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제4편 그랜드 바자르와 블루 모스크
본격적인 이스탄불 관광의 시작! 미친 도보 관광의 시작이다. 일단 첫 포스팅은 그랜드 바자르(Kapalıçarşı)와 블루 모스크(술탄 아흐멧 모스크; Sultan Ahmet Camii) 일단 우리 터키 친구의 친절한 가이드로 차를 타고 그랜드 바자르 근처에 주차를 하고 그랜드 바자르로 향했다. 역시나, 시장은 북적거리고 볼 게 많지만, 사진은 남은게 없네. 캐시미어나 실크 등도 많이 팔고, 다양한 조각들을 팔고 있다. 터키 친구의 말로는, 여기보다는 스파이스 바자르(이집션 바자르) 쪽에서 사는 것이 더 싸다고 한다. 그랜드 바자르를 나와서, 블루 모스크로 이동! 오벨리스크는 그 옛날 Command & Conquer 게임으로 알게 된 이름인데, 레이저를 쏠 것만 같지만, 그냥 기념비 같은 것. 입구로 들..
2015. 12. 23. 00:20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제3편 이스탄불의 카페들
딱히,왜 올리나 싶기도 한카페 포스팅 그래도 이스탄불 곳곳에 아기자기 하거나묘한 분위기를 주는 카페들이 있어 소개해본다. Latife World House Hostel 1층에 위치한 카페Latife 테이블 몇 개 없는 작은 카페지만,밤길을 지나다니는 행인들을 보고 있자면,괜스래 자유로워 지는 기분이 든다. 같이 일하는 친구가 종종 터키쉬 커피를 타줬는데,자기가 타 준게 더 맛난지, 여기서 사 먹는게 더 나은지 물어봤는데.... 미안... 거짓말 했어...여기가 더 맛있었어... 다음은,이스탄불의 청담동 거리 같은(압디 이펙치 잣데시 abdi ipekçi caddesi)명품 샵이 몰려 있는 곳의 카페 The House Cafe 워낙 커피, 카페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했는데,역시 이런 분위기 좋은 카페들을 가..
2015. 12. 20. 16:55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제2편 터키식 피자를 맛 볼 수 있는 《Haydee》, 미친듯한 맛의 양고기를 파는 《Zubeyir》
지난 포스팅에 예고한 대로, 이스탄불 맛집, 예~ 첫번째는, 터키식 피자인 피데(Pide)가 맛있는, Haydee 관광지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가지는 않을 것 같다. 같이 일하는 터키 친구가 맛있다며 데려간 곳! 3명이 가서 3판을 시켰는데, 배 터질 뻔, 근데 터키 친구는 또 잘 먹는다. 나중에 얘기하면서 거의 다 먹은 듯. 자, 그리고 두번째 맛집은, 아주아주 맛있다고 소문난 양고기 그릴 전문(?) Zubeyir(Zübeyir Ocakbaşı) 탁심 근처 골목에 위치해 있다. 유명인사들도 많이 온다고 하고, 한국인 관광객들도 종종 보이는 듯 하다. (맛있어서 두번이나 갔다.) 이날 처음 알았다, 가지라는 영어 단어를 쓸 일이 있어야지... 자, 읽고 따라하세요. Eggplant ..
2015. 12. 16. 21:37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제1편 이스탄불 In & Out, 그리고 탁심 케밥 맛집 《The Kebap》
태국에 다녀온지 한달도 안 되서, 다시 떠나는 여행(이라고 쓰고 출장이라고 읽는다.) 형제의 나라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러시아 전투기에 미사일을 쏘고, 지하철 폭탄 테러도 있는 등 이슈가 많았지만, 정작 현지에선 느낌이 없었다. 약 12시간을 날아, (옆에 앉았던 터키 아저씨가 자리 옮겨 줘서 편하게 왔다) 이스탄불 상공에 도착! 했지만, 강한 바람으로 많은 항공기들이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 들어가지 못해, 약 한 시간 가량, 이스탄불 상공을 빙글 빙글 돌았다. 괜찮아, 괜찮아. 우여곡절 끝에 공항에 내려 택시 탑승! ※여기서 주의※ 택시에 갑자기 짐을 실어주는 사람이 있는데, 왠만하면 거절하자. Tip을 요구하신다. 대부분 환전을 해오면 큰 현금 밖에 없을테니, 많이 아깝다. 출장 중 처음으로..
2015. 12. 15. 23:41
방랑/2015 CZ,AT,HU,CN,TH,TR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완결편 방콕의 아름다운 밤!
