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1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객 송도 한옥마을의 맛있는 불고기, 송도 《한양》 날이 좋아서 오랜만에 송도 나들이를 가봤다. 예전에 한옥마을 지어지고 있을 때, 가보고 안 가봤으니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 한옥마을이라고 해서 뭐가 있나~ 둘러보자~ 라고 해봐야... 식당가와 카페가 전부다 ㅋㅋㅋ 인기 만점의 할리스를 포기하고 조금 이른 저녁을 먹기로 했다. 한옥마을 안에 있는 식당 "한양" 불고기 등 식사류를 팔고 있다. 한옥 느낌의 건물에 어울리는 입구 안에도 한옥 느낌이 다분하다. 한양의 메뉴들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다. 한우 양념불고기 정식을 시켰다. 독특한 느낌의 등 바다를 형상화한 듯한 벽지와 한양의 내부 분위기 기본 찬들이 나온다. 상큼한 드레싱의 샐러드 상추 무침 김치전 잡채 백김치 절임 무 깻잎 많이도 나온다. 상큼한 동치미 그리고 냉이 된장찌개 자글 자글 불고기를 익.. 2017. 3. 4. 15:08 식객 3대천왕 소머리국밥 맛집, 예산 삽교 《한일식당》 여기는 3대천왕에 나오기 전에 부모님이 종종 먹어 보셨던 곳이라고 한다. 아버지 모교 앞에 위치해있고, 여기말고도 여기저기 소머리국밥 파는 곳이 많다. 소머리국밥, 막창 등이 맛있는 동네인가 보다. (이번 설에는 막창은 집에서 직접 해먹었지만...) 여기저기 TV에 많이 나온 한일식당 이렇게 장이 설 때 그리고 장이 서기 전날만 영업을 한다. 5일장이 열리는 곳이기 때문에 영업일이 이렇다. 펄펄 끓고 있는 냄비 가게에 들어가면 어머님들이 열심히 준비 중이시다. 내부 뿐만 아니라, 밖에도 간이 테이블이 놓여져 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줄 서서 먹는다더라. 우리 가족은 조금 일찍 도착해서 바로 입장! 국밥, 수육, 국수 간단한 메뉴이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것 같은 한일 식당 우리 뽀빠이 형님도 다.. 2017. 2. 26. 23:33 식객 무한 리필 참치 추천! 종로 《참치공방》 디카가 망가졌다가 돌아왔지만서도이상하게 요새 잘 안 들고 다니게 된다. 최근 계속해서 폰카(LG V20)로 게시하고 있다. 종각역에 갈 일이 많아지게 되어서,늘 사람이 붐비는 참치공방을 한 번 가보았다. 바글바글한 손님들6시가 조금 넘어가버리면 이미 만석이 되버린다. 스페셜로 주문해보았다. 테이블 세팅, 죽, 장국 참치 탕수육 고소한 튀김과 소스가 잘 어울린다.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다.참치 조림? 참치 찜? 이건 진짜 짭쪼름한 참치 간장 조림!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나에게 딱이다. 참치 다다끼 샐러드 자, 이제 본격적인참치 구경을 해보자. 무한 리필인만큼 엄청나게 좋은 퀄리티의참치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잘 해동되고 나름 맛있는 참치다. 야채 볶음?이건 그냥 그랬다. 깔끔한 튀김 아쉬우면 계속 종업원을 .. 2017. 2. 22. 13:03 식객 황제살, 뽈살 주세요! 남영 《조대포》 [위치 이전함 - 2018년말쯤인듯] 주말에 돌아다니다가,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여행 계획을 짜다가 배가 출출하여 대충 블로그 많은 고기집을 찾게 됐다. 