분이 되지 않아 줄이 길게 서 있다는 사진이다. 8시 반쯤 다 먹고 나갈 때까지도 대기 인원들이 있었다. 황제살(가브리살.. 2017. 2. 12. 19:13 식객 해장을 원하시나요? 《원조 통영 돼지국밥》 새해가 되어서 뭐가 그리 바쁘다고, (물론 이사를 하긴 했지만) 한달이 지나서야 포스팅을 하게 된다. 묵었던 게스트 하우스의 추천 맛집에 선정되어 있던 원조 통영 돼지국밥! 전 날의 과음으로 인해 해장이 필요한 우리는 국밥을 선택했다! 안녕, 돼지야. 원조통영돼지국밥 집의 메뉴판 어르신들이 한두분씩 와서 식사를 하고 계신다. 기본 반찬들 특히, 저 적당히 쉰 김치가 아주 맘에 들었다. 뽀얀 자태를 들어낸 돼지 국밥! 돼지국밥 안에 특제 된장 소스가 들어 있어 특유의 고소함이 있다. 부추를 올려서 후루룩 비벼서 먹으면 해장 끝! 통영에 놀러 갔다가, 과음을 했다면 원조통영돼지국밥에 들러 해장해보자! 2017. 1. 16. 21:58 식객 [폐업] 아무거나 주세요, 통영 《동피랑 삼시세끼》 통영을 놀러 가서 뭘 먹어야 할 지 모르겠다?그렇다면,여기가 정답이다. 동피랑 마을 초입에 위치한동피랑 삼시세끼 보이는가,"아무거나" 마침, 3명이 놀러 간 통영이라아무거나를 시켜 보았다. 기본 반찬들 아, 맛있는 기본 반찬들. 아무거나의 첫 번째 주자로 나온 것은,역시 통영하면 굴 아니겠는가? 향긋한 미나리와 무쳐 나오는 굴무침그리고 굴전 어마어마한 양의 해물 뚝배기 굴이 새초롬하게 먹어달라고손을 흔든다. 응, 기다려. 살이 다 무너져버린(?) 가자미 조림 해초와 낙지 탕탕이와 비벼 먹는낙지 비빔밥 담백하니 아주 좋다. 어, 그리고 정체 모를 생선구이 아직도 통영에서 뭘 먹을지 못 정했다?그렇다면, 아무거나 먹으러 삼시세끼에 방문해보자. 2017. 1. 1. 23:05 식객 순대촌의 오징어 불고기 맛집, 신림 《오첨지》 신림에 산 지 2년이 다 되어 가고,심지어 집 앞에 있는 맛집인데이제서야 방문하게 되었다. 신림의 백순대만 맛있는 것이 아니다!!! 신림 순대타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오첨지 허름한 느낌의 건물과 달리 가게는 만석!심지어 대기줄도 엄청 났다. 일행과 밥을 먹는 동안에도대기 손님이 계속 늘어났다. 오징어 베이스로다양한 음식들 오징어 음식 중의 최고가 되고자오첨지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사장님 오삼 불고기 3인분양이 굉장히 많아 보이지만, 미나리가 숨이 죽으면 촥 가라앉는다. 일반적인 오삼 불고기에 미나리는 생소한데,어디 그 맛을 알아 보자. 심플한 기본 반찬들 미나리의 숨이 점점 죽고 있다. 오징어, 삼겹살, 미나리, 떡자글자글 잘 졸여주자. 한 입에 꿀꺽! 도톰한 오징어와 고기고기한 삼겹살미나리의 향긋함과 .. 2016. 12. 22. 23:00 식객 [폐업] 이국적인 음식이 땡길땐, 서울대입구 샤로수길 《안녕베트남》 오늘은 왠지 이국적인 음식이 땡겼다. 인디안? 멕시칸? 타이? 베트남! 절대 누구 포스팅을 보고 나서, 베트남 음식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 마침 누구네 집 근처에 있는 베트남 가정식 식당 안녕베트남을 찾았다. 어디, 베트남 음식 좀 먹어볼까? 내부 인테리어는 뭐랄까? 베트남보단 하와이 느낌이랄까? 예약석엔 꽃 목걸이와 베트남 모자가 놓여져 있다. 벽에는 베트남 방송 같은 것이 흘러나온다. (아닌가? 나중에 Sia 뮤직비디오가 나오긴 했...) 군데군데 베트남 소품들이 잔뜩 놓여져 있다. 천장의 식물들도 내가 지하에 있다는 사실을 잊게 해준다. 메인 메뉴와 단품 메뉴들 분짜와 티커층을 시켜보자. 1인 1주문시 밥과 면은 리필이 가능하다. 짜조나 다른 것들도 먹어보고 싶었으나, 참기로... 칠리 소스와 해선.. 2016. 12. 6. 19:44 식객 딤섬이 먹고 싶은 날엔, 신사 가로수길 《쮸즈》 블루리본 서베이나 서울 딤섬 맛집이라면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지 않는이곳 쮸즈 가로수길 작은 건물에 위치해있다. 위층이 식당이고,아래층은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아슬아슬하게 3팀 정도 앞에 있을 때 가서금세 들어갈 수 있었다. 