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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소스 인사이트(Source Insight) 활용, 단축키 단축키 내용 Ctrl + = Ctrl + 왼쪽 마우스 버튼 변수 및 함수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이 키를 누르면 해당 선언문으로 이동 Ctrl + 0 우측 파일창으로 이동 Alt + L 좌측 함수창으로 이동 F7 프로젝트 전체에서 특정함수나 변수 등을 검색 F8 현재 파일에서 특정함수나 변수 등을 검색 F5 해당 라인으로 이동 Alt + 이전/이후에 커서가 위치했던 곳으로 이동 Ctrl + F 현재 파일 내에서 검색 F3 : 이전 검색 부분으로 이동 F4 : 다음 검색 부분으로 이동 Alt + 드래그 블록 단위로 선택 Ctrl + L 라인 번호 표시 Ctrl + M 북마크 Ctrl + H 치환 Ctrl + W 현재 파일 닫기 Ctrl + Shift + W 모든 파일 닫기 Ctrl + S 현.. 2011. 8. 16. 15:14
잡담 최근 한 달간의 노트(7/12~8/14) [20110712] 기본 능력과 인프라가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 시대. 내가 키울 수 있는 건 경험. 경험치를 쌓자. [20110717] 누군가 내 느린 한걸음을 비웃을지라도 산의 정상이라는 목표를 갖는 발자국에 어찌 힘이 없겠느냐. 언젠가 저 정상에 서리. [20110725] 사랑이란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느끼며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해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자신과 닮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는 대립하여 살고 있는 사람에게 기쁨의 다리를 건네는 것이 사랑이다.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사랑하는 것이다. [20110810] 억압받지 않으면 진리가 아니다. 상처받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저항하지 않으면 젊음이 아니다. 고독하지 않으면 혁명이 아니다. - 박노해의 시, 《아니다.. 2011. 8. 15. 14:29
[도서리뷰] 모바일 이노베이션 문화 [도서리뷰] 모바일 이노베이션 《모바일 이노베이션》 휴가를 맞이하여, 책을 한 권 골랐다. 아니 추천 받았다. 모 기사에 휴가에 읽을만한 추천도서로도 선정되었다. 우리가 사는 요즘에 모바일이란 굉장히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는 주제이기에 읽어보았다. 밀접하다. 말 그대로 이미 우리 시대의 모바일은 밀접하다. 그래서인지 내게 이 책은 많은 지식을 주지 못했다. 사실 이미 모바일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글을 많이 읽었기에. 오히려 웹 상에 돌아다니는 몇몇 파워블로거의 글보다 못한 책이다. 조금 실망스러운 책이었다. 하지만, 현재 모바일에 대한 역사, 흐름, 그리고 앞으로 주시해야할 방향 등을 제시한다. 모바일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지 모르지만, 모바일에 대해 아는 사람이 읽으면 이건 아닌데 싶은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다. (무엇보.. 2011. 8. 15. 02:53
잡담 20년 어머니께서 가게를 오픈하신지 어느새 20년이 되어간다. 내가 초등학교 1학년(92년)때부터였으니까. 엄청 오래 하셨다. 그것도 한 자리에서, 1년에 딱 9일 쉬셨다. 구정과 추석, 여름휴가. 최근엔 몸이 부쩍 안 좋아지셔서,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에 쉬신다. 음식점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음식점이란 거 생각보다 힘들다. 상을 차리고 치우고, 음식을 차리고 치우고. 손님들의 담배 냄새에, 술 꼬장, 심지어 난동을 피우는 사람들(예를 들면 가게 상을 엎고, 접시 다 깨고 돈 안 내고 가는 사람들)도 있다. 손님뿐만 아니다. 일 하시는 분들의 비위(?)도 맞춰야 한다. 일을 하고 돈을 받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어머니께서 주는 정만큼 어머니께 돌려드리지 않는다. 그 누구 하나 어머니를 걱.. 2011. 8. 15. 00:03
불방망이!! 잡담 불방망이!! 저번에 이어서 올리는 우리 팀 사진. 요새 연수다 뭐다 해서 잘 못 나갔지만, 다시 열심히 해서 엔트리에 들어야지! 밤에 찍어서 그런지 다들 얼굴이 거뭇거뭇 ㅋㅋ 작년 사진에 비해 팀원이 많이 없어서 아쉽다. 2011. 8. 8. 21:42
