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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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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먹는데 이렇게나 오래 기다린다고? 시흥 <장심도> 식객 장어 먹는데 이렇게나 오래 기다린다고? 시흥 <장심도> 장심도 한국본점 경기 시흥시 범안로 288 장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장심도. 이상하게 내 인스타에 많이 노출이 되더라... 1인분 300g에 39,000원.처음 메뉴판 봤을 때 살짝 눈썹이 올라갔는데,다 먹고 나니 이해했다. 이 집 그냥 잘한다.깔끔하다. 정갈하게 나오는 기본 찬쌈의 종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도아주 만족스럽다. 소스를 골고루 다 찍어 먹다 보면어느새 접시가 비어 있다.장어 빨리 구워주세요! 뿐만 아니라,셀프 바에 다양한 양념들이 있어개인의 취향대로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소금이 깔끔함. 장어가 석쇠 위에 좍 펼쳐지는 순간.배가 고프다.어서. 어서. 주세요. 노릇하게 익어가는 중.이쯤 되면 젓가락이 저절로 움직인다. 사장님이 붙여둔 꿀팁 안내문.소금, 와사.. 2026. 7. 1. 17:43
나는 아무래도 쉑쉑파인가봐, 산타 클라라 <인-앤-아웃> 방랑/2023 ID,US 나는 아무래도 쉑쉑파인가봐, 산타 클라라 <인-앤-아웃> In-N-Out Burger · 3001 Mission College Blvd, Santa Clara, CA 95054 미국★★★★★ · 햄버거 전문점www.google.com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먹으려고 출장 온 거 아닙니다. 출장 일정을 마치고,요세미티로 가기 전에 들른 인-앤-아웃 버거 그동안 정복하지 못 한 애들을다 와보는구나! 저렴 저렴한 가격 날씨가 좋다.목적지인 오크허스트까지거리가 꽤 되니 든든히 먹어두자. 일반 프렌치 프라이와 애니멀 프라이 번 대신 양상추로 나오는 애니멀 스타일 버거 지점마다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치즈 버거는 그냥 평범했다.더블더블을 먹어봤어야 했나... 아무튼,나는 쉑쉑파인 걸로. 2026. 2. 3. 23:03
해장엔 역시 순대국, 서니베일 <장터순대> 방랑/2023 ID,US 해장엔 역시 순대국, 서니베일 <장터순대> 장터순대 · 1012 E El Camino Real, Sunnyvale, CA 94087 미국★★★★☆ · 한식당www.google.com 전날 먹은 공부가주(...라 쓰고 호텔 들어가서 남은 버번에, 맥주도 먹었...)해장을 위해 저녁에 순댓국을 먹으러장터 순대에 들렀다. 점심에 라면 해장으론 부족해서,저녁에 순대국 고고 어제 먹은 북경반점 근처에 있던장터순대 대기가 많은 것을 보니,맛집이 확실합니다! Lee 3명이요! 캘리포니아에서 만나는 고향의 맛 일단 모듬 순대쫄깃한 순대와 부속물들 뜨끈 깔끔한 순댓국 등장이요!이후로 후루루루루루루룩 마시느라사진이 잘 안 나온 지도 몰랐다. 어후,술 더 안 먹어요.해장이 너무 잘 되네요.............그리고, 우린12달러짜리 소주를 시켰다. 2026. 2. 3. 22:45
여기 공기밥 추가요, 제주 중문 <고집돌우럭> 식객 여기 공기밥 추가요, 제주 중문 <고집돌우럭> 중문 근처에서제주 제철 해물을 먹고 싶다면고집돌우럭을 꼭 방문하자. 할머니가 기분 좋게 반겨 주신다. 할머니가 알려주는 대로 이렇게 드셔보세요.배추에 우럭살을 발라, 시래기를 올리고 쌈밥 해서 야무지게 드셔보세요.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도,오랜 시간 기다린 후에 입장할 수 있었다. 요즘은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한 것 같으니,참조하자. 런치 스페셜 B세트로 주문전복새우우럭조림옥돔구이낭푼밥제주뿔소라미역국..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낭푼밥'은 제주도 방언으로, '양푼밥'을 뜻한다고 한다.옛날 제주에서는 큰 나무 그릇인 '낭푼'에 보리밥을 가득 담아 밥상 한가운데 놓고온 가족이 둘러앉아 각자 밥을 떠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반찬으로는 김치나, 멜젓(멸치젓갈) 같은 간단한 것을 두고 함께 먹었다고 .. 2025. 8. 24. 23:34
