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489)
언제나 갑자기 떠나는 여행, 삼척 겨울 바다 여행! 방랑/KR 언제나 갑자기 떠나는 여행, 삼척 겨울 바다 여행! 올 해에도 어김없이 갑자기 떠나는 여행이 시작되었다. 같이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개인 사정으로 그 빈도가 줄어서, 올 해에는 2월이 다 끝나갈 무렵이 되어서야 겨우 갈 수 있었다. 삼일절 전날 연차를 쓰고 일요일 저녁에 저녁 밥을 먹다가 급 렌트하여 출발!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삼척에 도착! 삼척 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모텔에 방을 잡았다. 역시 남자끼리 가면 이런 게 편해. 주변에 편의점도, 문 연 가게도 없어서 삼척시청 근처 편의점까지 다녀왔다. 시간도 늦었고 눈에 보이는 것도 없어 겨울 바다 잠깐 걸었다가 다시 숙소로 들어왔다. 그리고, 본격적인 여행의 아침이 밝았다! 기상청에서는 날이 흐릴 것이라고 예상을 했지만, 아주 맑고 조금 쌀쌀한 날씨가 우리를 맞았다. 바람만 안 불면 겉옷이 필요 없을 정.. 2016. 3. 10. 13:43
닭갈비의 고장으로, 춘천 《강산닭갈비》 식객 닭갈비의 고장으로, 춘천 《강산닭갈비》 동해에서 돌아오는 길에,뭐 맛있는 것이 없을까 하여 들른, 춘천!춘천하면 역시 숯불닭갈비지! 매콤한 것이 땡겨서,매운 숯불 닭갈비로 주문했다. 매운 닭갈비였지만,생각보다 먹을만 하기는 개뿔... 나중에 매워서 혼났다.매운 거 잘 못 먹으면 그냥 기본으로. 2016. 3. 8. 23:15
얼큰얼큰 해물찜과 해물탕 먹으러, 동해 묵호항 《동백식당》 식객 얼큰얼큰 해물찜과 해물탕 먹으러, 동해 묵호항 《동백식당》 삼일절 전날 징검다리 휴무를 맞이하여, 동해 쪽을 쭉~ 돌다가 왔는데(그래봤자 1박 2일) 여행 포스팅을 올리기 앞서~ 맛집 포스팅!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물찜을 먹고 있었으나, 우리는 국물이 너무 너무 땡겨서 해물탕 주문! 우리 분명히 소(小)자를 시켰는데, 어마어마한 양이다. 어마어마한 양의 조개, 소라, 게, 그리고 안에 있던 생선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 역시 바닷가에선 해물이 진리! 2016. 3. 8. 10:27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6년 3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화려한 배우들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허술하게 마무리 했다.★★★☆ [도서]답답할 정도의 억압과 불의에 맞딱드린 남자의 절규, 하지만 끝내 이유를 알거나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2016. 3. 8. 09:33
Gorú 2014 와인 Gorú 2014 Gorú 2014고루 2014 Jumilla, Spain후미야, 스페인 모나스트렐과 쉬라 블렌딩된,고루 와인 강렬한 라벨이 인상적이어서 구매한 와인 마침 요새 모나스트렐에 꽂힌 덕에한 번 구매해보았다. 쉬라와 블렌딩되어서 그런가,첫맛은 드라이하나 끝맛의 향이 좋다. 2016. 3. 6. 23:36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6년 2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공감할 수 없는 그들의 감정 변화★★ 2016. 3. 1. 21:00
