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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중국 북경 이화원에 가다. 방랑/2015 CZ,AT,HU,CN,TH,TR 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중국 북경 이화원에 가다. 모든 출장이 그렇듯이 나에게 주어진 자유 시간은 일요일 하루 뿐 심지어 첫주는 토-일 다 일했다. ㅠ _ㅠ) 마침, 호텔 앞에서 출발하는 로컬 투어가 있어서 토요일 낮에 바로 예약하고 일요일 출발! 이화원 - 용경협 - 만리장성 위와 같은 루트로 이동하기로 했다. 내가 어디로 들어 갔는지 모르겠다;ㅁ; 아마 저기 동남쪽에 있는 입구로 들어간 듯 투어로 가서 긴박한 시간 속에 관람을 하느라, 제대로 못 봤다. 이화원 하나만으로도 종일 보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코스가 될 것 같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포스팅은 용경협으로! 2015. 9. 15. 00:42
Rustichetto Rosso 와인 Rustichetto Rosso Rustichetto Rosso 러스치케토 로쏘 Piemonte, Italy 피에몬테, 이탈리아 NV(None Vintage) 빈티지가 없는 러스치케토 근래에 먹어 본 레드 스파클링 와인 중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원래 레드 스파클링을 즐기지는 않지만, 얘는 Goooooooooooood! 식신원정대에도 호평을 받았다. 2015. 9. 9. 01:37
썸데이 페스티벌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문화 썸데이 페스티벌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화창한 주말을 맞이하여,썸데이 페스티벌에 다녀 왔다.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식신원정대 멤버의 권유로 바로 티켓 예매 고고! 유니크(Unique) 스테이지에 자리 잡은 우리자리를 잡는 동안 요조의 공연은 듣는 둥 마는 둥 그러다 보니 하림 형님과 집시의 테이블이 올라왔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스탠딩 존으로 가서공연을 즐겨 보자! 손 하나 올릴 공간조차 없어서,크러쉬 공연 사진이 하나도 없다;; 크러쉬 노래는 좋아라 했지만,이렇게 팬이 많은 줄은 몰랐다. 자이언티는 확실히 그냥 음원 듣는 것보다,라이브가 더 좋았다. 공연도 잘 즐기고, 사람들을 신나게 해줄 줄 안다. 즐기다 보니 사진이 몇 장 없다.근래 콘서트에 못 가서 갈증 났었는데, 시원한 한강과 바람, 그리고 음악, 여유굉장히 좋은 페스티벌이었다. 다음.. 2015. 9. 9. 00:33
전승절 즈음의 중국 북경 방랑/2015 CZ,AT,HU,CN,TH,TR 전승절 즈음의 중국 북경 정말 오랜만의 출장이다. 작년 7월 즈음에 인도를 다녀왔으니. 대국 중국의 수도 북경(베이징)을 찾았다. 일단 묵었던 호텔부터 소개 한국인들이 많이 산다는 왕징에 위치한 푸타이 레지던스(Fairmont Residence) 아침 조식으론 늘 평범한 호텔들의 조식과 같았다. 뭐 추가로 밥과 김치, 덤플링, 중국식 볶음 등이 더 있달까. 다음 사진은 꼬치로 유명한 왕푸징 거리! . . . . . 연신 방송에서도 떠들어대던 전승절로 인해, 대부분 북경 중심지의 관광 명소들은 폐쇄되었다. . . . 하. 하. 하. 첫 주에 만리장성을 갔었는데, 잘 못 했다. 첫주에 자금성이나 중심지를 돌고, 그 다음 주에 만리장성을 갔었어야 하는데... 뭐, 인연이 아닌 것이니 어쩌겠는가. 아쉬움은 바이바이, 왕징에서 가까운 곳.. 2015. 9. 7. 21:18
문화/재생목록 [음악] Jeff Lorber Quartet - Rain Dance & Singaraja 오랜만에 맘에 드는 Jazz Group 발견! 77년에 그룹을 결성하고 지금까지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Jeff 아저씨 이번 달 말에도 새 앨범이 나온다니, 한 번 내 귀로 모셔보자! 2015. 9. 7. 20:32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5년 9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 판타스틱 4 (2015)The Fantastic Four 4.6감독조쉬 트랭크출연마일즈 텔러, 케이트 마라, 제이미 벨, 마이클 B. 