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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s Alpha Shyrah 2012 와인 Montes Alpha Shyrah 2012 Montes Alpha Syrah 2012 몬테스 알파 쉬라 2012 Colchagua Valley, Chile 콜차구아 밸리, 칠레 최근에 잘 안 먹던 쉬라 품종을 좀 찾아 먹고 있는데, 워낙 대중적인 몬테스 알파라서 기대하고 찾아 먹었다. 생각보다는 풍부한 향이 느껴지지 않아서, 살짝 아쉬웠다. 지난 번에 먹었던 얄리가 더 낫다. 맛이 없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가성비 대비 살짝 아쉬운 느낌. 2016. 1. 23. 12:01
문화/재생목록 [음악] 노리플라이(no reply) - Where is love 좋은 노래는 응당 공유해야 하는 것을,내가 좋아하는 애들이 모여 있는 해피 로봇 레코드 오랜만에 노리플라이의 음악!정준일이 피쳐링해서 더 좋다. 2016. 1. 21. 16:19
문화/재생목록 [음악] 엔피유니온(NP Union) - RAW POW POW 오랜만에 맘에 드는 밴드(?), 그룹(?) 발견! 브라스 밴드에 랩이라니,신박하다! 엔피유니온의 노래 감상해보자! NP Union은 아마,나팔 연합의 영어 표현인 것 같다.(EP 수록곡에 그렇게 있는 걸 보니...) 2016. 1. 15. 11:45
Hécula Monastrell 2012 와인 Hécula Monastrell 2012 Hécula Monastrell 2012 헤쿨라 모나스트렐 2012 Yecla, Spain 예클라, 스페인 후안 힐을 먹은 이후로, 모나스트렐 품종을 그리 찾았건만... 아, 찾았다! 구하기 힘든 후안 힐의 대용품을! 헤쿨라 아주 맛나다. 과일향이 풍부하고, 맛이 조금 단 듯 하면서 가볍지 않다. 드라이한 와인이 싫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 2016. 1. 12. 00:30
[폐업] 핫 플레이스인가?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강남 《토끼정》 식객 [폐업] 핫 플레이스인가?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강남 《토끼정》 토끼정 일본 가정식을 한다는, 토끼정에 방문 했다. 토끼정은 "순번이"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예약을 할 수 있다.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자. 아래 보이는 대기 팀수 49팀... 처음엔 57팀이 있었다;;; 일요일 오후에 57팀이 빠지는데, 대략 1시간 2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참고 하시라. 일~목은 밤 12시까지 금~토는 새벽 2시까지 무려 1시간의 대기와 또, 음식이 나오는데 40분 가량... 배고플 때는 절대 오면 안 된다. 배도 고프니, 어서 밥을 달란 말이다! 자, 배고프다. 나온 음식들을 감상해보자. 크림이 들어가다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다. 일단, 크림 좋아하는 나는 호! 카레는 아비꼬에서 많이 먹던 맛이다. 보통은, 인당 밥 하나씩 시켜 먹더라. 밥의 양이 많지 않으니, 4인 기준 메.. 2016. 1. 11. 01:25
문화 케븐의 별점과 한줄평 [2016년 1월] [영화] ~ 왓챠에서 보기쩐의 전쟁, 승리자는 없고 무능력과 거짓말에 대한 분노와 씁쓸함만 남는다.★★★★☆ 흥미로운 포지션의 젠틀맨과 약간은 엉성하게 맺어지는 이야기★★★★ 메인 요리가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먹어 줄 만 했다.★★★☆ 발칙한 상상은 산으로 간다. 내용도, 어이도.★★ 엉뚱하고 매력 있는 두 남녀에게 생긴 일★★★★ 집중시키지 못하였고, 공감시키지 못하였고, 배우들을 낭비하였다.★★ 2016. 1. 6. 23:21
바쁘다 바빠! 갑작스런 강화도 여행, 강화 교동마을 (2 of 2편) 방랑/KR 바쁘다 바빠! 갑작스런 강화도 여행, 강화 교동마을 (2 of 2편) 광성보에 이어 올리는 교동마을 여행기! 과거, 1박 2일에도 방영되어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그런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혹은 멈췄거나) 마을이다. 자, 그럼 과거에 살고 있는 교동 마을의 사진들을 감상해보자. 1970년대에나 볼 법한 포스터들을 재현해두었다. 과거에 살고 있는 교동 마을을 다 보고 이제 여행을 마친다. 출장 복귀와 동시에 떠난 강화도 여행기는 여기까지! - END - 2016. 1. 4. 11:38
