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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생목록 [음악] Pentatonix - Daft Punk 이럴수가 펜타토닉스의 음악을 안 올렸구나생각하고 올려본다. 아카펠라를 하게 되면서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된 요즘 가장 핫한 아카펠라 그룹 펜타토닉스를 처음 접한 건 2년 전 이거였다.이렇게 자주 접하는 그룹이 될 줄이야! 어쨌든,펜타토닉스의 Daft Punk는Daft Punk의 명곡들을 리믹스한 곡 2015. 12. 15. 16:36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5년 12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 다채롭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 느림의 연출을 지향하다 지루해졌고, 산군에게 개연성을 주기에 부족한 스토리 ★☆ 농도 깊은 주연 배우들에게 몰입해 있다 보면 어느 새 영화는 조금 뻔한 반전으로 끝나 있다. ★★★★ 또 한번 예고편에 속았다. ★★☆ 막다른 길에 다다른 앨리스가 보여주는 광기 ★★★ 지금과 그때가 주는 차이가 만드는 감정과 흐름의 변화 ★★☆ 초반의 지루함, 중반의 긴장과 혼란, 마지막은 결국 미국식 실화 기반 호국 영화 ★★ 2015. 12. 4. 06:19
잡담 방향이 없는 글 보통 어떤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쓸 때가 많은데, 어떤 날은 아무런 주제 없이 있는 생각을 그대로 글로 적고 싶은 날이 있다. 아마 오늘이 그날인가보다. 요즘은 내 스스로 글감을 생각해서 적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발췌만 하고 있을 뿐이다. 마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숨기고 살려고 하는 것 같다. 수년 전과는 다른다. 수년 전에는 그저 내 감정에 충실히, 아니 내 감정을 오픈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내 느낌도, 내 상념들도. 그런데, 뭐랄까? 지금은 굉장히 많이 안으로 말한다. 침묵하는 법을 깨달은 것처럼. 논쟁이 가져다주던 즐거움은 이내, 귀찮음이 되었고, 논리가 맞지 않는 상대와의 대화는 내 기운을 소모 시켜 나갔다. 최근 들어 생각 없이 산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나 역시도 동의하고, 그냥 방향없.. 2015. 12. 1. 01:57
잡담 이유 기회가 없다. 기회가 있다면, 관심이 없다. 관심이 있다면, 반응이 없다. 반응이 있다면, 열정이 없다. 열정이 있다면, 상황이 어렵다. 상황이 괜찮다면, 지금이 좋다. 2015. 11. 24. 16:21
인청공항 리무진 6017번 롯데백화점 관악점 출발 시간 세상 인청공항 리무진 6017번 롯데백화점 관악점 출발 시간 [변경 내역] 9:12 → 9:02 2015. 11. 21. 17:29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완결편 방콕의 아름다운 밤! 방랑/2015 CZ,AT,HU,CN,TH,TR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완결편 방콕의 아름다운 밤! 리조트에서 또 수영 한 판하고, 방에 누워 더위를 피해 뒹굴 거리다가, 저녁 먹을 때즈음이 되어 나왔다. 타 티엔(Tha Tien) 근처에 있는, 루프탑 바(Rooftop Bar)에 가기 위해 참... 남자 둘이 분위기 있는데 잘 다닌다. 타 티엔에서 골목 골목으로 잘 찾아가면, 고급진 식당들이나 호텔이 나온다. 대부분 그런 건물 옥상에 루프탑 바가 여럿 있으니, 잘 찾아가보자! 대부분 타 티엔 쪽 루프탑 바에 와서, 새벽 사원이라고 불리는, 왓 아룬의 야경을 담아간다는데... 조명을 켜주지 않는다. 게다가 공사 중... 루프탑 바에는 음료/주류 밖에 판매하지 않아서, 저녁은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먹었다. 음식 사진 밖에 없어서 패스! 그리고 아래부터는 마지막 밤! 카오산 로드에서 방콕에서의 밤을 즐.. 2015. 11. 19. 18:08
