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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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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시청 옆 골목에 위치한 맛집, Fine Gueule 방랑/2019 JP,FR 니스 시청 옆 골목에 위치한 맛집, Fine Gueule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생 폴 드 방스를 다녀오고 와서, 지인 추천을 받은 레스토랑을 방문하기로 했다. 니스 시청 옆 골목길에 위치한 Fine Gueule 한국도 그렇고, 역시 시청 근처에 맛있는 곳이 있는 것인가?! 예약도 없이 찾아갔지만, 자리가 다행히 많이 있었다. 스타터로 참치 타르타르(Tuna Tartar)를 시키고, 메인으로는 송아지 신장(Veal Kidneys)과 오리 가슴살(Duck Breast) 요리를 시켰다. 신장이라고 하니.. 왠지 무섭.. 디저트로는 슈 프로피터롤(Chou Profiterole)과 레몬 파이(Lemon Pie)를 주문! 와인도 빠질 수 없지, 오늘은(?) 병 와인 안 시키고, 프로방스 하우스 와인 치즈가 사삭 올라간 참치 타르타르 입맛을 살살 돋고와 주는.. 2020. 12. 28. 11:50
숲과 예술의 조화, 매그 재단 미술관 방랑/2019 JP,FR 숲과 예술의 조화, 매그 재단 미술관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어쩌다 알게 된 매그 재단 미술관에 가보고자, 생 폴 드 방스 투어를 마치고 길을 따라 올라가기 시작했다. 구글 지도를 보고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높은 언덕과 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의 작은 길을 따라 들어가면 매그 재단 미술관을 만나게 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있는 작은 미술관 같은 느낌 하지만, 매그 재단 미술관을 구성하고 있는 미술품들과 조각들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다. 여러 조각상들이 미술관 정원에 오묘한 느낌으로 배치되어 있다. (난해하다. 난해해.) 여러 모양으로 찍어낸 판화와 같은 작품 어린 아이들도 미술관에 와서 예술 활동을 하는 중이다. 이탈리아 조각가의 작품 per quelli che volano 벤치가 왜 지붕 위에 쌩뚱맞게 있나 했.. 2020. 12. 25. 22:53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프랑스 가정식, 생 폴 드 방스 Le Tilleul 방랑/2019 JP,FR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프랑스 가정식, 생 폴 드 방스 Le Tilleul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아침 일찍 출발을 했기 때문에 생 폴 드 방스에 도착하자마자 식당을 찾아다녔다. 문을 열기도 전인 Le Tilleul (르 티열? 티욀? 띠욀?) 문 열기 전 일찍 도착해서 자리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예약을 해두고 잠시 생 폴 드 방스를 돌아다녀 보았다. 실내와 야외 자리가 잔뜩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인기가 좋다. 생 폴 드 방스에 오는 사람 중의 대부분이 이 가게를 오는 느낌이다. 모닝 와인 한 잔과 갑자기 시켜보고 싶어진 프랑스 코카 콜라 기본으로 나오는 바게트도 맛이가 좋다! 아티초크와 부라타 치즈 드레싱의 조화가 좋았던 샐러드 육식 주의자인 나의 만족을 얻어 내었으니 아주 맛있는 것이다. 그리고 맛있다고 소문이 난 치킨라이스 치킨 스튜에 밥을 말아먹은 듯.. 2020. 12. 19. 23:05
해변가 전망만 좋았던, Di Più 방랑/2019 JP,FR 해변가 전망만 좋았던, Di Più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애매한 시간에 터덜터덜 니스 구시가지와 해변을 거닐다가,네이x에서 열심히 니스 맛집을 검색해서 찾은 Di Piu에 갔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라자냐가 맛있다고 한국인들 사이(네이x 블로거들?)에서 소문이 나 있었다. 구름 뒤에 숨어 버린 노오란 해가은은한 풍경과 어둑한 해변을 만들어주었다. 자,이제 밥을 달라! 근데,나 왜케 시꺼먼쓰?! 프로방스의 로제 와인으로 한 잔! 아아...프로방스는 레드 와인이 맛있는 걸로 무심하고 시크하게 만든 듯한디아볼로 피자 토핑에 성의 좀...살라미 5개가 왠말이냐... 분명히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는데,점심 혹은 어제 장사에 남았던 생선을 튀겨 준 듯한 "크리스피" 프라이드 시푸드 콤비네이션 프랑스 애들이라 그런가,크리스피의 뜻을 모르는가.. 2020. 12. 4. 00:27
