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499)
세상 다시 보는 잡스옹의 어록 1. 진정으로 만족하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위대한 일이라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고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2. 살아보니 돈은 그리 중요하지 않더라.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 "오늘 정말 멋진 일을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3.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한정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내는 것. 이미 마음과 직관은 당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알고 있다. 4.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만이 진짜 예술가다.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5.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럼 당신은 정말로 잃을 게 없다. 2012. 7. 11. 21:53
영국에서 먹은 것들~ 방랑/2012 GB,DE,NL,SG 영국에서 먹은 것들~ 영국 사진들을 정리하는 겸 해서, 일단 음식 사진부터 정리해봤다. 이 다음에는 영국 사진들 하나씩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간단히 뭘 처묵처묵 했나 봅시다~ 아침마다 일용한 양식이었던, 매리엇 호텔 조식. 영국에 있을 땐 깨닫지 못했다. 매리엇 조식이 짱이었다는 것을... (물론 동행자 한 분이 프랑스 하얏트가 짱이라고 하셨다.) 외쿡은 물이 너무 비싼거 같아요. 정확한 가격은 기억 안 나지만, 호텔에서 한병씩 챙겨줘서 돈을 아낀 듯. 새로운 음료수에 도전하고자 먹어본 Lucozade 환타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암튼 그저 그런 달짝지근한 탄산 음료 법인 사무실에 주말마다 고생한다고, 법인 직원분이 주신 벨기에 초콜릿, 맛은 작살!!! 또 구해서 먹어야지! 출장자의 주식, 맥도날드! 촤컬릿과 다이제. 당도는 .. 2012. 7. 3. 21:27
잡담 출장 나와 대기 타며 올리는 근황 - 출장 다녀온지 한참 되었는데, 출장 사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바쁘거나, 게으르거나. - 불필요한 자리에서 시간 떼우기하는 느낌. 내 청춘을 갉아먹는 느낌. 그래도 까라면 까야지. -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은 서로 Win-Win 해야 좋을진데, 같은 편이라고 느껴지는 사람까지도 나를 밟으려 한다. 그래서 얻는게 뭔데? - 인간사 새옹지마, 그래도 종종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다. 마음에 합한 사람은 붙잡아야 한다. - 오픈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도 괜히 아는 사람이 볼까봐 두려워, Delete를 자주 누르는 요즘. 글 쓰기가 조심스럽다. - 말을 꺼내 놓으면 실천이 잘 안되는 유형의 인간인 나. 꺼내 놓은 말들 중에 이룬 것이 거의 없다. - 하는 건 없는데, 시간이 잘 지나간다. 해결을 위해 힘쓰.. 2012. 6. 20. 09:48
[이어폰] Bose IE2 개봉기 & 잠깐 사용기 장바구니 [이어폰] Bose IE2 개봉기 & 잠깐 사용기 출장 후 복귀하는 날, 면세점 자판기에 덩그라니 놓여있는 너를 보았지. 한국에서 파는 가격의 반 값 정도로 놓여있는 너를 주시했지. 그리고 나는 카드를 넣었네. 그리고 결제를 눌렀네. 그렇게 너와 만났네. 이어폰 혹은 헤드폰에 대한 뽐뿌가 주기적으로 있었는데, 면세점에서 반 값정도 밖에 안 하는 IE2를 발견하고는 한 10분간 주저하다가(비행기 시간이 바로였으면 안 샀을텐데, 대기 시간이 길어서...ㅋ) 결국 결제를 해버렸다. 영국, 독일 Bose 매장을 다 갔다가 잘 참아서 더 이상 뽐뿌는 안 올 줄 알았는데, 마지막 날 이렇게 발목 잡을 줄이야. 게다가 Bose 매장 갔을 때는 얘가 아닌 데스크탑용 스피커에 꽂혔었는데... 어쨌든, 중저음이 매력이라는 Bose IE2와 만났다! 개봉기 시작~ 블랙과 .. 2012. 5. 31. 00:51