Yali Gran Reserva Syrah 2011 와인 Yali Gran Reserva Syrah 2011 Yali Gran Reserva Syrah 2011 얄리 그랑 리제르바 쉬라 2011 Maipo Valley, Chile 마이포 밸리, 칠레 벌써 세번째 먹어보는 Yali 시리즈 지금까지 먹은 시리즈 중 제일 맛있다. [지난 번에 먹은 Yali들] Yali Wild Swan 2013 Yali Limited Edition 2012 쉬라 품종은 잘 안 먹었었는데, 오.. 꽤 좋다. 드라이하면서 바디감도 있고, 향이 굉장히 좋다. 가성비 좋은 와인으로 인정! 2015. 11. 18. 12:05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8편 왓포 사원에서 타이 마사지를 배워보자. 방랑/2015 CZ,AT,HU,CN,TH,TR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8편 왓포 사원에서 타이 마사지를 배워보자. 기나긴 왕궁과 왓 프라깨우 사원을 지나 한국에서 나름 유명한 왓포 사원에 가기로 했다. 포스팅 제목처럼 타이 마사지를 배우는 건 아니지만... 하하 타이 마사지는 옆에 위치한 왓포 마사지 학교에서 배울 수 있다. 시원한 물도 한잔 했으니, 이제 왓포 사원을 둘러보자. 그리고 왓포의 자랑, 왓포의 볼거리 긴 길이의 와불상이다. 무려 46m의 길이와, 15m의 높이인 와불상 열반의 든 부처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고 해서, 이 와불상으로 인해 왓포 사원이 열반 사원이라고도 불린다. 사진으로는 실감이 안 나니, 아래 동영상을 한번 봐보자! 이상한 목소리는... 나의 것이 아님 ㅋㅋ 약간은 작은 규모의 왓포 사원이지만,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다. 왕궁보다 그늘도 많고 ㅋㅋ (아오, .. 2015. 11. 18. 11:50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7편 방콕 왕궁과 왓 프라깨우 사원 방랑/2015 CZ,AT,HU,CN,TH,TR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7편 방콕 왕궁과 왓 프라깨우 사원 방콕에서 둘째날 오늘은 방콕 시내 구경 하기로 계획한 날이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박물관이니, 미술관이니 많이 돌아 다니긴 했는데, 안에 들어가서 구경한 곳이 없어서, 사진으로 남길 만한 것이 없었다. (입장료도 있거니와, 그닥 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서...) 오늘 포스팅은 그래서, 왕궁 + 왓 프라깨우 사원 Only 돌고 돌아 왕궁 앞에 도착했다. 숙소에서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린다. 옷을 갈아 입고 조금 걸어가면 티켓을 살 수 있는 티켓 오피스가 나온다. 하나는 사원 및 왕궁 입장 티켓이고, 나머지 두 개는 다른 곳을 방문할 수 있는 곳인데, 왕궁에서 꽤나 떨어져 있어서 난 가지 않는다. 캬캬 방콕 시내 관광의 꽃답게 엄청나게 많은 관광객들이 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마땅한 그늘도.. 2015. 11. 17. 13:00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6편 방콕에 입성하다! 방랑/2015 CZ,AT,HU,CN,TH,TR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6편 방콕에 입성하다! 느긋하게 끄라비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1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러 끄라비 공항으로 향했다. 방콕 공항은 확실히 아시아의 허브 공항이라고 할 만큼 엄청난 인파가 있었다. 숙소는 카오산 로드 근처에 위치한 나발라이 리버 리조트 나름 호화스러운 곳으로 골랐다. 간단하게 숙소에 짐을 풀고, 허기진 배를 해결하기 위해, 리조트 앞에 있는 쿤댕 꾸어이짭 유안라는 베트남 쌀국수 집에 찾았다. 한국 사람들에게, 일명 끈적 국수로 유명했다. 현지인들도 많이 오는 것 같았지만. 허기져서인지, 순식간에 국수 후루룩 후루룩 다 먹고, 간단히 카오 산 로드에 다녀와 보기로 했다. 숏컷이라고 따라와봤더니, 왠 이상한 가게로;;; 왠 게스트 하우스를 지나니, 그래도 카오산 로드가 나왔다! 1. 왓 차나 쏭크람 .. 2015. 11. 16. 00:02
Tierra Alta Reserva Especial Cabernet Sauvignon 2011 와인 Tierra Alta Reserva Especial Cabernet Sauvignon 2011 Tierra Alta Reserva Especial Cabernet Sauvignon 2011 티에라 알타 리제르바 이스페셜 까베르네 소비뇽 2011 Colchagua Valley, Chile 콜차구아 밸리, 칠레 거의 한달만에 먹는 와인 저렴한 칠레 와인 깔끔하고 드라이 했지만, 가벼웠던 와인, 목 넘김은 좋음. 2015. 11. 12. 00:38
