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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9.75세의 생각들 (8-9월달의 Note) - 절실하다고 모두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나중에 보면 그 절실함이 별 것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룬다는 것은 적절한 때가 있다. 천천히 지금 가는 길을 묵묵히 걷자. -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서 터져버릴 것 같은 시간보다 누구를 사랑해서 터져버릴 것 같은 시간이 낫지 않느냐... 중 - 멤버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으면 시스템은 발전하지 않는다. 국민이 국가에 관심이 없으면 민주주의는 무너진다. 수많은 나라의 역사에서 그랬듯이. 아, 우리 나라는 역사를 중요시하지 않지. - "나를 사랑하느냐" 묻는 것은 그것이 숨어 버려 보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것을 만지고 싶다는 뜻이다. - 소유를 놓으면 자유를 얻을 수 있다. Can get the freedom if threw desire to poss.. 2013. 10. 1. 16:38
Château les Chênes 2010 와인 Château les Chênes 2010 Château les Chênes 2010 샤또 레 슈네 2010 Bordeaux, France 보르도, 프랑스 처음으로 올리는 직접 산 와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와인 생각보다 많이 드라이하고 달지 않은 와인 원래 이런 스타일의 맛을 좋아하는데, 한동안 달달한 와인을 마셔서 그런지, 오늘은 그냥 그랬음! 잔이 없어서 맥주 잔에~ 소고기와 함께! (+) 회사 형네 집에 있던 다양한 맥주들 골든 라거와 크롬바커를 제외하고 처음보는 맥주들 (형은 저 뒤에서 요리하는데 나 혼자 사진찍고 노는 중) 2013. 9. 30. 23:09
Quasar 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 2010 와인 Quasar 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 2010 Quasar 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 2010 꽈사르 그랑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2010 Curico Valley, Chille 쿠리코 밸리, 칠레 당기다가 코르크가 찢어져(?) 버렸음. 달달한 향도 많이 나고 적당히 무게감도 있다. 근데 왠지 모르게 처음 따랐을 때가 가장 맛있는 듯, 따르고 시간이 지나면 향이 많이 날아가는 느낌. 후딱 따라 후딱 먹으면 좋을 와인. 어쨌든 2012년 Product of Year에 뽑혔을 정도. 2만원 이상 가격을 주고는 못 먹을 듯. (백화점에서 6~8만원 했던 것 같은데, 세일해서 1만원대에 샀다.) 아래는 대충 WineSearcher에서의 가격 2013. 9. 25. 23:38
[약혐] 야밤의 뚫어뻥 사건, 막힌 변기 뚫어 보세! 세상 [약혐] 야밤의 뚫어뻥 사건, 막힌 변기 뚫어 보세! 오밤 중에 생쇼를 했다. 휴지통에 휴지를 안 넣고 변기에 넣었더니 막혀버렸다. 근 8개월동안 아무 문제 없어서 우리 집 변기는 수압이 세겠거니 하고 맹신한 잘못이다. 그래서! 변기 뚫기 대작전! 시작! 다행히 큰 볼일 보고 나서 생긴 일이 아니라서, 건더기(?)는 없었다. Step 1. 옷걸이로 뚫어보기! 인터넷에서 방법을 찾아보니 가장 쉬운 방법으로 옷걸이를 풀어서 뚫기가 있었다! "FAIL" 옷걸이가 구부러져서 도저히 뚫릴 기미가 없다. Step 2. 비닐로 막아서 수압으로 밀어 버리기! 마찬가지로 인터넷에서 추천한 두번째 방법, 비닐 및 테이핑을 하고 물을 내려서 수압으로 내려 버리기. 물을 내릴 때 가운데 비닐 부분을 손으로 눌러 주는 것이 포인트!!! "FAIL" 테이핑이 약했는지... Fail.. 2013. 9. 23. 23:19