잡담 독일 생활 4주차 - 영국에서도 느꼈지만, 독일도 땅덩이 참 넓다. 높은 건물이 별로 없다. - 도시 어디를 가도 커다란 나무들이 우거져 있다. - 지금 있는 Aachen은 촌동네다. 카드도 안 받아준다. "Card is not good in Germany"라며 웃는다. - Dusseldorf를 가면 한국 사람이 많다. 한식당도 많다. 100km 떨어져 있어도 저녁 먹으러 가끔 다녀왔다. 덕분에 과속 카메라 2번. - 아우토반 속도무제한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이 사람들 엄청 빨리 다닌다. 200km는 걍 넘기는 듯, 난 무서워서 180km/h도 벌벌벌. 도로가 워낙 좋아서 과속하기는 최고. 그래서 덕분에 과속 카메라 2번 ㅠㅠ - 여기 와서 참 다양한 국가의 사람과 일해봤다. 미국, 스페인, 독일, 터키, 루마니아 등등... 2012. 5. 16. 05:36
잡담 꿈★은 이루어진다. 뜬구름 같은 소리로 '녹음실(스튜디오)을 차리고 싶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거니와, 악기도 조금 다뤄보고, 노래는 못해도 하는 걸 좋아하고, 어줍잖아도 음향 엔지니어링도 몇 년간 해본 적이 있어서 그런 생각을 해본게 아닐까 싶었는데, 요즘 들어 '이 짓(현재 직업) 말고 할게 뭐가 있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불과 작년 10월에 스튜디오 관련 내용을 썼었구나.)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연주자들 혹은 보컬들 연습실로도 사용하고, 개인적으로 음반 제작 혹은 간단한 녹음 같은 걸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녹음실로도 사용하고, 개인 공간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도 하고 싶다. 예를 들면 음악 작업, 프로그래밍, 헬쓰(Tiger JK 녹음실에 운동 기구들이 있는 게 갑자기 생각났다.. 2012. 5. 4. 06:19
잡담 영국 생활 3주차 "Windsor 성 앞 거리" Photo by photoswithmand - 어느새 영국에 온 지도 3주가 지났다. 다음 주면 4주 채우고 독일로 슝~ - 2주 동안 내내 맑은 날씨. 가뭄이었단다. 흐린 날씨의 영국을 드디어 맛보다. 게다가 아침엔 영하권. - 오른쪽 좌석에 앉아서 운전하는 것이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신사의 나라 영국은 차선 양보는 잘해준다. 하지만, 험하게 운전한다. 다들 스피드 광인듯. - 오토바이 혹은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90% 이상 백팩을 메고 탄다. 왠지 에어백의 느낌. - 일 하는 곳은 Slough, 근처에 구경 갈 만한 곳이 별로 없다. 그나마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윈저 성(Windsor Castle)과 리치몬드 공원(Richmond Park)만 다녀왔다. 아마 런던 아.. 2012. 4. 7. 02:19
세상 대한민국은 왜 점점 미쳐가는가? 참으로 접해보지 못한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뉴스를 조금만 보고 산다면 참으로 희안한 소식들이 많다. 툭하면 가족 살인, 성폭행, XX녀, 정치 관련 이슈들, 언론 관련 이슈들... 왜 이렇게까지 난잡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걸까? 이제는 조금 지루하게 느껴진다. 아니, 관심을 끄고 싶게 만들고 있다. 이것이 바로 언론이 노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긍정적인 기사는 손에 꼽을 정도다. 아, 답답하다. 재미없다. 싫어진다. 2012. 3. 30. 19:07
잡담 3월 3일 - 야근 & 야근 어게인,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야근의 암흑기를 버텨온 나다.- 삼일절에도, 그리고 오늘(토요일)도 특근. 생각보다 사람이 적다(?).- 재미가 없어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다. 하기 싫은 일은 죽어도 안 하는 내게 많은 발전이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회사 업무 외에 하는 것이 없다. 그래서 성장이 멈춰있는 것 같아 우울하다.- 출장을 가는건지 마는건지. 확실한 게 없다. 그래도 이번엔 나가긴 할 듯.- 요새 허리가 많이 아프다. 오래 앉아 있어서 그런가.- 블로그에 쓸 말이 온통 회사 얘기라니... 우울하니 퇴근해야겠다. 2012. 3. 3. 17:12
