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객 노을에 물들기 전 방문한, 제주 <비양놀> 비양도가 가장 잘 보이는 카페, 비양놀을 찾았다.어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주차를 하고 적벽돌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세련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동시에 느껴졌다. 안으로 들어서니 높은 층고와전면 통창 덕분에 시야가 시원하게 트였다.카페 중앙은 작은 실내 정원처럼 꾸며져 있어한층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구석에서 발견한 오래된 아이맥은묘하게 어울리는 고풍스러운 장식 같았다. 고풍스러운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비양놀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었다. 그럼, 이제 커피 주세요.카페인이 필요하다구요! 다양한 종류의 스콘을 판매하고 있다.Best1으로 주문해야지. 비양도가 정면으로 보이는 창가 자리에 앉았다.탁 트인 전경이 마음에 여유를 선사했다. 애플 시나몬 티수박 주스아이스 아메리카노한라봉 스콘 따뜻하게 구워 나.. 2025. 9. 15. 23:59 식객 자연과 교감하는 힐링 목장, 제주 <목장카페 밭디> 벌써 세 번 이상은 방문한 목장카페 밭디밭디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곳이다. 말과 포니에게 먹이 주기,승마 등 체험이 가능하다. 배고픈 친구들이 마굿간에서 맞이해준다. 첫 방문엔 한 바구니그리고 나중엔 '당근 사줘'의 무한 굴레에 빠지게 된다. 이때는 아직 쫄보여서,말한테 당근 주는 사진이 없다. 밭디의 가장 큰 특징은 넓게 펼쳐진 자연 풍경이다.제주 오름이 보이는 초지와 돌담, 목장뷰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승마 체험은 간단한 산책 승마부터 800m 코스까지 준비돼 있어 방문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 때는 무서워서 말한테 먹이도 못 줬었는데,작년엔 용기를 내어 말에 올라 승마를 즐겼다. 아이의 성장이란...ㅠ_ ㅠ 말을 무서워한다면,포니에게로 가보자... 2025. 9. 15. 23:27 식객 에티오피아 커피 전문점, 마곡 <벨레투> 네이버 지도 - 저장케븐맛집map.naver.com 마곡역 근처에 에티오피아 커피 전문 로스터리가 있다면믿으시겠습니까? 마곡 회사원들도 웬만해선 찾기 힘든벨레투 에티오피아 커피 클럽 농담 아니고,이 건물은 잘 들어가 보지도 않으니잘 안 보임. 정말 다양한 종류의 에티오피아 커피들 물론,이런 종류 말고 일반적인 커피도 판다. 커피는 신선한게 최고지! 가게 내부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은한정적이다. 지역별 에티오피아 커피에 대한 소개예가체프(이르가짜페)는 내 첫사랑과도 같은 커피같은 맛을 느낄 수 있기를 라고 하면서,시다마 다라 워시드 시켜 먹기 마곡 근처에 갈 일이 있고,잊지만 않는다면 종종 찾아 가는 벨레투 에티오피아 커피를 좋아한다면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니,한 번 먹어보시길! 나.. 2024. 12. 16. 23:17 식객 박수기정이 절경인 카페, 제주 서귀포 《카페 루시아》 오늘의 포스팅은 제주 중문 근처에 위치한 카페 루시아 정확한 주소는 서귀포시 안덕면이다. 카페 포스팅인데... 음식 사진이 없다!? 사실 여기는 음료가 중요한 곳이 아니다. 뷰 맛집. 주차장 뷰 카페 어디에서든 보이는 박수기정이 장관이다. 넓디넓은 땅 덩어리에 카페 하나 뷰가 이 정도면 카페에서 제주도에 세금 많이 내야 할 것 같다. 박수기정뿐만 아니라, 넓게 펼쳐진 바다가 속을 뻥 뚫어준다. 바깥 자리도 있고, 넓은 정원에 꽃밭이 있으니 사방이 포토스팟이자 쉴 곳이다. 카페 안에서 보이는 뷰도 예술이다. 상대적으로 내부에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뷰가 이렇게 좋은데ㅎㅎ 가서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경치만 감상하다가 온 것 같다. 뷰 맛집 즐기러 루시아로 고고! 2024. 4. 3. 22:03 식객 숨겨진 듯, 잘 알려진 듯한 커피 맛집, 광명 《라 퓨엔테》 밤일마을 주변에서 식사를 하고 우연히 찾은 라 퓨엔테를 소개해 본다. 근처에 식당가와 베이커리, 카페들이 즐비한 데, 약간 외진 곳에 위치해 있는 라퓨엔테 마침 그날따라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께서 커피를 열심히 로스팅하고 계셨다. 커다란 로스팅 기계에서 뿜어져 나오는 커피 향을 따라 들어가 보았다. 이 날은 우연히도 손님이 없었는지, 텅텅 비어 있었는데, 다음 방문에는 자리가 없었다. 얼죽아는 아이스 예가체프 따뜻한 만델링 드립커피 맛집이었네. 아이스크림 크로플도 시켜보았다. 베이커리는 베이커리에서... 사람이 가득했던 다음 방문 따뜻하게 먹었던 에티오피아 모모라 얼죽아의 탄자니아AAA 아멕스 그리고 그냥 그랬던 크로와상 좀 더 집 가까운 곳에 있었다면 자주 갔을 것 같다. 