리조트에서 또 수영 한 판하고, 방에 누워 더위를 피해 뒹굴 거리다가, 저녁 먹을 때즈음이 되어 나왔다. 타 티엔(Tha Tien) 근처에 있는, 루프탑 바(Rooftop Bar)에 가기 위해 참... 남자 둘이 분위기 있는데 잘 다닌다. 타 티엔에서 골목 골목으로 잘 찾아가면, 고급진 식당들이나 호텔이 나온다. 대부분 그런 건물 옥상에 루프탑 바가 여럿 있으니, 잘 찾아가보자! 대부분 타 티엔 쪽 루프탑 바에 와서, 새벽 사원이라고 불리는, 왓 아룬의 야경을 담아간다는데... 조명을 켜주지 않는다. 게다가 공사 중... 루프탑 바에는 음료/주류 밖에 판매하지 않아서, 저녁은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먹었다. 음식 사진 밖에 없어서 패스! 그리고 아래부터는 마지막 밤! 카오산 로드에서 방콕에서의 밤을 즐..
2015. 11. 19. 18:08
방랑/2015 CZ,AT,HU,CN,TH,TR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8편 왓포 사원에서 타이 마사지를 배워보자.
기나긴 왕궁과 왓 프라깨우 사원을 지나 한국에서 나름 유명한 왓포 사원에 가기로 했다. 포스팅 제목처럼 타이 마사지를 배우는 건 아니지만... 하하 타이 마사지는 옆에 위치한 왓포 마사지 학교에서 배울 수 있다. 시원한 물도 한잔 했으니, 이제 왓포 사원을 둘러보자. 그리고 왓포의 자랑, 왓포의 볼거리 긴 길이의 와불상이다. 무려 46m의 길이와, 15m의 높이인 와불상 열반의 든 부처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고 해서, 이 와불상으로 인해 왓포 사원이 열반 사원이라고도 불린다. 사진으로는 실감이 안 나니, 아래 동영상을 한번 봐보자! 이상한 목소리는... 나의 것이 아님 ㅋㅋ 약간은 작은 규모의 왓포 사원이지만,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다. 왕궁보다 그늘도 많고 ㅋㅋ (아오, ..
2015. 11. 18. 11:50
방랑/2015 CZ,AT,HU,CN,TH,TR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7편 방콕 왕궁과 왓 프라깨우 사원
방콕에서 둘째날 오늘은 방콕 시내 구경 하기로 계획한 날이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박물관이니, 미술관이니 많이 돌아 다니긴 했는데, 안에 들어가서 구경한 곳이 없어서, 사진으로 남길 만한 것이 없었다. (입장료도 있거니와, 그닥 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서...) 오늘 포스팅은 그래서, 왕궁 + 왓 프라깨우 사원 Only 돌고 돌아 왕궁 앞에 도착했다. 숙소에서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걸린다. 옷을 갈아 입고 조금 걸어가면 티켓을 살 수 있는 티켓 오피스가 나온다. 하나는 사원 및 왕궁 입장 티켓이고, 나머지 두 개는 다른 곳을 방문할 수 있는 곳인데, 왕궁에서 꽤나 떨어져 있어서 난 가지 않는다. 캬캬 방콕 시내 관광의 꽃답게 엄청나게 많은 관광객들이 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마땅한 그늘도..
2015. 11. 17. 13:00
방랑/2015 CZ,AT,HU,CN,TH,TR
두 남자가 떠난 태국 여행! 제6편 방콕에 입성하다!
느긋하게 끄라비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1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러 끄라비 공항으로 향했다. 방콕 공항은 확실히 아시아의 허브 공항이라고 할 만큼 엄청난 인파가 있었다. 숙소는 카오산 로드 근처에 위치한 나발라이 리버 리조트 나름 호화스러운 곳으로 골랐다. 간단하게 숙소에 짐을 풀고, 허기진 배를 해결하기 위해, 리조트 앞에 있는 쿤댕 꾸어이짭 유안라는 베트남 쌀국수 집에 찾았다. 한국 사람들에게, 일명 끈적 국수로 유명했다. 현지인들도 많이 오는 것 같았지만. 허기져서인지, 순식간에 국수 후루룩 후루룩 다 먹고, 간단히 카오 산 로드에 다녀와 보기로 했다. 숏컷이라고 따라와봤더니, 왠 이상한 가게로;;; 왠 게스트 하우스를 지나니, 그래도 카오산 로드가 나왔다! 1. 왓 차나 쏭크람 ..
2015. 11. 16.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