문화/재생목록 [음악] Javier Colon - Meant to be 한 두세달 전쯤인가? 우연히 케이블 TV에서 방송하는 보이스(오브 아메리카)를 보게 되었다. 코치들이 뒤로 돌아 참가자의 목소리만 듣고 참가자를 선택한다는 컨셉이 너무나 좋았다. 아마 1회 혹은 2회를 본 것 같은데, 그 동안 잊고 살다가 요새 보이스 오브 코리아(이하 보코)가 주목을 받고 있는 관계로 다시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를 찾아보고 있다. 이제 8화까지 보았는데, 솔직히 수준은 보코보단 아메리카가 더 높아 보인다. 하지만, 좀 더 와닿는 쪽은 보코 쪽일까. 영어로 된 팝송보단 우리 나라 말로 된 노래가 더 와 닿는 것 같다. 좋은 가수란 노래를 잘 하는 가수가 아니라, 마음에 와 닿는 노래를 하는 가수일 것이다. 표현력이 어수룩하거나 아마추어 같아도 좋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참 많다. 그래서일까.. 2012. 2. 25. 23:34
잡담 나를 알고 싶다면? 당신이 나를 알고 싶다면 내가 어디에 사는지, 무엇을 즐겨 먹는지, 머리를 어떤 식으로 빗는지를 물어서는 안됩니다. 그보다는 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위해 사는지, 그리고 내 삶을 바쳐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내 모든 것을 쏟아 붓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 도로테 죌레, 《신비와 저항》中 2012. 2. 17. 16:53
문화/재생목록 [음악] 안재욱 - 친구 얼마 전에 라디오스타에서 유세윤 기살리기 특집을 했다. 옹달샘을 포함한 개식스 패밀리가 나왔는데, 거기서 옹달샘 + 홍인규가 유세윤에게 안재욱의 친구를 불러줬다. 몇 년만에 들어보는 노래여서 그리운건지, 멀어진 친구들이 보고 싶어 그리운건지. 그리운 느낌에 노래를 듣는다. 친구아티스트안재욱앨범명Best Album발매2008.12.18[가사]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 2012. 2. 7. 19:07
가상 Linux Screen 사용법(SSH 연결 해제해도 프로세스, 작업 유지 하기) SSH 연결로 서버에 원격 연결해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던가, 서버 관리하는 일에서 SSH 연결이 끊기게 되면, 작업이 중단되는 불편함이 있다. 따라서, Screen이라는 리눅스 프로세스를 사용하면 되는데, 연결이 끊어져도 서버에 Session이 유지되기 때문에, 프로세스가 멈추지 않고 계속 돌아가게 된다. 아래는 회사에서 작성한 매뉴얼 문서이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물어보시라. Linux screen manual (KOR ver) from Kevin Kim 2012. 2. 5. 13:22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잡담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환희는 어떻게 얻고 열정은 어떻게 생기게 되는 것일까?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펜을 들고 끄적이게 되었다. 나는 언제 환희를 느꼈고, 열정이 뜨겁다는 것을 느꼈던가. 이것들의 상관 관계는 무엇일까? 일단 정확한 단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환희에 대한 정의는 불교에서 말하는 풀이가 와닿았다. - 환희 : 몸의 즐거움과 마음의 기쁨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자기의 뜻에 알맞은 경계를 만났을 때의 기쁨, (이하 생략...)- 열정 : 어떤 일에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 열정 → 행동 → 성취 → 환희 → 열정 열정과 환희는 이러한 관계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열정을 갖게 되면 행동을 하게 되고, 행동을 하면 크던 작던 어떠한 일을 성취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해 환희를 느낄 수 .. 2012. 2. 3. 01:45
문화/재생목록 [음악] Terry Callier - Paris Blues 쓸쓸한 보컬 재즈는 대부분 여성 보컬로만 들어오던 나였는데, 우연찮게 듣게 된 Terry Callier, 중년 혹은 노년(45년생) 남성의 목소리가 표현하는 쓸쓸함을 느껴보자. The sky was gray when I woke up this morning Seems to me that nothin' was the same My situation changed without a warning (The) Sad thing is I don't know who's to blame Once upon a time our love was shining brightly Maybe it was just too good to last (Or I don't know) Perhaps I held to tightly I ha.. 2012. 1. 28.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