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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프랑스 가정식, 생 폴 드 방스 Le Tilleul 방랑/2019 JP,FR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프랑스 가정식, 생 폴 드 방스 Le Tilleul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아침 일찍 출발을 했기 때문에 생 폴 드 방스에 도착하자마자 식당을 찾아다녔다. 문을 열기도 전인 Le Tilleul (르 티열? 티욀? 띠욀?) 문 열기 전 일찍 도착해서 자리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예약을 해두고 잠시 생 폴 드 방스를 돌아다녀 보았다. 실내와 야외 자리가 잔뜩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인기가 좋다. 생 폴 드 방스에 오는 사람 중의 대부분이 이 가게를 오는 느낌이다. 모닝 와인 한 잔과 갑자기 시켜보고 싶어진 프랑스 코카 콜라 기본으로 나오는 바게트도 맛이가 좋다! 아티초크와 부라타 치즈 드레싱의 조화가 좋았던 샐러드 육식 주의자인 나의 만족을 얻어 내었으니 아주 맛있는 것이다. 그리고 맛있다고 소문이 난 치킨라이스 치킨 스튜에 밥을 말아먹은 듯.. 2020. 12. 19. 23:05
예술가들이 사랑한 마을, 생 폴 드 방스 방랑/2019 JP,FR 예술가들이 사랑한 마을, 생 폴 드 방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니스에서의 넷째 날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생 폴 드 방스를 가기로 했다. 과거 살던 곳의 파스타 맛집 이름이 생폴드방스여서 생소하지가 않다! 니스 해변에서 니스 공항 근처까지 12번 버스를 타고 가서 Passerelle에서 400번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생 폴 드 방스로 갈 수 있다. 노선은 약간 유동적인 것 같으니 가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가자! 생 폴 드 방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경치가 멋있는 생 폴 드 방스 약간 산 중턱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라서 전망이 좋다. 절벽 길을 따라 마을을 둘러보자. 예술가들이 좋아했다는 생 폴 드 방스 지금도 수많은 예술가들이 작업실과 샵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걷는 길마다 너무나 예쁘다. 아이비가 가득한 건물 유럽에는 특히 아이.. 2020. 12. 13. 21:34
자산 2020년 주식 투자 리포트 2020년 마지막 네 마녀의 날을 맞이하여, 올 한 해의 투자를 되돌아보자. 2018년 결혼 직전에 모든 주식을 처분하고, 신혼집에 올인한 뒤 주식은 쳐다보지도 않고 있었는데, 대출금을 갚으며 조금씩 남는 돈을 어떻게 불려볼까 하다가 다시 개미의 삶으로 돌아왔다. 기존에 하던 단기/중장기 트레이딩에서 진짜 주식이란 무엇인가 고민하고, 기업에 투자를 하는 투자자가 되어 보자 생각했다. 그동안 잘 몰랐던(알려고 하지 않았던) 기업의 재무, 가치 평가, 투자지표 등을 공부하면서 가치투자에 대해 알게 되었고, 올 해부터는 가치 투자를 지향해보려고 한다. 일단, 은행 이자보다 높게 이익을 실현하였으니 성공! [현황] 주식 평가 손익률 +7.56% (12/10 정오 기준) 실현 수익률 +2.32% [올해는...] .. 2020. 12. 10. 11:57
해변가 전망만 좋았던, Di Più 방랑/2019 JP,FR 해변가 전망만 좋았던, Di Più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애매한 시간에 터덜터덜 니스 구시가지와 해변을 거닐다가,네이x에서 열심히 니스 맛집을 검색해서 찾은 Di Piu에 갔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라자냐가 맛있다고 한국인들 사이(네이x 블로거들?)에서 소문이 나 있었다. 구름 뒤에 숨어 버린 노오란 해가은은한 풍경과 어둑한 해변을 만들어주었다. 자,이제 밥을 달라! 근데,나 왜케 시꺼먼쓰?! 프로방스의 로제 와인으로 한 잔! 아아...프로방스는 레드 와인이 맛있는 걸로 무심하고 시크하게 만든 듯한디아볼로 피자 토핑에 성의 좀...살라미 5개가 왠말이냐... 분명히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는데,점심 혹은 어제 장사에 남았던 생선을 튀겨 준 듯한 "크리스피" 프라이드 시푸드 콤비네이션 프랑스 애들이라 그런가,크리스피의 뜻을 모르는가.. 2020. 12. 4. 00:27