김가네 첫 해외 여행 마지막편, 노노미야 신사와 오사카 성 방랑/2016 JP 김가네 첫 해외 여행 마지막편, 노노미야 신사와 오사카 성 확실히 짧게 다녀온 여행이라, 포스팅 거리도 부족하다. 해외 여행인데 4편으로 끝나다니... 아쉬운만큼 다음 여행이 기대 되는 법! 교토 청수사와 산넨자카, 니넨자카를 보고 나서, 교토 근교에 있는 죽림오솔길(치쿠린노 코미치)과 노노미야 신사 쪽으로 향했다. 노노미야 신사는... 밥 먹고 산책시켜 주러 온 느낌? 그래, 그런 느낌이다. 볼 건 그닥 없고...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교토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오사카로 향했다. 일정의 마지막 코스인 (저녁 온천을 빼고) 오사카 성에 들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 몇 안 되게 알고 있는 일본 인물들이 쓰던 성이다. 오사카 성을 끝으로, 첫 가족여행을 마쳤다. 이래저래 부모님 처음 모시고 다녀온 해외 여행이라, 아쉬운 점도 많고, 후회.. 2016. 2. 22. 22:00
김가네 첫 해외 여행 3편, 교토에 가다! 방랑/2016 JP 김가네 첫 해외 여행 3편, 교토에 가다! 둘째날이 밝고, 아침 일찍 교토로 출발하였다. 과거 일본의 수도이자, 많은 일본 사람들이 살고 싶어한다는 교토여서 많은 기대가 되었다. 여행 전에도 이런 저런 사진들을 보며 기대감 증폭! 교토에서는 청수사(기요미즈데라)와 교토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산넨자카, 니넨자카를 들르기로 했다. 이때, 지나가는 승려분이 있었는데 사진을 못 찍은 것이 조금 아쉽다. 과거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사무라이들이 나오는 영화에서 나오던 승려복을 볼 수 있었다. 청수사를 나와, 산넨자카와 니넨자카를 가기 위해 언덕길을 내려왔다. 교토의 녹차가 유명해서 녹차와 녹차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모두 게타라고 부르는지 알았는데, 모양에 따라서 이름도 모두 다르더라. 산넨자카와 니넨자카를 걷다가 보면, 과거의 .. 2016. 2. 18. 13:04
김가네 첫 해외 여행 2편, 오사카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쇼핑거리 방랑/2016 JP 김가네 첫 해외 여행 2편, 오사카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쇼핑거리 나라에서 관광을 마치고, 먹거리, 쇼핑할 거리가 넘쳐나는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로 향했다. 신사이바시 쇼핑 거리 사진은 이게 다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상점들밖에 없어서 마땅히 찍을 사진은 없었다. 아휴, 저 까마득히 많은 검은 머리들이라니... 짧게 주어진 시간을 틈타, 약간 허기진 배를 채우러 회전 초밥집에 들렀다. 또, 미친 듯이 먹다 보니 사진이 없네... 확실히 초밥의 나라답게, 저렴한 회전 초밥 집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신선하고 맛있었다. 배를 간단히 채우고, 저녁의 도톤보리를 걷기 시작! 대체, 그렇게 맛있지도 않은 타코야끼 맛집이 왜 이리 많은거야;;; 이렇게 찍다보니, 참 먹을 게 많은, 먹다가 끝난다는 오사카인데... 이상하게 우리 가족은 땡기질 않아 먹은게 없다. 오사카에서.. 2016. 2. 16. 12:49
김가네 첫 해외 여행 1편, 나라 동대사와 사슴 공원 방랑/2016 JP 김가네 첫 해외 여행 1편, 나라 동대사와 사슴 공원 아, 이렇게 온 가족이 다 함께 해외 여행을 가게 될 줄이야. 사실 좀 더 빨리 했어야 한다고 느끼게 된 여행. 우리 네 식구 각자가 너무 바쁘거니와, 가족 여행에 대한 Needs도 없어서 중학교 이후 온 가족이 여행을 간 적이 없었다. 마침, 아버지 회갑 이벤트(음력으로 따지니.. 내년이지만)를 맞이하여 드디어 첫 해외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첫 목적지는 오사카, 나라, 교토 2박 3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구정 프리미엄이 붙어서 굉장히 힘든(?) 여행이었다. *구정 프리미엄 : 가격, 인파 쩔음. 오늘 포스팅은 그 첫번째, 나라(奈良, なら)로 향해 보자! 사실 패키지 여행보단 자유 여행을 100배는 더 좋아하지만, 부모님들 모시고 대중 교통이니, 뭐 직접 알아보고 다니기가 너무 빡실 것 같아. .. 2016. 2. 15. 12:59
