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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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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는 그린 푸드, 강화도 《마니산 산채》 식객 건강해지는 그린 푸드, 강화도 《마니산 산채》 건강한 음식을 찾아서~강화도 마니산 산채를 찾았다. 한창 유행하던 이영돈의 먹거리X파일착한 식당으로도 나왔던 마니산 산채 강화 향토 음식 경연대회최우수상 수상했다는 것까지(근데, 왜 강화도 식당은 대부분 저 대회 수상자 같지...) 시골집 같은 건물의 마니산 산채 건물 뒤쪽에서 그냥 분위기 컷 찍어보았다. 직접 담그는 듯한 수많은 장들 구경은 됐으니,이제 밥을 먹어보자. 다른 사람들은 감자전을 많이 시키던데,고기가 없으면 밥을 먹을 수 없지!나는 떡갈비! 가게 내부 모습 장판에 꽃이 피었다.어떤 분들은 반찬 쏟은 줄 알고 피해가시기도....ㅋ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온 기본 찬들,맛도 아주 기가 막힌다. 기본 된장 찌개 뒷마당에서 캤을법한 나물들이 들어간산채 비빔밥 고추장 대신, 강된장을 넣고 쓱삭쓱삭 맛있.. 2016. 9. 18. 10:32
[폐업] 두툼한 스테이크와 맛있는 피자, 강남 《위더스푼》 식객 [폐업] 두툼한 스테이크와 맛있는 피자, 강남 《위더스푼》 최근 들어 확실히 강남 쪽에 나갈 일이 별로없다. 친구들도 대부분 강남보다는 논현에서 보는 일이 많아졌고, 사람들이 북적부적한 강남은 이제 좀 꺼려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삼역 쪽에서 일이 있어서 갔다가 아무 생각 없이 강남역으로 걷가가 발견한 위더스푼 왠지 여기저기 매체에서 본 것 같은 마음에 들어가보기로 했다. 입구에 놓여진 메뉴표와 안내 평소엔 사람이 많아서, 가게 바깥쪽에 대기하며 메뉴를 고르게 하나 보다. 더 초록색 더 건강하게.... 몸에 좋은 그린 푸드 사실 난 그린 푸드보단 몸에 안 좋은 자극적인 음식이 좋... 조용하고, 어둑어둑하고, 시원한 창이 있어 . . . . 소개팅 명소인가보다 ㅋㅋㅋ 나중에 몇 팀이나 들어왔던지 안락한 좌석과 그랜드 피아노 식전빵 따뜻하니 보드러운 것이 아주.. 2016. 8. 29. 12:55
이제서야 찾은 막국수 & 보쌈 맛집, 춘천 《오수물 막국수》 식객 이제서야 찾은 막국수 & 보쌈 맛집, 춘천 《오수물 막국수》 여름 휴가 시즌 회사에만 앉아 있을 수 없다. 없는 연차 끌어써서 춘천으로 향했다! 휴가 시즌이어서 차가 엄청 막힐 줄 알았는데, 다행히 다들 미리 나가 있었는지, 씽씽 달려 춘천에 도착! 카페에 가기 전, 배를 채우기 위해 오수물 막국수에 들렀다.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 있는 오수물 막국수 춘천 사람들도 인정했다는 막국수의 본가! 메뉴와 가격은 이렇게 형성되어 있다. 여기저기에서 상도 많이 받고, 모범업소로도 지정이 되어 있다. 가정집 같은 분위기 기본 찬으로 나오는 묵 김치와 어울려 맛이 있다. 열무 김치와 백김치 백김치는 약간 싱거워서 김치 소와 같이 먹으면 맛있다. 마찬가지로 기본 찬으로 나오는 두부 두부 맛집이 많은 강원도답게 두부도 맛있다. 보쌈 등장이요! 야들 야들 맛있는 보쌈 제대로 취향 저.. 2016. 8. 7. 22:05
