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87)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바구니 [스마트폰] 안녕, MACH - 지름신은 한순간에 오드라 2011. 2. 5. 20:49 장바구니 옵티머스 마하 vs 옵티머스 시크 핸드폰을 바꾸긴 해야하는데, 사양은 크게 차이 없는 것 같고. 다들(?) 마하를 사는 거 같아서, 사기가 싫다....... -_-) 그렇다면 시크를 살 것인가... 고민이군... 2011. 2. 4. 21:55 잡담 321기 10반 59팀 길거라고만 예상했던 12박 13일의 그룹 연수가 끝났다. 처음은 어색하고 긴장했지만, 하루하루가 갈수록 내가 이 기업에 몸 담았구나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아직도 자사 연수, 직무 세부 연수 같은걸 다 하려면 3달 넘게 연수를 받아야하지만. 좋았다. 우리 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다. 각자의 역할을 맞춰 온 것처럼 팀의 구성이 환상이었다. 비록 일등 뱃지 한번 받아보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하는 모습과 개개인의 장점들이 들어나는 것들을 보며 많은 것들을 배웠다. 비록 그룹 연수 이후에 공적으로 만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나마 같은 사업본부인 한 사람을 제외하면, 시간과 재정을 들여 사적으로 만나야 한다. 어제 뒷풀이에서도 말했듯이 노력하면 꾸준히 만날 수 있는 모임이 될 것이.. 2011. 1. 30. 23:58 세상 와이셔츠 깔끔하게 접는 법 와이셔츠(Dress Shirt)를 깔끔하게 접어볼까요? 2011. 1. 16. 20:58 잡담 1월의 보통날 아침에 일어난다. 일어나면 침대는 항상 난장판이 되어있다. 꽈배기라도 만들어 놓듯이 이불은 돌돌 말려있다. 어제 저녁에 늦게 잠을 잔 탓에 눈을 떴을 때는 밝은 햇살이 들어오는 10시 즈음이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연수원 사전 학습을 했다. 총 4시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벌써부터 세뇌를 당해 충성심이 생길 정도의 온라인 교육이었다. 연수원에 들어가게 되는 입사일까지 4일정도 남았기 때문에(1월 13일 기준) 현재는 백수 놀이를 하고 있다. 오늘의 백수 놀이를 잠깐 살펴보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을 켠다. 컴퓨터와 지내는 시간은 하루의 반 이상(12시간)을 차지하는 듯 하다. 그건 아마 초등학교 3학년, 586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무렵부터였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최고의 사양이었던(S전자의 매.. 2011. 1. 14. 01:58 문화/재생목록 [음악] 필 우즈(Phil Woods) - April in Paris 이상하다. 분명 예전에 필 우즈(Phil Woods) 옹의 포스팅을 했었던 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없다. 이상하다.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를 왔다갔다 이전하다가 글이 사라졌나보다. 자, 그냥 감상부터 해보자! 우리 우즈옹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소포니스트이다. 국내에선 생각보다 잘 안 알려져 있나보다. 나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으니. 우리 우즈옹은 1950년대부터 센스있고 세련된 음악을 선사하셨다. 1931년생이니 어마어마한 나이시다. '버드' 찰리 파커의 사위로도 유명하시다. 우즈 옹의 간단한 일대기는 이러하다. 전해지는 소문에 의하면 필 우즈는 삼촌이 남겨준 색소폰을 받게 되었으며, 가족 모두 그가 재즈 뮤지션으로 성장하기를 바랬다고 한다. 필의 자유분방한 성격은 오히려 음악과 인연을 맺게 했으며 .. 2011. 1. 13. 01:42 문화 [도서리뷰] 와인, 문화를 만나다 - 장홍 지음 [도서 정보] 한 2~3년 전이었나보다. 생전 쳐다보지도 않던 와인을 시음해본 것이. 와인 특유의 향과 그 쏘는 맛에 매료 되었다. 그게 어느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하우스 와인이었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종종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베스트 셀러 반열에 오른 일본만화 《신의 물방울》도 재밌게 봤던 것 같다.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로, 와인 샵을 지나치게 되면 꼭 한번은 들어가 살펴보았다. 그때 든 생각은 "도저히 뭘 사야할 지 모르겠다."였다. 병특을 하던 회사에서 2006년도에 와인 관련 콘텐츠 서비스를 개발했던 적이 있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와인을 시음하는 법, 라벨을 보는 법 등, 와인을 고를 수 있는 지식들을 습듭하려고 했지만, 그것들이 흥미를 촉진시키지는 못하였다. 그러다가.. 2011. 1. 13. 01:07 장바구니 카메라 사진에 관심이 많았다. DSLR 태동기에 가끔씩 형들의 300D를 가지고 놀았다. 그래도 뽐뿌를 겨우겨우 참아 왔다. 사실 돈이 좀 더 있었으면 벌써 질렀겠지만, 항상 다른 것들부터 사느라고 DSLR은 지르지 않았다. 구리고 구린 폰카와 10년은 된듯한 소니 카메라, 필름 사기 귀찮아서 거의 안 쓰는 슈퍼 샘플러를 갖고 사진을 찍었다. 그래도 별 상관 없었다. 어차피 취미니까. DSLR은 무겁다고 자위하면서, 한 번 사면 렌즈 때문에 분명 엄청난 마이너스 인생을 살 것이라면서 사지 않아왔고, 하이엔드로 눈을 돌렸지만, 이내 필요 없을 거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 왔다. 봉인은 올림푸스 펜이 나오면서 풀려 가고 있었다.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뉴런을 자극하였다. DSLR이 아닌 미러리.. 2011. 1. 12. 01:43 잡담 맞춤 옷을 사러간다. 옷이 타이트하다. 그럴 때면 이렇게 생각한다. "옷에 몸을 맞춰야지" 하지만 결국 큰 사이즈의 옷을 택한다. 그것이 편하다.