니스의 해변은 늘 아름답다. 방랑/2019 JP,FR 니스의 해변은 늘 아름답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니스 하면 역시,해변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겨야 하지 않겠는가? 숙소가 해변에서 초 가까운 이점을 살려,가볍게 짐을 챙겨 해변에 나가여유를 갖고 앉아 있거나,바닷가에 들어가 신나게 놀았다. 9월 말, 10월 초여서 너무 춥지 않을까 걱정했지만,다행히 니스의 날씨가 우리를 기꺼이 받아주었다. 일광욕과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파도도 적당히 있고,수심도 적당히 깊어서 아주 재밌게 놀 수 있었다.(고프로는 왜 샀니, 안 들고 다닐 거면...) 아,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다. 아침 일찍 스타벅스 커피와 PAUL 빵을 챙겨,바닷가에서 조식도 즐겨 보았다. 해수욕 뒤엔 역시 한 잔 해야지?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며속세(?)의 근심을 털어 본다. 해질녘의 비눗방울이바다를 로맨틱하게.. 2020. 11. 15. 14:48
니스 구시가지에서 첫 점심을, 올리브 앤 아티쵸크 Olive & Artichaut 방랑/2019 JP,FR 니스 구시가지에서 첫 점심을, 올리브 앤 아티쵸크 Olive & Artichaut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벨란다 타워에서 내려와구시가지를 돌아다니면서맛집을 찾아보기로 했다. 원래 가보려고 했던 가게가Break Time이어서,그냥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 향했다. 그 전에 잠시구시가지 골목 구경 구시가지는 대체로넓은 길이 약간 있고,이렇게 좁은 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 와중에도가게 앞 작은 테이블에서간단한 스낵을 즐기는 사람들 와인 최대 생산국답게와인 가게를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지금은 이탈리아에 밀려서 2위라고 한다. 뭘 파는지 모를 정도로 이미 물건이 다 나간 가게처음에 치즈가 하도 많아서,치즈 가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파스타 재료를 파는 곳이라고 한다.저 수풀에 가려져서 안 보였었는데...라비올리라고 써있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여기 라비올리가 엄청 맛있는 듯.. 2020. 7. 30. 23:47
벨란다 타워에 올라 니스를 느끼다. 방랑/2019 JP,FR 벨란다 타워에 올라 니스를 느끼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살레야 시장을 둘러보고,좀 더 해변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전망대에 올라갈 수 있다. 날도 더운데,걸어서 올라가실 건 아니죠? Ascenseur du château대략 성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라는 뜻이다. 길을 따라 가면아주 작은 엘리베이터를 타고쉽게 올라갈 수 있다. 엘리베이터가 좁고 오래 되어무서울 수 있으니,걸어올라가는 것도 방법이겠다. 아,엘리베이터는 무료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조금 더 올라가면,Castle Hill(성 언덕?)공원에 올라갈 수 있다. 벨란다 타워로 가는 길도 있지만,그건 잠시 후에 가보기로 하고! 쭉 뻗은 방파제 끝의 등대그리고 수평선까지 아무런 방해가 없는멋진 시야 아,아름답다! 멋있는 니스항의 파노라마 뷰 세계 3대 미항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2020. 7. 30. 23:15
첫 날의 니스, 살레야 시장 방랑/2019 JP,FR 첫 날의 니스, 살레야 시장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지금밀려 버린 프랑스 여행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GoPro로 찍은 영상도 같이 편집해보려 했지만...못 한다. 더럽게.나중에 영상 편집을 배운 다음에 한 번 시도해 봐야겠다. 2019년 가을 즈음 떠났던,9박 11일 떠난 프랑스 여행기, 시작한다.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오랜만에 한진항공 타고 떠나 본다. 인천 → 파리 → 니스파리 도착 후, 2시간 20분의 여유를 갖고,니스에 바로 가는 일정으로 짰다. 출장 때 2번 정도 경유만 해 본 샤를 드 골 공항일단, 니스에서 놀다 올게. 파리야, 기다려! 파리에서 바로 니스로 가니 너무너무나 피곤해서원래 예정이었던 트램을 타지 않고,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비싸지만 편하다! 먼 .. 2020. 7. 29.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