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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생목록 [음악] Jaco Pastorius - Kuru/Speak Like a Child 어제 시작한 슈퍼밴드2를 보면서 가족끼리 베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개인적으로 베이스나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 낮은 음역대의 악기, 전체 음악의 리듬을 구성해준 악기들을 좋아했다. 오랜만에 한동안 들었던 자코 파스토리우스의 음악을 공유해본다. 2021. 6. 29. 11:00
2021년 2분기(반기) 배당금 지급 기업은? 자산 2021년 2분기(반기) 배당금 지급 기업은? 이 글은 주식 종목을 추천하는 글이 아니며,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내용을 기록하기 위한 포스팅입니다. 주식 거래는 신중하게 하시고,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사진 출처 : Forbes 주식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보너스 하면 역시 배당이다. 기말에 받는 배당뿐만 아니라, 분기/반기별로 나오는 배당도 있는데, 과연 올해 반기에는 어떤 주식들이 반기 배당을 해주는지 알아보자. 배당기준일이 6월 30일(수)이기 때문에 28일(월)까지 해당 주식을 갖고 있어야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가나다 순, 6월 21일 기준 정보 KOSPI 종목 KPX케미칼, KPX홀딩스, LG유플러스, SK, SK1우, SK텔레콤, S-OIL, S-OIL1우, 그린케미칼, 까뮤이앤씨, 대교, 대교 1우, 동방아그로.. 2021. 6. 21. 15:48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21년 5월] 왓챠 - 케븐님의 영화평가 케븐님이 평가한 영화 777편 pedia.watcha.com [영화] 양자물리학(By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 파동을 잘 이끌어내다가 장애물을 만나 끝나버렸다. ★★★ [도서] 바깥은 여름 다양한 이별에 대해 물을 내려보내 듯 전달해주다. ★★★★☆ 2021. 6. 2. 08:48
결국 결국 2021. 5. 10. 22:39
날씨 날씨 2021. 5. 7. 17:42
니스에서 발견한 향 넘치는 카페, Cafés Indien 방랑/2019 JP,FR 니스에서 발견한 향 넘치는 카페, Cafés Indien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빌르프헝슈-슈르-메르에서 니스로 돌아오는 길 니스 구석구석 걸어다니다가 (사실 모기에 물려서 모기약 사러 약국 찾다가) 괜찮은 카페를 찾았다. 노란 벽과 기울어진 길 묘한 규칙이 있는 듯한 느낌 왠지, 합정 메세나폴리스가 생각나는 골목 그리고 만난 Cafes Indien 길을 걷다가 커피 향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카페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별거 없어 보이는 그냥 카페 어, 근데 이건 뭐지? 뭔가 유럽 커피 협회 같은 데서 인증을 받은 느낌?! 커피도 저렴, 저렴 많은 사람들이 커피 원두를 사러 온다. 저 뒤에 많은 창 안에 다양한 커피 종류가 있다. 커피뿐만 아니라, DAMMANN이라고 유명한 티도 종류별로 판다. 라떼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마카롱 더블 에스프레소로 .. 2021. 4. 30. 22:54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21년 4월] 왓챠 - 케븐님의 영화평가 케븐님이 평가한 영화 776편 pedia.watcha.com [영화] 의뢰인(The Client) 답답한 어른들, 답답한 아이 ★★☆ 2021. 4. 30. 22:18
빌르프헝슈-슈르-메르의 맛집, La Grignotière 방랑/2019 JP,FR 빌르프헝슈-슈르-메르의 맛집, La Grignotière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열심히 걸어 다녔으니, 식사를 해볼까!? 대충 구글에서 별점 높은 곳으로 찾아 골라갔다. 골목에 위치한 작은 식당이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일단, 날도 더우니 시원하게 목부터 축여볼까!? 밖에서 식사를 하면서, 바닷가 도시의 정취를 느껴보자. 바다는 안 보여도, 바다 냄새가 난다. 나중에 옆자리에 뉴질랜드 노부부가 앉으셨는데, 무려 7주간의 휴가로 이 곳에 왔다고 한다. 이 집 달팽이가 맛있다고 추천을 해주셨지만, 패스 ㅋㅋ 양도 듬뿍듬뿍 신선함과 향긋함 그 자체였던 카프레제 면이 살짝 불어서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새우와 홍합이 너무 맛있었던 파스타 선택권이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식사였다! 2021. 4. 26. 22:58
우연히 만난 니스의 진짜 보석, Villefranche-sur-Mer 방랑/2019 JP,FR 우연히 만난 니스의 진짜 보석, Villefranche-sur-Mer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앞서도 말했듯이, 정말 발음하기 어려운 동네 Villefranche-sur-Mer 빌르프헝슈-슈흐-메흐 하지만, 그만큼 보석 같은 곳을 발견했다. 정확히는 어느 인플루언서의 SNS상 숙소가 너무 이뻐서 탐닉하다가 찾은 지역인데, 너무나 만족스러운 경치였다. 니스항 근처 Bavastro 정류장에서 15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Leopold II 정류장부터 Ange Gardien 정류장 사이 아무 곳에서나 내려서 내려가면 된다. 우리는 사실... 내릴 곳을 놓쳐서 Ange Gardien 정류장에서 내렸지만, 나름 괜찮았다. 버스가 불편하면, 기차를 타고 역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다. 정류장에서 내려와 만난 해변! 물 색깔마저 너무나 이쁘다! 패들 보트를 타는 사람도 .. 2021. 4. 26. 22:34