잡담 나를 안다는 것 사진: ㈜영화제작전원사 나를 알아간다는 것은 내가 무엇을 잘 하느냐 알아 가는 것이 아니다. 내가 무엇을 잘 못 하는가를 알아 가는 것이다.-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 정재영의 대사 中 홍상수 감독이 던져 준 대사의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판다. 그동안 나를 알아가는 것이 무엇인가 많은 고민을 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확인하고,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확인을 하였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것은 끊임없는 과정이었다. 좋아하는 것이 많고,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이 많기에. 역발상. 내가 싫어하는 것, 내가 못 하는 것을 알아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쉽게 알아낼 수 있을 것. 나를 알아가는 것에 긍정적인 요소를 찾는 것보다 부정적인 요소를 찾는 것이 더 빠른 길인 것.. 2013. 9. 15. 22:52
문화/재생목록 [음악] Erykah Badu - Didn't cha know 가을이 다가온다. 오늘은 에리카 누나의 목소리로 귀를 적셔보자! Didn't Cha Know아티스트Erykah Badu앨범명Mama's Gun발매2000.12.02[가사][hook]2x Ohhh hey, i'm trying to decide which way to go i think i made a wrong turn back there somewhere [chorus] didn't cha know, didn't cha know trying to run but i lost my way didn't cha know didn't cha know Stopped to watch my emotions sway didn't cha know didn't cha know knew the toll but i would .. 2013. 9. 4. 13:07
세상 Symmetry Everyone의 영상은 참 좋다. Symmetry(대칭) 우리 삶에서 대칭 되는 부분을 영상으로 짜집기 하였다. Symmetry from Everynone on Vimeo. 2013. 9. 2. 17:37
문화 [도서리뷰] 그냥 덮어둘 일이지 - 서정태 《그냥 덮어둘 일이지》- 서정태 실로 오랜만의 도서 리뷰다.최근 경제 관련 책을 읽다가 머리가 뽀개져 식히려고 읽기 시작한 서정태 시인의 시집. 미당 서정주의 아우라고 해서 기대하는 마음에 책을 들었다. 뭐 그냥 소소한 일상과 그리움에 대한 시들이 많다.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소소한 얘기랄까. 특별한 것 없고 소소한 일상. 2013. 9. 2. 11:20
Le Colombey 2009 와인 Le Colombey 2009 Le Colombey 2009 르 꼴롱배 2009 Bordeaux France 보르도 프랑스 13,000원에 산 것 치고는 굿! 하지만, 그간 먹어 온 1만원대 와인과 다른 점은 잘 모르겠다. (원래 8만원) 역시 세일하는 것을 사야하는 듯! 제니 베이커리 쿠키와 함께~ Cheers! 2013. 8. 30. 00:13
Las Huertas Cabernet Sauvignon 2011 와인 Las Huertas Cabernet Sauvignon 2011 Las Huertas Cabernet Sauvignon 2011 라스 헤르타스 까베르네 소비뇽 2011 Colchagua Valley Chile 콜차구아 밸리 칠레 아직은 덜 숙성된 2011년 와인. 처음엔 밍숭맹숭한 맛이었다가, 마개를 열어두고 나중에 먹으니 좀 나아졌다. 홈페이지에서도 보니.. 추천 Decanting이 1시간이다. 다음부턴 먼저 검색해보고 먹어야 더 맛있는 와인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2013. 8. 25. 21:05
