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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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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 가다! 제6편 예레바탄 지하 궁전과 이집션 바자르, 그리고 고등어 케밥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제6편 예레바탄 지하 궁전과 이집션 바자르, 그리고 고등어 케밥 톱카프 궁전을 나와, 마찬가지로 근처에 위치한 예레바탄 지하궁전에 들렀다. 꽃보다 누나에도 나와 잘 알려져 있는 그 곳이다. 메두사의 머리와 소원을 이루어지는 기둥이 있다. 하지만, 난 못 했다. 젠장. 예레바탄 지하 궁전을 나와서, 집에 갈 준비를... 가기 전에 이집션 바자르(스파이스 바자르)에 들르고, 고등어 케밥을 먹기로 했다. 터키 친구마저도 이런 매장은 처음 봤다고 한다. 라이벌 매장이 이렇게 붙어 있다니. 이스탄불 더비라도 있는 날이면, 앞에서 싸움 날 지도 모르겠다. 여행객들로 붐비는 그랜드 바자르보다, 이스탄불 시민들이 많이 보인다. 1664년에 세워진 시장이며, 과거 이집트에서 넘어오는 향신료를 취급하는 시장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집션 혹인 스파이스(Spice; 향신료) 바자르라고 하.. 2015. 12. 30. 01:28
이스탄불에 가다! 제5편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거주한 톱카프 궁전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제5편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거주한 톱카프 궁전 블루 모스크를 거쳐, 바로 뒷편에 위치한 톱카프 궁전에 방문했다. 오스만 제국의 통치자, 술탄이 약 400년간 거주했다는 궁전을 살펴보자. 비가 계속해서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 - 그래서인지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고, 현재 남아 있는 톱카프 궁전은 과거의 궁전에 비해 얼마 남지 않은 거라고 한다. 예전에는 더 넓은 규모였다고. 일행이 있어서, 가보진 못 했지만 터키로 신행을 다녀오신 분들의 말에 따르면 보스포러스 해협을 보며 마시는 커피가 운치가 있다고... 대충 휙휙, 궁전 내부를 감상하고 하렘으로 향했다. 사실, 하렘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언가를 기대하고 갔었는데, 내 추천은 하렘엔 안 들어가도 무방하다. 대부분이 텅 빈 방과 욕조뿐 후... 아는 게 없으니, 무엇을 보아도 궁금중 투성이고, 확실한 것.. 2015. 12. 28. 18:50
이스탄불에 가다! 제4편 그랜드 바자르와 블루 모스크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제4편 그랜드 바자르와 블루 모스크 본격적인 이스탄불 관광의 시작! 미친 도보 관광의 시작이다. 일단 첫 포스팅은 그랜드 바자르(Kapalıçarşı)와 블루 모스크(술탄 아흐멧 모스크; Sultan Ahmet Camii) 일단 우리 터키 친구의 친절한 가이드로 차를 타고 그랜드 바자르 근처에 주차를 하고 그랜드 바자르로 향했다. 역시나, 시장은 북적거리고 볼 게 많지만, 사진은 남은게 없네. 캐시미어나 실크 등도 많이 팔고, 다양한 조각들을 팔고 있다. 터키 친구의 말로는, 여기보다는 스파이스 바자르(이집션 바자르) 쪽에서 사는 것이 더 싸다고 한다. 그랜드 바자르를 나와서, 블루 모스크로 이동! 오벨리스크는 그 옛날 Command & Conquer 게임으로 알게 된 이름인데, 레이저를 쏠 것만 같지만, 그냥 기념비 같은 것. 입구로 들.. 2015. 12. 23. 00:20