아쉽... 커피콩이나 사 와야.. 2024. 1. 4. 23:53 방랑/2019 JP,FR 파란 하늘을 만나, 카페 키츠네 Café Kitsuné에서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2019 9N11D France - Google 내 지도 2019 9N11D France www.google.com * 원래 라파예트 백화점에서 들렀던, 안젤리나 Angelina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3년 만에 폐업했네. 안 그래도 웨이터 불친절 했었는데, 덕분에 포스팅 생략했다. 그래도 아쉬우니, 라파예트 백화점 옥상뷰 한 번 감상하고 지나가자. 파리 여행을 하면서, 만나기 힘들었던 파란 하늘을 만나고 카페 키츠네로 향했다. Café Kitsuné Palais Royal · 51 Gal de Montpensier, 75001 Paris, 프랑스 ★★★★☆ · 카페 www.google.com 17세기 왕궁(Palais Royal) 정원이 있는 곳의 지점을 찾았다. 잘.. 2022. 8. 1. 23:21 방랑/2019 JP,FR 니스 여정의 끝 무렵 만난 마음에 드는 블랑제리, Jeannot ※여행 지도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아침 일찍 일어나, 다음 목적지인 빌르프헝슈-슈흐-메흐(Villefranche-sur-Mer) 아오.. 이름도 어렵다. 아무튼, 버스를 이용해 가기 위해 니스 동쪽으로 이동했다. 가기 전에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살레야 시장 근처, 블랑제리에 들렀다. 참고로 블랑제리(Boulangerie)와 파티세리(Pâtisseries)의 차이점은 식사용이냐 디저트용이냐의 차이라고 한다. 이른 아침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위해 모여들고 있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다. 하, 나 원래 빵돌이인가. 빵이 너무 좋다. 계산을 해주면, 셀프로 돈을 넣는 시스템 하루에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다. 니스에서 1년 살기 하면 되려나. 식사용으로 빵과 디저트용 티라미수, 그리고 커피까지 완.. 2021. 4. 14. 14:33 식객 [폐업] 수제쿠키로 대동단결, 기흥 《아니모》 이제 막 오픈한 따끈따끈한 카페를 가보았다. (작년 9월 기준... 게으른 포스팅) 김포 친구, 용인 친구가 모여서 용인 카페에 방문했다. 적은 테이블이지만, 넓은 공간감으로 편안하게 해준다. 안녕하세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웰컴 쿠키! 그랬다. 이 집은 이 때부터 쿠키 맛집의 길을 가고 있었던 것이다. 앙버터도 먹어보고 초코 케익도 먹어 보았다. 이 집이 왜 쿠키 맛집이냐면은, 인스타그램을 보면 알 수 있다. 예쁜 쿠키가 아주 불티나게 팔려 나간다. 아래 카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쿠키 종류를 구경해보자.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카페 아니모(@animo_cafe)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7월 22 5:35오후 PDT 2020. 7. 23. 23:07 식객 드립 커피가 맛있는, 삼청동 《블루 보틀》 커피 맛을 중요시하는 블루 보틀삼청점에 방문해보았다. 심플하고 깔끔한 외관과 인테리어 사실,오늘 방문 목적은 바로,드리퍼와 카라페, 필터 구매가 목적이었다. 온 김에 커피도 좀 마시고 가볼까? 2층으로 올라가면,통창 밖의한옥 지붕들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열심히 드리핑 중인바리스타들 이 때까진 몰랐다,내가 핸드 드립에 이렇게깊게 들어가게 될 줄이야...in 회사 2층도 많은 좌석은 없고,깔끔한 인테리어로커피 맛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는 블루 보틀사의 의견이다. 비 내리는 저녁,따뜻한 커피 한잔 요즘 같이 카페 강국인 한국에서블루 보틀이 추구하는 스페셜티가 잘 먹힐 지는 모르겠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돌아다니면,정말 괜찮은 카페(커피 중점)가 넘쳐나는대한민국이다. 2020. 7. 16. 22:51 식객 맛있는 커피 볶아 드려요, 연남 《커피 리브레》 연남동에 참으로 많은 카페들이 있는데,집에서 핸드드립으로 마시는커피 원두를 사러 가는 곳이 있다. 바로,커피 리브레 연남점 커피 리브레는직접 커피 산지에 가서생두를 사온다고 한다. 커피 리브레 연남점은연남동 골목구석구석 잘 찾아 가야 한다. 동진시장 쪽 도로로 가면쉽게 찾을 수도 있다. 실내에는 아주 간단히 테이블이 있고,주로 커피를 주문해서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원두를 사면,커피 한잔이 서비스 라떼를 먹어봤는데커피 자체가 맛있어서 그런지엄청 고소한 맛이었다. 첫 구매는 강배전의 인도 아티칸 켄트 커피는 생두의 특성에 따라 로스팅 한다고 한다. 강배전의 커피는 신맛이 덜 하고 진한 맛이 된다.