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강릉에 가면 여길 꼭 들러요, 강릉 《베이커리 가루》
뭔가 강릉 여행에 베이커리가 어색할 수도 있지만,강릉 로컬(?)이었던 친구에게 소개 받았던 베이커리 가루 굳이 찾아가서 먹을 필요는 없지만,근처를 지나거나 아침거리, 요기거리가 필요하다면추천하는 베이커리! 지난 번에는 입암점으로 갔었지만,이번엔 교동 본점으로 가봤다. 천연발효종과 천연우유버터를사용한 반죽을 써서 소화도 잘 되고,풍미가 좋다고 한다. 다양한 메뉴들 올 때마다 이것저것 시도해보지만,실패는 없었다! 가루에서 유명한 것은,맘모스 빵인데... 하루에 3번 나오는 시간에 맞춰오지 않으면 거의 구입이 불가능해 보인다.(가서 본 적이 없음...)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거의 고정픽, 원준이 엉덩이빵!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이자,생우유크림이 들어있어 달콤하고,엄청 부드럽고 쫀쫀한 식감의 빵이다. 다음은, ..
2020. 2. 11. 22:48
식객
[폐업] 정갈한 스시를 원한다면, 마곡 《스시 이이고또》
까다로운 입맛도 아닌데, 만족스러운 스시 집을 찾기란 참으로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근처에서 괜찮은 스시 집을 찾았으니... 마곡역과 발산역 사이에 위치한, 스시 이이고또 런치 스시 20,000원이라는 직장인에겐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괜찮은 스시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내어드리리! 런치 스시의 구성은 위와 같다. (대충 종류는 알겠지만.. 나열하기 귀찮...) 일류 스시 집이 아닌 이상, 어느 스시집이던 컨디션이 그날 그날 다를 수 밖에 없다. 이이고또에 몇 번 방문해 봤지만, 아직까지 복불복 중 불복은 없었다. 다른 사람들 평을 보니... 나는 아직까진 복복복 간단하게 나오는 식사와, 깔끔한 후식까지, 아아, 기분 좋은 식사였다. 자, 일하러 가자!
2019. 12. 6.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