[폐업] 알로하~ 하와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부천 중동 《알로하 버스》 식객 [폐업] 알로하~ 하와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부천 중동 《알로하 버스》 조금은 생소한, 하와이안 레스토랑이 있다길래 알로하 버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렇게 더운 날에... 주택단지 상가에 위치한 알로하 버스 여기뿐만 아니라 굉장히 많은 식당, 카페들이 있었다. 날도 더우니, 하와이 느낌으로 부탁드려요. 하와이안 느낌의 인테리어 하와이안 레스토랑 알로하 버스입니다. 날이 더울 땐, 역시 시원한~ 생맥주 한잔! 쉬림프 치즈 샐러드 파스타 제대로 취향 저격!!!! 오동통한 새우 튀김 샐러드 드레싱이라고 해야하나, 이 파스타에 들어간 드레싱이 제대로 취향저격이었다. 그냥 호로로로로로로록 면이 부족할 정도로 흡입! 갈릭 치킨 밀 생각보다 이건 조금 실망... 토핑처럼 올라간 이 마늘도 너무 딱딱할 정도로 구워졌고... 너무 기름진 치킨 가스와 밋밋한 감자 튀김이 맥주만 땡기가 만들었.. 2016. 7. 31. 23:55
[폐업] 일본 음식을 느끼고 싶다면, 봉천 《야베》 식객 [폐업] 일본 음식을 느끼고 싶다면, 봉천 《야베》 일본 음식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봉천역 근처에 위치한 야베를 찾았다. 야베엔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참고해서 가자. 내부 모습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직접 그린듯한 그림들이 여기 저기 많이 있었다. 안주 메뉴들 들어가자마자 보고 탐냈던, 스시 이름들이 담겨 있는 물컵 시원하게 웰치스도 한잔 오늘은 금주! 낫또 성애자라서, 낫또도 한 접시 시켰다. 끈적해질 때까지 휘적 휘적 저어서 밥이랑 호로록! 참치와 연어가 함께 나오는 마구로사케동 탱글 탱글한 살들이 먹어달라고 날 유혹한다. 밥에 한 점 올려서, 와사비 첨가해서 한 입! 뜨끄한 국물의 스끼야끼나베 가운데 계란을 풀어서, 국물까지 호로록 마시면... 사케 생각이 절로 난다! 일본에서 먹었던 스끼야끼보다 더 맛있었다. 안주류도 굉장히 맛있다고 하니, 다.. 2016. 7. 31. 23:06
바삭한 김치전과 담백한 칼국수의 콜라보레이션, 대부도 《26호 까치할머니 손칼국수》 식객 바삭한 김치전과 담백한 칼국수의 콜라보레이션, 대부도 《26호 까치할머니 손칼국수》 ※가게 위치 변경되었음※ (맛도 바뀌었을지도 모름...) 불금을 맞이하여, 서울 근교 드라이브! 예전에 해솔길 한 번 걸은 이후로 오랜만에 들렀다. 최근, 포켓몬 고의 영향으로 다들 속초로 떠났는지, 대부도는 텅텅 비었다. 신림에서 대부도까지 1시간 10분 만에 도착! 김치전과 바지락 칼국수가 예술이라는 26호 까치할머니 손칼국수에 찾았다. (이선균 Ver) 자~ 22번 테이블에~ 김치전 하나, 칼국수 하나! 새콤 달콤하게 생긴 김치! 내 사랑 열무김치!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한 김치전 등장이요! 으어, 이 어마어마한 크기 보소! 내 손이 얼마나 큰지 아는 사람들은 김치전의 사이즈를 알리라! (그나저나 긴 손톱 극혐...) 큼직한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바지락 칼국수! 약간 기름지고 바삭한 김치전, 담.. 2016. 7. 24. 23:45
예술가들은 철공소에 남아있는가? 문래동 예술촌 방랑/KR 예술가들은 철공소에 남아있는가? 문래동 예술촌 소규모 철재 공장들이 밀집되어 있는 문래동예술가들이 그곳에 들어와(Squat) 문화 공동체를 이루었다. 2005년쯤부터 형성되었다는 이 곳은,이제 조금은 유행이 지난 듯한 느낌이다. 그도 그런 것이 이미 많은 예술가들은 떠나고,새롭게 생기는 가게들과 철공소, 방문객들간의실랑이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철공소들이 실제로 작업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필히 주말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여기저기에 이런 문구들을 만날 수 있다.삶의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방해하지 말자. 2호선 문래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약 200미터 가량 걸으면문래동 예술촌 거리의 시작을 만날 수 있다. 이제 골목 골목을 걸어보자. 장도리와 그 위의 철재 고양이 문래동 예술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공구와 예술.. 2016. 7. 6. 15:19