니스 여정의 끝 무렵 만난 마음에 드는 블랑제리, Jeannot 방랑/2019 JP,FR 니스 여정의 끝 무렵 만난 마음에 드는 블랑제리, Jeannot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아침 일찍 일어나, 다음 목적지인 빌르프헝슈-슈흐-메흐(Villefranche-sur-Mer) 아오.. 이름도 어렵다. 아무튼, 버스를 이용해 가기 위해 니스 동쪽으로 이동했다. 가기 전에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살레야 시장 근처, 블랑제리에 들렀다. 참고로 블랑제리(Boulangerie)와 파티세리(Pâtisseries)의 차이점은 식사용이냐 디저트용이냐의 차이라고 한다. 이른 아침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위해 모여들고 있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다. 하, 나 원래 빵돌이인가. 빵이 너무 좋다. 계산을 해주면, 셀프로 돈을 넣는 시스템 하루에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다. 니스에서 1년 살기 하면 되려나. 식사용으로 빵과 디저트용 티라미수, 그리고 커피까지 완.. 2021. 4. 14. 14:33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21년 3월] 왓챠피디아 - 케븐 특별한 삶을 위한 보통의 하루 - pedia.watcha.com [도서] 요한, 씨돌, 용현 당연하지 않은 위인의 가슴 뜨거운 당연한 일 ★★★★☆ 7일 만에 끝내는 금융지식 금융의 흐름을 가볍게 훑어보다. ★★★★ 2021. 4. 10. 18:11
자산 그래서, 내 배당금은 언제 나오냐? 결산일이 끝나고, 주주총회가 끝난 시점이 다가왔다. 이제 주주 환원의 시간이다. 그런데, 공시를 찾아봐도 배당금이 언제 나오는지 알 수가 없다. 주총 결과 공시에도, 배당 결정 공시에도 예정일은 나와있지 않다. 언제 나오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배당금/주식 지급일은 Seibro에서 검색을 해보면 알 수 있다. 2020년 기말 배당이라면,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검색을 해보면 알 수 있다. 그마저도 귀찮은 분들을 위해 오늘 날짜 기준으로 배당금 지급 일정 목록을 공유해본다. (조회수를 노린 것은 아니야!) Ctrl + F로 본인의 종목을 찾아보시라! TIP! 가끔씩 영문으로 검색이 안 되는 애들이 있는데, DL건설 → 디엘건설 이런 식으로 검색을 해보면 된다. 현금배당 지급일 종목코드 종목.. 2021. 4. 8. 10:22
Domaine Bagrau Coteaux d'Aix-en-Provence Rosé 2018 와인 Domaine Bagrau Coteaux d'Aix-en-Provence Rosé 2018 Domaine Bagrau Coteaux d'Aix-en-Provence Rosé 2018 도멘 바그로 꼬또 엑상 프로방스 로제 2018 France 프랑스 엑상 프로방스 언덕의 도멘 바그로 와이너리의 로제 와인 이름도 굉장히 심플하다. 대략 5~7유로 와인인 듯한데, 수준이 괜찮다. 에어비앤비 호스트에게 웰컴 드링크로 선물 받은 거라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기대 안 한 저렴이 로제 와인이었는데, 아주 만족! Vivino : ★4.0 / ₩7,466 2021. 4. 5. 23:52
굿바이 잡담 굿바이 "망했다. 사업 없어진다."라는 얘기를 수없이 맞으며 지나온 계절들. 그 계절에도 내가 있었기에.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괜스레 시린 소식이다. 이전에도, 3년 정도 일했던 회사가 폐업을 신고했었으나 그때엔 사실 별 느낌이 없었다. 아무래도 눈 안에 들어 있지 않아서 그랬나 보다. 이번엔 한편이 휑하다. 자그마치 8년. MC사업본부에서만 8년. 많은 좋은 사람들과 만나고, 이 땅 저 하늘, 많은 세계를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안겨주었던 시간들. 업무적인 만족도가 100점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85점 아래로 떨어진 적은 없었던, 어쩌면 그렇게 애쓰지도 노력을 안 하지도 않는 나와 궁합이 맞았던 회사. 구성원이 문제였을까, 구조가 문제였을까, 임원이 문제였을까, 정말 문제가 사람에게 있긴 했던 것이었을까.. 2021. 4. 5. 23:02
의외로 맛이 나쁘지 않았던, 니스 Villa Rina 방랑/2019 JP,FR 의외로 맛이 나쁘지 않았던, 니스 Villa Rina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니스에서의 일정 (포스팅 속도 어쩔...) 에즈를 다녀와서, 출출한 배를 간단히 해결하기 위해 숙소 바로 앞에 있던 가게에 찾았다. 로컬 맥주였던, 라 구달 더웠던 날씨에 딱! 이탈리아에서도 많이 먹어보았던, 스피리츠 니스와 잘 어울리는 상큼한 맛. 한잔 하시죠. 화이트 와인에 삶은 홍합요리 홍합 요리에 대한 높은(?) 기준선이 있는데, 나쁘지 않게 먹었다. 왜들 그렇게 홍합에 프라이들을 먹는지, 먹어보기 전까지는 몰랐다. 굉장히 잘 어울리는 조합. 에즈에서 과하게 먹은 점심으로 인해 슈퍼마켓에 가서 간단하게 연어, 견과류 등을 사 와서 라면과 함께 먹었다. 로제 와인은 호스트가 선물해준 웰컴 와인 자, 이제 다음 날은 니스에서 (한국 사람들에게는.. 2021. 4. 4.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