사실 블로그 많이 나오는 집은 "마케팅 장사"하는 집이라 잘 안 가는 편인데 조대포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길 가다가 그냥 지나쳐도 될 정도의 집 그나저나, 가격이 굉장히 싸구나! 이미, 안은 사람들로 만석! 2호점도 바로 옆에 있는데, 거기도 다 찬 것 같다. 수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 갔다. 아, 그리운 그 분도... 이 사진은 이 차가운 물가에 소주가 2,000원 밖에 안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임과 동시에 우리가 들어 온 지 몇 분이 되지 않아 줄이 길게 서 있다는 사진이다. 8시 반쯤 다 먹고 나갈 때까지도 대기 인원들이 있었다. 황제살(가브리살.. 2017. 2. 12. 19:13 와인 Terra Andina Altos 2008 (Feat.와인주막 차차) Terra Andina Altos 2008테라 안디나 알토스 2008 Maipo Valley, Chile마이포 밸리, 칠레 초점 나간 와인 병... 차육쌈(차돌박이, 육회)Feat. 와인주막 차차 모둠 치즈도 시키고,아! 에멘탈 Love! 쉬라와 까베르네 소비뇽블렌딩 가게에서 먹어서 가격이 조금 아쉽지만,훌륭히 좋은 와인! 약간 가벼우면서 드라이하다.추천! 2017. 2. 12. 17:48 식객 해장을 원하시나요? 《원조 통영 돼지국밥》 새해가 되어서 뭐가 그리 바쁘다고, (물론 이사를 하긴 했지만) 한달이 지나서야 포스팅을 하게 된다. 묵었던 게스트 하우스의 추천 맛집에 선정되어 있던 원조 통영 돼지국밥! 전 날의 과음으로 인해 해장이 필요한 우리는 국밥을 선택했다! 안녕, 돼지야. 원조통영돼지국밥 집의 메뉴판 어르신들이 한두분씩 와서 식사를 하고 계신다. 기본 반찬들 특히, 저 적당히 쉰 김치가 아주 맘에 들었다. 뽀얀 자태를 들어낸 돼지 국밥! 돼지국밥 안에 특제 된장 소스가 들어 있어 특유의 고소함이 있다. 부추를 올려서 후루룩 비벼서 먹으면 해장 끝! 통영에 놀러 갔다가, 과음을 했다면 원조통영돼지국밥에 들러 해장해보자! 2017. 1. 16. 21:58 식객 순대촌의 오징어 불고기 맛집, 신림 《오첨지》 신림에 산 지 2년이 다 되어 가고,심지어 집 앞에 있는 맛집인데이제서야 방문하게 되었다. 신림의 백순대만 맛있는 것이 아니다!!! 신림 순대타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오첨지 허름한 느낌의 건물과 달리 가게는 만석!심지어 대기줄도 엄청 났다. 일행과 밥을 먹는 동안에도대기 손님이 계속 늘어났다. 오징어 베이스로다양한 음식들 오징어 음식 중의 최고가 되고자오첨지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사장님 오삼 불고기 3인분양이 굉장히 많아 보이지만, 미나리가 숨이 죽으면 촥 가라앉는다. 일반적인 오삼 불고기에 미나리는 생소한데,어디 그 맛을 알아 보자. 심플한 기본 반찬들 미나리의 숨이 점점 죽고 있다. 오징어, 삼겹살, 미나리, 떡자글자글 잘 졸여주자. 한 입에 꿀꺽! 도톰한 오징어와 고기고기한 삼겹살미나리의 향긋함과 .. 2016. 12. 22. 23:00 식객 딤섬이 먹고 싶은 날엔, 신사 가로수길 《쮸즈》 블루리본 서베이나 서울 딤섬 맛집이라면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지 않는이곳 쮸즈 가로수길 작은 건물에 위치해있다. 위층이 식당이고,아래층은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아슬아슬하게 3팀 정도 앞에 있을 때 가서금세 들어갈 수 있었다. 