애망빙 먹으러, 비 마..... 아니, 제주 협재 <에니스케리> 식객 애망빙 먹으러, 비 마..... 아니, 제주 협재 <에니스케리> 애플망고빙수를 먹으러 비 마이 게....에 방문하려고 하였으나,임시 휴무라니 두둥 대단히 아쉽습니다. ㅠ 아쉬운 대로급하게 애플망고빙수 파는 곳을 찾아서 방문큰 기대를 안 했지만, 만족스러웠다. 덤으로 소품샵도 있어서구경거리도 있었다. 아름다운 협재 해수욕장을 바라 보고여유를 즐겨 보자. 딸내미가 어렸을 때,협재-금능 사이에 바닷가를 왔었는데어린아이 데리고 놀기 아주 좋은 해변이다.(갑작스러운 TMI) 테라스 자리도 있지만,여름에 방문한 터라 너무 더웠다. 저기요, 따님.잠깐 기다려요.아빠 사진 찍어야 해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우유 얼음과달콤하면서도 새콤한 애플망고의 조화! 애플망고가 듬뿍 들어 있어,과일 본연의 깊은 맛이 느껴져 더욱 좋았고,딸내미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었다. 처음 계획했.. 2025. 8. 12. 23:28
대부도 칼국수? 바로 여기야, 대부도 <포도밭할머니칼국수> 식객 대부도 칼국수? 바로 여기야, 대부도 <포도밭할머니칼국수> 대부도에는 정말 많은 바지락 칼국수 집이 있고, 그중에서 맛집도 정말 많다. 원래 최애는 26호 까치할머니였는데, 이전하면서 맛이 변한 것 같았다.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이제 엄지척까투리할머니로 바뀌었고,손주와 외손주가 각각 맡아서 하고 있다고 한다.(이건 나중에 포스팅) 우리 가족은 영흥도로 나들이를 자주 가는데,오며 가며 사람들이 줄 서 있는 식당을 눈여겨보고 있다가,다음에 기회가 되면 방문하는 방법으로 맛집을 찾는다. 포도밭할머니칼국수도 그렇게 찾은 맛집.기회가 돼서 방문해 보았다.캐치테이블 가능하니 방문 10~20분 전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한다. 기본으로 나오는 열무, 김치, 보리밥 깐바지락 칼국수 한 번 끓여서 나오지만,5분 정도 더 익혀서 먹으라고 냄비째 나온다. 통바지락 칼국수도 좀 더 싸.. 2025. 6. 27. 13:37
미국에서 마무리하는 하루, 합정 <슬로우 야드> 식객 미국에서 마무리하는 하루, 합정 <슬로우 야드> 사진의 윗부분만 보면,미국이라고 속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랫부분을 보면 영락없는 한국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미국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건 아닌,합정 슬로우야드를 소개해본다. 짧은 시간 내에 연달아 방문했던슬로우 야드 첫 방문의 기억이 좋았어서가족들과 함께 하늘공원 나들이를 마치고방문했다. 여보, 대리 부르면 안 될까?술이~ 한잔~ 생각 나는 밤~ 나는 운전을 하겠습니다. 밀러 생맥주 그래, 드세요.맛이 어떤가요? 맛을 설명하고 싶어도안 마셔서 설명할 수가 없네... 슬로우 야드 가실 분들차 가져가지 마세요. 아님,대리 기사 한 명씩 끌고 가시면 됩니다. 아이들도 같이 방문해서라구 파스타도 주문 내가 사랑하는 구성의파티 플래터 브리스킷폭립풀드포크치킨소시지베이컨 사랑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작은 양의.. 2025. 5. 18. 23:08