사진을 찍긴 했는데,주방이 너무 표현 안 됐네. 2~3인 테이블 4개와6인 테이블 하나가 전부이다. 6인 테이블은 3팀이 합석을 했다.좁아도 이해를 해줘야 한다. 왜냐?맛있으니까. 기본 찬아삭한 양배추가 맛있다. 소롱포(소룡포) 딤섬하면 역시 소롱포가 기본 아니겠는가. 살짝 찢어 국물과 함께 흡입해준다.앗, 뜨거. 한 번에 다 넣진 말자. 쇼마이 새우와 고기완자를 김으로 감싸주고 있다.김으로 감싸주는 건 처음 본 것 같다. 한 입가득 새우와 완자를 입에 넣으면좋다. 좋다. 좋.. 2016. 11. 30. 22:32 식객 보물 같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시흥 물왕저수지 《마르》 포스팅할 생각이 없어,디카도 안 챙겨 나온 어느 오후 물왕저수지로 놀러 나왔다가,이탈리안이 땡겨서 아무 곳이나 들어갔다. (뒤늦게 다 먹고 나와서 찍은 마르) 3층짜리 건물,애매한 위치에 있는 마르 1층은 주방이고,3층은 단체 예약이나 결혼식에 쓰인다고도 한다.(사진을 안 찍었네) (다먹은) 와인이 가득하다. 탁 트인 시야와 편안한 자리들 비록 밖에 보이는 것들은... 이런 논밭이지만 말이다. 사진 찍을 생각도 없이 있다가,식전빵을 먹고 생각이 바꼈다.(그래서 식전빵 사진은 없다.) 여기느낌이 온다. 아삭하고 상큼한 피클 크림 새우 빠네 파스타 오동통한 새우와 잘 익은 파스타 면그리고 조개 관자인지 버섯인지 모를 녀석이 예술이다. 빵째 집어서 입에 탈탈 털고 싶을 정도 풍기 피자 풍기와 피자 위에 올라간.. 2016. 11. 29. 15:15 식객 강릉에 테라로사 뿐이더냐?! 강릉 초당동 《카페 기와》 [상호 변경] 휴빈 → 카페 기와 뭐 이미 강릉 커피하면 다 아다시피 테라로사 아니겠는가? 테라로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휴빈을 가보자. 휴빈이 대체 어디지? 초행길이라면 찾기가 힘들다. 이렇게 나무들에 둘러쌓여 있어 그냥 가정집으로 보인다. 나무를 비집고 들어가면, 짜잔! 한옥집의 이쁜 카페 휴빈! 커피, 허브, 쥬스까지 다양하게 판다. 유럽 바리스타 공식인증 시험장이라고 한다. 오와. 커피빵도 팔고 있다. 시험 뿐만 아니라 교육도 있다. 더치 커피에 대한 안내 자, 주문도 해놨으니 내부를 둘러보자. 오래된 집을 개조한 듯한 내부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고 시골집과 같은 냄새에 편안해진다. 오래된 소품들 구석에 있는 단체석 집 외부, 마루가 있을 법한 공간에도 자리가 있다. 의자는 조금 불편한 편 기껏.. 2016. 11. 25. 22:37 식객 강릉에서 해장이 필요하다면, 강릉 초당동 《동화가든》 강릉 여행을 갔다가(전날 과음을 하진 않았지만)해장이 필요한 것 같아 짬뽕 순두부로 유명한동화가든을 찾았다. 나름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차와 사람들로 가득 가득 차있다. 도지사, 시장 표창에다가대체 몇 군데의 방송에 나온거지. 특허도 내셨고,허영만 쌤도 오셨었네. 내부 모습 사람이 너무 많아...모자이크 하기 귀찮을 정도로!!! 이른 시간이었는데,무려 대기 번호 116번 그래도 대략 30분 정도기다려서 들어올 수 있었다. 깔끔한 반찬시원한 김치와짭짤한 고추가 아주 맛난다. 금세 나온 짬뽕 순두부(a.k.a 짬순) 이제 보니 메뉴표를 안 찍었네. 순두부 듬뿍부추 듬뿍해산물 듬뿍불맛 듬뿍 밥을 풍덩 넣어서호로록 호로록 마셔보자. 어떻게? 이렇게! 2016. 11. 25. 20:42 식객 피자와 맥주의 콜라보레이션, 신도림 《아씨펍 크래프트》 유독 자주 가는 신도림,맛집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테크노마트 방향으로 향했다. 안녕, 다트맨날 다른 사람한테 지기만 하고. 펍 느낌의신도림 아씨펍 크래프트 일단,가격이 착하다. 크림 생맥주 주세요. 페퍼로니 피자(조각) 피자를 조각으로 시켰는데,손만 한게 나왔다. 치즈 피자(조각) 치즈 피자도 마찬가지 맥주랑 한잔 자셔보자! 저렴한 가격이라 한 조각 정도 나오나 싶었지만,손바닥만한 피자가 두 조각 나온다. 냠냠 맛도 좋다. 아씨펍의 또 다른 인기 메뉴!!!마약 옥수수 짭쪼름한 옥수수와 양념이 아주 맛나다. 간단히 맥주와 배를 채우고 싶다면,저렴하고 맛좋은 아씨펍을 찾아보자! 2016. 11. 24. 