사진을 찍긴 했는데,주방이 너무 표현 안 됐네. 2~3인 테이블 4개와6인 테이블 하나가 전부이다. 6인 테이블은 3팀이 합석을 했다.좁아도 이해를 해줘야 한다. 왜냐?맛있으니까. 기본 찬아삭한 양배추가 맛있다. 소롱포(소룡포) 딤섬하면 역시 소롱포가 기본 아니겠는가. 살짝 찢어 국물과 함께 흡입해준다.앗, 뜨거. 한 번에 다 넣진 말자. 쇼마이 새우와 고기완자를 김으로 감싸주고 있다.김으로 감싸주는 건 처음 본 것 같다. 한 입가득 새우와 완자를 입에 넣으면좋다. 좋다. 좋.. 2016. 11. 30. 22:32 식객 강릉에 테라로사 뿐이더냐?! 강릉 초당동 《카페 기와》 [상호 변경] 휴빈 → 카페 기와 뭐 이미 강릉 커피하면 다 아다시피 테라로사 아니겠는가? 테라로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휴빈을 가보자. 휴빈이 대체 어디지? 초행길이라면 찾기가 힘들다. 이렇게 나무들에 둘러쌓여 있어 그냥 가정집으로 보인다. 나무를 비집고 들어가면, 짜잔! 한옥집의 이쁜 카페 휴빈! 커피, 허브, 쥬스까지 다양하게 판다. 유럽 바리스타 공식인증 시험장이라고 한다. 오와. 커피빵도 팔고 있다. 시험 뿐만 아니라 교육도 있다. 더치 커피에 대한 안내 자, 주문도 해놨으니 내부를 둘러보자. 오래된 집을 개조한 듯한 내부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고 시골집과 같은 냄새에 편안해진다. 오래된 소품들 구석에 있는 단체석 집 외부, 마루가 있을 법한 공간에도 자리가 있다. 의자는 조금 불편한 편 기껏.. 2016. 11. 25. 22:37 식객 피자와 맥주의 콜라보레이션, 신도림 《아씨펍 크래프트》 유독 자주 가는 신도림,맛집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테크노마트 방향으로 향했다. 안녕, 다트맨날 다른 사람한테 지기만 하고. 펍 느낌의신도림 아씨펍 크래프트 일단,가격이 착하다. 크림 생맥주 주세요. 페퍼로니 피자(조각) 피자를 조각으로 시켰는데,손만 한게 나왔다. 치즈 피자(조각) 치즈 피자도 마찬가지 맥주랑 한잔 자셔보자! 저렴한 가격이라 한 조각 정도 나오나 싶었지만,손바닥만한 피자가 두 조각 나온다. 냠냠 맛도 좋다. 아씨펍의 또 다른 인기 메뉴!!!마약 옥수수 짭쪼름한 옥수수와 양념이 아주 맛나다. 간단히 맥주와 배를 채우고 싶다면,저렴하고 맛좋은 아씨펍을 찾아보자! 2016. 11. 24. 23:19 식객 오이소박이와 국수의 만남, 남양주 《개성집》 [Updated] 장소 이전 수요미식회 38회 국수편에서도 소개된 남양주 개성집에 다녀왔다. 이 추운 날씨에 무슨 오이소박이 냉국수 같은 소리 하냐 할 수도 있겠지만 이냉치냉(以冷治冷) 아니겠는가? ㅋㅋ 두물머리 구경하느라 조금 늦게 도착한 개성집 왠지 사람이 많을 것 같았다. 오래된 건물의 개성집 사장님(?)이 배추를 썰고 계신다. 김장 하시려나 보다. 왼편의 본관에서 대기표를 받아 기다리자. 늦은 시간(?)이라 다행히 바로 다음이라고 한다. 본관과 별관에 사람이 가득 찼다. 저녁에만 115팀이 온건가? 우리 팀 다음에도 4~5팀은 더 들어왔으니 120팀 정도 받나보다. 사람이 가득한 본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냉국수 먹는 사람은 많이 보이지 않았다. 대부분 만둣국 개성집의 메뉴표 기본찬 백김치 뿐만 .. 2016. 11. 2. 12:34 식객 [폐업] 타파스와 프로방스 가정식을 즐기는, 이태원 《레드브릭 비스트로》 음식과 와인이 나오는 펍(Pub) 개념의 비스트로(Bistro)와인과 맥주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를 파는레드 브릭을 찾았다.