정갈한 한 끼, 제주 협재 <수선화식당> 식객 정갈한 한 끼, 제주 협재 <수선화식당> 보말파스타와 돈까스로 유명한협재 수선화식당 2022년 겨울 제주 여행의마지막 한 끼로 채택되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만든 듯하다 왼쪽의 입구로 입장~ 테이블의 갯수는 4개 정도에바 자리가 있다. 이 집의 시그니처인수선화 보말 파스타그리고 흑돼지 경양식 돈가스를 주문했다. 여보, 운전 연수 마저 할까?공항에는 돌아가야 하니, 무알콜 맥주로! 와이파이님은, 기린 이찌방 꿀꺽, 꿀꺽 수선화 보말 파스타 오일 베이스의 해산물과 보말의 조화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흑돼지 경양식 돈가스 워낙 흑돼지를 많이 먹었어서 그런가큰 감흥은 없었지만,역시나 맛은 있었다. 2025. 4. 25. 14:25
에티오피아 커피 전문점, 마곡 <벨레투> 식객 에티오피아 커피 전문점, 마곡 <벨레투> 네이버 지도 - 저장케븐맛집map.naver.com  마곡역 근처에 에티오피아 커피 전문 로스터리가 있다면믿으시겠습니까? 마곡 회사원들도 웬만해선 찾기 힘든벨레투 에티오피아 커피 클럽 농담 아니고,이 건물은 잘 들어가 보지도 않으니잘 안 보임. 정말 다양한 종류의 에티오피아 커피들 물론,이런 종류 말고 일반적인 커피도 판다. 커피는 신선한게 최고지! 가게 내부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은한정적이다. 지역별 에티오피아 커피에 대한 소개예가체프(이르가짜페)는 내 첫사랑과도 같은 커피같은 맛을 느낄 수 있기를 라고 하면서,시다마 다라 워시드 시켜 먹기 마곡 근처에 갈 일이 있고,잊지만 않는다면 종종 찾아 가는 벨레투 에티오피아 커피를 좋아한다면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니,한 번 먹어보시길! 나.. 2024. 12. 16. 23:17
우연히 마주친 직장인들의 회식 맛집, 여의도 <로바다야끼 소담> 식객 우연히 마주친 직장인들의 회식 맛집, 여의도 <로바다야끼 소담> 네이버 지도 - 저장케븐맛집map.naver.com  어릴 적 친구들과의 계모임간단하게 1차를 마시고 소화도 시킬 겸여의도 길목을 걷다가 마주친로바다야끼 소담 로바다야끼가 뭐야? 해산물, 채소, 고기와 같은 재료들을 손님 눈앞에서 직접 석쇠에 구워주는 일본식 요리, 또는 그런 요리를 주종으로 하는 일본식 요리점. 로바타(炉端)라는 말은 원래 '화롯가'를 뜻한다. 즉 화롯가에 둘러앉아서 이것저것 구워 먹던 게 로바타야키의 시초로 볼 수 있다.그렇다고 한다. 정말로 화롯가 주변에 자리가 있고,직원이 구워주는 시스템 저기 앉아보고 싶었지만,일행이 6명이라, 룸으로 이동! 먹어보고 싶었던 토끼도 먹어 보고(실망) 안녕, 드렁큰 웨일?나는 드렁큰 케븐이야. 스이게이 토쿠베츠 준마이요 놈 물건이다.아주 부드럽게 맛.. 2024. 12. 16. 22:27
맛있는 숯불 생선구이의 유혹, 속초 <88생선구이> 식객 맛있는 숯불 생선구이의 유혹, 속초 <88생선구이> 네이버 지도 - 저장케븐맛집map.naver.com  생선구이를 맛있게 먹던 곳이 집 근처에 있었는데,변질되고, 프랜차이즈화 되면서 한동안 괜찮은 생선구이는 못 찾았었더랬다. 속초에 여행을 왔다가,어린 딸내미와 먹을 만한 곳을 찾다가 방문한88생선구이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생선구이맛집! 활활 타오르는 숯이 보이시나요? 식당은 차가 다닐 수 있는 길가에 있긴 하지만,주차가 가능하지는 않은 길이라,주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찾아와야 한다. 싱싱한 생선 등장이요! 식사는 17,000원에,다양한 생선이 나온다. 고등어, 황열갱이, 꽁치, 도루묵, 오징어삼치, 가자미, 청어, 메로 활활 구워 주세요!직원 분들이 열심히 구워주신다. 예전엔 어머니들이 많았는데,최근엔 외국인 형, 누님들이맛깔나게 구워준다. .. 2024. 12. 15. 22:04
