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5년 8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더 기버 : 기억전달자 (2014)The Giver 6.7감독필립 노이스출연브렌튼 스웨이츠, 테일러 스위프트, 메릴 스트립, 제프 브리지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정보드라마, 판타지, SF | 미국 | 97 분 | 2014-08-20 글쓴이 평점 └ 무엇인가 부족한데, 설명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2014)The Pirates 7.9감독이석훈출연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김원해, 박철민정보어드벤처 | 한국 | 129 분 | 2014-08-06 글쓴이 평점 └ 배우들 덕에 B급 영화에서 B+급 정도 영화로... 기술자들 (2014)The Con Artists 6.6감독김홍선출연김우빈, 김영철, 고창석, 이현우, 조윤희정보범죄, 액션 | 한국 | 116 분..
2015. 8. 1. 16:21
잡담
더운 여름즈음의 근황
- 사소한 단어, 심지어 부사마저 추억을 담다. - 여유롭다 싶다가도 너무 잉여스럽고, 잉여스럽다가도 너무 한심해 보일 정도의 요즘 내 모습. 이렇게 무기력하며 무의미하게 시간을 낭비한 적이 언제일까 싶다. 슬럼프일까 생각해보면 그건 아니고, 아마도 지금 환경의 영향이 너무도 큰 것 같다. 비록 작은 공간의 환경일 뿐인데, 내 삶 전체에, 내 행동 방식에 이토록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다. - 그래서, 지금 뭐하는데? - 여름이 너무 싫다. - 새로운 것들을 하고 싶다. 그리고, 하고 있다. 또, 할 것이다. - 1년만의 출장, 너무도 가고 싶었지만 아이러니하게 출장지는 선호하지 않는 중국, 북경. - 영화 같은 삶을 꿈꾸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의욕도 시궁창. - 생각보다 나와 잘 맞는 ..
2015. 7. 23. 22:58
식객
전문 그릴러와 함께하는, 가산디지털단지 《두껍삼》
유난히 돼지고기가 땡기던 금요일 회사 동생들과 새로운 고깃집을 찾았다. 육즙을 몽땅 품은 두껍삼 이란다. 1층에는 대략 7~8 테이블 있었나, 2층엔 70석 정도의 테이블이 있다고 한다. 여태까지 고기를 먹으면서, 삼겹살과 목살을 같이 못 시키게 하는 집은 이 집이 처음이다. 나도 고기 굽기 경력이 좀 되는데... 이유인즉슨, 삼겹살과 목살의 굽는 온도가 다르다는 것!? 허허, 실제로 고기 굽기 전에 온도 측정기로 온도도 재시고, 타이머에 맞춰서 고기도 뒤집어 주시고, 불 조절도 세심하게 한다. 한 수 배워 갑니다. 고기도 두툼하고, 겉은 바싹, 속은 부드럽게 아주 잘 익었다. 제 숟가락 점수는요!? 만점입니다. 만점이에요. 삼겹살 기름과 마늘이 만나, 타게 되면 비타민이 파괴 된다나. 왠만하면 종지에 ..
2015. 7. 12. 00:07
식객
[폐업] 일반적인 한식이 질린다면, 이태원 《중심》
친구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이태원 "중심"을 찾았다. 요새 폰으로 찍은 사진으로는 포스팅을 잘 안 했는데, 최근 우연찮게 맛난 곳을 몇 곳 방문하게 되어 포스팅, 포스팅, 포스팅 가게 외관, 내부 사진 따윈 없다. ;ㅁ; 배가 고팠거든... 나중에 친구한테 들었는데, 여기 대표 메뉴는... 사라다 칼국수라고 한다. 근데, 아무 것도 모르는 5人은 그냥 원하는 대로 주문 ㅋㅋ 한식을 좋아하는데, 조금 독특한 맛을 원한다면, 이태원 중심 강추!
2015. 7. 11.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