오랜만에 아카펠라 팀 모임을 이태원에서 가졌다.예~~~~전에 했던 축가 사례금을 받은 기념으로.2층은 깔끔하다.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몇개 있는 수준이라.마치 잘 차려진 누군가의 집에 초대를 받아식사를 하는 느낌이다.3층은 루프탑, 테라스가 있다고 하는데...귀찮아서 안 올라가 봤다...ㅋ;;할로윈의 철이 다가 온다.찍고 보니 스푼이 있었네.쓴 기억이 없다.스텔라 맥주를 먹은 것 같지만.사실 클라우드가격은 이태원답다.오늘의 파스타새우와 견과류가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정갈하고 깔끔한 맛이다.(물론 이걸 7명이 나눠 먹어 제대로 맛은...)샤퀴테리 플래터프로슈토, 살라미, 트.. 2016. 10. 23. 22:16 식객 [폐업] 한남동의 돈부리 맛집! 《진 돈부리》 올라퍼 엘리아슨 전에 가기 전에, 배가 고파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그냥 보이는 덮밥 집으로 들어갔다. 그냥 지나가버리면 주변의 맛집에 가려 못 찾을 수도 있다. 다양한 돈부리와 카레 메뉴 매장도 많이 크지 않다. 테이블 5개 정도 였나. 두툼한 새우 3마리가 올라간 에비동! 캬, 맛 좋다. 규동 + 생 달걀 휘리릭 휘리릭 파도 추가해서 비벼서 먹으면 꿀맛! 불맛이 약간 나는 소고기와 부드러운 생 달걀의 조화는 최근 먹어본 규동 중 가히 최고! 두 그릇을 싹싹 비웠다. 돈부리 뿐만 아니라 카레도 맛있다고 하니, 재방문 해야겠다! 2016. 10. 10. 10:26 식객 [폐업] 깔끔한 한우 화로구이, 연남동 《뱃장》 최근 몸도 조금 허약해지고(?) 자주 아픈 듯 하여 몸 보신을 하러 떠났다. 연남동 '뱃장' 입구에 놓여있는 모형들 오른쪽 아래 저 고기 모양 모형은 좀... 썩은 느낌이다 ㅋㅋ 오늘 괜찮은 고기는 채끝 등심인가보다. 1인 화로구이도 되고, 그 이상이 와서도 먹는 뱃장 이렇게 테이블 자리도 있다. 저 벽에 사인들이 보니, 여진구, 박보검 등 인기 연예인들도 다녀갔다. 혹시 마주칠 지도 모르니, 테이블을 잘 살펴보자. 허술해진 뱃장을 두둑하게! 그래서 내가 여기 왔어요~ 투플러스 등심과 원플러스 치마/부채살 그 외에도 사람들이 규카츠를 많이 먹더라. 고기 굽기 천일염 숯 양배추 ...에 관하여 고기 부위별 특징에 대해서 친절한 설명까지! 뱃장 스페셜을 주문하면, 10% 할인 아니, 근데 할인 전에도 가격이.. 2016. 9. 24. 23:23 식객 동막 해변의 야경을 바라보며, 강화도 《바오밥 카페》 마니산 산채에서 식사를 하고,간단하게 커피나 한 잔 하러 동막해변으로 이동했다. 지난 번에 동막해변을 왔을 때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동하기조차 힘들었었는데. 추석 연휴의 끝자락이라서인지다행히 사람이 넘치고 흐르지는 않았다. 펜션이랑 같이 있는 바오밥 카페 왠지, 단팥죽이 땡기네...ㅋ 시꺼먼 견공님이 조용히 반겨주었다. 오른쪽엔 커피 볶는 기계와,밥솥? ㅋ 가정집이 딸려 있나보다. 공간을 충분히 넓게 사용하는 바오밥 카페 운영 시간이 오후 9시까지라서 그런지,손님이 텅 비었다. 물론, 테라스 쪽은 꽉 차 있었지만.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음료들 가격다른 근교 카페들에 비하면 저렴한가. 펜션에 있는 수영장선베드에 눕고 싶다. 동막 해변과 수영장을 바라보며 호로록 고양이를 찍으려고 했는데,순식간에 점프.. 2016. 9. 19. 14:29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