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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단 하나의 소고기 덮밥, 서울대입구역 《지구당》 식객 [폐업] 단 하나의 소고기 덮밥, 서울대입구역 《지구당》 여러 군데에 지점을 두고 있는, 지구당! 서울대입구점을 찾았다. 몰랐다, 차분하고 편안한 공간이... 이토록 숨막히고 답답한 공간일 줄이야. 안에서는 정말 다들 말 한마디 없이, 조용히 음식에 집중! 호로록, 호로록, 호로록, 조용한 식당이라서 온전히 덮밥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적절히 익은 소고기와 양념, 꼬들꼬들하지만 찰기가 있는 쌀, 그리고 맛있는 반숙 계란 3단 콤보 맛의 3단 콤보 끝난다. 먹어본 소고기덮밥 중 단연 으뜸. 다만 항상 대기줄이 길어서 타이밍 맞추기 힘든 것, 너무너무너무 조용한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2015. 10. 1. 22:09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5년 10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생각보다 별 볼 일 없는 그 해변★★ 반복된 액션이 지루함으로★★★ 베테랑 (2015) Veteran 8.2감독류승완출연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정보액션, 드라마 | 한국 | 123 분 | 2015-08-05 글쓴이 평점 └ 여러 매력적인 포인트들에 분산 되었던 시선이 하나의 광기에 매료되다. 성난 변호사 (2015) The Advocate : A missing body 7.5감독허종호출연이선균, 김고은, 임원희, 장현성, 최재웅정보범죄, 액션 | 한국 | 117 분 | 2015-10-08 글쓴이 평점 └ 문제를 다 풀고 나서 답안지를 정독하는 기분 암살 (2015)Assassination 8.6감독최동훈출연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정보액션, 드라.. 2015. 10. 1. 21:38
Terrapura Carmenere Single Vineyard 2012 와인 Terrapura Carmenere Single Vineyard 2012 Terrapura Carmenere Single Vineyard 2012 테라푸라 까르미네르 싱글 빈야드 2012 Colchagua Valley, Chile 콜차구아 밸리, 칠레 특별하게 맛있다는 느낌보다는, 보편적인 칠레 와인의 맛 무난함, 드라이, 가벼움 2015. 9. 21. 23:48
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클라이막스는 만리장성과 함께! 방랑/2015 CZ,AT,HU,CN,TH,TR 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클라이막스는 만리장성과 함께! 관광다운 관광을 못 했지만, 주말의 마지막 여행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만리장성! 완리창청! 리오의 코르코바도 예수상에도 다녀왔으니, 벌써 7대 불가사의 중 두 군데에 족적을 남겼구나. 살면서 세계 7대 불가사의 다 가볼 수 있겠지?! 팔달령 만리장성에 도착 대기줄이 없는 걸 보더니, 가이드가 우리들을 보고, "평소에 좋은 일들 많이 하셨나봐요?" 라고 말했다. 나... 평소에 좋은 일 좀 했나? 역시나 무질서의 중국, 조금의 틈이라도 보이면 내 앞자리에 어느 새 모르는 사람이 들어 와 있다. 만리장성의 웅장함을 느끼러 한 번 가보시라! 사실... 덥고, 사람 많아서 치이고, 더럽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아무튼, 이렇게 중국 북경 관광은 끝! 다음은 어디가 될 것인가?! 2015. 9. 17. 23:11
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다음은 용경협! 방랑/2015 CZ,AT,HU,CN,TH,TR 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다음은 용경협! 이화원에서 짧은 관광을 마치고 이동한 곳은 용경협(룽칭샤) 댐을 만들어 인공호수를 만든 관광지라고 한다. 사실 뭐 특별한 것은 없고, 배를 타고 유람하며 천천히 협곡을 감상하는 정도 다음 방문지는 바로 중국의 랜드마크! 만리장성이다. 2015. 9. 17. 01:17
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중국 북경 이화원에 가다. 방랑/2015 CZ,AT,HU,CN,TH,TR 내게 놀 시간은 주말뿐! 중국 북경 이화원에 가다. 모든 출장이 그렇듯이 나에게 주어진 자유 시간은 일요일 하루 뿐 심지어 첫주는 토-일 다 일했다. ㅠ _ㅠ) 마침, 호텔 앞에서 출발하는 로컬 투어가 있어서 토요일 낮에 바로 예약하고 일요일 출발! 이화원 - 용경협 - 만리장성 위와 같은 루트로 이동하기로 했다. 내가 어디로 들어 갔는지 모르겠다;ㅁ; 아마 저기 동남쪽에 있는 입구로 들어간 듯 투어로 가서 긴박한 시간 속에 관람을 하느라, 제대로 못 봤다. 이화원 하나만으로도 종일 보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코스가 될 것 같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포스팅은 용경협으로! 2015. 9. 15. 00:42
Rustichetto Rosso 와인 Rustichetto Rosso Rustichetto Rosso 러스치케토 로쏘 Piemonte, Italy 피에몬테, 이탈리아 NV(None Vintage) 빈티지가 없는 러스치케토 근래에 먹어 본 레드 스파클링 와인 중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원래 레드 스파클링을 즐기지는 않지만, 얘는 Goooooooooooood! 식신원정대에도 호평을 받았다. 2015. 9. 9. 01:37
