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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고민 요새 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사는가? 무엇을 고민하며 사는가? 마치 아무런 생각 없이 머리가 비어있는 듯한 삶을 사는 것 같다. 항상 고민거리가 가득하고 의문투성이던 내 삶에서 생각하기를 멈추고 있다. 걱정하기를 멈추고 있다. 고민하기를 멈추고 있다. 나는 왜 오늘을 살고 있는가? 나는 오늘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무엇으로 희열을 느끼고 있는가? 2011. 9. 24. 22:57
가상 [펌] 프로그래밍의 시작 [퍼오는 글] 최근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는 몇몇 후배들이 있어서 조언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과거 내가 감명 깊고 많은 것을 알게 해주었던 선배님의 글이 생각났다. 학교 게시판을 뒤지다가 없어서, 요청을 드렸더니 흔쾌히 올려주셨다.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았으면 좋겠다. 아래는 선배님이 학교 게시판에 올려주신 전문이다. 학교 게시판이 외부에 비공개라 퍼왔다. (몇몇 와닿는 문장을 굵게 표시해봤다.) [원본] 안녕하세요. 이글을 쓴지 벌써 2년이 넘어가는군요.. 노하우 게시판에 있었는데, 이 글도 같이 사라졌습니다. 안타깝네요. 이 글을 광게에 올리라는 몇몇 분들의 요청이 있었는데, 어떡할까 하다가 최근 졸업생의 요청도 있고해서 광게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이슈인 스마트.. 2011. 9. 20. 16:48
미리 보는 2011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문화 미리 보는 2011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오늘 용산역을 지나다가 들려오는 재즈 음악 소리에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옮겨진 곳에서 본 것은 익숙한 단어,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http://www.jarasumjazz.com), 제가 스무살일적(2004년)에 시작되었으니, 어느새 8회째 개최가 되었네요. 처음에는 우리나라에서 재즈 페스티벌이 얼마나 오래가나 했는데, 생각보다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 같아서 좋네요. 물론 중간 중간 논란도 많기도 했지요. 올해 자라섬은 10월 1일(토)부터 10월 3일(월,개천절)까지 열리게 됩니다. 직장인들도 3일 모두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합니다. 아무튼, 오늘 용산역에서는 찾아가는 자라섬 재즈라고 해서 공연을 하고 있더군요. Quartet Lee라는 팀이 자작곡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지나가.. 2011. 9. 18. 20:33
가상 핸드오버(Handover) 핸드오버란(Handover, 동기식에서는 핸드오프 Handoff), 통화 중 기지국과 기지국 사이를 이동하는 단말의 통화가 원활하게 유지되도록 지원하는 절차를 말한다. 통화하던 기존 회선을 먼저 끊은 뒤, 새로운 기지국으로 연결하는 방식인 하드 핸드오버(Hard Hand-over)와 동시에 두 개의 기지국과 회선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인 소프트 핸드오버(Soft Hand-over)도 지원한다. ◎ 소프트(Soft) 핸드오버 : 여러 기지국으로부터의 신호를 동시에 수신하면서 진행되는 핸드오버◎ 소프터(Softer) 핸드오버 : 동일한 기지국의 다른 섹터 간에 이루어지는 핸드오버로서 서로 다른 섹터의 신호를 동시에 수신하면서 진행되는 핸드오버◎ 하드(Hard) 핸드오버 : 한 순간에는 한 개의 기지국 신호만.. 2011. 9. 6. 10:53
가상 프로그램 읽기에 관해 프로그래머에게 질문 1.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읽어 본 적이 언제였는가? 왜 그 사이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읽고 당신과 함께 토론한 것은 언제였는가? 그는 상사였는가? 2. 프로그램 라이브러리나 동료에게서 프로그램을 하나 구하라. 그리고 코드 한 줄 한 줄이 그렇게 작성된 이유를 밝혀 보라. 이 연습을 하면서 당신이 배운 것은 무엇인가? 3. 한 달 이상 전에 당신이 직접 작성했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2번과 같은 연습을 하라. 이 연습으로 당신은 무엇을 배웠는가? - 《프로그래밍 심리학》中 2011. 9. 5. 20:40