이스탄불에 가다! 제3편 이스탄불의 카페들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제3편 이스탄불의 카페들 딱히,왜 올리나 싶기도 한카페 포스팅 그래도 이스탄불 곳곳에 아기자기 하거나묘한 분위기를 주는 카페들이 있어 소개해본다. Latife World House Hostel 1층에 위치한 카페Latife 테이블 몇 개 없는 작은 카페지만,밤길을 지나다니는 행인들을 보고 있자면,괜스래 자유로워 지는 기분이 든다. 같이 일하는 친구가 종종 터키쉬 커피를 타줬는데,자기가 타 준게 더 맛난지, 여기서 사 먹는게 더 나은지 물어봤는데.... 미안... 거짓말 했어...여기가 더 맛있었어... 다음은,이스탄불의 청담동 거리 같은(압디 이펙치 잣데시 abdi ipekçi caddesi)명품 샵이 몰려 있는 곳의 카페 The House Cafe 워낙 커피, 카페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했는데,역시 이런 분위기 좋은 카페들을 가.. 2015. 12. 20. 16:55
이스탄불에 가다! 제2편 터키식 피자를 맛 볼 수 있는 《Haydee》, 미친듯한 맛의 양고기를 파는 《Zubeyir》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제2편 터키식 피자를 맛 볼 수 있는 《Haydee》, 미친듯한 맛의 양고기를 파는 《Zubeyir》 지난 포스팅에 예고한 대로, 이스탄불 맛집, 예~ 첫번째는, 터키식 피자인 피데(Pide)가 맛있는, Haydee 관광지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가지는 않을 것 같다. 같이 일하는 터키 친구가 맛있다며 데려간 곳! 3명이 가서 3판을 시켰는데, 배 터질 뻔, 근데 터키 친구는 또 잘 먹는다. 나중에 얘기하면서 거의 다 먹은 듯. 자, 그리고 두번째 맛집은, 아주아주 맛있다고 소문난 양고기 그릴 전문(?) Zubeyir(Zübeyir Ocakbaşı) 탁심 근처 골목에 위치해 있다. 유명인사들도 많이 온다고 하고, 한국인 관광객들도 종종 보이는 듯 하다. (맛있어서 두번이나 갔다.) 이날 처음 알았다, 가지라는 영어 단어를 쓸 일이 있어야지... 자, 읽고 따라하세요. Eggplant .. 2015. 12. 16. 21:37
이스탄불에 가다! 제1편 이스탄불 In & Out, 그리고 탁심 케밥 맛집 《The Kebap》 방랑/2015 CZ,AT,HU,CN,TH,TR 이스탄불에 가다! 제1편 이스탄불 In & Out, 그리고 탁심 케밥 맛집 《The Kebap》 태국에 다녀온지 한달도 안 되서, 다시 떠나는 여행(이라고 쓰고 출장이라고 읽는다.) 형제의 나라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러시아 전투기에 미사일을 쏘고, 지하철 폭탄 테러도 있는 등 이슈가 많았지만, 정작 현지에선 느낌이 없었다. 약 12시간을 날아, (옆에 앉았던 터키 아저씨가 자리 옮겨 줘서 편하게 왔다) 이스탄불 상공에 도착! 했지만, 강한 바람으로 많은 항공기들이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 들어가지 못해, 약 한 시간 가량, 이스탄불 상공을 빙글 빙글 돌았다. 괜찮아, 괜찮아. 우여곡절 끝에 공항에 내려 택시 탑승! ※여기서 주의※ 택시에 갑자기 짐을 실어주는 사람이 있는데, 왠만하면 거절하자. Tip을 요구하신다. 대부분 환전을 해오면 큰 현금 밖에 없을테니, 많이 아깝다. 출장 중 처음으로.. 2015. 12. 15. 23:41
식객 [폐업] 오동통 맛있는 쭈꾸미, 낙성대 《쭉심》 참으로 오랜만에,우리 식신원정대 멤버들과집 근처 맛집으로 원정 고고!낙성대역 근처에 위치한 쭉심을 찾았다.기존에 여기 방문했던 우리 원정대 멤버의 말로는쭈삼보다는 쭈꾸미 Only가 낫다고 한다.쭈꾸미 > 쭈새 > 쭈삼이정도려나?콩나물과 당면사리는 공짜!쭈꾸미를 먹다 중간쯤에 넣는다.저, 쩐다는 날치알볶음밥도 먹어보겠다!1. 깻잎을 올린다.2. 무쌈을 올린다.3. 쭈꾸미를 올린다.4. 콘 버터를 올린다.5. 한 입에 쏘~옥!사진을 찍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쭈. 꾸. 미!...샥..샤샥..샥샥샥...쭈꾸미 완성!저 위에 설명에 나온 대로,맛있게 먹는 방법 대로,쌈을 싸보자!오, 오, 오!맛나다. 맛나.당면을 호로록 마시다보면,어느새 이마엔 땀방울이매운 맛이 그대로 전해진다.이제, 쩐다는 날치알 볶음밥을 먹을.. 2015. 11. 10. 23:33