조던, 토비 케벨정보액션, 판타지, SF | 미국 | 100 분 | 2015-08-20 글쓴이 평점 └ 같은 인물, 다른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The Avengers: Age of Ultron 6.2감독조스 웨던출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정보액션, 어드벤처, SF | 미국 | 141 분 | 2015-04-23 글쓴이 평점 └ 마블의 스케일에 한번, 그걸 표현한 영화에 한번, 마지막 건틀릿을 낀 타노스에 한번... 마블 매니아라면 심장이 뛰지 않을 수 없다. 족.. 2015. 9. 3. 12:00
잡담 우리는 어떤 관계였냐? 꼭 남녀 사이가 아니라 해도 서로가 서로에게 '헤어지자, 이제 다시는 보지 말자' 이런 말을 남기지 않았음에도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돼버린 사람들이 있다. 서로가 의도적으로 피해서였든 아니면 드문드문 연락이 끊겨버린 관계였든 그 순간이 마지막이었다는 것을 모른 채 서로 웃으며 혹은 얼굴 붉히며 헤어졌지만 이제 와 생각하면 그 순간이 마지막이었던 만남들.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이제는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그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로 기억되고 있을까? 우리가 어떤 관계로 기억되고 있을까? 어쩌면 그들과 우연히 다시 마주칠지도 모른다. 그럼 나는 그들과 반갑게 인사 나눌 수 있을까? 나는 그 사람에게 웃으며 물어볼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떤 관계였냐고.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저자강세형 지음출판사김.. 2015. 8. 22. 12:53
잡담 망각2 힘겹게 쌓아왔던 그 추억들이 가진 긴 시간보다물리적으로 멀어진 그 단절이라는 짧은 시간에더 많이 잊혀진다는 것 2015. 8. 15. 18:05
잡담 꿈, 반영 요새 꿈을 많이 꾼다. 꿈을 많이 안 꾸는 편이거나, 일어나서 잘 기억을 하지 못하는 편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뇌리에 많이 남을 정도로 인상적인 꿈들을 꾼다. 인상에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평소에 생각했던 것이나 바랬던 것, 혹은 아쉬웠던 것들이 꿈이 나오니 말이다. 꿈에서라도 이루고 싶은 욕망이 반영된 것 같다. 그런데 의식했던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의식하지 못 했던 것 마저 반영되어 종종 나를 괴롭힌다. 저기 저 구석 상자에 넣어둔 기억과 감정들을. 의외의 인물이 등장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꿈에서 일어나기도 한다. 그럴 때면 이런 것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면 어떨까 하는, 꿈의 잔향에 취해 몽롱하게 아침을 시작하기도 한다. 그런데, 나 이렇게 꿈을 많이 꾸는 사람이었던가? 2015. 8. 13. 12:44
The Wolftrap 2014 와인 The Wolftrap 2014 The Wolftrap 2014 울프트랩 2014 Franschhoek, South Africa 프란쉬후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난 번에 먹은 후안 힐 때문에, 무르베드르 종으로 만든 와인이 먹고 싶었는데, 자주 가는 와인 샵엔 블렌딩 된 와인 밖에 없었다. (쉬라, 무르베드르,비오니에) 향이 풍부한 것 같으면서 아쉽고, 조금 달달하니 적당하고 무난한 와인 결론은, 후안 힐 먹고 싶다... 2015. 8. 6. 23:22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5년 8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더 기버 : 기억전달자 (2014)The Giver 6.7감독필립 노이스출연브렌튼 스웨이츠, 테일러 스위프트, 메릴 스트립, 제프 브리지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정보드라마, 판타지, SF | 미국 | 97 분 | 2014-08-20 글쓴이 평점 └ 무엇인가 부족한데, 설명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2014)The Pirates 7.9감독이석훈출연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김원해, 박철민정보어드벤처 | 한국 | 129 분 | 2014-08-06 글쓴이 평점 └ 배우들 덕에 B급 영화에서 B+급 정도 영화로... 기술자들 (2014)The Con Artists 6.6감독김홍선출연김우빈, 김영철, 고창석, 이현우, 조윤희정보범죄, 액션 | 한국 | 116 분.. 2015. 8. 1. 16:21