바쁘다 바빠! 갑작스런 강화도 여행, 강화 광성보 (1 of 2편) 방랑/KR 바쁘다 바빠! 갑작스런 강화도 여행, 강화 광성보 (1 of 2편) 터키 여행기 올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바로 올리는 강화 여행! 무려, 터키발 비행기에서 아침에 내리자마자, 강화도로 떠났다. 무시무시하다. 정사장님이 렌트까지 해오셔서 친히 드라이브! 그럼 그 짧고도 재밌던 여행을 살펴보자. 아,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 약 2주만의 한국이라, 한식이 땡겨 젓국갈비라는 특이한 음식을 먹으러 향했다. 원두막 과거 왕들이 먹었다는, 젓국 갈비 이름조차 들어 본 적이 없는 생소한 갈비다. 이런 전골일지는 몰랐다만, 새우젓이 들어가서 그런지, 순대국물에 보쌈 고기가 들어간 느낌이었다. 배도 채웠으니, 자. 광성보로 떠나보자. 광성보 이외에도 여러 진지 등이 있는데 모두 가볼 예정이라면 일괄건을 구매해보자. 물론, 난 여기만 보려고 단일권 구매! 사실, 그렇게 볼 것이 많지는 않아.. 2016. 1. 3. 03:29
이스탄불에 가다! 마지막편 갈라타 타워와 터키의 길거리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마지막편 갈라타 타워와 터키의 길거리 어느덧 길고도 짧았던, 터키 (출장) 여행기의 마지막편! 갈라타 타워에서 탁심 광장까지! 갈라타 타워로 올라가는 길이 살짝 오르막이었지만, 그래도 무난히 걸어갈 수는 있다. 기억에는, 30~40분 정도 서 있었던 것 같다. 줄을 서 있다보면, 종종 옆으로 들어가는 터키 사람들이 있는데, 처음에는 경로 우대나 지역 주민 입장이 있는 줄 알았다. 알고보니, 그냥 새치기 한 사람들... 화가 난다! 터키 학생은 5리라, 터키 사람은 10리라 왜 관광객만 2배가 넘는데?!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식당에 도착하게 된다. 식당에서 2~3층 정도 계단을 또 살짝 올라 가주면 전망대에 도착하게 된다. 창가에 앉아 여유를 느끼며 커피를 마셔봤자.. 사람들 엉덩이만 보일 듯;; 전망대에서 바라 본, 이스탄불 시내를 감.. 2016. 1. 2. 14:20
이스탄불에 가다! 제7편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갈라타 다리로!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제7편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갈라타 다리로! 다음 날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서 레지던스에서 제공하는 셔틀을 타고 돌마바흐체 궁전(Dolmabahçe Sarayı)으로 향했다. 19세기 중반,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티브로, 약간은 화려하게 유럽양식으로 만든 궁전이다. 개별 관람 불가, 사진 촬영 불가였지만.. 대신, 영어/터키어 가이드 투어가 있으니, 참고하자. 영어와 터키어 가이드 투어로 진행되며, 대략 30~40분 정도 진행된다. 30분 간격 정도로 운행되니, 시간을 잘 맞춰서 들어가자. 나도 20분 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간 것 같다. 화려하고 호사스러운 궁전 내부를 보다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가 있을 것이다. 크리스탈로 이루어진 계단 난간이나, 왠만한 집보다 큰 사이즈의 핸드메이드 양탄자라던가. 사진 찍다가 걸리면 투어가 바로 종료되니, .. 2015. 12. 31. 15:30
이스탄불에 가다! 제6편 예레바탄 지하 궁전과 이집션 바자르, 그리고 고등어 케밥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제6편 예레바탄 지하 궁전과 이집션 바자르, 그리고 고등어 케밥 톱카프 궁전을 나와, 마찬가지로 근처에 위치한 예레바탄 지하궁전에 들렀다. 꽃보다 누나에도 나와 잘 알려져 있는 그 곳이다. 메두사의 머리와 소원을 이루어지는 기둥이 있다. 하지만, 난 못 했다. 젠장. 예레바탄 지하 궁전을 나와서, 집에 갈 준비를... 가기 전에 이집션 바자르(스파이스 바자르)에 들르고, 고등어 케밥을 먹기로 했다. 터키 친구마저도 이런 매장은 처음 봤다고 한다. 라이벌 매장이 이렇게 붙어 있다니. 이스탄불 더비라도 있는 날이면, 앞에서 싸움 날 지도 모르겠다. 여행객들로 붐비는 그랜드 바자르보다, 이스탄불 시민들이 많이 보인다. 1664년에 세워진 시장이며, 과거 이집트에서 넘어오는 향신료를 취급하는 시장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집션 혹인 스파이스(Spice; 향신료) 바자르라고 하.. 2015. 12. 30. 01:28
