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78)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화/재생목록 [음악] Yui - Tokyo 住みなれた この部屋を 出てゆく日が来た 살기 익숙해진 이 방을 나갈 날이 왔어 新しい旅だちに まだ戸惑ってる 새로운 여행에 아직 망설이고있어 駅まで向かうバスの中 역까지 향하는 버스 안에서 友達にメールした 친구에게 문자를 했어 朝のホームで 電話もしてみた 아침의 플랫폼에서 전화도 해봤어 でもなんか 違う気がした 그래도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어 古いギターをひとつ持ってきた 낡은 기타를 하나 갖고왔어 写真は全部 置いてきた 사진은 전부 두고왔어 何かを手放して そして手にいれる 무언가를 손에 놓고, 그리고 손에 넣는다 そんな繰り返しかな? 그런 반복일까? つよがりは いつだって 夢に続いてる 강한 척은 언제나 꿈에서 계속 되고 있어 臆病になったら そこで途切れるよ 겁쟁이가 되면 거기서 끊어져 走りだした電車の中 달리기 시작한 전차 .. 2011. 2. 21. 23:45 장바구니 [디지털카메라] Nikon S8000 내일 모레면 졸업식이다. 졸업식인데, 집에 카메라가 하나도 없다! 이 시대에 필름 자동카메라를 쓸 수는 없는 법...! 서랍에 고이고이 묵혀두었던 Sony Cyber-shot(DSC-P93)을 꺼내보았다. 언젠가 고장이 나서 안 쓰던터라 될 리가 없었다. 아주 짧은 가족 회의 후에, 디카를 하나 구입하기로 결정! 아버지는 기왕 사는거 SLR을 사라고 하였지만, 절대 필요없다고 다짐하며(사실 조금 흔들렸음) 컴팩트 카메라로 샀다! 카메라에 관한 자세한 리뷰는 여기에 가서 보는게 좋을 듯 하다.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메모리카드도 4GB로 받고, 무상 서비스 기간도 연장하고, 이제 잘 쓰는 일만 남았는데. 과연 디카를 얼마나 들고 다니려나 ㅋㅋ 2011. 2. 21. 15:11 잡담 Team & Role 팀(Team)이 구성될 때, 묘하게 잘 돌아가는 팀이 있다. 그리고 팀이 운영되고 나중에 리뷰(Review)를 해보면 느끼게 된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각자의 롤(Role)을 갖고 있다는 것을. Dynamic Duo처럼, 환상의 팀이 구상되기 위해서는 각자의 롤에 맞는 역량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ㅡ자형 인재라든지, ㅣ자형 인재라든지, 결국 팀으로 모이고 능력을 발휘하면, 각자에게 플러스가 되어서 T자형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11. 2. 19. 22:51 문화 [시]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한용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 한다는 말을 안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떠날 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애처롭기까지만 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않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깨끗한 사랑으로 .. 2011. 2. 15. 09:44 잡담 짧은 주말 이틀 전에 서울에 올라왔다. 어제 주말이었다. 지금 벌써 주일 저녁이다. 너무 짧다. 내일부터 5일 또 연수 받고. 또 이와 같이 짧은 주말이 돌아올테지. 좀 더 효율적으로 써야겠다. 주말이 너무 짧다. 2011. 2. 13. 18:58 장바구니 [거래완료][스마트폰] 디자이어 매매 정들었던 디자이어를 팝니다 ㅠ_ㅠ 제 욕망이.. 꼭 좋은 분이 가져가셔서 아껴주셨으면 좋겠네요... [매매글 링크] : http://www.androidpub.com/1266796 2011. 2. 6. 00:18 장바구니 [스마트폰] 안녕, MACH - 지름신은 한순간에 오드라 2011. 2. 5. 20:49 장바구니 옵티머스 마하 vs 옵티머스 시크 핸드폰을 바꾸긴 해야하는데, 사양은 크게 차이 없는 것 같고. 다들(?) 마하를 사는 거 같아서, 사기가 싫다....... -_-) 그렇다면 시크를 살 것인가... 고민이군... 2011. 2. 4. 21:55 잡담 321기 10반 59팀 길거라고만 예상했던 12박 13일의 그룹 연수가 끝났다. 처음은 어색하고 긴장했지만, 하루하루가 갈수록 내가 이 기업에 몸 담았구나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아직도 자사 연수, 직무 세부 연수 같은걸 다 하려면 3달 넘게 연수를 받아야하지만. 좋았다. 우리 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다. 각자의 역할을 맞춰 온 것처럼 팀의 구성이 환상이었다. 비록 일등 뱃지 한번 받아보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하는 모습과 개개인의 장점들이 들어나는 것들을 보며 많은 것들을 배웠다. 비록 그룹 연수 이후에 공적으로 만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나마 같은 사업본부인 한 사람을 제외하면, 시간과 재정을 들여 사적으로 만나야 한다. 어제 뒷풀이에서도 말했듯이 노력하면 꾸준히 만날 수 있는 모임이 될 것이.. 2011. 1. 30. 23:58 세상 와이셔츠 깔끔하게 접는 법 와이셔츠(Dress Shirt)를 깔끔하게 접어볼까요? 2011. 1. 16. 20:58 잡담 1월의 보통날 아침에 일어난다. 일어나면 침대는 항상 난장판이 되어있다. 