식객 [폐업] 오동통 맛있는 쭈꾸미, 낙성대 《쭉심》 참으로 오랜만에,우리 식신원정대 멤버들과집 근처 맛집으로 원정 고고!낙성대역 근처에 위치한 쭉심을 찾았다.기존에 여기 방문했던 우리 원정대 멤버의 말로는쭈삼보다는 쭈꾸미 Only가 낫다고 한다.쭈꾸미 > 쭈새 > 쭈삼이정도려나?콩나물과 당면사리는 공짜!쭈꾸미를 먹다 중간쯤에 넣는다.저, 쩐다는 날치알볶음밥도 먹어보겠다!1. 깻잎을 올린다.2. 무쌈을 올린다.3. 쭈꾸미를 올린다.4. 콘 버터를 올린다.5. 한 입에 쏘~옥!사진을 찍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쭈. 꾸. 미!...샥..샤샥..샥샥샥...쭈꾸미 완성!저 위에 설명에 나온 대로,맛있게 먹는 방법 대로,쌈을 싸보자!오, 오, 오!맛나다. 맛나.당면을 호로록 마시다보면,어느새 이마엔 땀방울이매운 맛이 그대로 전해진다.이제, 쩐다는 날치알 볶음밥을 먹을.. 2015. 11. 10. 23:33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5편 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었던 끄라비(Krabi) 방랑/2015 CZ,AT,HU,CN,TH,TR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5편 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었던 끄라비(Krabi) 이제는 아쉬운 피피 섬을 뒤로 하고, 방콕으로 떠날 시간 물론, 바로 방콕으로 가도 되지만, 잠시 들릴 끄라비에서도 1박을 하기로 했다. 끄라비에서, 라일레이(Railay Beach)나 아오 낭(Ao Nang Beach)을 갈 것이 아니라면, 굳이 1박을 할 필요가 없음을 알린다. 볼 게 없진 않지만, 딱히 1박이나 하면서 오래 머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배에서 잠깐 눈을 붙히고, 드라마 한 편 보니 어느 새 끄라비 도착!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이번엔 2시간보다 적게 걸렸다. 끄라비 선착장에서, 택시를 타고 끄라비 타운에 있는 숙소로 이동! 끄라비 숙소에서 리셉션을 보던 청년이 어찌나 친절하던지, 친구 먹을 뻔 했다. 얼굴 볼 때마다, Hey, Where are you going? 을 물어봐서... .. 2015. 11. 10. 23:07
잡담 추위에 익숙해진 듯, 익숙하지 않은 11월 - 내 인생은 항상 실패가 준비되어 있다. - 당신이 옳다면 화를 낼 필요가 없고, 당신이 틀렸다면 화를 낼 자격이 없다. - 마하트마 간디 - 나는 의도치 않게 누군가에게 괴물이 되어 있었다. - 젊음의 매 순간이 기회임을 젊음은 종종 잊는다. - 내가 좋아하는 그 무수히 많은 것들이 그 순수한 자체를 좋아하던 것이 아니라, 그것들에 깃든 시간과 기억, 느낌, 그리고 사람들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추억을 가진 번지수는 누구에게나 있으리라. 157-30 번지의 옥탑방과 반지하 단칸방에 무수히 많은 기억들이 녹아 있다. - 하면 된다. 해보기 전엔 모르는 것. - 익숙한 날짜에 나도 모르게. 2015. 11. 9. 10:16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4편 피피 섬 주변 투어 마무리! 방랑/2015 CZ,AT,HU,CN,TH,TR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4편 피피 섬 주변 투어 마무리! 마야 베이의 감동을 안고서, 남은 루트는 몽키 비치, 모스키토 섬, 뱀부 섬 그리고 선셋 포인트 몽키 비치에는 카약을 타거나 직접 수영을 해서 들어갈 수 있다. 다만, 수영할 때 바위들을 조심할 것, 해변 근처에 갑자기 높이 올라온 바위가 있어, 다칠 위험이 크다. (아이고, 내 장딴지야...) 요 원숭이들이 입맛이 까다로워서 이상한 과일은 줘도 안 먹고, 달달한 과자나 바나나만 먹더라. 가방을 은근 슬쩍 가져 가려고 하니, 가방 조심! 몽키 비치에서 잠깐 놀다가, 뱀부 섬으로 이동! 원래 중간에 모스키토 섬에 있는데, 열심히 놀아서 피곤했는지, 잠들어서 사진도 못 찍었다. 여기서도... 잤다. 자다 깨서 그런지, 갑자기 날이 흐려져 그런지 너무 추워서 스노클링이니 카약킹이니... 포기! 갑작스런 비로,.. 2015. 11. 8.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