[폐업] 애기 얼집 보내고 여기로 와요, 부천 《델레니오》 식객 [폐업] 애기 얼집 보내고 여기로 와요, 부천 《델레니오》 제목이 이상하다고요?맞아요. 진짜로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다녀온 맛집 맞습니다. 사실 와인 먹으러 가는 맛집인데,점심에 차를 끌고 가는 바람에 와인은 못 먹었다. 일단, 셰프님이 조선호텔 출신이란다.(호텔 출신 넘나 많쥬) 식전빵도 이쁘게 나온다. 무알콜 모히또랑 딸기 에이드였나...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여보~ 맞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파트와인 냉장고와 디스펜서갖고 싶다. 그럼, 이제 식사 주세요! 랍스터 콘 로제프랑스의 추억을 다시 한 번!(느끼진 못 했... 니스 랍스터 파스타는 진짜 인생 메뉴) 초리조 아마트리치아나 딸리올리니초리조 성애자는 피해 갈 수 없쥬~ 진리의 티라미수 이미 2년 전에 방문했던 터라,현재 캐치테이블에서 보면 저 메뉴들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생면.. 2024. 11. 28. 23:30
명품 숙성 돼지 고기는 어디서? 제주 《숙성도》 식객 명품 숙성 돼지 고기는 어디서? 제주 《숙성도》 제주 여행하면 역시제주 흑돼지 그 중에서도 맛있어서 대기가 어마어마한숙성도에 들렸다.  호오~ 때깔이 곱다~  랜드레이스, 요크셔, 버크셔세 가지 돼지를 교배시킨 루이비똥 아니고,루이비돈! 한 번 먹어봅시다.  이백살을 먹어 보고 싶었는데,저녁에 방문해서 그런지 없었다. 대신,숙성 뼈등심과숙성 삼겹살 주문!  갈증나는 목을 축이기 위해와인맥주 리사일런스도 시켜보았다.  나름 좋아하는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꺼였는데...(맥주나 먹는 걸로...)  자, 그럼 본 게임을 시작하지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주면  명이나물, 명란, 와사비 얹어서꿀꺽!  기다릴 시간이 없어요. 어서 구워 주세요.  하,말해 뭐 해. 제주도 가서 어딜 가든흑돼지 실패하는 경우가 매우 드문데,숙성도는 대기 타더라도 꼭 한 번 가보자. 2024. 2. 18. 23:45
멕시코가 그대로 옮겨져 온, 경기도 광주 《라 타케리아, 타코의 집》 식객 멕시코가 그대로 옮겨져 온, 경기도 광주 《라 타케리아, 타코의 집》 경기도 광주 쪽으로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퇴촌 맛집들을 만나게 된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바로, 멕시코를 그대로 옮겨둔 것 같은 맛 라 타케리아, 타코의 집이다. 가게의 외관은 매우 한국스러우나 아, 내부도 한국스럽다. 왠지 그냥 한정식집이었을 것 같은... 그래도, 내부 인테리어는 온통 멕시코! 아직은 아이가 이런 음식을 전혀 못 먹을 때라 2인 마야 세트를 시켰다. 치킨 퀘사디아! 그리고 비프 타코! 여유가 있었으면, 다른 메뉴도 더 시켜 먹어 보고 싶을 정도로 아주 맛있었다. 멕시코는 가보지 못 했지만, 이게 멕시코의 맛이 아닐까 싶은! 드라이브하다가 맛있는 타코가 먹고 싶다면, 퇴촌 타코의 집을 꼭 들려보자! 2024. 1. 29. 22:19
JMT 명태식해, 고성 《화진포박포수가든》 식객 JMT 명태식해, 고성 《화진포박포수가든》 우리 부부는 고성 드라이브를 매우 좋아했는데, 드라이브라기엔... 왕복 420km?! 아무튼, 바다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바다나 보고 맛집이나 다녀오는 정도 이번엔 명태식해가 아주 맛있는 화진포박포수가든에 다녀왔다. 멀기도 하거니와,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만석이다. 수육보쌈과 막국수 주문! 명태식해가 같이 나오는데, 맛이 아주 예술이다. 명태식해 성애자인 나에게 거의 No.1이다! (물론, 간이 매우 센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호호호) 시원한 막국수도 일품! 매뉴얼이 있다면, 따라서 먹는 것이 업계의 정설 막국수 비비비비 아주 맛있게 한 그릇 뚝딱! 명태식해 1Kg은 사 왔어야 하는데... 날이 쌀쌀해지니, 또 생각난다. 츄릅. 2023. 11. 27.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