이스탄불에 가다! 제5편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거주한 톱카프 궁전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제5편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거주한 톱카프 궁전 블루 모스크를 거쳐, 바로 뒷편에 위치한 톱카프 궁전에 방문했다. 오스만 제국의 통치자, 술탄이 약 400년간 거주했다는 궁전을 살펴보자. 비가 계속해서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 - 그래서인지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고, 현재 남아 있는 톱카프 궁전은 과거의 궁전에 비해 얼마 남지 않은 거라고 한다. 예전에는 더 넓은 규모였다고. 일행이 있어서, 가보진 못 했지만 터키로 신행을 다녀오신 분들의 말에 따르면 보스포러스 해협을 보며 마시는 커피가 운치가 있다고... 대충 휙휙, 궁전 내부를 감상하고 하렘으로 향했다. 사실, 하렘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언가를 기대하고 갔었는데, 내 추천은 하렘엔 안 들어가도 무방하다. 대부분이 텅 빈 방과 욕조뿐 후... 아는 게 없으니, 무엇을 보아도 궁금중 투성이고, 확실한 것.. 2015. 12. 28. 18:50
31세의 크리스마스 홈 파티 잡담 31세의 크리스마스 홈 파티 이걸 근황 카테고리에 올려야 할지.. 식객 카테고리에 올려야 할지.. 헷갈릴 정도로... 음식 사진 밖에 없다. 두둥!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올 해 두부네 집에서 홈 파티가 열렸다. (말이 파티지, 계속 먹었..) 일명 월계식당이라 불리는 두부네 집의 메뉴를 살펴보자! 메뉴 제작자 오주님에게도 박수를 ㅋㅋ 지난 번 포스팅에도 올렸듯이, 특식에 대하 구이가 있다! 심지어 모두 다 만들었던 음식 사진을 갖고 만든 메뉴 슬로우 푸드에서 먹어 본 것은 새우죽 뿐이지만, 죽도 맛나게 잘 한다. 깨알 같은 "오늘의 죽" ㅋㅋ 자, 그럼 이제 파티에서 먹은 음식들을 살펴보자! 새우는 인당 3마리 한정 ㅋㅋ 아우, 이젠 창업을 해도 될 정도의 메뉴를 갖고 있는 월계식당! 창업할 거면 투자 하겠어. 식사를 하고, 또 .. 2015. 12. 28. 01:01
잡담 2015년 결산 키워드 결산 키워드를 쓰다보니, 2014년 결산 키워드를 건너 뛰었었네. 바빴던가, 정신이 없었던가. 올 해의 키워드도 짤막하게 정리해보자! - 작심삼일 (새해 계획은 대부분 실패한다.) - 신림동 - 주식 - 여행 중독 (국내, 나 혼자 동유럽, 친구와 태국, 출장지 중국과 터키) - 불성실한 투잡 - 몸무게 최고치 - 아카펠라 - 지속적인 새로운 사람 사귀기 (회사, 여행지, 기타 모임) 2015. 12. 24. 14:29
한국 아카펠라 아카데미 초급반 59기 스웨그 수료 공연 문화 한국 아카펠라 아카데미 초급반 59기 스웨그 수료 공연 터키 여행기를 마저 올리기 전에 잠깐 쉬어가는 타임으로, 취미 생활을 공유해본다. 그것은 바로, 아.카.펠.라(A cappella) 한국 아카펠라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초급반 수업을 듣게 되었다. 10월 7일부터 시작해서 12월 9일까지 10주간 수업을 듣고, 12월 12일에 수료 공연을 하게 되었다. 수료 공연을 하던 날을 공개한다! 12시부터 모여서, 5시까지 열심히 리허설을 한 후 드디어 떨리는 무대로 이동하였다. 이번 59기 수료 공연 무대는 대학로에 위치한 아카펠라 바, A Bar에서 진행 되었다. 그렇다, 눈치가 있으면 알 수 있다. 58기의 이름은 치어스 59기의 이름은 스웨그 기수의 이름은 끝말잇기로 이어진다. 이전 기수들의 이름이 궁금하다면?! 카페로 가자! 공연하느라 내가 사진을 안 찍.. 2015. 12. 24.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