[폐업] 문래동 예술촌 근처의 와인 맛집, 《한잔차차》 식객 [폐업] 문래동 예술촌 근처의 와인 맛집, 《한잔차차》 요새 서울 서쪽방면으로 많이 가게 되었는데, 합정, 영등포, 여의도 등을 제외하고 새로운 곳을 찾아보자 했다가 문래동 예술촌이란 곳을 찾았다. 문래동 예술촌 출사 사진은 다음 기회에 보고! 근처의 맛집을 소개해보자 한다. 길거리에 오픈된 좌석들 와인주막차차는 숯불 차돌박이가 메인인데, 여기는 떡볶이가 메인인가보다. 와인주막 차차는 압구정과 마포에, 한잔 차차는 홍대, 문래, 상수, 용산, 목동에 있다. 자세한 메뉴와 위치는 홈페이지 참조! 매장 안은 좁지만, 그래서 더 좋다. 번잡한 것보단. 벽을 장식하고 있는 수많은 와인 병과 와인 잔 나도 언젠가...?! 주문은 카운터에서! 빈 그릇은 바로! (음.. 빈 그릇은 안 치웠던 것 같다) 귀여운 코르크 마개들 오래 된 건물과 함께 하여, 빈티지한 느낌의 인.. 2016. 7. 4. 23:36
[폐업] 경리단길에서 파스타 제일 잘 하는 집? 《빌리스 테이블》 식객 [폐업] 경리단길에서 파스타 제일 잘 하는 집? 《빌리스 테이블》 경리단길에서 파스타 잘 하는 집이라고, 간판을 떡하니 달아 둔 빌리스 테이블(Billy's Table) 제가 한 번 먹어 보겠습니다. ㅋㅋㅋ 1층은 식사를 할 수 있는 빌리스 테이블 2층은 브런치 전문인 빌리스 팬케익 3층은 아직 오픈 예정인 빌리스 루프탑! 테라스 자리가 인기가 좋다. 내부 인테리어는 이러하다. 왠지 모르게 내 취향인 인테리어 좋다. 주문을 하면 이런 병에 영수증을 담아준다. 오늘의 오더는, 쉐프 스페셜 샐러드 하나, 파스타 하나, 피자 하나, 와인 둘! 예! 쉪! (이선균 불러와야 할 듯) 상큼한 블루베리 드레싱과, 리코타 치즈가 환상적으로 어울렸던 샐러드! 약간 매콤하며 담백한 황태 파스타 국물이 취향~ 저격~ 아재 입맛인 나에게 아주 딱이었다. 인절미 고르곤졸라 피자 피자 위에 살.. 2016. 6. 19. 10:33
닭갈비의 고장으로, 춘천 《강산닭갈비》 식객 닭갈비의 고장으로, 춘천 《강산닭갈비》 동해에서 돌아오는 길에,뭐 맛있는 것이 없을까 하여 들른, 춘천!춘천하면 역시 숯불닭갈비지! 매콤한 것이 땡겨서,매운 숯불 닭갈비로 주문했다. 매운 닭갈비였지만,생각보다 먹을만 하기는 개뿔... 나중에 매워서 혼났다.매운 거 잘 못 먹으면 그냥 기본으로. 2016. 3. 8. 23:15
얼큰얼큰 해물찜과 해물탕 먹으러, 동해 묵호항 《동백식당》 식객 얼큰얼큰 해물찜과 해물탕 먹으러, 동해 묵호항 《동백식당》 삼일절 전날 징검다리 휴무를 맞이하여, 동해 쪽을 쭉~ 돌다가 왔는데(그래봤자 1박 2일) 여행 포스팅을 올리기 앞서~ 맛집 포스팅!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물찜을 먹고 있었으나, 우리는 국물이 너무 너무 땡겨서 해물탕 주문! 우리 분명히 소(小)자를 시켰는데, 어마어마한 양이다. 어마어마한 양의 조개, 소라, 게, 그리고 안에 있던 생선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 역시 바닷가에선 해물이 진리! 2016. 3. 8. 10:27
상계동에서 맛있는 초밥집을 만나다. 상계 《신초밥》 식객 상계동에서 맛있는 초밥집을 만나다. 상계 《신초밥》 굉장히 오래되었고, 원래 살던 곳에 있어 방문해야지 마음을 먹었던, 신초밥 거의 30년 가까이 토박이로 살았던 노원구엔 은근 맛집이 좀 있다. (지금은 관악구민..ㅋㅋ) 그 중에서도 몇 년간 벼려왔던 신초밥을 4~5년만에 방문했다. 저녁 시간에 딱 맞춰 갔는데, 1분만 늦었어도 엄청난 웨이팅이 있을 뻔. 심지어 포장 주문도 엄청 많았다. 왠지 동네에 있으면 맛이 그냥 그럴 거라고 생각되지만 신초밥은 예외! 오랜만에 정말 맛있는 초밥집을 찾아서 기쁘다! 2016. 1. 31. 23:47