[영화] 고백 (2010) 문화 [영화] 고백 (2010) 영화 리뷰를 쓰는 것이 얼마만인지. 간만에 재밌는 영화를 소개해보자. 바로 영화 《고백》이다. 단, 잔인함 + 싸이코패스(엽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비추다. 보다가 기분이 안 좋아지고 역겨울 수도 있으니. 일단,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베스트셀러라는데 사실 들어 본 적이 없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영화는 한 중학교의 종업식으로 시작한다. 종업식에서 담임 선생인, 유코는 충격적인 사실을 학생들에게 말하게 된다. 유코의 딸, '마나미'는 유코의 반 학생 둘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을 전한다. 교실은 순식간에 술렁거리고, 유코는 차분하게 그 사건에 대해서 말하게 되는데... 영화는 바로 범인을 밝히고, 유코가 고백을 하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마치 영화가 끝날 듯이 범인과 사건이 다.. 2011. 9. 3. 23:51
잡담 piece of think - 안철수는 정치 안 했으면 좋겠다. 그저 꿈의 방향과 희망을 심어주는 멘토로 남아주기를... - 기타 연습은 늘 作心三日. - 주말엔 출근이 아닌, 야구를 하고 싶다. - 프로그래밍이 하고 싶다. 퇴근 후에 짬짬히 하기엔 너무 피곤하다. - 분명 전에는 쾌변의 대명사였는데, 요새는 기본 5분 이상 걸린다. - 예전 노트엔 주저리주저리 이런 저런 말을 많이 썼는데, 요새는 명언 컬렉션북이다. - 생각이란 놈은 바로 적어 내리지 않으면, 30% 이상이 손실되는 것 같다. - 안드로이드 게임 Plant vs Zombie 재밌다. 근데 용량의 압박. 외장으로 옮기면 되긴 하지만. - 이제 가을이다. 여행을 가고 싶다. - 나와 즐겁게 과거를 보냈던 사람들의 근황이 궁금하다. 바빠졌다는 핑계... - 세상에 지.. 2011. 9. 2. 10:57
[도서리뷰]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 박노해 문화 [도서리뷰]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 박노해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박노해 지난 번에 읽은 시집은 솔직히 조금 어려웠다.(특히 어휘가) 그리고 분위기도 어두컴컴하니 시니컬한 맛이 있었다. 그래도 시라는 새로운 장르에 눈을 뜨게 되어서 시집을 한 권 더 사게 되었다. 지난 번 시집은 책의 제목때문에 골랐지만, 이번 시집은 시인의 이름을 보고 골랐다. 그렇다고 내가 박노해가 누군지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었다. 단지 어떠한 성향을 갖고, 어떠한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정도는 알고 있어 12년 만에 나온 그의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를 구입하게 되었다. 아, 리뷰를 시작하기 전, 일단 이 책은 보수적인 성향의 정치관을 갖고 계신 분들은 읽지 않는게 좋다. 정치색이 없는(?) 나조차도 약간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어떠한 사상에 대해서 .. 2011. 8. 22. 21:57
무엇이 더 큰 가치인가...? 잡담 무엇이 더 큰 가치인가...? 니체의 글은 7,700원인데, Git 니까짓게 뭐라고 18,000원이더냐. 2011. 8. 18. 23:44
Clean the Guitar 잡담 Clean the Guitar 너무 오랜만에 쳐서 그런가 줄이 뚜둑 끊어졌다. 누구 말대로 오랜만에 쳐서 줄이 썩어서 그런거라고..ㅋㅋ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쳐줬는데, 저번 주에 폭풍 스트로크를 구사했나보다. 어쨌든 그 기념으로 청소 시작. 청소 끝! 오늘은 밤이 깊었으니, 연주는 주말에나...(제발 좀 하자 ㅋㅋ) 2011. 8. 18. 23:36