방랑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목록 서울특별시 (68개) 경복궁, 삼청동 거리, 인사동, 조계사, 청와대, 보신각, 이화장, 국립민속박물관, 사직단, 경교장, 탑골공원, 대학로, 인왕산 선바위와 국사당, 종묘, 서울역사박물관, 창경궁, 창덕궁, 북촌 한옥마을, 동대문시장, 운현궁, 낙산공원, 명동성당, 청계천, 덕수궁, 정동길, 남대문시장, 서울광장,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숭례문, 농업박물관, 남산골 한옥마을, 명동, 남산과 N서울타워, 삼성미술관 리움,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이슬람사원, 홍릉수목원, 아차산, 북한산국립공원, 한강시민공원, 서울숲, 세종대왕기념관, 경동 약령시장, 길상사, 최순우 옛집, 북악산 서울성곽, 도봉산, 태릉, 독립문, 서대문형무소, 월드컵공원, 절두산 순교성지,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국회의사당과.. 2013. 8. 23. 13:33
상파울루의 인사동? 엥부(Embu)에 가다~ 방랑/2013 RU,BR 상파울루의 인사동? 엥부(Embu)에 가다~ 인사동이라고 할 지, 헤이리라고 해야할 지 잘은 모르겠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엥부(Embu 혹은 Embu das Artes)에 다녀왔다. 상파울루 주에 위치한 도시로 상파울루 시에서 가깝다. 아티스트들의 도시로 소개되고 있는 것 같다. 엥부에 가기 전에 호텔 수영장에 누가 있나 가 보았지만 ~ 수영장에 누워 있는 사람은 나 혼자일뿐! 사진 잠깐 찍고 바로 엥부로 이동했다. 일요일을 맞이하여 바글바글한 사람들. 흡사 인사동을 보는 것과 같았다. 작은 액자에 그림을 그려 파시는 일본인 아주머니 코코넛에 구멍 뚫어 파는 음료~ 한번 먹어봤어야 하는데 - 왠지 7호선 지하철에서 본 것 같은 데자뷰가... 잠깐 감상하고 가시죠. 애들 장난감 이건 왠 미니 난로인가 했더니, 향을 피우는 통이라고 한다. 사진엔 안.. 2013. 8. 13. 22:39
과루자(Guarujá) 해변으로! 방랑/2013 RU,BR 과루자(Guarujá) 해변으로! 대서양의 해변을 느끼러, 과루자(Guarujá) 해변에~~ 남미의 해변은 어떠할까?! 겨울이지... 지금은 겨울이야... 겨울이지만 그래도 20도 안팎인 과루자 하얗고 고운 모래가 인상적인 과루자의 모래 사장 한국에서 파라솔을 펴듯이, 테이블을 펼치고 즐기기 유독 연을 많이 갖고 노는 아이들 브라질에 왔으니 브라질 맥주를 안 먹어볼 수 없지!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브라질의 국민 칵테일! 카이피리냐(Caipirinha) 사탕수수로 만든 술 카샤사(Cachaça)와 라임을 섞어 만든 칵테일! 라틴 뮤직을 즐기며! 모두 춤추며! 테이블 값은 여기서 계산! 여기도 개팔자가 상팔자! 신나게 해변에서 놀고 허한 속을 달래러~ 식당으로~ 식당에서 바라본 과루자 해변 캬~ 하늘에서 비추는 해변은 언제나 아름답다! 2013. 8. 12. 23:50
Ordinary Lunch 사진 Ordinary Lunch 2012 Bentley, Farnham, Hampshire, U.K 2013. 8. 12. 23:27
히우(Rio)에 가다! 제2탄 《코르코바도 Corcovado》 방랑/2013 RU,BR 히우(Rio)에 가다! 제2탄 《코르코바도 Corcovado》 빵산의 다음 일정을 바로 코르코바도!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코르코바도 예수상을 보러! 기차 타고 올라가요! 코리아노! 예수님은 코카콜라가 협찬합니다.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순방향과 역방향 중간에 마을 주민들이 승하차하기도 한다. 기차말고 중간 지점부터 밴을 타고 올라올 수도 있다. 코르코바도에서 경치 감상! 1926년부터 1931년까지 지어진 예수상해발 700m 산 위에 30m짜리 동상 근데 이게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큰 예수님 동상이라고... 예수님과 한 컷! 사진명 '사랑.jpg' 이후에 기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야경이 정말 예술이었지만,똑딱이의 한계로 담지 못했다. 히우의 경치는 정말 가본 곳 중 최고였다!이과수 폭포는 여기의 감동에 10배라고 하던데... 못 가봐서 아쉽다. 2013. 8. 11.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