[폐업] 핫 플레이스인가?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강남 《토끼정》 식객 [폐업] 핫 플레이스인가?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강남 《토끼정》 토끼정 일본 가정식을 한다는, 토끼정에 방문 했다. 토끼정은 "순번이"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예약을 할 수 있다.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자. 아래 보이는 대기 팀수 49팀... 처음엔 57팀이 있었다;;; 일요일 오후에 57팀이 빠지는데, 대략 1시간 2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참고 하시라. 일~목은 밤 12시까지 금~토는 새벽 2시까지 무려 1시간의 대기와 또, 음식이 나오는데 40분 가량... 배고플 때는 절대 오면 안 된다. 배도 고프니, 어서 밥을 달란 말이다! 자, 배고프다. 나온 음식들을 감상해보자. 크림이 들어가다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다. 일단, 크림 좋아하는 나는 호! 카레는 아비꼬에서 많이 먹던 맛이다. 보통은, 인당 밥 하나씩 시켜 먹더라. 밥의 양이 많지 않으니, 4인 기준 메.. 2016. 1. 11. 01:25
이스탄불에 가다! 마지막편 갈라타 타워와 터키의 길거리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마지막편 갈라타 타워와 터키의 길거리 어느덧 길고도 짧았던, 터키 (출장) 여행기의 마지막편! 갈라타 타워에서 탁심 광장까지! 갈라타 타워로 올라가는 길이 살짝 오르막이었지만, 그래도 무난히 걸어갈 수는 있다. 기억에는, 30~40분 정도 서 있었던 것 같다. 줄을 서 있다보면, 종종 옆으로 들어가는 터키 사람들이 있는데, 처음에는 경로 우대나 지역 주민 입장이 있는 줄 알았다. 알고보니, 그냥 새치기 한 사람들... 화가 난다! 터키 학생은 5리라, 터키 사람은 10리라 왜 관광객만 2배가 넘는데?!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식당에 도착하게 된다. 식당에서 2~3층 정도 계단을 또 살짝 올라 가주면 전망대에 도착하게 된다. 창가에 앉아 여유를 느끼며 커피를 마셔봤자.. 사람들 엉덩이만 보일 듯;; 전망대에서 바라 본, 이스탄불 시내를 감.. 2016. 1. 2. 14:20
이스탄불에 가다! 제7편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갈라타 다리로!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제7편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갈라타 다리로! 다음 날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서 레지던스에서 제공하는 셔틀을 타고 돌마바흐체 궁전(Dolmabahçe Sarayı)으로 향했다. 19세기 중반,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티브로, 약간은 화려하게 유럽양식으로 만든 궁전이다. 개별 관람 불가, 사진 촬영 불가였지만.. 대신, 영어/터키어 가이드 투어가 있으니, 참고하자. 영어와 터키어 가이드 투어로 진행되며, 대략 30~40분 정도 진행된다. 30분 간격 정도로 운행되니, 시간을 잘 맞춰서 들어가자. 나도 20분 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간 것 같다. 화려하고 호사스러운 궁전 내부를 보다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가 있을 것이다. 크리스탈로 이루어진 계단 난간이나, 왠만한 집보다 큰 사이즈의 핸드메이드 양탄자라던가. 사진 찍다가 걸리면 투어가 바로 종료되니, .. 2015. 12. 3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