23:19 식객 오이소박이와 국수의 만남, 남양주 《개성집》 [Updated] 장소 이전 수요미식회 38회 국수편에서도 소개된 남양주 개성집에 다녀왔다. 이 추운 날씨에 무슨 오이소박이 냉국수 같은 소리 하냐 할 수도 있겠지만 이냉치냉(以冷治冷) 아니겠는가? ㅋㅋ 두물머리 구경하느라 조금 늦게 도착한 개성집 왠지 사람이 많을 것 같았다. 오래된 건물의 개성집 사장님(?)이 배추를 썰고 계신다. 김장 하시려나 보다. 왼편의 본관에서 대기표를 받아 기다리자. 늦은 시간(?)이라 다행히 바로 다음이라고 한다. 본관과 별관에 사람이 가득 찼다. 저녁에만 115팀이 온건가? 우리 팀 다음에도 4~5팀은 더 들어왔으니 120팀 정도 받나보다. 사람이 가득한 본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냉국수 먹는 사람은 많이 보이지 않았다. 대부분 만둣국 개성집의 메뉴표 기본찬 백김치 뿐만 .. 2016. 11. 2. 12:34 식객 한옥집에서 가비(假借) 한잔 어떠신가? 남양주 《고당》 주말의 맑은 날씨를 참을 수가 없어 남양주로 드라이브를 가기로 했다. 예전부터 눈 여겨 두었던 고당 한옥 카페에서 맛보는 이색적인 분위기와 맜있는 커피를 마시러 떠나보자. 고풍스러운 분위기로구나. 가비를 내오너라. 아이러니 하지만 한옥 카페의 오늘 가비는 탄자니아 무엇보다 자리 만석 시 "2시간" 제한 날씨가 좋을 때 밖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커피를 내리는 곳과 창을 바로 열어 커피를 전달하는 종업원 과거 사용되었을 법한 아궁이도 있다. 실내에서 한 컷..... 그러고 보니 . . . 멍청하게 실내 컷을 하나도 안 찍었다. 블로거로써 기본 소양이 부족한 것 같다. 하아... 이게 다 카메라를 안 바꿔서 그래(응?) 비싼 카메라 사고 싶다. 언제나 그렇듯 서울 외곽의 카페들은 가격이 조금 있는 편 서.. 2016. 10. 31. 21:13 식객 [폐업] 타파스와 프로방스 가정식을 즐기는, 이태원 《레드브릭 비스트로》 음식과 와인이 나오는 펍(Pub) 개념의 비스트로(Bistro)와인과 맥주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를 파는레드 브릭을 찾았다.오랜만에 아카펠라 팀 모임을 이태원에서 가졌다.예~~~~전에 했던 축가 사례금을 받은 기념으로.2층은 깔끔하다.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몇개 있는 수준이라.마치 잘 차려진 누군가의 집에 초대를 받아식사를 하는 느낌이다.3층은 루프탑, 테라스가 있다고 하는데...귀찮아서 안 올라가 봤다...ㅋ;;할로윈의 철이 다가 온다.찍고 보니 스푼이 있었네.쓴 기억이 없다.스텔라 맥주를 먹은 것 같지만.사실 클라우드가격은 이태원답다.오늘의 파스타새우와 견과류가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정갈하고 깔끔한 맛이다.(물론 이걸 7명이 나눠 먹어 제대로 맛은...)샤퀴테리 플래터프로슈토, 살라미, 트.. 2016. 10. 23. 22:16 식객 진짜 맛있는 파스타를 찾다! 합정 《비볼리》 무심결에 산 로또가당첨이 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무작정 돌아다니다가 들어간비볼리 정말 맛있는 파스타를 찾았다. 합정 골목에 숨어 있는 비볼리 이탈리아에서 사온 듯한 기념품들 모자가 차린 파스타 집 주방에 서 계신 두 분이 어머니와 아들인가보다. 레일 조명 티슈와 티슈를 고정해주는 종 이쁜 로제 와인 병에 담아주는 물 자, 그럼식사를 시작하지. 식전 빵으로 나오는 마늘 바게트 원래라면 와인을 시켰을텐데,왠지 시원한 맥주가 땡겨서 클라우드 생맥주 주문! 안심 스테이크가 곁들어진 고르곤졸라 파스타 색감이 조금 이상하지만,부드러운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예술이었다!소스까지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먹고 싶은 맛!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처럼 보이지만,봉골레 파스타 무슨 소스가 들어가서 이렇다는데 제대로 안 들었다.... 2016. 10. 15. 12:54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