[폐업] 카레를 파는 카페, 홍대 《카페 히비》 식객 [폐업] 카레를 파는 카페, 홍대 《카페 히비》 오랜만에 평일 휴가를 맞이하야, 홍대로 출동 하였다. 카페 히비에는 당연히 커피 등의 음료도 팔지만, 이 집의 별미는 바로, 에비 카레이다. 자, 그럼 카페 히비의 맛난 메뉴를 만나보자. 부드럽고 맛있는 에비 카레를 맛보려면, 카페 히비에 방문해보자! 2016. 2. 12. 21:57
잡담 부를 좇다. 우연한 기회에 요즘 한참 핫한 미국 대선의 인기 후보인 버니 샌더스의 리버티 대학교 연설 영상을 보게 되었다. 숱하게 정의와 도덕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내게 많은 생각이 일어나게 한 것은 경제와 관련된 것이었다. 빈부의 불균형, 기회조차 제공 되지 않는 미국의 경제 상태에 대해 얘기하면서 이것은 정의가 아니며 도덕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다. 물론 미국 경제에 대해 문외한인 내가 그것에 대해 평가할 수는 없다. 찬성이기도 반대이기도 한 애매모호한 입장이다. 모든 것을 악이라고 규정할 수 없기에. 각설하고 내 머리를 콩하고 찍어준 연설문의 일부이다. (엄청 큰 데미지가 아니라, 살짝이어서 콩이라고 해봤다.) 버니 샌더스는 아래와 같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을 빌린다. "최근의 경제 위기는 인간.. 2016. 2. 6. 10:19
문화/재생목록 [음악] 공기남녀 - 말할 수 없는 비밀 최근에 알게 되어 요새 많이 듣는 공기남녀의 새 싱글! 어쩌면 이 세상에서 우리만나면 안됐었나봐어쩌다 어쩌다 꿈만 같았던숨 같던 그댈 잃게 됐을까 다음 생에서도 다시 우린어떻게든 만나야만 해어쩌면 어쩌면 곁이 되어지킬 수 있을지 몰라 괜찮을거야 괜찮아 서로 다독이다문득 두려웠나봐 문득 서러워졌나봐곁에 있어 할 수 있었던 그 말 괜찮을거야 괜찮아 홀로 다독이다밀어내지 말라고내 손 놓치지 말라고눈물로 삼킨 혼잣말 어쩌면 우리어쩌다 우리더 이상은 우리 다시 깰까봐 꿈속의 서롤 바라보다더는 닿지 않아서더는 안 될걸 알아서마지막으로 바라는 말내게 하는 거짓말 괜찮아 괜찮아 곧 나아질거야현실이 어디였고어디까지가 꿈인지말론 다 못할 내 사랑 괜찮을거야 2016. 2. 5. 10:38
상계동에서 맛있는 초밥집을 만나다. 상계 《신초밥》 식객 상계동에서 맛있는 초밥집을 만나다. 상계 《신초밥》 굉장히 오래되었고, 원래 살던 곳에 있어 방문해야지 마음을 먹었던, 신초밥 거의 30년 가까이 토박이로 살았던 노원구엔 은근 맛집이 좀 있다. (지금은 관악구민..ㅋㅋ) 그 중에서도 몇 년간 벼려왔던 신초밥을 4~5년만에 방문했다. 저녁 시간에 딱 맞춰 갔는데, 1분만 늦었어도 엄청난 웨이팅이 있을 뻔. 심지어 포장 주문도 엄청 많았다. 왠지 동네에 있으면 맛이 그냥 그럴 거라고 생각되지만 신초밥은 예외! 오랜만에 정말 맛있는 초밥집을 찾아서 기쁘다! 2016. 1. 31. 23:47
잡담 성격의 변화 오랜만에 MBTI 검사를 해봤다. 스무살이 되던 해에 처음 해 본 테스트. 시간이 흐르거나, 사건을 겪은 후에는 성격이 변하기도 한다더라. 몇 년만에 검사를 해보니 성향이 조금 바꼈다. 스무살 이후로 2번 바꼈다. 공교롭게도 내 개인적인 사건들이나 위치에 따라 변화한 것 같아 신기하다. - 첫번재 검사 결과 : ENFP (재기발랄한 활동가) ENFP형 사람은 자유로운 사고의 소유자입니다. 종종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기도 하는 이들은 단순한 인생의 즐거움이나 그때그때 상황에서 주는 일시적인 만족이 아닌 타인과 사회적, 정서적으로 깊은 유대 관계를 맺음으로써 행복을 느낀다는 점에서 탐험가형 사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매력적이며 독립적인 성격으로 활발하면서도 인정이 많은 이들은 인구의 대략 7%에 속하며, .. 2016. 1. 27.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