썸데이 페스티벌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문화 썸데이 페스티벌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화창한 주말을 맞이하여,썸데이 페스티벌에 다녀 왔다.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식신원정대 멤버의 권유로 바로 티켓 예매 고고! 유니크(Unique) 스테이지에 자리 잡은 우리자리를 잡는 동안 요조의 공연은 듣는 둥 마는 둥 그러다 보니 하림 형님과 집시의 테이블이 올라왔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스탠딩 존으로 가서공연을 즐겨 보자! 손 하나 올릴 공간조차 없어서,크러쉬 공연 사진이 하나도 없다;; 크러쉬 노래는 좋아라 했지만,이렇게 팬이 많은 줄은 몰랐다. 자이언티는 확실히 그냥 음원 듣는 것보다,라이브가 더 좋았다. 공연도 잘 즐기고, 사람들을 신나게 해줄 줄 안다. 즐기다 보니 사진이 몇 장 없다.근래 콘서트에 못 가서 갈증 났었는데, 시원한 한강과 바람, 그리고 음악, 여유굉장히 좋은 페스티벌이었다. 다음.. 2015. 9. 9. 00:33
전승절 즈음의 중국 북경 방랑/2015 CZ,AT,HU,CN,TH,TR 전승절 즈음의 중국 북경 정말 오랜만의 출장이다. 작년 7월 즈음에 인도를 다녀왔으니. 대국 중국의 수도 북경(베이징)을 찾았다. 일단 묵었던 호텔부터 소개 한국인들이 많이 산다는 왕징에 위치한 푸타이 레지던스(Fairmont Residence) 아침 조식으론 늘 평범한 호텔들의 조식과 같았다. 뭐 추가로 밥과 김치, 덤플링, 중국식 볶음 등이 더 있달까. 다음 사진은 꼬치로 유명한 왕푸징 거리! . . . . . 연신 방송에서도 떠들어대던 전승절로 인해, 대부분 북경 중심지의 관광 명소들은 폐쇄되었다. . . . 하. 하. 하. 첫 주에 만리장성을 갔었는데, 잘 못 했다. 첫주에 자금성이나 중심지를 돌고, 그 다음 주에 만리장성을 갔었어야 하는데... 뭐, 인연이 아닌 것이니 어쩌겠는가. 아쉬움은 바이바이, 왕징에서 가까운 곳.. 2015. 9. 7. 21:18
문화/재생목록 [음악] Jeff Lorber Quartet - Rain Dance & Singaraja 오랜만에 맘에 드는 Jazz Group 발견! 77년에 그룹을 결성하고 지금까지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Jeff 아저씨 이번 달 말에도 새 앨범이 나온다니, 한 번 내 귀로 모셔보자! 2015. 9. 7. 20:32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5년 9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 판타스틱 4 (2015)The Fantastic Four 4.6감독조쉬 트랭크출연마일즈 텔러, 케이트 마라, 제이미 벨, 마이클 B. 조던, 토비 케벨정보액션, 판타지, SF | 미국 | 100 분 | 2015-08-20 글쓴이 평점 └ 같은 인물, 다른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The Avengers: Age of Ultron 6.2감독조스 웨던출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정보액션, 어드벤처, SF | 미국 | 141 분 | 2015-04-23 글쓴이 평점 └ 마블의 스케일에 한번, 그걸 표현한 영화에 한번, 마지막 건틀릿을 낀 타노스에 한번... 마블 매니아라면 심장이 뛰지 않을 수 없다. 족.. 2015. 9. 3. 12:00
잡담 우리는 어떤 관계였냐? 꼭 남녀 사이가 아니라 해도 서로가 서로에게 '헤어지자, 이제 다시는 보지 말자' 이런 말을 남기지 않았음에도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돼버린 사람들이 있다. 서로가 의도적으로 피해서였든 아니면 드문드문 연락이 끊겨버린 관계였든 그 순간이 마지막이었다는 것을 모른 채 서로 웃으며 혹은 얼굴 붉히며 헤어졌지만 이제 와 생각하면 그 순간이 마지막이었던 만남들.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이제는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그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로 기억되고 있을까? 우리가 어떤 관계로 기억되고 있을까? 어쩌면 그들과 우연히 다시 마주칠지도 모른다. 그럼 나는 그들과 반갑게 인사 나눌 수 있을까? 나는 그 사람에게 웃으며 물어볼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떤 관계였냐고.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저자강세형 지음출판사김.. 2015. 8. 22. 12:53
잡담 망각2 힘겹게 쌓아왔던 그 추억들이 가진 긴 시간보다물리적으로 멀어진 그 단절이라는 짧은 시간에더 많이 잊혀진다는 것 2015. 8. 15. 18:05
잡담 꿈, 반영 요새 꿈을 많이 꾼다. 꿈을 많이 안 꾸는 편이거나, 일어나서 잘 기억을 하지 못하는 편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뇌리에 많이 남을 정도로 인상적인 꿈들을 꾼다. 인상에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평소에 생각했던 것이나 바랬던 것, 혹은 아쉬웠던 것들이 꿈이 나오니 말이다. 꿈에서라도 이루고 싶은 욕망이 반영된 것 같다. 그런데 의식했던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의식하지 못 했던 것 마저 반영되어 종종 나를 괴롭힌다. 저기 저 구석 상자에 넣어둔 기억과 감정들을. 의외의 인물이 등장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꿈에서 일어나기도 한다. 그럴 때면 이런 것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면 어떨까 하는, 꿈의 잔향에 취해 몽롱하게 아침을 시작하기도 한다. 그런데, 나 이렇게 꿈을 많이 꾸는 사람이었던가? 2015. 8. 13. 12:44
The Wolftrap 2014 와인 The Wolftrap 2014 The Wolftrap 2014 울프트랩 2014 Franschhoek, South Africa 프란쉬후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난 번에 먹은 후안 힐 때문에, 무르베드르 종으로 만든 와인이 먹고 싶었는데, 자주 가는 와인 샵엔 블렌딩 된 와인 밖에 없었다. (쉬라, 무르베드르,비오니에) 향이 풍부한 것 같으면서 아쉽고, 조금 달달하니 적당하고 무난한 와인 결론은, 후안 힐 먹고 싶다... 2015. 8. 6.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