꽈배기라도 만들어 놓듯이 이불은 돌돌 말려있다. 어제 저녁에 늦게 잠을 잔 탓에 눈을 떴을 때는 밝은 햇살이 들어오는 10시 즈음이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연수원 사전 학습을 했다. 총 4시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벌써부터 세뇌를 당해 충성심이 생길 정도의 온라인 교육이었다. 연수원에 들어가게 되는 입사일까지 4일정도 남았기 때문에(1월 13일 기준) 현재는 백수 놀이를 하고 있다. 오늘의 백수 놀이를 잠깐 살펴보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을 켠다. 컴퓨터와 지내는 시간은 하루의 반 이상(12시간)을 차지하는 듯 하다. 그건 아마 초등학교 3학년, 586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무렵부터였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최고의 사양이었던(S전자의 매.. 2011. 1. 14. 01:58 문화/재생목록 [음악] 필 우즈(Phil Woods) - April in Paris 이상하다. 분명 예전에 필 우즈(Phil Woods) 옹의 포스팅을 했었던 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없다. 이상하다.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를 왔다갔다 이전하다가 글이 사라졌나보다. 자, 그냥 감상부터 해보자! 우리 우즈옹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소포니스트이다. 국내에선 생각보다 잘 안 알려져 있나보다. 나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으니. 우리 우즈옹은 1950년대부터 센스있고 세련된 음악을 선사하셨다. 1931년생이니 어마어마한 나이시다. '버드' 찰리 파커의 사위로도 유명하시다. 우즈 옹의 간단한 일대기는 이러하다. 전해지는 소문에 의하면 필 우즈는 삼촌이 남겨준 색소폰을 받게 되었으며, 가족 모두 그가 재즈 뮤지션으로 성장하기를 바랬다고 한다. 필의 자유분방한 성격은 오히려 음악과 인연을 맺게 했으며 .. 2011. 1. 13. 01:42 문화 [도서리뷰] 와인, 문화를 만나다 - 장홍 지음 [도서 정보] 한 2~3년 전이었나보다. 생전 쳐다보지도 않던 와인을 시음해본 것이. 와인 특유의 향과 그 쏘는 맛에 매료 되었다. 그게 어느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하우스 와인이었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종종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베스트 셀러 반열에 오른 일본만화 《신의 물방울》도 재밌게 봤던 것 같다.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로, 와인 샵을 지나치게 되면 꼭 한번은 들어가 살펴보았다. 그때 든 생각은 "도저히 뭘 사야할 지 모르겠다."였다. 병특을 하던 회사에서 2006년도에 와인 관련 콘텐츠 서비스를 개발했던 적이 있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와인을 시음하는 법, 라벨을 보는 법 등, 와인을 고를 수 있는 지식들을 습듭하려고 했지만, 그것들이 흥미를 촉진시키지는 못하였다. 그러다가.. 2011. 1. 13. 01:07 장바구니 카메라 사진에 관심이 많았다. DSLR 태동기에 가끔씩 형들의 300D를 가지고 놀았다. 그래도 뽐뿌를 겨우겨우 참아 왔다. 사실 돈이 좀 더 있었으면 벌써 질렀겠지만, 항상 다른 것들부터 사느라고 DSLR은 지르지 않았다. 구리고 구린 폰카와 10년은 된듯한 소니 카메라, 필름 사기 귀찮아서 거의 안 쓰는 슈퍼 샘플러를 갖고 사진을 찍었다. 그래도 별 상관 없었다. 어차피 취미니까. DSLR은 무겁다고 자위하면서, 한 번 사면 렌즈 때문에 분명 엄청난 마이너스 인생을 살 것이라면서 사지 않아왔고, 하이엔드로 눈을 돌렸지만, 이내 필요 없을 거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 왔다. 봉인은 올림푸스 펜이 나오면서 풀려 가고 있었다.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뉴런을 자극하였다. DSLR이 아닌 미러리.. 2011. 1. 12. 01:43 잡담 맞춤 옷을 사러간다. 옷이 타이트하다. 그럴 때면 이렇게 생각한다. "옷에 몸을 맞춰야지" 하지만 결국 큰 사이즈의 옷을 택한다. 그것이 편하다.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결국 몸은 다시 큰 사이즈의 옷에 맞추어져 간다. 생각도 똑같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다. 그래서 역지사지, 타인에 대한 배려/생각 등을 한다고 해도 결국 그것은 다시 자기 중심적인 이해와 판단이다.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해석한다. 그런 것들을 버리고 좀 더 신중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다. 사람이 익숙해지면 더욱 그러하다. 과거의 생각들을 답습하게 된다. 위험하다. 어리석다. 우리의 말과 행동은 생각에서 파생되어 진다. 결국 답습된 생각들에 파생된 말과 행동들 또한 과거를 답습하게 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비슷한 상황에서 더 깊.. 2011. 1. 11. 00:01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99 다음