가평 어비계곡,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가보자, 나 말고 너 - 방랑/KR 가평 어비계곡,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가보자, 나 말고 너 - 여행 중독자의 또 한 번의 방랑! 다음 주 출장을 앞두고물을 한 번 더 보러 가자는 마음에 부르면 나오는 친구 놈과 함께또 다시 주말 여행 고고! 원래는 용추 계곡을 가려고 했다가,또 다른 친구 커플이 어비계곡으로 간다 해서,쫓아 갔다! 지도 상에서도 보이지만,어비계곡 초입에는 많은 오토캠핑장,그리고 식당들이 즐비해있다.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오프로드도 나오고,좁디 좁은 길이 나온다. 올라 가서 주차 할 곳이 없으면 Fail! 난 준비 되지 않아서 들어가지도 않음.심지어 나만 운동화 신고 감. 이래서 급 여행은 안 좋음.아니, 내가 문제인가? 준비 안 된 상태에서 막 노는 건 싫음.그래서 저번에 대천해수욕장에서 입수 안 했다. 저기 저 앞 가족의 아버님은일일히 돌을 다 옮겨 애들이 놀 수 있는물자리를 .. 2015. 7. 30. 01:24
[폐업] 분위기 따라 유유히 흘러 들어간, 신사 가로수길 《미술집》 식객 [폐업] 분위기 따라 유유히 흘러 들어간, 신사 가로수길 《미술집》 밥 먹은 지 얼마나 지났다고, 잠시 노래방에서 소화시키고 술집으로 이동! 지난 번에 방문했던 퍼하+ 바로 앞에 위치한 미술집에 찾았다. 비도 오고, 배도 부르고 해서 사진도 제대로 안 찍었네 가게 모습과 메뉴는 이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블로그 글에도 나와 있는데, 미술집에서는 치즈 에그 볼케이노가 인기 메뉴인 듯. "계란찜이 계란찜이지 뭐." 라는 식신원정대 멤버의 한마디에 시키지 않았는데, 맛있긴 맛있나보다. 여기저기 많은 테이블에서 먹고 있더라. 문어 튀김에 문어가 어찌나 부드럽던지, 보리새우와 감자튀김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는 맥주 안주가 될 듯! 채썬 감자와 베이컨를 굽고, 레지아노 치즈와 수란을 올린 나폴리 감자전 감자를 채썰어서인지 좀 덜 익힌 라면땅을 먹는듯한 식감 수란이 거의 날계란으.. 2015. 7. 30. 00:33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손! 신사 가로수길 《딸부자네 불백》 식객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손! 신사 가로수길 《딸부자네 불백》 식신원정대 멤버님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신사 가로수길로 향했다. 싹 비우다 못 해, 공기밥에 딸불백 하나 추가요! 정말 간만에 맛난 불백집 Get! 가로수길에 갈 일이 없더라도, 한 번 방문해보자! 그렇다고 너무 큰 기대는 말고... 2015. 7. 30. 00:12
더운 여름즈음의 근황 잡담 더운 여름즈음의 근황 - 사소한 단어, 심지어 부사마저 추억을 담다. - 여유롭다 싶다가도 너무 잉여스럽고, 잉여스럽다가도 너무 한심해 보일 정도의 요즘 내 모습. 이렇게 무기력하며 무의미하게 시간을 낭비한 적이 언제일까 싶다. 슬럼프일까 생각해보면 그건 아니고, 아마도 지금 환경의 영향이 너무도 큰 것 같다. 비록 작은 공간의 환경일 뿐인데, 내 삶 전체에, 내 행동 방식에 이토록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다. - 그래서, 지금 뭐하는데? - 여름이 너무 싫다. - 새로운 것들을 하고 싶다. 그리고, 하고 있다. 또, 할 것이다. - 1년만의 출장, 너무도 가고 싶었지만 아이러니하게 출장지는 선호하지 않는 중국, 북경. - 영화 같은 삶을 꿈꾸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의욕도 시궁창. - 생각보다 나와 잘 맞는 .. 2015. 7. 23.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