길을 걷다 우연히 들어가 만난 마카롱 맛집, LAC 방랑/2019 JP,FR 길을 걷다 우연히 들어가 만난 마카롱 맛집, LAC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해변에서 뒹굴 뒹굴 놀고저녁엔 뭘 먹을지 고민하며 구시가지를 배회했다. 아, 그래! 프랑스에 왔으면 마카롱 먹어줘야지! 마침 마카롱이 엄청 진열되어 있는 곳이 있어들어가 보았다. LAC파티쉐 쇼콜라티에 다양한 마카롱들 마카롱 뿐만 아니라,다양한 디저트들도 있었는데,마카롱에 눈이 돌아가 눈길도 주지 않았었네. 내 사랑 피스타치오!...와 기타 등등(아몬드, 코코넛 등) 유럽에서 먹는 피스타치오 맛은 정말 느무나 맛있다.취저 취저 코코넛 마카롱도 맛있었다. 케잌, 초콜릿도 먹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니스에 있는 동안 한 번 밖에 안 간 게 너무나 아쉽다. 니스 마카롱 맛집!LAC 추천! 2020. 12. 3. 23:52
니스의 해변은 늘 아름답다. 방랑/2019 JP,FR 니스의 해변은 늘 아름답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니스 하면 역시,해변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겨야 하지 않겠는가? 숙소가 해변에서 초 가까운 이점을 살려,가볍게 짐을 챙겨 해변에 나가여유를 갖고 앉아 있거나,바닷가에 들어가 신나게 놀았다. 9월 말, 10월 초여서 너무 춥지 않을까 걱정했지만,다행히 니스의 날씨가 우리를 기꺼이 받아주었다. 일광욕과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파도도 적당히 있고,수심도 적당히 깊어서 아주 재밌게 놀 수 있었다.(고프로는 왜 샀니, 안 들고 다닐 거면...) 아,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다. 아침 일찍 스타벅스 커피와 PAUL 빵을 챙겨,바닷가에서 조식도 즐겨 보았다. 해수욕 뒤엔 역시 한 잔 해야지?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며속세(?)의 근심을 털어 본다. 해질녘의 비눗방울이바다를 로맨틱하게.. 2020. 11. 15. 14:48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20년 10월] [영화] ━ 평가한 작품들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Jurassic World: Fallen Kingdom)새로운 것만 탐하고, 기존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다.★★☆ 쿵푸팬더3(Kung Fu Panda 3)반복은 뻔하지만, 팬더스★★★ 모털 엔진(Mortal Engines)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퍼펙트맨(Man of Men)두 남자를 엉성한 영화에 낭비하는 법★★ 2020. 11. 3. 00:02
잡담 Decade * 20대의 10년은 정말 바빴고, 하는 것도 많았다. 대학생이었고, 병역의 의무를 회사에서 마쳤고, 따끈따끈한 신입 사원이 되었다. 어린 티 풀풀 나는 성인이 되었고, 대학생이 되어 땡땡이도 쳐보고, 대학 생활(학업, 축제 등)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했고, 고급 잡지 비치 알바, 전단지 알바, 공사장 알바, 초등학교 서무실 알바, 타자 알바 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일도 해봤고, 남들 다 가는(다 가지는 않는) 군대 대신 회사에서 미리 사회 생활도 경험해봤고, 영어 공부와 취직 준비, 면접 준비도 해봤고, 해외라고는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았던 내가 아프리카가 첫 해외의 발판이 되어 자원봉사를 하게 될 줄도 몰랐다. 20인 이하 작은 회사들에서만 근무 해보다가, 나름 중견 기업에서 인턴도 해보고, 큰 기.. 2020. 10. 5. 12:53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20년 9월] [영화] ━ 평가한 작품들이스케이프 룸(The Escape Room)너무 정신없고 산만해서 이 영화에서 탈출하고 싶다.★☆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미녀와 골동품들★★☆ 툼레이더(Tomb Raider)어쩔 수 없이 대충 그냥 넘어가자★★★ 타짜: 원 아이드 잭(Tazza: One Eyed Jack)기술도 없고, 사람도 없고.★★★ 캐스트 어웨이(Cast Away)표류가 아닌, 끝없는 전진에 관한 이야기★★★★ 2020. 9. 28. 16:21