문화 [만화] 오늘의 낭만부 전부터 억수씨의 작품을 좋아했다. 네이버에 연재를 하기 전부터 홈페이지를 찾아가 보았으니, 《연옥님이 보고 계셔》라던가 《하늘마을 티셋》을 즐겨 보았고, 특히 억수씨를 좋아하게 된 작품은 《연옥님이 보고 계셔》였다. 개인 홈페이지에서 연재하다가 나중에 네이버로 옮겨 연재되어서 (네이버에서 1화부터 연재하느라) 중간에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지만, 그만큼 감수하고 볼만한 작품이다. 뭐 어찌보면 이런 만화보다 좋은 책 한권 보는게 좋을지도 모르지만, 만화의 한 컷, 한 컷에 투과되어 보이는 과거 우리들의 모습. 그리고 대사에서 묻어나는 작가의 메시지. 그리고 공감되는 그 느낌이 참 좋다. 그런 억수씨가 새 만화를 시작했다. 연재가 한달이 넘게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 《오늘의 낭만부 | 네이버 만화》 이렇게 만화.. 2011. 8. 5. 16:44
세상 야구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들 - 투수가 지켜야 할 사항1. 제1구는 스트라이크를 가져가라. 볼카운트는 항상 유리해야 한다. 2. 제2구는 빠른 커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설령 볼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타자 앞에서 밖으로 흐르는 종류의 피칭이 알맞다. 3. 컨트롤에는 3가지가 있다. 첫째는 몸의 균형에서 오는 것, 둘째는 볼을 쥐는 그립에서 오는 것, 셋째는 자기 정신에서 오는 것 등이다. 이중 세 번째 것이 가장 중요하다. 즉 정신적으로 곤경에 빠질수록 침착하고 그때의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힘써라. 4. 너의 습관적인 투구내용이 상대 타자에게 간파당해 이미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아무런 생각 없이 투구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라. 5. 힘에는 힘으로 맞서 싸워라. 정신적으로 타자보다 우월한 자세를 .. 2011. 8. 5. 16:09
속초 여행(8월2일~8월4일) 방랑/KR 속초 여행(8월2일~8월4일) 사진 찍기 좋아하는 내가 이렇게 사진을 안 찍기도 처음. 가져간 디카는 한번도 꺼내지도 않고, 폰카로 찍은 사진만이 단 13장 ㅋㅋㅋ 그마저도 음식 사진이 반.(게다가 심의에 통과하지 못한 사진이 하나 ㅋㅋ) 여행의 시작은 일단 날씨에 대한 걱정으로 시작. 야후 날씨에는 화~목 모두 비, 심지어 수/목은 폭풍이었다.. 그래도 강행! (왜냐, 빈방이 없었기 때문에.. 근데, 막상 가보니 빈방이 많았음. 심지어 싸게 쇼부쳤다는 사람들의 글이 종종 목격됌 ㅠㅠ) 일단 속초 이마트에 들려서 장을 봤다! 후덜덜. 아무리 물가가 비싸다고 해도 그렇지. 돼지고기 1근(600g)에 12,000원이라니 상상할 수도 없다! 가격 얘기를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그나마 싸게 산거라고 하시니. 나원참. 민박집으로 이동해서 일단 .. 2011. 8. 5. 15:39
[도서리뷰] 니체의 말 문화 [도서리뷰] 니체의 말 《니체의 말》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났다. 그동안 숱하게 니체에 도전했지만 늘 실패해왔었는데, 왠지 이 책은 쉽게 읽히지 않을까 싶어서 샀는데 예감이 적중했다. 니체라는 훌륭하고 통찰적인 철학자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었다. 그의 한 문장, 한 문장이 심장에 와 닿을 정도다. 책을 통해서 모르는 사람과 교감을 한 듯한 느낌이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을 위한 철학을 피력했다고 하는 니체. 날카로운 통찰력과 핵심을 찌르는 시점. 그의 문장들은 참으로 명문장들이다. 문장들이 내 마음을 사로 잡는다. 몇개의 문장들을 지난 번에 몇번 포스팅 했었다. 내 인생의 책을 꼽으라면 아마도 이 책은 아니지만, 니체의 책을 꼽고 싶다. 니체의 책에 다시 한번 도전할 때이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수차례 실패했.. 2011. 7. 29. 23:55
잡담 조용하다 하늘이 번쩍 번쩍. 저 멀리 보이는 구름 천장에 빛이 반짝거린다. 번개가 치지만 천둥은 오지 않는다. 모두-는 아니지만-가 잠이 들어 불이 꺼진 땅에 하늘이 심심해 나를 부른다. 조용한 가슴에 누가 될까봐 소리는 지르지 않는다. 조용한 이 어둠이 좋다. 조용히 나와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시원한 바람이 나를 간질거려 기분이 좋다. 시간이 흐른다. 밤이 짧아진 여름이라 어둠이 아깝지만 멈추어 있는 기분도 든다. 내 마음을 열어본다. 감정의 교류도 있고, 책장도 있고, 뜨거운 벽난로도 있어 풍요롭다. 안타깝지만 이 시간을 부산스러운 아침에게 보낸다. 2011. 7. 27. 01:30