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결국 몸은 다시 큰 사이즈의 옷에 맞추어져 간다. 생각도 똑같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다. 그래서 역지사지, 타인에 대한 배려/생각 등을 한다고 해도 결국 그것은 다시 자기 중심적인 이해와 판단이다.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해석한다. 그런 것들을 버리고 좀 더 신중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다. 사람이 익숙해지면 더욱 그러하다. 과거의 생각들을 답습하게 된다. 위험하다. 어리석다. 우리의 말과 행동은 생각에서 파생되어 진다. 결국 답습된 생각들에 파생된 말과 행동들 또한 과거를 답습하게 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비슷한 상황에서 더 깊.. 2011. 1. 11. 00:01 방랑/KR 남해 바래길 걷기 여행! 마지막 이야기 오늘은 드디어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선 사촌해수욕장까지 걸었었죠. 나름 험난한 코스였음을, 지금부터 나오는 코스는 정말 편하게 관광하며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멋있는 경치들도 많이 나왔구요. 마지막 코스인 가천다랭이마을(가천초교는 가지 않았습니다.)은 관광지에 온 것 마냥 볼 것, 먹을 것도 많았습니다. 항촌마을과 다랭이마을 중간 지점에 펜션이 위치해 있어서 펜션에 잠시 들어가 점심을 해결하기로 합니다. 점심을 해결하고 잠시 휴식(오전의 험난한 여정의 여파로..)을 취하고 3시 무렵에 나왔습니다. 아침나절내내 흐리던 날씨가 이제는 해가 쨍쨍(마지막 집으로 돌아가는 날도 날씨가 좋았습니다.) 아침에 험난한 코스를 돌았더니, 이런 평지는 날아다니는 기분. 하지만, 이내 또 탐험 정신이 육체를.. 2011. 1. 8. 15:19 문화 [도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저 종전에 슬럼프에 빠진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포스팅 한 적이 있다. 그 편지는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님이 학생에게 보낸 편지라고 한다. 너무나 와닿는 글이어서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그리곤 바로 책을 구입했다. 한 자리(엄밀히 말하면 이동하면서)에서 다 읽었다. 곳곳에 있는 문구,구절들이 내 마음에 콕콕 박혔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책은 고등학생부터 사회에 입문하는 사회초년생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다. 혹은 좋은 부모가 되고자 하는 사람, 좋은 멘토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내용이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말하고 싶진 않다. 그냥 읽어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프롤로그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가 말한다. 그대,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뛰는 청춘이다. 어리석은 답사를 지금부터 시작하라. 이 책.. 2011. 1. 8. 13:20 방랑/KR 남해 바래길 걷기 여행! 두번째 이야기 둘째날이 되어서 바래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펜션 주인 아저씨께서 평산항까지 태워다 주신 덕에 버스비를 아낄 수 있었습니다.(사장님 나이쓰! ^-^) 이번 포스팅에선 평산항(1번)에서 사촌해수욕장(3번)까지의 여정을 담아보겠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안 다니고, 첫차인듯한 버스를 타고 읍내로 나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코스를 시작하기 전, 마을 입구 쪽에 멋진 부두(?)가 있어서 그 쪽으로 먼저 향하기로 합니다. 평산항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오전 8시쯤이라) 아주 시원한 공기를 충전하고 바래길을 걷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바래길 코스쪽으로 이동! 이제 평산항에서 사시는 분들의 삶의 터전으로 가는 바래길을 걸어볼까요? 평산항 마을에서 바래길을 따라 가면 첫번째 삶의 .. 2011. 1. 8. 00:12 방랑/KR 남해 바래길 걷기 여행! 첫번째 이야기 1월 4일부터 1월 6일까지 3일동안 남해 바래길(남해 바래길 다음 카페)을 다녀왔습니다. 입사하기 전, 머리도 몸도 환기시키기 위한 여행이었죠. 바래길은 1~4코스가 있는데, 각 코스마다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서 선택을 해야했습니다. 처음에는 2코스와 3코스를 걷기 위한 계획을 짜기로 했는데, 2,3 코스에는 팬션이 적고 생각보다 거리가 있었습니다. 차도 없고, 렌트할 생각도 없었기에 바래길 코스 중 펜션이 많이 위치한 1코스를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자세한 펜션 정보는 위의 다음 카페에 가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바래길이란 말의 뜻은, 마을에서 바다로 난 길이라고 해서 남해에서 갯벌이나 갯바위로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가던 삶의 길이라고 합니다. (친절한 펜션 주인 아저씨의 설명) 또한 바래길 코.. 2011. 1. 7. 13:34 잡담 우간다에서 온 사진 또 다른 기적이 이루어지고 있는 우간다. 다시 한 번 기억해 보고, 기도한다. 2011. 1. 7. 12:32 방랑/KR 남해에 다녀왔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운 남해에 2박 3일 동안 다녀왔습니다. 여독을 풀고 남해 바래길의 경치를 소개하겠습니다.coming soon... 2011. 1. 6. 20:40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