반대로 약배전은 커피의 신맛이 잘 살아난다. 개인적으로 신맛에 약해서,이번엔 강배전! 집에서 직접 내려.. 2020. 6. 29. 22:27 식객 숨겨진 보물같은 카페, 고성 《테일》 동해바다 쪽을 참으로 좋아하는데, 여기 저기 숨겨진 보물이 많은 곳이다. 그 중에서도 고성에 숨겨진 카페 테일 보물과 같은 곳이다. 시골집에 방문하는 느낌 옛날에 있던 건물을 그대로 카페로 만든 듯 하다. 내부에는 그리 많은 자리가 있진 않다. 그래도,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 잔잔한 재즈와 서큘레이터가 주는 묘한 안정감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 커피가 존맛이다. 아인슈페너와 테일 라떼 사실, 테일의 백미는 피크닉 세트를 갖고, 바다에 나가야 하는데,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파도가 높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라... 들어갈 수가 없다... 해변 출입 금지여서, 아래 사진과 같이 피크닉을 즐기지 못 했다. (아마 태풍 다음 날이었던가...) 꼭, 좋은 날씨에 피크닉 세트를 즐겨 보기를 바란다. Instagram에.. 2020. 6. 23. 21:50 식객 가슴까지 맑아지는 카페, 고성 《글라스하우스》 서퍼들이라면 잘 아는 고성천진해변에 위치한 글라스하우스 Glasshaus 굉장히 감각적이고 독특한 형태의 카페이다. 컨테이너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서퍼들의 고장(?)답게 서핑 보드에 그래피티를! 좁아보이지만, 뒷편에도 카페 공간이 더 있다.그 외에도 다양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사용하는 듯 하다. 여기 뷰가 미쳤다.테이블은 따로 없고, 좌석에 앉아 천진해변 쪽을 바라 보는데,이건 마치 마이애미!?!?(마이애미 가 본 적 없다...) 너무 힐링된다. 아메리카노와 프렌치 토스트 별거 아닌 메뉴지만,글라스하우스에서 너무나 좋았던 것은카페 앞에 좋아하는 바다와 하늘이 너무나 멋졌기 때문이었다. 2020. 6. 6. 18:12 식객 주말보다는 평일에 추천드려요. 고양 《플레이》 주소지는 고양이지만, 작은 징검다리 하나만 건너면 서울인 애매한 위치 북한산 등산객이라면 알 법한 위치에 있는 카페 플레이를 소개해본다. 제목에서도 이미 얘기했다시피, 주말은 피하고, 평일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주말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좁은 길을 통과해 올라가면, 조금은 넓은 주차공간과 카페가 있다. 아, 여긴 자차가 아니면 방문하기 힘든 카페이다. 북한산과 멋진 하늘을 배경으로 위치한 플레이 카페 앞에는 북한천도 흐르고 있어, 더운 여름에 천을 즐길 수도 있다. 카페는 총 3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은 약간의 테이블과 야외 테이블, 그리고 주문하는 곳 2층에 테이블과 자리가 많고 3층은 루프탑이다. 루프탑에 자리가 있지 않고, 북한산 경치를 즐겨볼 수 있다. 2층 좌석들 저 다리만 건너가면 서울이.. 2020. 6. 6. 15:46 식객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파주 《천천히카페》 무더워지는 즈음에 나른한 기분이 들어기분에 맞는 카페를 찾아보았다. 카페 이름부터가 나를 이끌고 있었다.천천히 파주 아울렛 근처지만, 조금은 구석진 곳에 위치한 천천히 카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커피향이 나를 감싼다. 커피 볶는 기계도 있고, 매장은, 지하와 1~2층 총 세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는 마치 어느 독서실에 온 것처럼,차분하면서도 독서욕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독서를 하진 않았다. 1층의 식물들을 거쳐 2층으로 올라가면 1층 공간이 잘 보이기도 한다. 2층 공간은 3~4개의 테이블과 바 자리가 전부였다. 일요일 오후에나른한 기분과클래식 음악을 들으며푸르른 창밖을 보며맛있는 커피를 마시니 월요병이 증폭 되는 기분이아주 그냥 좋았다.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공간이면서,커피와 디저트도 아.. 2020. 6. 3. 23:22 식객 바다를 바라보며, 여수 《비스토니 커피》 지겹다 싶을 만큼 여수~~ 밤바다~~를 보았다고 생각이 들면,비스토니 커피에 잠깐 머물러 커피를 마시며 또 다른 여수 바다를 보자. 여수 시내에서 조금 벗어나,돌산도에 위치한 비스토니 커피 외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있다. 비스토니 커피 말고도,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여수 카페 종종 있는 듯이 보였다. 심플하면서도, 개방감이 좋은 비스토니 커피 가만히 앉아,바닷 바람을 맞으며,여수의 또 다른 바다를 보자.(날씨, 어쩔...) 2020. 3. 4. 00: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