[폐업]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 무한 리필 수제 돈까스, 이수 《동家츠》 식객 [폐업]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 무한 리필 수제 돈까스, 이수 《동家츠》 최근에 이수역 근처를 정기적으로 가게 되면서, 찾게 된 맛집! 남성시장에 위치한 동가츠(동家츠) 6,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돈까스 무한 리필이 되는 집인데 보통 이런 무한 리필은 실망을 주기 쉽상이다. 하지만, 동가츠는 예외! 수제 돈까스에 빠져보자. 가격도 착하고, 맛도 착하니 이 어찌 추천하지 않을 쏘냐!? 이수 맛집으로 추천, 뿅! 2015. 11. 1. 19:13
[폐업] 단 하나의 소고기 덮밥, 서울대입구역 《지구당》 식객 [폐업] 단 하나의 소고기 덮밥, 서울대입구역 《지구당》 여러 군데에 지점을 두고 있는, 지구당! 서울대입구점을 찾았다. 몰랐다, 차분하고 편안한 공간이... 이토록 숨막히고 답답한 공간일 줄이야. 안에서는 정말 다들 말 한마디 없이, 조용히 음식에 집중! 호로록, 호로록, 호로록, 조용한 식당이라서 온전히 덮밥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적절히 익은 소고기와 양념, 꼬들꼬들하지만 찰기가 있는 쌀, 그리고 맛있는 반숙 계란 3단 콤보 맛의 3단 콤보 끝난다. 먹어본 소고기덮밥 중 단연 으뜸. 다만 항상 대기줄이 길어서 타이밍 맞추기 힘든 것, 너무너무너무 조용한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2015. 10. 1. 22:09
[폐업] 분위기 따라 유유히 흘러 들어간, 신사 가로수길 《미술집》 식객 [폐업] 분위기 따라 유유히 흘러 들어간, 신사 가로수길 《미술집》 밥 먹은 지 얼마나 지났다고, 잠시 노래방에서 소화시키고 술집으로 이동! 지난 번에 방문했던 퍼하+ 바로 앞에 위치한 미술집에 찾았다. 비도 오고, 배도 부르고 해서 사진도 제대로 안 찍었네 가게 모습과 메뉴는 이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블로그 글에도 나와 있는데, 미술집에서는 치즈 에그 볼케이노가 인기 메뉴인 듯. "계란찜이 계란찜이지 뭐." 라는 식신원정대 멤버의 한마디에 시키지 않았는데, 맛있긴 맛있나보다. 여기저기 많은 테이블에서 먹고 있더라. 문어 튀김에 문어가 어찌나 부드럽던지, 보리새우와 감자튀김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는 맥주 안주가 될 듯! 채썬 감자와 베이컨를 굽고, 레지아노 치즈와 수란을 올린 나폴리 감자전 감자를 채썰어서인지 좀 덜 익힌 라면땅을 먹는듯한 식감 수란이 거의 날계란으.. 2015. 7. 30. 00:33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손! 신사 가로수길 《딸부자네 불백》 식객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손! 신사 가로수길 《딸부자네 불백》 식신원정대 멤버님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신사 가로수길로 향했다. 싹 비우다 못 해, 공기밥에 딸불백 하나 추가요! 정말 간만에 맛난 불백집 Get! 가로수길에 갈 일이 없더라도, 한 번 방문해보자! 그렇다고 너무 큰 기대는 말고... 2015. 7. 30. 00:12