가상 소스 인사이트(Source Insight) 활용, 단축키 단축키 내용 Ctrl + = Ctrl + 왼쪽 마우스 버튼 변수 및 함수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이 키를 누르면 해당 선언문으로 이동 Ctrl + 0 우측 파일창으로 이동 Alt + L 좌측 함수창으로 이동 F7 프로젝트 전체에서 특정함수나 변수 등을 검색 F8 현재 파일에서 특정함수나 변수 등을 검색 F5 해당 라인으로 이동 Alt + 이전/이후에 커서가 위치했던 곳으로 이동 Ctrl + F 현재 파일 내에서 검색 F3 : 이전 검색 부분으로 이동 F4 : 다음 검색 부분으로 이동 Alt + 드래그 블록 단위로 선택 Ctrl + L 라인 번호 표시 Ctrl + M 북마크 Ctrl + H 치환 Ctrl + W 현재 파일 닫기 Ctrl + Shift + W 모든 파일 닫기 Ctrl + S 현.. 2011. 8. 16. 15:14
잡담 최근 한 달간의 노트(7/12~8/14) [20110712] 기본 능력과 인프라가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 시대. 내가 키울 수 있는 건 경험. 경험치를 쌓자. [20110717] 누군가 내 느린 한걸음을 비웃을지라도 산의 정상이라는 목표를 갖는 발자국에 어찌 힘이 없겠느냐. 언젠가 저 정상에 서리. [20110725] 사랑이란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느끼며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해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자신과 닮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는 대립하여 살고 있는 사람에게 기쁨의 다리를 건네는 것이 사랑이다.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사랑하는 것이다. [20110810] 억압받지 않으면 진리가 아니다. 상처받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저항하지 않으면 젊음이 아니다. 고독하지 않으면 혁명이 아니다. - 박노해의 시, 《아니다.. 2011. 8. 15. 14:29
[도서리뷰] 모바일 이노베이션 문화 [도서리뷰] 모바일 이노베이션 《모바일 이노베이션》 휴가를 맞이하여, 책을 한 권 골랐다. 아니 추천 받았다. 모 기사에 휴가에 읽을만한 추천도서로도 선정되었다. 우리가 사는 요즘에 모바일이란 굉장히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는 주제이기에 읽어보았다. 밀접하다. 말 그대로 이미 우리 시대의 모바일은 밀접하다. 그래서인지 내게 이 책은 많은 지식을 주지 못했다. 사실 이미 모바일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글을 많이 읽었기에. 오히려 웹 상에 돌아다니는 몇몇 파워블로거의 글보다 못한 책이다. 조금 실망스러운 책이었다. 하지만, 현재 모바일에 대한 역사, 흐름, 그리고 앞으로 주시해야할 방향 등을 제시한다. 모바일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지 모르지만, 모바일에 대해 아는 사람이 읽으면 이건 아닌데 싶은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다. (무엇보.. 2011. 8. 15. 02:53
잡담 20년 어머니께서 가게를 오픈하신지 어느새 20년이 되어간다. 내가 초등학교 1학년(92년)때부터였으니까. 엄청 오래 하셨다. 그것도 한 자리에서, 1년에 딱 9일 쉬셨다. 구정과 추석, 여름휴가. 최근엔 몸이 부쩍 안 좋아지셔서,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에 쉬신다. 음식점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음식점이란 거 생각보다 힘들다. 상을 차리고 치우고, 음식을 차리고 치우고. 손님들의 담배 냄새에, 술 꼬장, 심지어 난동을 피우는 사람들(예를 들면 가게 상을 엎고, 접시 다 깨고 돈 안 내고 가는 사람들)도 있다. 손님뿐만 아니다. 일 하시는 분들의 비위(?)도 맞춰야 한다. 일을 하고 돈을 받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어머니께서 주는 정만큼 어머니께 돌려드리지 않는다. 그 누구 하나 어머니를 걱.. 2011. 8. 15. 00:03
불방망이!! 잡담 불방망이!! 저번에 이어서 올리는 우리 팀 사진. 요새 연수다 뭐다 해서 잘 못 나갔지만, 다시 열심히 해서 엔트리에 들어야지! 밤에 찍어서 그런지 다들 얼굴이 거뭇거뭇 ㅋㅋ 작년 사진에 비해 팀원이 많이 없어서 아쉽다. 2011. 8. 8.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