잡담 싫증을 느끼는 이유는 자신의 성장이 멈췄기 때문이다. 좀처럼 간단히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일수록 간절히 원하는 법이다. 그러나 일단 자신의 것이 되고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면 쓸데없는 것인 양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것이 사물이든 인간이든 마찬가지다. 이미 손에 넣어 익숙해졌기에 싫증이 난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 싫증나 있는 것이다. 손에 넣은 것이 자기 안에서 변하지 않기에 질린다. 즉, 대상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흥미를 잃는다. 결국 계속해서 성장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쉽게 싫증을 느낀다. 오히려 인간으로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은 계속적으로 변화하기에 똑같은 사물을 가지고 있어도 조금도 싫증을 느끼지 않는다. - 프리드리히 니체 2011. 7. 24. 11:41
잡담 하루의 끝에 반성하지 마라 일을 끝내고 차분하게 반성한다. 하루를 마치고 그 하루를 돌아보며 반성하다 보면, 자기 자신과 타인의 잘못을 깨닫고 결국에는 우울해지고 만다. 자신의 한심함에 분노를 느끼고 타인에 대한 원망이 생기기도 한다. 그것은 대개 불쾌하고 어두운 결과로 치닫는다. 이렇게 되는 까닭은 당신이 지쳐 있기 때문이다. 피로에 젖어 지쳐 있을 때 냉정히 반성하기란 결코 불가능하기에 그 반성은 필연적으로 우울이라는 덫에 걸려들 수밖에 없다. 지쳤을 때에는 반성하는 것도, 되돌아보는 것도, 일기를 쓰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활기차게 활동하거나 무엇인가에 흠뻑 빠져 힘을 쏟고 있을 때, 즐기고 있을 때에는 어느 누구도 반성하거나 되돌아보지 않는다. 그렇기에 스스로가 한심하게 여겨지고 사람에 대한 증오심이 느껴질 때에는 자신.. 2011. 7. 17. 00:55
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안녕, 이제 부쩍 여름이 다가 왔구나. 네 몸이 더워 짜증이 솟구칠 시기구나. 그 예전 친한 형의 조언을 잊지마렴. 기분이란 건 전염성이 있어서 너의 기분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문득 생각이 났어. 너 잘 지내는지. 원하는 것들을 얻으며 살고 있는지. 계획했던 일들은 잘 지키며 살고 있는지. 네 자신에게 진실한지. 살아가는 목적을 기억하고 있는지. 신념은 무너지지 않았는지. 많은 것들이 궁금하구나. 다만 살아가는 도중에라도 한번씩 네 자신을 돌아보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민 적이 언제인지 기억하니. 나 자신을 위해 사는 것보다 누군가에게 베푸는 것이 더 가치있다고, 사람은 사람다워야한다고 말하던 것들은 기억하니. 늘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고 기뻐하던 순수한 네 열정들이 기억난다.. 2011. 7. 6. 01:20
잡담 연수원의 밤... 연수원에 들어 왔다. 어느새 3주차. 앞으로 6주가 더 지나야 현업으로 복귀한다. 인터넷도 안 되고, 폰도 수거해간다. 교육에만 집중하여 시간을 보낸다. 무언가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마저 없다. 고립된 곳에서 세상과 단절된 마치 깊은 산 속 절에 들어온 느낌이다. 룸메이트는 일찍 잠들어 불을 껐다. 배는 고픈데 주말이라 매점은 문을 열지 않았다. 내일이 시험인데 긴장감이 없다. 자만이거나 자신감이던가. 나는 잘하고 있는가 돌이켜본다. 나는 왜 사는가 돌이켜 본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생각하다 잠이 든다... 출출하고 조용한 연수원의 밤이 지나간다... 2011. 6. 19. 23:50
[의류] 인터넷 쇼핑의 폐해 장바구니 [의류] 인터넷 쇼핑의 폐해 곧 가게될 연수때문에 옷을 사게 되었다. 몸집이 워낙 큰지라 백화점에서 쇼핑을 못한지 6~7년쯤 되어가고, 동대문에서 큰 옷 파는 집에서 옷을 사게 되는 일이 다반사가 되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맘에 드는 온라인 쇼핑몰을 찾아서 종종 사게 되었는데,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1. 연수에서는 남방, 와이셔츠만 가능하기에 옷이 필요하다. 2. 남방을 4개 이상 구입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쇼핑몰에 접속. 3. 네이비 남방, 와인 남방, 초록+빨강 체크 남방, 네이비 체크 남방을 선택. 4. 와인 남방, 초+빨 남방 기각. 5. 대충 아무거나 두개를 더 골라 결제! 그리고 나서 오늘 배송 온 남방을 보니, 아니 이게 뭐야!! 네이비 계열 옷만 4벌을 사버린 결과가 되었다... ㅠ_ㅠ) 인터넷으로 사다보니 내가 무엇.. 2011. 5. 31.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