맛있는 돼지갈비를 찾는다면, 논현 《영동 삼미 숯불갈비》 식객 맛있는 돼지갈비를 찾는다면, 논현 《영동 삼미 숯불갈비》 예전에 친구랑 영동 시장을 거닐다가 맛집을 찾아 헤맨 적이 있었는데 대부분 유명(?)한 맛집들은 만석에 대기 크리! 그래서 에잇, 아무데나 들어가자 해서 들어가서 홀딱 반한 영동 삼미 숯불갈비! 너무 허겁지겁 먹느라고, 후식으로 나오는 식혜도 안 찍었다. 또 후식으로 커피와 막대 아이스크림도 무료로 먹을 수 있으니 깔~~~끔하게 마무리 해보자. 원조의 향이 나는 돼지 갈비가 먹고 싶다면, 영동 시장에 가보자! 2015. 6. 30. 21:08
밥집맛집과 함께 한 스패니쉬 타파스바, 상수 《까리뇨 Cariño》 식객 밥집맛집과 함께 한 스패니쉬 타파스바, 상수 《까리뇨 Cariño》 우연한 기회에 밥집맛집 측의 초청으로 상수 까리뇨에 방문하게 되었다. 나처럼 검색된 블로그 글 안 믿고, 특정 사람의 블로그만 신뢰하거나, 지인을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딱인 어플! 아니, 뭐 딱히 홍보하는 건... 맞다. 원래 까리뇨에 빠에야는 없는 메뉴라고 한다. 이 날은 행사로 특별히 제공했다고 한다. 맨날 까쇼나 쉬라, 메를로만 먹어봤는데, 후안 힐의 품종은 모나스트렐(Monastrell) 무르베드르(Mourvedre)와 같은 품종이다. 처음 먹어봤는데, 향이 굉장히 풍부하다. 꽃 향과 과일향이 같이 난달까? 다음에 같은 품종 와인이 있으면 한 번 더 사봐야겠다.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은 타파스 바 발견해서 기분 Up! 다음에 여자친구랑 가봐야겠다. . . . 아, 여자친구부터 만들어야겠다. 마지막은 .. 2015. 6. 28. 10:57
[폐업] 예술의 전당 근처 맛있는 수제 버거, 서초 《위버 수제버거 펍》 식객 [폐업] 예술의 전당 근처 맛있는 수제 버거, 서초 《위버 수제버거 펍》 허영만 전에 방문하고 온 더운 봄 날의 어느 날 다양한 허영만의 작품들 아는 캐릭터도 모르는 캐릭터도 무수히 많은 만화를 양산(?)한 허영만이다. 허영만 전에 보고 나와서, 출출한 배를 다스리기 위해 주변 탐방을 시작했다. 그러다 우연히 마주친 위버 수제버거 펍 고소한 냄새에 발걸음을 멈추고 들어갔다. 예술의 전당 앞에 위치한 요요마의 키친에서 운영하는 수제버거 전문점이었다. 빅 사이즈 버거도 있고, 맘에 든다. 맘에 들어. 버거 뿐만 아니라 샐러드, 피자도 있다. 테이블은 몇 개 없이 작은 가게이다. 시원하게 생맥 한잔! 자, 먹어볼까!? 아삭아삭한 채소와 치즈, 패티의 절묘한 조합! 아주 만족스러운 맛이다. 예술의 전당 근처에서 마땅히 먹을 곳을 못 찾겠다면, 위버 버거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2015. 5. 10. 20:28
[폐업]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와인을 즐기는, 이수 《정스타 the 와인포차》 식객 [폐업]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와인을 즐기는, 이수 《정스타 the 와인포차》 1차로 맛있는 양갈비를 먹고 와서 뭔가 차수가 바뀐 것 같지만, 2차로 이수에 있는 정스타 와인포차를 찾았다. 언젠가 방송에서 트럭에서 하는 파스타 포장마차를 봤었는데, 가게를 차린 건 몰랐다. 이수역에 위치한 정스타 와인포차 스파클링 와인 하나 시켜놓고 와인세트를 시키면 단 돈 20,000원에 피자, 파스타, 샐러드, 토스트, 치즈가 나온다. 우왕, 굿! 치즈 토스트와 스트링 치즈 크림 파스타 그리고 피자 맛이 다 좋다. 레드 스파클링 와인 잔뜩 마시고 안주가 부족해서 또 시킨 함박 그라탕 살 찌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라탕 치즈에 찍어 먹는 식빵까지 저렴한 와인과 맛있는 음식들을 원한다면,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저렴한 와인이지, 와인을 저렴하게 파는 건 아니다. ㅋ;) 이 날 함께한 와인들 San.. 2015. 4. 19.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