문화/재생목록 [음악] 브라운 아이드 소울 -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공교롭게도 딱 들어맞는 노래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가 불러주는딸을 위한 노래 8월에 만나게 된 널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세상 그 어떤 무엇이 더 귀할 수가 있겠어 딸 바보 아빠 갬성 돋는 오늘의 노래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선물처럼 너를 만났던 8월의 어느 오후세상 모두 아름답던 그 순간을 난 기억해 이른 아침 문틈 사이로 소곤소곤 재잘대는 소리그 작은 손을 뻗어 내 볼을 만져주면 바보 같은 눈물이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넘어질지도 .. 2020. 9. 15. 08:28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20년 8월] [영화] ━ 평가한 작품들실미도(Silmido)담아지지 않는 참혹함★★★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Bombshell)피해자들이 목소리조차 낼 수 없게 만드는 환경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 2020. 9. 3. 20:54
안다는 것 안다는 것 2020. 9. 3. 13:47
대출 금리는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 [2013.03~2020.07] 자산 대출 금리는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 [2013.03~2020.07] 요즘 모임이 생기면 늘 화두는 부동산과 주식이다. 30대 후반에 다다른 친구들의 관심사는 역시 재테크와 집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대출금리는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 아래 그래프의 Data는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가져왔다. 분할상환방식, 만기 10년 이상, KB국민은행에서 취급된, 주택담보대출(이후 주담대)의 금리이다. 2013년부터 주담대는 기준 금리 흐름에 거의 맞춰서 하락해왔다. 이례적으로 2014년 기준 금리가 3.24~3.3%로 상승했을 때, 은행 가산 금리가 0.1~0.2%까지 줄었었다. 다음은 연도별 평균 금리이다. 연도 대출 금리 기준 금리 가산 금리 2013 (3월부터) 3.60 2.83 0.77 2014 3.44 2.79 0.65 2015 2.92 1.96 0.96 2016 2.9.. 2020. 8. 3. 10:58
니스에서의 디너, 그 처음과 끝, Franchin 방랑/2019 JP,FR 니스에서의 디너, 그 처음과 끝, Franchin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니스에서첫 날의 디너와마지막 날의 디너로 간 니스 최고 맛집Franchin을 소개해본다. 프란신?프란친?프렌친?푸라샹? 발음은 잘 모르겠다. 마침 숙소에서 가까웠던 맛집 첫 날엔 예약을 못 해놔서,오픈하기 직전 시간에 달려갔다. 다행히 야외에 한자리가 남았는데,1시간 반 뒤에 예약이 되어 있다고,그 전까지 식사 가능하냐고 물어서,당연히 충분하다고 하고 자리에 앉았다. 올리브도 냠냠 첫 디너니까,로제 와인 한 병(?) 가볍게. 프랭스 갬성 처음으로 나온 문어 요리Warm Octopus별거 아닌 문어 구이 요리인데,너무나 맛있었다. 강추 강추 그리고,미친 맛의Lobster Pasta랍스터 파스타!!! 랍스터 맛도 그렇고,내장으로 낸 소스도 그렇고진짜 존맛 존맛 다음에 이거.. 2020. 8. 2. 21:40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20년 7월] [영화] ━ 평가한 작품들범블비(Bumblebee)폭스바겐 비틀이 다 한 영화★★★ 업그레이드(Upgrade)한발 두발 적셔 빠지게 만들었다.★★★★ 2020. 8. 2.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