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5년 7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 손님 (2015) The Piper 6.3감독김광태출연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 구승현정보판타지, 공포 | 한국 | 107 분 | 2015-07-09 글쓴이 평점 └ 좀 더 타이트하고 집중된 연출이었으면 어땠을까? 유 돈 노우 잭 You Don't Know Jack 8.7감독배리 레빈슨출연알 파치노, 브렌다 바카로, 존 굿맨, 디어드리 오코넬, 토드 서스만정보드라마 | 미국 | 134 분 | - 글쓴이 평점 └ 메시지는 좋으나, 너무 늘어진 흐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삶과 따뜻한 죽음 사이에서 빛나는 알 파치노. 극비수사 (2015) The Classified File 7.9감독곽경택출연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정보드라마, 범죄 | 한국 | 107 ..
2015. 7. 2. 11:24
방랑/2015 CZ,AT,HU,CN,TH,TR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최종편! 도나우 강의 야경과 빈 시내 투어
포스팅을 두 번에 나눠 하기도 애매하고,한 번에 다 하기엔 양이 많은 빈 시내 투어 포스팅 그냥 스압이 있더라도 한 방에 보내보자! 드디어,2015년 나 혼자 유럽 여행기의 최종편이다. 레미제라블의 노래처럼I dreamed a dream! 꿈을 꾼 것 같은 10박 12일이 지나갔다. 일단,빈에서 제대로 된 야경을 못 본 것 같아서지도를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강도 보고 싶고 해서 도나우 강을 찾았다. 무작정 1호선 지하철 Donauinsel 역에서 내려 보았다. 느즈막히 찾아가서 어둡고 무서운 분위기였지만,내 덩치가 더 무서울테니 No Problem! Donauinsel은 도나우 강을 따라 길게 펼쳐진 섬이었다. 귀국 전 날 밤이라서 괜히 센치해지고,도나우 강을 바라보면서 여행을 마무리 했다. 물론, 다음날..
2015. 6. 16. 16:05
방랑/2015 CZ,AT,HU,CN,TH,TR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3편 빈에서 만난 오페라와 클림트, 그리고 여유
짧고도 길었던 그리고 꿈만 같았던 유럽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 오스트리아(Austria) 빈(Wien a.k.a 비엔나 Wiener) 일정을 개떡같이 짠 덕에 부다페스트에서 다시 오스트리아로 넘어 왔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시작이 된 부다페스트 → 빈 구간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주었다. 물론, 셀린 같은 인연을 꿈꾸며! 셀린 같은 여자는 개뿔, 앞 자리의 독일 아줌마가 어디서 내리냐며 엄청 챙겨줬다...ㅠ_ㅠ 고마워요, 아주머니... 어쨌더나, 빈 여행기를 시작해보자. 첫 날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빈 시내를 한바퀴 돈다는 1번 트램 타고 한번 훑어 볼 요량으로 나왔다. 트램 타고 돌아서 사진은 하나도 안 찍었다. 시내 사진은 다음, 다음 편에나 올릴 수 있을 듯. 표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매해서 출..
2015. 6. 13. 18:24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5년 6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The Grand Budapest Hotel 8.1감독웨스 앤더슨출연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토니 레볼로리, 시얼샤 로넌, 애드리언 브로디정보미스터리, 어드벤처 | 미국, 독일 | 100 분 | 2014-03-20 글쓴이 평점 └ 아름다운 색감과 훌륭한 구성에 비해 아쉬운 스토리 채피 (2015)Chappie 7.3감독닐 블롬캠프출연휴 잭맨, 샬토 코플리, 데브 파텔, 닌자, 요-란디 비서정보액션, 스릴러 | 미국, 멕시코 | 120 분 | 2015-03-12 글쓴이 평점 └ 불멸의 검은 양을 만들어내다. 포커스 (2015)Focus 6.9감독글렌 피카라, 존 레쿼출연윌 스미스, 마고 로비, 아드리안 마티네즈, 제랄드 맥레니, 로드리고 산토..
2015. 6. 13. 16:52
방랑/2015 CZ,AT,HU,CN,TH,TR
나 혼자 유럽 여행기, 제12편 동유럽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부다페스트
이번 포스팅은 예고한대로 낮에 돌아다닌 부다페스트! 오늘의 도보 일정은 이러하다. 영웅광장 → 시민공원 → 언드라시 거리 → 테러 하우스 → 머르기트 공원 → 국회의사당 → 성 이슈트반 성당 → 바치 거리 → 중앙 시장 → 겔레르트 언덕 원래 계획대로라면 왕궁과 어부의 요새, 마차시 성당도 방문할 예정이었는데, 여유롭게 다니다보니 전부 다 보지는 못 했다. 빡시게 돌아다니면 하루만에 주요 포인트 섭렵 가능! 영웅광장도 자유의 다리와 마찬가지로,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지어졌다고 한다. 좌우에 있는 영웅들은 헝가리 역사에 큰 공을 세운 왕족과 귀족이라고 한다. 시민 공원에서 사진을 많이 안 찍었는데, 안에 호수(라고하기엔 작은 연못)도 있고,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넉넉했다. 왜 부다페스트 시민..
2015. 6. 11.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